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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동 졸업생 : 설암을 진단받고 절반의 혀를 가지게 된 한유경 에세이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한유경
Title Statement
암병동 졸업생 : 설암을 진단받고 절반의 혀를 가지게 된 한유경 에세이 / 한유경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Chamomile Press(캐모마일 프레스),   2020  
Physical Medium
271 p. ; 19 cm
ISBN
97911971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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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한유경 암 Accession No. 15135263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한 암병동 졸업생에 대한 이야기. 20대 작가가 설암 4기를 선고받고 암병동을 지나 사회에 나오기까지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대학원 졸업과 꿈에 그리던 직장 입사를 눈앞에 둔 그녀는 4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대로 향했다. 혀 절반을 절제하고 허벅지 근육으로 절반의 가짜 혀를 만드는 수술로 암병동 생활이 시작됐다.

암 치료는 생각한 것과 무척 달랐다. 수술로부터 도망 쳐보기도 하고, 공황과 불안 장애에 허우적거리기도 했으며, 실재하지 않는 것들과 이야기하기도 했다. 작가는 암을 선고받은 순간부터 수술대에 오르기까지, 그리고 항암 치료를 겪고 암 환자로 일상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기록했다.

작가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암병동 졸업생에게 말한다. 얼마나 강하게 버티고 있는 사람인지 알고 있다고. 그래서 당신도 멋지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20대 평범한 삶 속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설암!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암 투병 이야기


이 책은 20대 평범한 여성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말기 설암 선고를 극적으로 이겨낸 삶의 진정성을 담아낸 역작이다. 누구나 자신이 암에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저자에게도 갑작스러운 말기암 진단은 극복하기 힘든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혀의 절반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면서 그녀는 절망과 불안, 장애를 극복해 나갔고 그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 투병기를 진솔하게 자신만의 언어로 드러내고 있다. 설암으로 말을 할 수 없었던 시간들을 글로 채워나간『암병동 졸업생』의 작가 한유경의 모습은 그래서 매력적이다.

『암병동 졸업생』을 쓴 한유경 작가는 말기 설암을 극복하고 현재에는 사회에 나와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암 투병으로부터 벗어난 지금의 모습도 한유경 작가에게 암 투병기는 복잡하고 답답하도록 숨 막히는 기억이었다. 그리고 그 삶의 경험들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저자의 감정과 경험을 그대로 살린 이 도서는 당신에게 암 투병을 하는 사람들의 아픔과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삶에 대한 의지를 그대로 느끼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암 투병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한유경의 투병기 속에서 나아갈 길을 찾다


‘상처를 감추기보다는 극복하기 위해 충분히 애쓰고 있다는 걸 공유하며 응원 받고 싶다.’

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암 투병을 해나갔던 투병기를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는 책은 많지 않다. 어떻게 해서 암을 헤쳐 나갔는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책들은 많지만 『암병동 졸업생』은 단순히 암의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암 투병 당시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담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암 투병 과정에서 겪는 감정적인 어려움,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암투병기 속에서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가 아닌 인간답고 순수한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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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한유경(지은이)

암병동 졸업생. 설암 4기 환자. 혀 절반을 절제 후 허벅지 근육으로 절반의 혀를 만드는 수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거쳤다. 말을 할 수 없었던 시간을 홀로 보내며 읽고 쓰는 시간으로 채웠다. 함께 의미를 합치며 살아가는 삶을 위해 혼자의 시간 동안 쓴 글을 다듬고 묶어 발간하였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ve.a.shine 브런치 : https://brunch.co.kr/@havea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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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1.1 초진 / 1.2 발견 / 1.3 선고 / 1.4 대화 / 1.5 도망 / 1.6 확인 / 1.7 검사 / 1.8 준비 / 1.9 입원 / 1.10 수술

2.1 중환자실 / 2.2 전실 / 2.3 석션 / 2.4 병실 / 2.5 섬망 / 2.6 생활 / 2.7 시도 / 2.8 일과 / 2.9 병동 / 2.10 퇴원

3.1 귀가 / 3.2 한방 병원 / 3.3 방사선 / 3.4 전투 / 3.5 정체 / 3.6 종료 / 3.7 문안 / 3.8 연하 / 3.9 고통

4.1 운전 / 4.2 시선 / 4..3 변화 / 4.4 축하 / 4.5 꽃 / 4.6 위로 / 4.7 음미 / 4.8 완치 / 4.9 약속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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