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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차이나 디지털 플랫폼 전쟁 = ▼x China platform / ▼d 유한나 지음 |
| 246 | 0 3 | ▼a 미래 플랫폼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
| 260 | ▼a 파주 : ▼b Book star, ▼c 2021 | |
| 300 | ▼a 292 p. : ▼b 삽화 ; ▼c 23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38.47004 2021z1 | 등록번호 111843104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많은 전문가는 공통적으로 “우리의 삶은 코로나 전과 후로 변화될 것이다.”라고 말해 왔다. 올해 최대의 키워드는 ‘변화’로 꼽을 수 있다. 《손자병법》에 따르면, 중국 철학자들도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한다는 생각을 밑바탕으로 깔고 있다. 손자 역시 전쟁에서는 변화를 융통성 있게 조합해 사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의 변화는 어디에 위치하여 있을까?
중국의 경제가 잠시 멈추었다고 하는 이 시기에 오히려 무인화 배송 플랫폼과 같은 디지털 사업들이 판을 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기업이 사람들과 컨택트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상 중이다.
중국의 경제는 한국과 여전히 떼려야 뗄 수 없다. 2019년 한국의 대중 수출 의존도는 25.12%였다. 양국의 교역량은 2,434억 달러(약 265조 원)*에 달하였다. 그렇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 최대의 무역 국가이다. 그러나 편안한 관계를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법이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중국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는 이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자국 경제를 보호함과 동시에 서로가 윈-윈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아니 어쩌면 중국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이다. 이는 우리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알아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이자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플랫폼 생태계 환경에 잘 적응해야 하는 조건이기도 하다.
이 책은 중국의 하드웨어 측면보다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플랫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히 관련된 사례들을 통해 플랫폼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중국의 교육, 소비, 의료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플랫폼 기업들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담아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최근 국내 IT 대표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톡이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이들의 몸집 불리기 전략은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만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누가 진짜 지혜롭고 스마트하게 오래 갈 수 있는지 체력전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IT 기업들은 어떠한 총알들을 준비하고 있을까?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에 1,000억 원을 투자하여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카카오도 2023년까지 카카오M 플랫폼을 통해 영화, 드라마 등에 투자하여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확장하기로 하였다. 또한, 언컨택트 콘셉트에 발맞춰 카카오톡은 톡딜라이브, 네이버는 셀렉티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구축하였다. 금융 방면에서 네이버는 네이버 파이낸셜을 설립하였고 보험, 대출, 주식을 포함한 금융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톡 역시 카카오뱅크를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셜 커머스 쿠팡은 싱가포르의 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업체 훅(HOOQ)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가하였다.
이렇게 국내 빅테크 기업들은 금융, 콘텐츠, 라이브 커머스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중국의 변화
많은 전문가는 공통적으로 “우리의 삶은 코로나 전과 후로 변화될 것이다.”라고 말해 왔다. 올해 최대의 키워드는 ‘변화’로 꼽을 수 있다. 《손자병법》에 따르면, 중국 철학자들도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한다는 생각을 밑바탕으로 깔고 있다. 손자 역시 전쟁에서는 변화를 융통성 있게 조합해 사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의 변화는 어디에 위치하여 있을까?
중국의 경제가 잠시 멈추었다고 하는 이 시기에 오히려 무인화 배송 플랫폼과 같은 디지털 사업들이 판을 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기업이 사람들과 컨택트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상 중이다.
중국의 경제는 한국과 여전히 떼려야 뗄 수 없다. 2019년 한국의 대중 수출 의존도는 25.12%였다. 양국의 교역량은 2,434억 달러(약 265조 원)*에 달하였다. 그렇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 최대의 무역 국가이다. 그러나 편안한 관계를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법이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중국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는 이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자국 경제를 보호함과 동시에 서로가 윈-윈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아니 어쩌면 중국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이다. 이는 우리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알아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이자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플랫폼 생태계 환경에 잘 적응해야 하는 조건이기도 하다.
