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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51561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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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김하율 우 | |
| 245 | 0 0 | ▼a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 ▼b SF 허스토리 앤솔로지 = ▼x SF her story anthology / ▼d 김하율 [외]지음 |
| 260 | ▼a 서울 : ▼b 에디토리얼, ▼c 2019 | |
| 300 | ▼a 320 p. ; ▼c 18 cm | |
| 500 | ▼a 공저자: 김하율, dcdc, 오정연, 윤여경, 이루카, 이산화, 이진주, 이수현 | |
| 505 | 0 0 | ▼t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문을 닫으시니라 -- ▼t 나비의 경계 -- ▼t 마더 메이킹 -- ▼t 눈물이 많은 거인들의 나라 -- ▼t 네 번째 너 -- ▼t 미지의 우주 -- ▼t 닥터 더블에이치(Dr. HH) |
| 650 | 8 | ▼a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 650 | 8 | ▼a 공상 과학 소설[空想科學小說] |
| 700 | 1 | ▼a 김하율, ▼e 저 |
| 700 | 0 | ▼a dcdc, ▼e 저 |
| 700 | 1 | ▼a 오정연, ▼e 저 |
| 700 | 1 | ▼a 윤여경, ▼e 저 ▼0 AUTH(211009)156757 |
| 700 | 1 | ▼a 이루카, ▼e 저 |
| 700 | 1 | ▼a 이산화, ▼e 저 ▼0 AUTH(211009)8758 |
| 700 | 1 | ▼a 이진주, ▼g 李珍朱, ▼e 저 |
| 700 | 1 | ▼a 이수현, ▼g 李秀贤, ▼d 1977-, ▼e 저 ▼0 AUTH(211009)13764 |
| 740 | 0 2 | ▼a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문을 닫으시니라 |
| 740 | 0 2 | ▼a 나비의 경계 |
| 740 | 0 2 | ▼a 마더 메이킹 |
| 740 | 0 2 | ▼a 눈물이 많은 거인들의 나라 |
| 740 | 0 2 | ▼a 네 번째 너 |
| 740 | 0 2 | ▼a 미지의 우주 |
| 740 | 0 2 | ▼a 닥터 더블에이치(Dr. HH) |
| 900 | 0 0 | ▼a 디시디시,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7 김하율 우 | 등록번호 151358095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SF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펴내는 첫 페미니즘 SF단편집.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에서 정치하게 주장하고 반박해온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정치사회학, 과학의 논제와 확장된 젠더 스펙트럼을 '지금-여기'의 시점에서 이야기하고자 했다. 여성에게 가중된 양육 환경, 기독교의 원죄처럼 뿌리 깊게 무의식화된 모성애, 가족의 (비)정상성, 성정체성을 향한 몰이해와 백안시, 무성으로 취급되는 장애여성의 성 등을 다룬다.
이 단편집이 실험하는 무대는 현재라는 시공간의 경계를 적극적으로 열어젖힌다. 현재의 물적 토대가 완전히 붕괴된 포스트아포칼립스라면, 그곳에서도 지정 성별이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까? 태양계의 새로운 정착지에서라면 여성의 삶은 판이하게 새로워질까? 등과 같은 질문들의 답을 추적해보게끔 하는 판타스틱한 작품들도 수록했다.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다
한국 SF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펴내는 첫 페미니즘 SF단편집
2018년 여름, 폭염과 찜통더위라는 말로도 표현 수위를 구사하기 힘들게 했던 그 무더위는 SF적 디스토피아를 상상하게 했을까?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가 들어섰고, 한국SF협회가 설립되었다. 과학책방과 SF 단체가 만나 SF 읽기 모임을 기획한 것은 자연스러울 뿐이다. 많은 SF 작품 가운데 ‘페미니즘 SF’를 읽어보자고 의기투합한 것 또한 덕후들의 세계에서 나올 법한 자연스런 의견 일치였다.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접한 사람들이 책방에 모여들었다. 해가 진 후 조금 시원한 기운을 느낄 수 있게 되기까지 ‘페미숲(SF) 갈다’라는 이름의 북클럽은 ‘페미니즘 SF’의 고전급 작품들과 현대작들을 읽었다. 스낵처럼 가볍게 읽고 넘길 작품들이 아니었고 어려웠으며 때론 충격적인 작품들도 만났다. 알아가는 만큼 충만감이 있었다. 예상치 못했지만, 동시에 마치 누구라도 예상했다는 듯이 북클럽 안에서 기획이 발동했고, 여덟 명의 작가가 모여 겨우내 쓰고 합평하고 고친 페미니즘 SF단편집을 내놓게 되었다.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에서 정치하게 주장하고 반박해온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정치사회학, 과학의 논제와 확장된 젠더 스펙트럼을 ‘지금-여기’의 시점에서 이야기하고자 했다. 여성에게 가중된 양육 환경, 기독교의 원죄처럼 뿌리 깊게 무의식화된 모성애, 가족의 (비)정상성, 성정체성을 향한 몰이해와 백안시, 무성으로 취급되는 장애여성의 성 등을 다루는 작품들은 현재 한국사회에 대한 슬프고도 통렬한 알레고리 혹은 풍자로 읽힐 것이다.
