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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남행자 이a | |
| 100 | 1 | ▼a 南杏子 |
| 245 | 1 0 | ▼a 생명의 정거장 / ▼d 미나미 교코 지음 ; ▼e 최현영 옮김 |
| 246 | 1 9 | ▼a いのちの停車場 |
| 246 | 3 | ▼a Inochi no teishaba |
| 260 | ▼a 서울 : ▼b 직선과곡선, ▼c 2022 | |
| 300 | ▼a 390 p. ; ▼c 19 cm | |
| 546 | ▼a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 650 | 8 | ▼a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
| 700 | 1 | ▼a 최현영, ▼e 역 |
| 900 | 1 0 | ▼a 미나미 교코, ▼e 저 |
| 900 | 1 0 | ▼a Minami, Kyōk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5.36 남행자 이 | 등록번호 13105693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도쿄의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던 62세 의사 사와코는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마호로바 진료소'에서 방문 진료 의사가 된다, '생명을 구하는'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던 사와코에게 있어 '생명을 보내는' 현장은 당혹스러운 일뿐이다.
고령 남편이 고령 아내를 간병하는 현장, 사지가 마비된 IT 사장, 소아암에 걸린 6살 소녀…… 다양한 현장에서 겪는 눈물과 기쁨을 통해 사와코는 재택 의료를 배워간다. 한편, 가정에서는 가벼운 골절상으로부터 눈 깜짝할 새에 병세가 악화하여 집에서의 죽음만을 기다리는 아버지는 '적극적 안락사'를 강력하게 요청하는데…….
2021년 동명의 영화 원작
'미나미교코'의 장편소설
"아버지를제발 편하게 해 다오.충분히 살았다.
슬슬 네 엄마 곁으로 가련다."
아버지의 간절한 이 소원에, 의사인 딸이 내린 답은…….
현역 의사인 '미나미교코'가 세상에 던지는 질문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사람에게는그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는가?
과연 이를 선택의 자유라 말할 수 있는가?
도쿄의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던 62세 의사 사와코는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마호로바 진료소'에서 방문 진료 의사가 된다, '생명을 구하는'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던 사와코에게 있어 '생명을 보내는' 현장은 당혹스러운 일뿐이다. 고령 남편이 고령 아내를 간병하는 현장, 사지가 마비된 IT 사장, 소아암에 걸린 6살 소녀…… 다양한 현장에서 겪는 눈물과 기쁨을 통해 사와코는 재택 의료를 배워간다. 한편, 가정에서는 가벼운 골절상으로부터 눈 깜짝할 새에 병세가 악화하여 집에서의 죽음만을 기다리는 아버지는 '적극적 안락사'를 강력하게 요청하는데…….
저자는 현직 의사이자 재택의료 전문가답게, 가나자와라는 일본의 소도시를 배경으로 재택의료 전문 마호로바 진료소에서 일하게 된 62세 여의사 ‘사와코’를 통해, 다양한 종말기 치료에 임하는 모습을, 인간적이고 진지하게 자세하고 현장감 넘치는 묘사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많은 국가가 안고 있는 의료 이슈, 즉 노인에 의한 노인 간병, 줄기세포 치료, 희망 없는 연명치료, 적극적 안락사 등에 관한 담론을 이야기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으로 적극적 안락사 등 의료 이슈가 더 많은 논란의 중심이 될 것이다. 임종을 앞둔 이의 선택이 우선인지, 생명을 살리는 의사의 선택이 우선인지, 보호자의 욕심으로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효라는 미명 아래, 아픈 이를 투병의 고통 속에서 더욱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독자에게 감히 함부로 질문을 던져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미나미 교코(지은이)
현역 내과 의사. 남편의 전근지 영국에서 출산과 육아를 계기로 의학을 독학하기 시작하여, 귀국 후 33세의 나이에 도카이 대학 의학부를 늦깎이로 입학한다. 38세에 졸업 뒤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이번에는 스위스로 건너가 의료복지 상조회의 고문의사로 일한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임종기 의료 전문병원에서 내과 의사로 일하며 다닌 문화센터의 소설교실이 의료소설 집필의 기반이 되었다. 탄탄한 설정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스토리로 55세의 나이에 발표한 『사일런트 브레스』는 무명작가의 데뷔작임에도 판을 거듭하는 히트작이 되었다. 『디어 페이션트』, 『스테이지 닥터 나나코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때』, 『사일런트 브레스』 등의 작품이 있다.
최현영(옮긴이)
일어 및 영어 전문 번역가. 연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졸업 후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릿쿄대학 사회학연구과 연구 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권 대기업을 거쳐 일서와 영미서를 기획,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테스카틀리포카》, 《라자로의 미궁》,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 《종이올빼미》, 《생명의 정거장》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