이 책은 중국의 하드웨어 측면보다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플랫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히 관련된 사례들을 통해 플랫폼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중국의 교육, 소비, 의료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플랫폼 기업들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담아 다양한 영역에서 중국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향후 미래 비즈니스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과 중국 사회, 경제에 대한 트렌드 전망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 또한, 중국 관련 일을 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과 접근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책을 전하고 싶다. 더 나아가 중국의 플랫폼 경제, 디지털 경제를 통해 많은 이노베이션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윈스턴 처칠은 “좋은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Never waste a good crisis)”라고 강조했다. 한국 역시 위기에서 혁신적인 기회를 잡아야 할 때이다. 기회는 진정한 위기를 겪었을 때 새로이 빛을 발하는 법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유한나(지은이)
저자는 중국 경제의 주요 리더인 중국 주링허우(90년대 이후 출생) 세대와 함께 청소년 시절부터 함께 수학하며, 젊은 중국의 변화와 경제를 최전선에서 체감해왔다.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China MBA, 북경대학교 광화관리학원 MBA에서 교환 과정을 이수하며 중국 기업가들과 함께 교류하며 인적 네트워크 자산을 쌓아왔다.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석사, 하버드 의과대학 웰니스 고위자 과정 등을 이수하며 기술과 인간을 연결하는 기술·인문·비즈니스적 통찰을 넓혀가고 있다. 제일기획 북경지사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으로, 중국 최대 패션 커머스 플랫폼 기업 한두이서에서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인큐베이팅을 담당했다. 대련, 북경, 상해, 광저우, 제남, 홍콩 등 중국 전역을 누비며 현지 비즈니스 감각과 문화적 맥락을 깊이 체득했다. 현재는 중국의 기술 혁신과 경제를 다루는 크로스보더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 글로벌 웰니스 매거진 내러티브웨이를 창업해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지금 중국은 스마트 인 차이나》, 《차이나 디지털 플랫폼 전쟁》 등 중국 경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총 4권을 출간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함께해 온 세계적 문학 단체 국제 PEN(International PEN)의 정식 회원이다.
목차
■ 들어가며 중국의 디지털 플랫폼 굴기(?起)가 시작됐다 이 시대에 플랫폼 중심의 사유가 필요한 이유 미래 플랫폼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Chapter 01|원격, 물류, 여행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타오바오 즈보어(淘?直播) |스마트 물류 플랫폼|차이니아오(菜?) |신유통 플랫폼|수닝이거우(??易?)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비리비리(bilibili, ????) |글로벌 원격 회의 플랫폼|딩딩(??) |온라인 여행 플랫폼|씨트립(携程) Chapter 02|B2B, O2O, 신선식품 |B2B 플랫폼|1688.com |신선식품 플랫폼|징둥성센(京?生?) |O2O 약국 플랫폼|딩당콰이야오(??快?) Chapter 03|소비, 동영상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웨이핀후이(唯品?, vip.com) |OTT 플랫폼|아이치이(?奇?) |온라인 교육 플랫폼|텐센트 학당(???堂) |엔터테인먼트 플랫폼|QQ |쇼트 클립 플랫폼|틱톡(TikTok, ?音, 더우인) Chapter 04|무인상점, 소셜네트워크 전자상거래 |무인상점 플랫폼|빙고박스(Bingobox, ?果盒子) |소셜커머스 플랫폼|샤오홍슈(小??) |공구 커머스 플랫폼|핀둬둬(?多多) |사물인터넷 플랫폼|샤오미(小米) Chapter 05|중·미 플랫폼 전쟁 1. 알리바바와 아마존 2. 텐센트와 페이스북 3. 바이두와 구글 Chapter 06|포스트 코로나 중국 경제 1. 초연결 사회의 언택트 문화 확산 2. 화폐 전쟁은 일어날 것인가? Chapter 07|중국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 1. 중국 디지털 시대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것인가? 2. 중국 플랫폼의 미래 3. 누가 중국의 플랫폼을 주도해 나아갈 것인가? 4. 중국 플랫폼에 필요한 마케팅은 무엇인가? ■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