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좋아지는 글쓰기 공부. 《일상과 문장 사이》의 저자 이은대가 나를 위한, 세상과 타인을 위한, 인생을 위한, 철학을 위한, 성찰을 위한 책쓰기인 《작가의 인생 공부》를 신작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저자는 잘 사는 방법을 문장에서 배운 경험을 이 책에 담으며, 쓰는 인생이라 다행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이 책은 고요히 앉아 자신을 돌아보고, 그동안 써내려온 인생 이야기를 차분하게 읽는 데 도움을 준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영원히 초고만 쓰고 있을 수는 없다. 저자는 잘 쓰고 싶어서 잘 살기로 결심했다. 글이 좋아지면 인생도 좋아진다.
쓰는 인생이라 다행입니다
“힘든 날에도 글을 썼고, 아픈 순간에도 글 썼으며, 쓰기 싫은 날에도 한 줄 적었습니다. 제법 썼다 싶은 날에는 인생도 좋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싶은 날에는 글도 잘 써졌습니다. 쓰는 게 사는 거랑 똑같구나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졌습니다. 잘 사는 방법을 문장에서 배웠습니다. 기록으로 남깁니다. 쓰는 인생이라 다행입니다.”
《일상과 문장 사이》의 저자 이은대가 나를 위한, 세상과 타인을 위한, 인생을 위한, 철학을 위한, 성찰을 위한 책쓰기인 《작가의 인생 공부》를 신작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저자는 잘 사는 방법을 문장에서 배운 경험을 이 책에 담으며, 쓰는 인생이라 다행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면서 치유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읽고 쓰는 삶”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오늘도 변함없이 집필과 강연에 힘쓰는 저자의 노력이 점점 더 깊이를 얻어 책쓰기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철학을 보여준다.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보다 더 최악의 삶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겁니다.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겁니다. 이겨낼 힘도 갖지 못할 것이고,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마음도 품지 못할 겁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부딪치고 넘어지길 기도하세요. 그런 다음 반드시 다시 일어서기를 응원하십시오.”
시련은 누구에게나 온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시련과 고통은 반드시 그것을 이겨낼 힘과 교훈을 함께 가지고 온다는 사실이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상황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고민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도전한다면 누구도 이것을 실패라고 부를 수 없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배울 점을 찾아 메시지를 만들어 주제로 삼고 글을 쓰면 된다. 선명한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잘 전달하는 것이 글쓰기라면, 인생이야말로 글쓰기 최대의 동력이자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어떤 글을 쓸 것인가? 제가 읽고 싶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날카로운 비판과 현실을 직시하는 당당한 글. 그러면서도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글. 성공 체험은 겸손하게, 실패 경험은 솔직하게. 글은, 삶이니까요.”
저자는 “어떤 글을 써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여러 가지 답변 중 딱 한 마디로 요약하라면 “당신이 읽고 싶은 글을 쓰세요!”라고 한다. 진실한 글이란, 장점과 단점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글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작가의 진실한 삶이 그대로 담겨 있지 않다면 독자로부터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날카로운 비판과 현실을 직시하는 당당한 글과 그러면서도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글을 써야 한다. 성공 체험은 겸손하게, 실패 경험은 솔직하게 말이다.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고, 글은 삶이기 때문이다.
인생에는 기획이 없다
“인생에 기획 단계가 없다는 사실은 안타깝고 아쉬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원히 인생 초고만 쓰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고요히 앉아 자신을 돌아보고, 그동안 써내려온 인생 이야기를 차분하게 읽어야 할 때입니다.”
책을 한 권 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기획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인생에는 기획이 없다. 어떤 주제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아무것도 모른 채 인생을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기 마련이다. 결국 어떤 경험을 하든, 그것은 실수도 아니고 실패도 아니라는 뜻 아닐까?
《작가의 인생 공부》는 고요히 앉아 자신을 돌아보고, 그동안 써내려온 인생 이야기를 차분하게 읽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영원히 초고만 쓰고 있을 수는 없다. 저자는 잘 쓰고 싶어서 잘 살기로 결심했다. 글이 좋아지면 인생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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