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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1 ▼b 자식부 원zzz5 | |
| 100 | 0 | ▼a 紫式部, ▼d 973-1014 ▼0 AUTH(211009)20751 |
| 245 | 1 0 | ▼a 겐지모노가따리 / ▼d 무라사끼 시끼부 지음 ; ▼e 이승웅 옮김 |
| 246 | 0 3 | ▼a 일본문학사의 최고 걸작 |
| 246 | 1 9 | ▼a 源氏物語 |
| 246 | 3 | ▼a Genji monogatari |
| 260 | ▼a 서울 : ▼b 다산글방, ▼c 2020- | |
| 300 | ▼a 책 ; ▼c 22 cm | |
| 500 | ▼a v.1. 351 p. -- v.2. 326 p. -- v.3. 335 p. |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 700 | 1 | ▼a 이승웅, ▼d 1941-, ▼e 역 |
| 900 | 0 0 | ▼a 무라사끼 시끼부, ▼e 저 |
| 900 | 0 0 | ▼a Murasaki Shikibu,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1 자식부 원zzz5 1 | 등록번호 111842632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1 자식부 원zzz5 2 | 등록번호 111842633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1 자식부 원zzz5 3 | 등록번호 11184564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1세기 초 무라사끼 시끼부(紫式部)라는 일본여성이 쓴, 오늘날 세계적으로 알려진 고전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현대적 의미의 소설로서는 가장 오래된 고전이라 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매우 훌륭한 문학작품의 하나로 꼽힌다. 지극히 세련되고 우아한 일본 헤이안시대의 귀족사회를 잘 묘사하고 있다.
총 54첩의 대장편으로 이루어진 <겐지모노가따리>는 히까루 겐지(光源氏)라고 하는 주인공을 주축으로 무수한 여인들과의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서, 그 구성을 예로부터 통상 3부로 나누고 있는데, 제1부는 <기리쓰보[桐壺]>에서 <등나무속잎[藤袴]>까지의 33첩으로, 히까루 겐지의 탄생으로부터 사랑의 편력을 중심으로 하는 청·장년기를 지나, 무상의 영광을 얻기까지를 이야기한다.
제2부는 <풋나물 상[若菜上]>권에서 <환술사[幻]>까지의 8첩으로, 어두운 죄의식 속에서 히까루 겐지의 신변에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나고, 영화로운 생활 속에서 화려한 외견에 비해 내심으로는 많은 고민을 안고 그 일생을 미치려고 하는 데까지를 이야기한다. 제3부는 <니오우친왕[匂宮]>에서 <꿈의 부교[夢浮橋]>까지의 13첩으로, 히까루 겐지의 아들 가오루(薰) 대장과 손자 니오우친왕이 등장하고, 숙명적으로 맺어지지 못하는 남녀들의 비극적인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겐지모노가따리>에 대하여
일본문학사의 최고 걸작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설!
<겐지모노가따리(原氏物語)>는 11세기 초 무라사끼 시끼부(紫式部)라는 일본여성이 쓴, 오늘날 세계적으로 알려진 고전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현대적 의미의 소설로서는 가장 오래된 고전이라 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매우 훌륭한 문학작품의 하나로 꼽힌다. 지극히 세련되고 우아한 일본 헤이안시대의 귀족사회를 잘 묘사하고 있다.
<겐지모노가따리>의 배경이 되는 헤이안시대는 일본인들이 외국의 문화, 특히 우리나라의 문화를 수용하여 찬란한 그들의 문화를 꽃피운 시기였으며, 그들이 자랑하는 문학작품 가운데서도, 이 <겐지모노가따리>를 제일 먼저 손꼽는다.
총 54첩의 대장편으로 이루어진 <겐지모노가따리>는 히까루 겐지(光源氏)라고 하는 주인공을 주축으로 무수한 여인들과의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서, 그 구성을 예로부터 통상 3부로 나누고 있는데,
제1부는 <기리쓰보[桐壺]>에서 <등나무속잎[藤袴]>까지의 33첩으로, 히까루 겐지의 탄생으로부터 사랑의 편력을 중심으로 하는 청·장년기를 지나, 무상의 영광을 얻기까지를 이야기한다.