이 단편집이 실험하는 무대는 현재라는 시공간의 경계를 적극적으로 열어젖힌다. 현재의 물적 토대가 완전히 붕괴된 포스트아포칼립스라면, 그곳에서도 지정 성별이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까? 태양계의 새로운 정착지에서라면 여성의 삶은 판이하게 새로워질까? 등과 같은 질문들의 답을 추적해보게끔 하는 판타스틱한 작품들도 수록했다.
여성작가에 의한, 그리고 여성주의에 입각한 SF 서사
세계 SF, 특히 영미권 SF계에서는 여성주의 운동의 큰 흐름―19세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의 제1물결부터, 1960년대 후반 이후의 제2물결, 90년대 이후 제3물결―과 보조를 맞추는 가운데 선구적 여성작가들에 의해 탁월한 페미니즘 SF소설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반면, 안타깝게도 한국은 여성주의에서도, SF 창작에서도 이런 세계적 흐름과 공시성을 유지할 수 없었던 정치적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최근 미투운동 촉발 이후 전개된 상황이 보여줬듯, 경제적 성취에 비해 생활문화 전반의 민주화가 지체된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온라인 생태계에서 괄목할 만한 토대가 닦였음을 지켜보았다. 현재 이 토대는 균질적이지 않겠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른바 피시통신 하이텔 시절과 연결되는 네트-친화적 문화의 태동기에 가닿는다. 그곳은 한국SF 문단이 자생하고, 성장해온 토대이기도 하다.
현역 작가들의 생생한 증언이 필요한 부분이겠으나, 한국 SF의 재도약 조짐을 점치게 하는 근 수년간의 발표작들을 일괄해보면, 작가가 여성이거나 여성 서사 혹은 페미니즘 SF의 토착적 계승으로 평가할 만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처럼 고무적인 상황 아래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참여 작가 전원이 여성주의적 주제의식을 명확히 가지고 창작한 첫 SF 단편집이라는 사실에 있다.
“이렇게까지 해서 지구를 가야 하나”
시난고난했던 지구 절반의 허스토리
화성 2세대인 강미지는 지구 연수 2년 대상자로 선발되어 행성 이주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나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별다른 망설임이나 고민 없이 싱글맘이 되었다. 미지는 인터넷으로 지구에 가서 네 살배기 딸 우주를 맡길 보육기관을 알아보고 입소 등록 절차를 밟던 중 분통을 터뜨리고 만다. 보안 의무를 사용자 개개인에 지우는 한국 공공시스템의 불합리함과 무책임함, 양친의 결합을 전제로 구성된 가족을 정상으로 규정하고 그 척도에 맞지 않는 다양한 구성의 가족을 ‘특수함’으로 구별(차별)하는 “오래된 행성의 식상한 기준”. “이렇게까지 해서 지구를 가야 하나.”라는 대사에 미지라는 인물로 대변되는 여성 전체의 고단한 역사가 응축되어 있는 것만 같다. <미지의 우주>는 남성의 종속변수로서의 삶을 묵묵히 인내해 온 지상의 여인들에게 보내는 연대의 헌사 같은 작품이다.
