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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액체 현대 / ▼d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 ▼e 이일수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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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0904 2022 | 등록번호 111866426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3-30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17년 타계한 세계적 지성 지그문트 바우만의 대표저서이자, 우리 시대에 관한 가장 폭넓고 통찰적인 분석을 제시한 책이다. 바우만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액체처럼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유동하는’ 세계로 진단한다. 이 책에서 바우만은 해방, 개인성, 시/공간, 일, 공동체라는 다섯 가지 인간 조건을 각각 키워드로 삼아 현대 사회가 기존의 근대 사회와 어떻게 다른지, 그 상세한 특성과 사회 변화의 의미에 대해 논한다.
원서가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바우만의 진단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오히려 더 강력하게 동시대적이다. 바우만이 감지하고 예고했던 것들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대의 세계에서 고용안정을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SNS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개인화를 가속시켰으며, 소비자 정체성은 자본주의 속에서 개인이 자신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식이 되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전지구적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 그야말로 ‘액체 현대’의 한가운데에 살고 있는 것이다.
액체 현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우리 시대의 사상가 지그문트 바우만의 대표작
2017년 타계한 세계적 지성 지그문트 바우만의 대표저서이자, 우리 시대에 관한 가장 폭넓고 통찰적인 분석을 제시한 책.
바우만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액체처럼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유동하는’ 세계로 진단한다. 이 책에서 바우만은 해방, 개인성, 시/공간, 일, 공동체라는 다섯 가지 인간 조건을 각각 키워드로 삼아 현대 사회가 기존의 근대 사회와 어떻게 다른지, 그 상세한 특성과 사회 변화의 의미에 대해 논한다.
원서가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바우만의 진단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오히려 더 강력하게 동시대적이다. 바우만이 감지하고 예고했던 것들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대의 세계에서 고용안정을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SNS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개인화를 가속시켰으며, 소비자 정체성은 자본주의 속에서 개인이 자신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식이 되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전지구적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 그야말로 ‘액체 현대’의 한가운데에 살고 있는 것이다.
바우만의 이 저작은 2009년 ‘액체근대’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래, 학계에서부터 일반 독자층에게까지 존재감을 발휘했으나 한동안 독자들을 만나지 못했다. 이제 원서의 2012년 개정판에 기초한 한편, ‘액체 현대’라는 새 제목에서도 보이듯 한층 세심해진 번역으로 다시 새롭게 독자들과 만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지그문트 바우만(지은이)
폴란드 출신의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사회운동가. 1990 년대 탈근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명성을 쌓았고 ‘액체 현대’ 시리즈를 통해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게 되었다. 액체 현대란 고체처럼 고정되어 기존의 사회를 작동시키던 제도, 풍속, 도덕이 해체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를 가리키는 바우만의 독창적 사유이다. 유럽 최고 지성에게 수여하는 아말 피상과 아도르노상을 수상했다. 1968년 공산당이 주도한 반유대 캠페인의 절정기에 바르샤바 대학교 교수직을 잃고 국적을 박탈당해 이스라엘로 건너갔다. 영국의 리즈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1990년 정년 퇴임 후 리즈대학교와 바르샤바대학교 명예교수로서 2017년 타계 전까지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선보였다. 국내에는 『액체 현대』,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등이 출간되었으며 사회학 분야의 많은 현대 연구가 바우만에게 빚지고 있다. 『지그문트 바우만 행복해질 권리』는 소유의 크기가 곧 행복의 크기라며 끊임없이 소비를 강요하는 소비 자본주의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현대인이 느끼는 깊은 무력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왜 이리도 행복해지기가 어려운지를 탐구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바우만은 불확실한 현대 사회에서 본래의 가치를 되찾는 방법으로 ‘인생을 예술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모두는 우리 삶의 예술가”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가는 예술가처럼 직접 맞서기 어려운 문제에 스스로 도전장을 내밀고 나아가라고 응원한다.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바우만을 읽어야 한다.
이일수(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미소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Trespassing on Human Individuality in the State of Exception in D. H. Lawrence’s “The Prussian Officer”〉, 〈헨리 제임스의 《나사 돌리기》에서 읽는 판타지의 비결정성〉이 있으며, 소설 《덧없는 환영들》을 번역했고, 《영미문화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공간, 윤리, 권력》을 공저했다.
목차
옮긴이의 글: 깨어 있으려는 분투 - 《액체 현대》 2012년 개정판을 옮기며 2012년 개정판 서문: 액체 현대 재고 서문: 가벼움 그리고 액체성에 관하여 1장 해방 자유라는 축복의 양면성 비판의 우연성과 그 변화하는 운명 시민과 개인의 전쟁 개인들의 사회에서 비판이론이 처한 곤경 다시 생각해보는 비판이론 생활정치 비판 2장 개인성 자본주의 - 무거움과 가벼움 차를 가져라, 그러면 여행할 수 있다 그만 말하고 이제 내게 보여줘! 강박관념이 중독으로 소비자의 몸 퇴마의식으로서의 쇼핑 맘껏 하는, 혹은 그렇게 보이는 쇼핑 따로 떨어져서 우리는 쇼핑한다 3장 시/공간 이방인이 이방인을 만나면 뱉어내는 장소들, 먹어치우는 장소들, 비非장소들, 그리고 빈 공간들 이방인과 말을 섞지 말라 시간의 역사로서의 근대성 무거운 근대에서 가벼운 근대로 유혹적인 ‘존재의 가벼움’ 순간적인 삶 4장 일 진보 그리고 역사에 대한 신념 노동의 부흥과 쇠락 결혼에서 동거로 여담: 미루기의 간략한 역사 유동적 세상 속 인간의 유대 자기 영속화된 확신 부재 5장 공동체 민족주의는 두 번째 일체성 - 동질성을 통한, 아니면 차이를 통한? 안전을 위한 값비싼 대가 민족국가 이후 공백 메우기 짐 보관소로서의 공동체들 덧붙이며: 글쓰기와 사회학적 글쓰기에 관하여 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