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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5859061 | |
| 040 | ▼a 244009 ▼c 244009 ▼d 21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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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303.385 ▼b 2021z1 | |
| 100 | 1 | ▼a Tsvetkov, Yanko |
| 245 | 1 0 | ▼a 편견의 세계지도 : ▼b 놀랍도록 흥미롭고 완벽한, 편견들에 관한 지도책 / ▼d 얀코 츠베코프 지음 ; ▼e 허보미 옮김 |
| 246 | 1 | ▼i 프랑스어번역표제: ▼a Atlas mondial des préjugés |
| 246 | 1 9 | ▼a Atlas of prejudice : ▼b the complete stereotype map collection |
| 260 | ▼a 서울 : ▼b 인문결, ▼c 2021 | |
| 300 | ▼a 123 p. : ▼b 천연색삽화 ; ▼c 22 x 22 cm | |
| 546 | ▼a 영어로 된 원저작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 |
| 650 | 0 | ▼a Stereotypes (Social psychology) ▼v Maps |
| 650 | 0 | ▼a Prejudices ▼v Maps |
| 650 | 0 | ▼a Wit and humor, Pictorial |
| 700 | 1 | ▼a 허보미, ▼e 역 ▼0 AUTH(211009)92322 |
| 900 | 1 0 | ▼a 츠베코프, 얀코,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385 2021z1 | 등록번호 11184984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얀코 츠베코프가 2009년 스케치한 유럽의 풍자 지도를 단초로 탄생했다. 저자는 자신이 그린 지도가 인터넷 상에서 일약 돌풍을 일으키자 이에 힘입어 또 다른 민족과 역사에 관한 편견과 스테레오타입을 분석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영국의 BBC·탤레그래프·가디언, 독일의 쥐트도이체 차이퉁, 노르웨이의 아프텐포스텐, 미국의 데일리비스트·와이어드 등 전 세계가 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프랑스 매체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텔레라마는 “지리학 교과서의 보석”이라고 격찬했고, TF1은 “지금까지 출간된 적이 없는 가장 웃기는 삽화 지도”라고 박수를 쳤다. 카날플뤼스는 “각 민족이 얼마나 타국에 대해 무지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라고 평했고, RTL은 “독자를 웃기면서 동시에 무식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지도”라고 호평했다.
편견은 생명력이 끈질기다.
포퓰리즘의 대두, 국경 강화에 대한 요구, 각 국의 고립주의는 편견과 선입견을 살찌우는 자양분과도 같다. 때로는 장황한 연설보다 웃음과 유머가 더 효과적이듯, 이 책도 이웃국을 바라보는 각 민족의 선입견에 대해 종종 삐딱하면서도 대개는 익살스러운 풍자의 시선을 겨누며 새로운 종류의 지도책을 선보였다. 현 시대의 실정에 맞게 새롭게 손질한 개정판에서 저자는 블라디미르 푸틴이나 도널드 트럼프, 혹은 마린 르펜 등이 바라보는 세계를 비롯해 15개의 새 지도들을 추가로 수록했다. 책을 읽는 동안 아마도 독자들은
각 민족에게 덧씌워진 정형적 이미지만이 아니라, 이웃국의 요리 실력이나 동성애자, 혹은 시리아 난민 등을 향한 편견 등을 다양하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편견의 세계지도>는 얀코 츠베코프가 2009년 스케치한 유럽의 풍자 지도를 단초로 탄생했다. 저자는 자신이 그린 지도가 인터넷 상에서 일약 돌풍을 일으키자 이에 힘입어 또 다른 민족과 역사에 관한 편견과 스테레오타입을 분석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영국의 BBC·탤레그래프·가디언, 독일의 쥐트도이체 차이퉁, 노르웨이의 아프텐포스텐, 미국의 데일리비스트·와이어드 등 전 세계가 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프랑스 매체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텔레라마는 “지리학 교과서의 보석”이라고 격찬했고, TF1은 “지금까지 출간된 적이 없는 가장 웃기는 삽화 지도”라고 박수를 쳤다. 카날플뤼스는 “각 민족이 얼마나 타국에 대해 무지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라고 평했고, RTL은 “독자를 웃기면서 동시에 무식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지도”라고 호평했다.
타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결국엔 우리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이탈리아 시인 지로라모 프라카스토로가 ‘매독’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내기 전까지 사람들은 이 수치스러운 질병을 도무지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랐다. 그래서 각 민족은 이 병을 상대방 민족에게서 유래한 병이라며 서로 떠넘기기 바빴다. 가령 이탈리아인, 독일인, 폴란드인은 매독을 ‘프랑스 병’이라고 불렀고, 프랑스인은 ‘이탈리아 병’으로 간주했다. 네덜란드인은 ‘에스파냐 병’이라고, 러시아인은 ‘폴란드 병’이라고 말했다. 물론 오스만투르크인에게는 간단히 말해 ‘기독교도의 병’이었다.
정보가 생각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이 인터넷 세상에서는, 어쩌면 편견이란 우리의 지적 게으름이 낳는 부작용에 해당하는 것인지도 모른다.<‘편견에 관한 고찰’ 중에서>
수많은 잘못과 실수를 저질렀음에도 현 유럽은 유일무이한 성격을 지닌다.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은 개별 국가의 주권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각 국의 장벽을 허무는 데 성공했다. 물론 그것은 대단한 쾌거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어떤 관료적인 차원을 넘어서는 성공은 아니다.<‘유럽의 경계’ 중에서>
유럽에서는 흔히 공화주의 사상의 대두를 설명할 때 프랑스 혁명을 먼저 거론하곤 한다. 정작 무려 15년이나 더 앞서 일어난 미국의 혁명이 프랑스 혁명에 영감을 불어넣어주었다는 사실은 까마득히 잊어버린 채로 말이다.<‘미국 사회’ 중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얀코 츠베코프(지은이)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공부하고, 영국에서 일을 했으며, 현재는 스페인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는 ‘에라스무스’ 세대의 유럽인이다. 그가 평생 동안 들어온, 판에 박힌 이미지나 편견은 무려 수백 가지가 넘는다. 이 지도책은 부디 웃음이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해주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낸 일종의 편견을 향한 오마주라고 할 수 있다.
허보미(옮긴이)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신의 생각》, 《대안은 없다》, 《너무 성실해서 아픈 당신을 위한 처방전》, 《행복에 관한 마술적 연구》, 《자본주의의 슈퍼스타들》, 《하나일 수 없는 역사》(공역), 《편견의 세계지도》, 《그 마음의 정체》 등이 있다. 국제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목차
1. 한국 독자들에게 2. 편견에 관한 고찰 3. 현 유럽 4. 유럽의 경계 5. 섭식장애 6. 유럽의 로맨스 7. 마린다르크 8. 2022년 유럽 9. 미국 사회 10. 라틴 세계 11. 동-서 12. 서구가 본 러시아 13. 아랍 트로이카 14. 미 제너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