제2부는 <풋나물 상[若菜上]>권에서 <환술사[幻]>까지의 8첩으로, 어두운 죄의식 속에서 히까루 겐지의 신변에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나고, 영화로운 생활 속에서 화려한 외견에 비해 내심으로는 많은 고민을 안고 그 일생을 미치려고 하는 데까지를 이야기한다.
제3부는 <니오우친왕[匂宮]>에서 <꿈의 부교[夢浮橋]>까지의 13첩으로, 히까루 겐지의 아들 가오루(薰) 대장과 손자 니오우친왕이 등장하고, 숙명적으로 맺어지지 못하는 남녀들의 비극적인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 <겐지모노가따리 [제1권]>은 <제1첩 기리쓰보[桐壺]>에서 <제8첩 벚꽃잔치[花宴]>까지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으며, 계속하여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다.
<겐지모노가따리>의 완전하고도 새로운 번역!
역자는 이 책 <겐지모노가따리> 번역에 앞서 이 책에서 인용된 수많은 고전들을 연구하고, 분석함으로써 더욱 완전한 작품으로 재탄생시켰고, 그 결과 이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주석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겐지모노가따리>의 원전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일본고전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길잡이 역할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 <겐지모노가따리>는 11세기 초 무라사끼 시끼부(紫式部)라는 여성이 쓴 일본문학의 걸작이다. 본격 장편소설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매우 훌륭한 문학작품의 하나로 꼽히며, 지극히 세련되고 우아한 귀족사회의 모습을 잘 그려내고 있다. 총 54첩으로 이루어진 이 모노가따리는 주인공 히까루 겐지(光源氏)가 무수한 여인들과 나눈 애정행각을 다룬 이야기이다.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의 흔하고 흔한 연애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필하는 까닭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무어라 해도 그 문학적인 매력에 있다고 할 것이다. 특히 일본의 문학사에 있어서 이 모노가따리는 일본 헤이안시대(平安時代)의 궁중생활을 묘사하고 있고, 그 시대는 일본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수용하여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시기였으며, 그들이 자랑하는 많은 문학작품 가운데서도 이 모노가따리를 제일 먼저 손꼽는다고 하는 점이다.
또한 이 모노가따리는 여러 관점이나 방법에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 접근하면 할수록 다양한 각도에서 분명하게 해 두어야 할 문제를 무한하게 발견할 수가 있고, 그에 대한 도전을 유발시키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들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이 모노가따리에서 우리는 일본고전문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고전을 읽음으로써 오늘날의 일본인을 포함하여 일본인이란 도대체 어떤 민족인가? 일본의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흔히 우리가 깔보며 애써 무시해온 그들의 문화, 그들의 사상, 그리고 그들이 지향했던 이상이 무엇이었는지를 이 작품을 통해서 새롭게 이해하였으면 한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극일(克日)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히려 우리가 일본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따라서 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고전을 읽는 것이 가장 손쉬운 지름길일 것이다.
또한 고전은 과거의 시간 속에서 그 시대의 생활방식이나 시대정신을 가장 확실히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기록이며, 그것을 읽음으로써 우리들이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가, 정말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시중에는 이 모노가따리를 번역한 여러 종류의 책이 나와 있다. 그러나 필자는 에드워드 사이덴스티카가 번역한 책을 읽고 나서, 번역은 역시 이런 성의를 가지고 해야겠구나 하는 감동을 느꼈고, 나의 생각도 이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반가웠으며, 시간과 노력이 들지라도 이 모노가따리에서 인용한 모든 고전들을 답습하기로 작정하고, 이를 시도해보기로 한 것이다. 그 결과로 여기에서 인용한 많은 주서(注書)들은 이 모노가따리에 대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일본 고전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길잡이의 역할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프랑스의 알뱅미셀 출판사가 펴낸 『이상(理想)의 도서관』이라는 책은 프랑스에서 출판된 모든 책들을 49개 분야로 나누고, 다시 분야별로 49권씩의 대표작을 선정하여 그 2,401권의 중요성을 하나하나 코멘트한 책이다.