“애를 낳는 건 아직, 여자들의 몫이지. 안 그런가, 수석 연구원?” ?마더 메이킹?은 모성 신화를 다른 방식으로 건드린다. 비혼 여성이 증가하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고, 출산율은 “입동이 지난 낙엽처럼” 뚝뚝 떨어지니 국가적 위기다. 게다가 이미 태어난 아이들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비극이 속출한다. 모성의 부재!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모체에서는 특정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이것이 모성의 증거라면 모성 호르몬제를 인위적으로 투여하여 출산율도 높이고 아이들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마더 메이킹>은 풍자 콩트 같은 날렵함으로 웃픈 현실에 잽을 날린다.
문명의 이기도, 온갖 제도와 도덕도 무너져버린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에서라면 어떨까? <울음이 많은 거인들의 나라>가 보여주는 전망은 대체로 비관적이다. 기계거인에 의해 개조된 세상은 생존 자체를 위협한다. 가혹하다. 모계로 구성된 전사들의 무리에 의해 명맥을 잇고 있는 인류의 앞날은 한치 앞에서 도사리는 위태로움과 무사함 사이에서 실낱같이 존재할 뿐이다.
자, 그렇다면 그 연원을 추척해볼 수도 있을 듯하다.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문을 닫으시니라>는 문명의 시초가 일어나던 그때를 증언하는 여러 지역에 공통된 홍수신화에 주목한다. 홍수신화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읽어냈나? 선악의 심판과 신의 구원? ‘표준’에 들기 위해 남모르게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는 해양생물학자의 홍수 악몽이라는 은유적 사건을 통해 역사의 거대하고도 은밀한 비밀이 폭로된다.
미래로도 가본다. 내면화한 도덕률을 자각하고 그것을 전복시키고자 하지만, 어느 과업 하나 만만한 게 없다. 덫과 함정이 없을 리도 없다. 가장 교활한 것이 가장 완벽한 가면을 쓰고 나타날 때 그 가면에 속지 않을 수 있을까? 여성은 젠더 전쟁에서 항상 패배해 왔지만 패인을 알고서도 실패는 거듭될 수 있다. <네 번째 너> 속 사우스는 탁월한 전사가 지니기 마련인 이상주의의 파국을 아프게 보여준다.
<나비의 경계>는 거듭거듭 실패하고 파국을 맞아도 희망도 절망도 없이 나아가야 할 이유를 보여주어 읽는 이들에게 안도를 선사한다. 조예나는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장애를 입게 되고, ‘플라이콘’이라는 가상현실 감각 치료기의 테스터로 자원하여, 다시는 경험하기 힘든 하반신의 감각과 성감을 되살리고자 한다. 하지만 플라이콘 접속 이후 반복되는 이상 현상의 원인을 조사하던 임도래 연구원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삶의 경계에서 잃어버린 감각을 찾고 싶다고 말하던 결의에 찬 눈동자, 도움을 구하며 내밀었던 손짓과도 같았던 눈동자”, 임도래는 조예나의 눈동자를 외면하지 않는다. 둘은 플라이콘의 ‘가상현실’ 속 결합감각처럼 ‘실제현실’ 속에서 용기 있게 결합한다.
<함께 읽으면 좋은 여성주의 SF 추천작>
이 책은 ‘함께 읽으면 좋은 여성주의 SF 추천작’이라는 부록까지 실어 독자들의 독서 경험을 보다 더 풍성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페미니즘 SF를 ‘여기와 다른 세상’, ‘성별의 사회학’, ‘여성의 생물학, 생명공학과 여성’, ‘여성에 대한 폭력’, ‘생태주의와 여성’, ‘모험을 떠나는 여성’, ‘여성의 삶 그 자체’의 일곱 가지 주제로 분류하고 주로는 SF 소설을 추천하며, 더불어 함께 보면 좋은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도 제안한다. 작가의 말처럼 “이 분야의 발전이 현재진행형”이기에 독자들의 높아진 기대감에 부응하는 더욱 많은 작품들이 우리 SF작가들의 손에서 빚어지길 기대해본다.
