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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술래가 되어줄래? : 이하루 시집

내 술래가 되어줄래? : 이하루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하루
서명 / 저자사항
내 술래가 되어줄래? : 이하루 시집 / 이하루
발행사항
서울 :   마음시회,   2022  
형태사항
127 p. ; 21 cm
ISBN
9791197846915
일반주기
이하루의 본명은 '이수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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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이하루 내 등록번호 11186731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내어 또 다른 어둠 속에 있는 독자에게 그 빛을 보여주는 이하루 시인의 첫 시집.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67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하루의 시에서 자주 눈에 띄는 낱말은 어둠, 그늘, 그림자, 밤, 별 따위다. 어떤 시인이든지 자기만의 낱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수는 의외로 그리 많지 않다. 굳이 거창하게 시어(詩語)라고 하지 않더라도 그 몇 안 되는 낱말이 곧 그 시인의 시 세계를 이루게 된다. 그렇다면 이하루의 시들이 그처럼 어두컴컴한 공간으로 읽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시인은 그래야 된다. 어둠 속에 있어야 된다.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내는 것이 시인이다. 그래서 또 다른 어둠 속에 있는 독자에게 그 빛을 보여주는 것이 시인의 일이다. 고흐가 밤하늘 속에서 오팔·에메랄드·루비·사파이어 같은 보석들을 찾아냈듯이…….
— 홍영철, 발문 <어둠에 갇힌 빛들을 위하여>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하루(지은이)

2022년에 첫 시집 〈내 술래가 되어줄래?〉를 펴낸 이하루의 본명은 이수곤(李壽坤)이며, 지은 책으로 산문집 〈물구나무서기〉와 〈뭘 먹었길래 저러지〉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내 술래가 되어줄래?
생각하는 사람
꿈
눈길
나는 모른다고 한다
변명은 사양하고 싶어
소복
기억
산세베리아
李?, 떠나다
센강의 길고양이
말맛은 명랑하지만, 멜랑콜리
테오에게
검은 바위
언덕길에서 만난 개나리꽃

2

뭐 그저 그런 풍경처럼
왼손과 오른손
낙관론
껍데기를 위하여
잠
땀
절
한 점
심심
말
말처럼
생각하면
브랜디의 황홀한 유혹
선짓국을 먹을 때면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여전히 모르겠고
우모와 현모

3

눈 내리던 밤 할머니
아다모, 눈이 내리네
그 별이 빛난 까닭은
호수공원을 거닐며
길
알 수 없는 소리
가끔 나도 좋은 체하지만
봄, 꽃
5월, 붉은 장미
부산에만 가면
매미 타령
호우경보
삼계탕
강물
나비는 어디로 갔을까?
겨울 강
바다

4

눈물
미운 사람
생각하는 방
얼굴
모자
너를 안고 나는 안다
쑥떡
Space
두드러기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진다고 하지만
한낮
사랑
말의 말ㆍ1
말의 말ㆍ2
말의 말ㆍ3말의 말ㆍ4
잘 모르는 사이
말 좀 해 보렴
발문 | 어둠에 갇힌 빛들을 위하여 | 홍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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