이 책의 아시아 문학 49권의 목록 중 중국서적으로는 ‘홍루몽’, ‘서유기’, ‘수호전’, ‘아Q정전’이 들어가 있고, 일본책으로는 이 <겐지모노가따리>가 들어가 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무라사키 시키부(지은이)
지방관 출신의 중류 귀족인 후지와라 다메토키(藤原爲時)의 딸로 태어났다. 이름과 출생, 사망 연도가 명확하지 않지만 970년 이후에는 출생한 것으로 보인다. 『겐지 모노가타리』의 작자로 이름을 얻으면서 여자 주인공인 무라사키노우에(紫の上)의 이름을 따 무라사키시키부(紫式部)로 불리게 되었다. 아버지 다메토키는 당대의 대표적인 문인으로서 집안에 와카(和歌)로 이름난 사람들도 많아, 그녀는 와카와 한시에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자라났다고 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남자 동기간인 노부노리(惟規)가 아버지에게 한문 서적을 배울 때 어깨너머로 함께 공부하였으며, 이때 쌓은 교양이 『겐지 모노가타리』 집필의 기반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대 후반이던 998년 지방관을 역임한 후지와라 노부타카(藤原宣孝)와 결혼하였다. 노부타카는 결혼 당시 40대 중반의 나이로 선처(先妻)와의 사이에 이미 몇 명의 자식을 둔 상태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겐시(賢子)라는 딸 하나를 둔 채 3년도 지나지 않은 1001년 4월 노부타카가 역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뜨면서 끝이 났다.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무라사키시키부는 『겐지 모노가타리』의 초기 형태를 집필한 것으로 보인다. 무라사키시키부는 1005년(또는 1006년) 12월, 이치조 천황(一條天皇)의 중궁인 쇼시(彰子)에게 출사하였다. 그녀의 출사는 섭관정치체제의 최고 권력자인 쇼시의 부친인 후지와라 미치나가(藤原道長)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편과의 사별 후 4, 5년 동안 집필하던 『겐지 모노가타리』로 그녀의 문재가 널리 알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것이 무라사키시키부의 첫 사회 진출이며, 이러한 궁중 나인으로서의 공적 경험이 궁정 내 정치와 문화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겐지 모노가타리』의 성립(1008년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무라사키시키부는 1013년 가을까지 황태후가 된 쇼시의 측근에서 나인 생활을 하였으며, 1014년 봄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향년 42세 또는 45세라는 설이 있다.
이승웅(옮긴이)
1941년생.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공무원(감사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근무)으로 재직하였다. 일본고전문학에 심취하여 『겐지모노가타리』, 『만엽집』, 『고금와카집』 등을 번역 중에 있으며, 저서로 『에도희작문학사』 등이 있다.
목차
[v.1] #1 겐지모노가따리에 대하여 #2 겐지모노가따리와 한국의 문화 제1첩 기리쓰보[桐壺] 제2첩 댑싸리[?木] 제3첩 매미허물[空蟬] 제4첩 박꽃[夕顔] 제5첩 연보랏빛[若紫] 제6첩 잇꽃[末摘花] 제7첩 단풍놀이[紅葉賀] 제8첩 벚꽃잔치[花宴] [v.2] 제9첩 접시꽃[葵] 제10첩 비쭈기나무[賢木] 제11첩 꽃 지는 마을[花散里] 제12첩 스마[須磨] 제13첩 아까시[明石] 제14첩 수맥표지의 꼬챙이[?標] 제15첩 쑥대밭[蓬生] 제16첩 관문지기의 집[關屋] 제17첩 그림겨루기[繪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