[미디어 소개]
☞ 한겨레신문 2019년 5월 12일자 기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2019년 6월 11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국일보 프란-PRAN 2019년 6월 17일 동영상 바로가기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수현(지은이)
소설가 겸 번역가, 이야기 탐식가. 인류학을 공부했다.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패러노말 마스터》 《외계 신장》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가 있다. 닐 셔스터먼, 레베카 야로스, 어슐러 K. 르 귄, 옥타비아 버틀러, 조지 R. R. 마틴 등의 작품을 옮겼다.
윤여경(지은이)
미래 담론 디자이너이자 비영리 문학단체 퓨쳐리안 대표. 2016년 「세 개의 시간」으로 제3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2023년 제6회 CISFC 국제교류 공로 훈장을 받았다. 한국 최초 ChatGPT 협업 소설집 『매니페스토』,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여성주의 SF 앤솔러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과학자 SF 앤솔러지 『떨리는 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모든 사람이 작가가 되는 다양성 문학의 미래를 지향하며, 사십여 명의 신인 작가 데뷔를 이끌어왔다.
김하율(지은이)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3년 단편소설 〈바통〉으로 실천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어 단편집 《어쩌다 가족》을 출간했다. 같은 해에 2021년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장편소설 《나를 구독해줘》를 출간했다. 2023년 《이 별이 마음에 들어》로 제11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산화(지은이)
SF 작가. 2018 · 2020 · 2024년에는 한국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2023년에는 장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저서로 장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밀수: 리스트 컨선』 『도난: 숨겨진 세계』, 연작소설집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단편집 『증명된 사실』 『미싱 스페이스 바닐라』 『전혀 다른 열두 세계』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공동 선집 및 잡지에 단편을 실었다.
이루카(지은이)
우주의 수많은 통로와 시간의 강을 건너와 독자와 만나는 소설, 그 경이로운 순환에 초대받아 계속 소설을 쓰고 있으며 좋은 통로가 되고자 한다. 서로 다른 ‘옳음’이 움직이는 방향에 관심이 많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 x f’에서 활동 중이다. 2017년 중편소설 「독립의 오단계」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소설집 『독립의 오단계』를 출간했고, 앤솔러지 『당첨되셨습니다』에 「속마음 도둑」을,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에 「2번 출구에서 만나요」를,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에 「나비의 경계」를 실었다. 밀리오리지널에 소설 「언니는 방울방울」을 발표했다.
홍지운(지은이)
공상연애소설가. 기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본명 홍석인. 제2회 SF어워드에서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대상 수상. 단편집 『구미베어 살인사건』, 『공상연애소설』,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주』, 『악의와 공포의 용은 익히 아는 자여라』, 『월간주폭초인전』을, 장편 『천국게임』, 『우주 달 별 사랑』, 『냉장고와 넷플릭스』 등의 작품을 출간하였으며 『창작자를 위한 마블 스토리텔링』 등 여타 작법서 또한 집필한 바 있다. B급 호러와 코미디를 사랑하며, 본질적인 영역에서 이 둘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전대물로 치면 핑크, 슈퍼히어로로 치면 개그성 캐릭터”라는 김보영 작가의 평을 가슴에 깊이 담은 채 살고 있다. 니혼바시 요코와 마찬가지로 어릴 때부터 <아담스 패밀리> 같은 가정을 꾸리고 싶었으며, 요즘은 어떻게 하면 이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고심하며 지낸다.
오정연(지은이)
많은 나라에서 많은 언어를 만나며, 그 말과 글에 연결된 수많은 공간과 시간, 사람과 이야기에 파고든다. 『단어가 내려온다』, 『마음도 백업이 되나요』, 『나라는 우주(공저)』, 『사랑이 제곱이 되었다(공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공저)』 등을 썼으며 「마지막 로그」로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가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