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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a 파주 : ▼b 주니어김영사 : ▼b 김영사, ▼c 2020 ▼g (2021 4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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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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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7.36 황선미 세 | Accession No. 111878867 (4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줄거리
봄 내내 집에만 있던 새봄이는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되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학교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친구 얼굴도 알아볼 수가 없다. 비가 오는 어느 날 집에 있으란 엄마의 당부를 뒤로 하고 살짝 나왔다. 돌아다니다 들른 문구점에서 만난 한 아이가 신호등 앞에서 건네준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막대 사탕. 그날 저녁 들어온 엄마가 사온 달고나 꾸러미. 새봄이와 엄마는 달고나를 만들어 본다.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 갔더니 장갑분이라는 할머니 학생이 맨 뒷자리에 있는데……. 공기놀이도 척척 하고, 새봄이처럼 달고나도 좋아하는 이 할머니는 대체 왜 학교에 다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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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Introduction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를 쓴 황선미 작가의 작품이다. 학교 급식을 먹는 꿈을 이루게 된 새봄이와 ,학교 다니는 꿈을 이루게 된 장갑분 할머니의 달달하고 특별한 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봄 내내 집에만 있다가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된 새봄이. 새봄이에게는 세 가지 꿈이 있다. 학교에 매일 가는 것,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것, 학교 급식 먹는 것이다. 그런데 새봄이 반에 할머니 학생이 나타났다. 육십 살도 넘어 보이는 장갑분 할머니는 대체 왜 학교에 다니는 걸까?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를 쓴 황선미 작가의 신작
봄 내내 집에만 있다가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된 새봄이!
새봄이에게는 세 가지 꿈이 있다.
학교에 매일 가는 것,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것, 학교 급식 먹는 것!
그런데 새봄이 반에 할머니 학생이 나타났다.
육십 살도 넘어 보이는 장갑분 할머니는 대체 왜 학교에 다니는 걸까?
마법의 가루를 솔솔 뿌리면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학교 급식을 먹는 꿈을 이루게 된 새봄이와 ,학교 다니는 꿈을 이루게 된 장갑분 할머니의
달달하고 특별한 학교 생활!
달고나는 어른들에게는 엄마 몰래 만들어 먹는 달콤한 맛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대표적이 아닐까. 국자에 설탕을 붓고, 가스불 위에 올려 녹으면 소다를 솔솔 뿌린다. 이어서 설탕물이 캐러멜 색으로 변하면 퍼지는 달달한 냄새. 그리고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달고나를 입에 넣으면 입 안에 퍼지는 달달한 그 맛! 한 국자를 다 비우고 모자라 만들고, 또 만들어 먹다가 국자를 태워 엄마에게 야단맞은 기억. 이렇게 추억 속의 과자 달고나가 요즘 아이들에게는 달고나 사탕 등 여러 가지로 변신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새봄이와 엄마, 장갑분 할머니의 꿈을 이루어 준 게 바로 달고나이다.
새봄이의 꿈은 학교에 가서 학교 급식을 먹는 것과 친구를 사귀는 것. 엄마의 꿈은 새로 연 미술 학원이 잘 되는 것, 그리고 새봄이네 반 장갑분 할머니의 꿈은 학교에 다니는 것이다. 그런데 세 사람의 꿈은 모두 올해 전 세계에 번지고 있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잠시 멈추었었다. 다행히 새봄이는 학교에 갔지만, 아직 친구를 제대로 사귀지 못했고, 엄마는 새로 연 미술 학원에 학생들이 오지 않아서 고민이다. 또 장갑분 할머니는 대학생이 되고 운전면허를 따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다. 새봄이는 비가 오는 날 잠시 외출했다가 들른 문구점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가 건네준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사탕’ 껍질을 가지고 다닌다. 반에 있는 빈책상의 주인이 혹시 그 아이일까 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 친구들과 가까이 앉을 수도 없고, 머리를 맞대고 꿍꿍이를 할 수도 없는 새봄이와 반 아이들. 하지만 차근차근 서로의 이름을 알아가고, 어쩌다 마스크를 벗은 얼굴도 보면서 서로의 얼굴도 익힌다. 또 엄마는 미술학원을 직접 운영하겠다는 꿈을 잠시 멈추었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카페에 취직했는데, 엄마가 만든 달고나 커피 맛이 좋아서였다. 커피 가게를 운영하는 장갑분 할머니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카페를 하고, 이곳에서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판다. 그리고 새봄이네 반 학생이 되었다. 이렇게 세 사람은 나이도, 꿈도, 다르지만 ‘세상에서 제일 달달한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야 하고, 어른들은 일터에서 일하고, 거리와 시장에 사람들이 넘쳐나는 게 당연’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하루 빨리 날마다 자연스럽게 해야 했던 일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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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황선미(지은이)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나쁜 어린이 표』에 이어,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에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명실상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작품으로 『내 푸른 자전거』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지옥으로 가기 전에』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빛나는 그림자가』 『백년학교』 『강아지 걸음으로』 등이 있으며, 동화 창작론 『어린이와 더불어 사는 이야기집을 짓다』가 있습니다.
박정섭(그림)
다양한 경험을 쌓다가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에는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살아왔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뒤돌아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단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동해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검은 강아지》, 《그림책 쿠킹박스》,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 《싫어요 싫어요》, 《미래가 온다, 미래 식량》,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시집으로 《똥시집》이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텔레비전 속 달고나 달고나 맛 강낭콩 화분 줄줄이 강낭콩 엄마의 그림일기 안녕? 안녕!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