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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조정애 일 | |
| 100 | 1 | ▼a 조정애, ▼g 曺貞愛 ▼0 AUTH(211009)58824 |
| 245 | 1 0 | ▼a 일출보다 큰 사랑 : ▼b 조정애 시집 / ▼d 조정애 |
| 260 | ▼a 서울 : ▼b Human & Books, ▼c 2022 | |
| 300 | ▼a 168 p. ; ▼c 21 cm | |
| 490 | 1 0 | ▼a 휴먼시선 ; ▼v 4 |
| 830 | 0 | ▼a 휴먼시선 ; ▼v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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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조정애 일 | 등록번호 51105728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목동에 거주하며 강남을 지향하는 스물네 살의 여성과 그녀 주변의 대조적이고 다양한 친구들이 보여주는 고민과 삶의 면면을 통해, 눈에 튀지는 않지만 위험부담도 적어 무난한 블랙 미니드레스처럼,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진지하고 중요한 모험과 변화는 두려워하는 이십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매사에 간섭을 일삼는 부모에게 짜증을 내고,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강남의 클럽에서 밤을 지새우면서도, 부모님처럼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는, 꿈을 찾지 못한 이십대 여성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부모에게서 부족함 없이 지원받으며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은 정말 하고 싶은 일 하나 제대로 찾지 못한 스물네 살의 사회초년생이, 백수와 백조들이 범람하는 시대에,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마주치는 고민과 불안을, 강남을 주 무대로 한 이십대 여성들의 리얼한 세태 풍속도 속에 그려냈다.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주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원작소설.
■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주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원작소설!
-이십대 여성 작가가 그려낸 우리 시대 이십대 여성들의 가장 솔직한 초상
2011년 봄,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주연의 개봉작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원작소설! ‘된장녀’의 속물근성과 계산적인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도, 뭔가 비뚤어진 삶에 대해 불안해하는 ‘순정파’의 가슴을 동시에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시대 이십대 여성들의 진짜 솔직한 초상이 담긴 작품. 이십대를 거쳐 갔거나, 이십대를 기다리거나, 지금 이십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를, 잘 짜인 구성 속에 유머와 위트, 잘 다듬어진 문장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젊고 발랄한 감각이 살아 있어 잘 읽히면서도, 사회에 갓 첫발을 내디딘 스물네 살의 여성들이 삶의 무게를 체감하며 성장해가는 과정 또한 감동적으로 그려져, 재미와 깊이를 모두 고려하는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의 취지에 부합하는 작품이다.
목동에 거주하며 강남을 지향하는 스물네 살의 여성과 그녀 주변의 대조적이고 다양한 친구들이 보여주는 고민과 삶의 면면을 통해, 눈에 튀지는 않지만 위험부담도 적어 어떤 성격의 모임에서나 무난한 블랙 미니드레스처럼,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진지하고 중요한 모험과 변화는 두려워하는 이십대 여성들의 내심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매사에 간섭을 일삼는 부모에게 짜증을 내고,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강남의 클럽에서 밤을 지새우면서도, 부모님처럼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는, 꿈을 찾지 못한 이십대 여성의 현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 첫 소설임에도 탄탄하게 다듬어진 문장력과 현실을 예리하게 관찰해 적재적소에 풀어내는 저자의 필력 덕분에, 키득키득 웃으며 읽다가도, 어느 순간 고개를 주억거리며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이십대 여성의 절망과 희망을 니들이 알아?”
이십대 여성의 일상을 그린 ‘칙릿소설’과 88만원 세대의 ‘백수소설’이 만난 한 편의 ‘성장소설’
이 책은 칙릿소설 고유의 리듬과 유머가 살아 있어,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 경쾌하고 발랄하게 읽히면서도 그 속에 성장소설 고유의 감동과 깊이 또한 담고 있다. 섹스 문제와 직장에서의 갈등, 여자 친구들 사이의 질투, 강남 지향의 속물근성, 젊은이들의 세태 풍속도까지 이십대 여성의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칙릿소설의 전형을 따르는 듯싶다가도, 대학을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꿈도 찾지 못한 채 치열한 경쟁 사회로 내던져진 88만원 세대의 서글픈 현실과 맞물리면서 깊이의 지층을 이루는, 이른바 ‘변종’ 칙릿소설이다. 또, 마냥 행복할 것만 같은 이십대에 마주친 삶의 무게 앞에 속절없이 좌절감을 느끼다가도 한 단계 성숙해나가는 과정이 담긴 입사소설이자 성장소설로도 훌륭한 작품이다.
부모에게서 부족함 없이 지원받으며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은 정말 하고 싶은 일 하나 제대로 찾지 못한 스물네 살의 사회초년생이, 백수와 백조들이 범람하는 시대에,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마주치는 고민과 불안을, 강남을 주 무대로 한 이십대 여성들의 리얼한 세태 풍속도 속에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스스로가 미덥지 않은 스물넷의 나이에, 어디서나 무난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소개팅장에서부터 결혼식장을 거쳐 장례식장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다양한 면면을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해가는 이야기 또한 흡입력 있게 이어진다.
이십대의 고민과 방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십대 여성 작가가 써서 더 현실적이고 진실하게 느껴지는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는 지금, 이십대를 다룬 가장 솔직한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민서(지은이)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후 2009년 세계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첫 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출간하며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여고생의 치맛단>(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 청소년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철수맨이 나타났다>(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청소년 소설 부문 수상작) <쇼콜라 쇼콜라><아이엠돌><에어포트 피크닉>이 있다. 2011년 봄에는 자신의 첫 소설을 영화관에서 만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소설이라는 세계에서의 여행을 오래오래 지속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목차
스물넷? 스물넷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 순 없어 나이의 법칙 하이힐, 뽕, 블랙 미니드레스 취업 공장의 실패작 창조적 백조들의 포럼 부모님처럼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첫 번째 고개 소속감이 없는 여자아이 실패하는 인생의 공식 온실 속 화초의 고백 지금보다 꿈이 더 작아질 수도 있을까 주인을 잃은 다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