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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농우마 아 | |
| 100 | 1 | ▼a 瀧羽麻子, ▼d 1981- ▼0 AUTH(211009)178554 |
| 245 | 1 0 | ▼a 말도 안 되게 시끄러운 오르골 가게 / ▼d 다키와 아사코 ; ▼e 김지연 옮김 |
| 246 | 1 9 | ▼a ありえないほどうるさいオルゴール店 |
| 246 | 3 | ▼a Arienaihodo urusai orugōruten |
| 260 | ▼a 서울 : ▼b 소미미디어, ▼c 2022 | |
| 300 | ▼a 283 p. ; ▼c 19 cm | |
| 700 | 1 | ▼a 김지연, ▼e 역 |
| 890 | ▼h 900농 | |
| 900 | 1 0 | ▼a 농羽麻子, ▼e 저 |
| 900 | 1 0 | ▼a 다키와 아사코, ▼e 저 |
| 900 | 1 0 | ▼a Takiwa, Asako,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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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농우마 아 | 등록번호 111867476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국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북쪽 마을의 운하 골목에는 작은 오르골 가게가 있다. 오르골이 천장에서 바닥까지 가득 꽂혀 있지만 고요하고, 찾아온 손님에겐 맞은편 카페에서 종업원이 커피를 가져다주는 독특한 가게. 이 가게에는 특별한 상품이 있는데, 바로 점원이 만들어주는 ‘손님의 마음속에 흐르는 음악’을 담은 오르골이다.
가게에는 여러 사연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모인다. 정체 모를 투명한 기구를 귀에 착용하고 있는 점원은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흐르고 있는 음악이 들린다며 세상에 하나뿐인 손님만의 오르골을 내어주는데, 손님들은 오르골이 된 ‘마음속의 음악’을 듣고 잊고 있던 중요한 것을 기억해낸다. 추억을 품은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 《말도 안 되게 시끄러운 오르골 가게》는 감정을 전하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 모든 이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7편의 이야기가 담긴 연작 판타지이다.
수수께끼의 가게 주인이 내어주는
마음속의 음악=인생의 소중한 순간
《말도 안 되게 시끄러운 오르골 가게》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됐다. 작가 다키와 아사코는 2007년 투고한 소설 《토끼 빵》으로 제2회 다빈치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음악이야말로 인생을 기억하는 매개체. 어떤 사람이든 마음속에 품은 음악이 하나쯤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써내려간 《말도 안 되게 시끄러운 오르골 가게》는 가게를 찾아온 사람들이 자신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오르골을 계기로 아픔을 딛고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한편,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 점장의 신비로운 능력에 대한 비밀을 서서히 풀어내며 감동적인 힐링 판타지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말도 안 되게 시끄러운 오르골 가게》는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본문 일부가 일본 입시문제에도 출제되는 등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꾹꾹 담은
오르골이 열리는 순간, 작은 기적이 일어난다
후회, 그리움, 사랑, 미련 등,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에 새겨진 감정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다. 오르골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각자 마음속에 응어리진 고민이 있다. 귀가 들리지 않는 소년, 음악에 대한 꿈을 포기한 소녀 밴드, 슬럼프에 빠진 피아니스트, 사이가 나빴던 아버지의 제사에 귀향한 남성, 오랜 세월 함께한 아내가 쓰러져 어찌할 바 모르는 노인……. 이들의 고민은 오래된 일이라 본인조차 잊어버린 경우도 있고, 나이가 너무 어리거나 많아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길을 걷다 우연히 오르골 가게를 발견해 들어온 손님들은 맞춤 오르골을 추천받는다. ‘마음속에 흐르고 있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원의 이야기에 손님들은 의아해한다. 하지만 완성된 오르골을 울리는 순간 손님들은 커다란 위로를 받는다. 커다란 시련에 눈앞이 캄캄할 때에도 마음속에는 그들을 지탱해주는 음악이 언제나 조용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고민과 힘듦이 있더라도 어딘가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전하는 7가지 이야기에는 작가의 긍정적인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소설은 독자의 지친 마음을 도닥여주는 책이 될 것이다. 모두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음악이 흐르고 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는 어떤 음악이 흐르고 있을까?
정보제공 :
저자소개
다키와 아사코(지은이)
1981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토끼 빵(うさぎパン)』으로 제2회 다빈치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2019년 『양파와 벌꿀(たまねぎとはちみつ)』로 제66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후지TV상을 수상했다. 이후 교토를 배경으로 한 「사쿄구 시리즈」, 『말도 안 되게 시끄러운 오르골 가게』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연(옮긴이)
일본어 전문 번역가. 『말도 안 되게 시끄러운 오르골 가게』, 『디저트 카페에서 쉬어가세요』 등 여러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돌아가는 길 콧노래 모이다 고향 바이엘 건너편 먼저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