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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건방진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었다 : 오늘의 시인 총서 앤솔로지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수영, 金洙暎, 1921-1968, 저 김춘수, 金春洙, 1922-2004, 저 김종삼, 金宗三, 1921-1984, 저 이성부, 李盛夫, 1942-2012, 저 강은교, 姜恩喬, 1945-, 저 장정일, 蒋正一, 1962-, 저 허연, 許然, 1966-, 저
단체저자명
민음사, 편
서명 / 저자사항
밤이면 건방진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었다 : 오늘의 시인 총서 앤솔로지 / 김수영 [외] ; 편집부 엮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3  
형태사항
108 p. ; 20 cm
ISBN
9788937445941
일반주기
공저자: 김춘수, 김종삼, 이성부, 강은교, 장정일, 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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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08 2023 등록번호 11188580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늘의 시인 총서 앤솔로지 『밤이면 건방진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었다』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민음사의 전통을 보여 주는 시리즈인 ‘오늘의 시인총서’ 출간 50주년을 앞두고, 시를 통해 지난 반세기의 감수성을 되새겨봄과 동시에 추억 속에 잠겨 있던 시집을 꺼내 다시 읽어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기획된 책이다. 오늘의 시인 총서로 시집을 출간한 6명의 시인과 내년 출간을 앞두고 있는 시인 등 모두 7명의 시 5편씩, 총 35편의 시를 수록한 시 선집이다. 제목은 이성부 시 「우리들의 양식」의 한 구절에서 가져왔다.

‘오늘의 시인 총서’는 민음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시 선집 시리즈이다. 1974년에 출간된 김수영 시선집 『거대한 뿌리』가 1번이었다. 어느새 5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김춘수, 김종삼, 천상병, 오규원 등 한국 현대 시사에 굳건히 자리잡은 시인들의 시를 선별한 선집인 만큼 당대는 물론 이후에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 낯설고 더 새로운 감각들의 출현을 기다리는 사이, 오래된 시를 낯설고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 또한 포기할 수 없는 정신임임을 상기하며 ‘오늘의 시인 총서’ 앤솔로지를 선보인다.

김수영, 김춘수, 김종삼, 이성부, 강은교, 장정일을 비롯해 내년 출간을 앞둔 허연의 시에 이르기까지, 일곱 명의 시인이 보여 주는 일곱 개의 언어 속에서 시에 대한 질문을 완성해 볼 수도 있겠다. 시란 무엇일까?

■ 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오늘의 시인 총서 앤솔로지 『밤이면 건방진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었다』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민음사의 전통을 보여 주는 시리즈인 ‘오늘의 시인총서’ 출간 50주년을 앞두고, 시를 통해 지난 반세기의 감수성을 되새겨봄과 동시에 추억 속에 잠겨 있던 시집을 꺼내 다시 읽어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기획된 책입니다. 오늘의 시인 총서로 시집을 출간한 6명의 시인과 내년 출간을 앞두고 있는 시인 등 모두 7명의 시 5편씩, 총 35편의 시를 수록한 시 선집입니다. 제목은 이성부 시 「우리들의 양식」의 한 구절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시인 총서’는 민음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시 선집 시리즈입니다. 1974년에 출간된 김수영 시선집 『거대한 뿌리』가 1번이었죠. 어느새 5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김춘수, 김종삼, 천상병, 오규원 등 한국 현대 시사에 굳건히 자리잡은 시인들의 시를 선별한 선집인 만큼 당대는 물론 이후에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 낯설고 더 새로운 감각들의 출현을 기다리는 사이, 오래된 시를 낯설고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 또한 포기할 수 없는 정신임임을 상기하며 ‘오늘의 시인 총서’ 앤솔로지를 선보입니다.

김수영, 김춘수, 김종삼, 이성부, 강은교, 장정일을 비롯해 내년 출간을 앞둔 허연의 시에 이르기까지, 일곱 명의 시인이 보여 주는 일곱 개의 언어 속에서 시에 대한 질문을 완성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시란 무엇일까요?

■시의 일곱 가지 색깔
시는 파격입니다. 김수영 시의 파격성은 모더니즘의 본성이라 할 수 있는 파격과 결을 같이 합니다. “씹이다 통일도 중립도 개좆”(「거대한 뿌리」)이라고 일갈하는 김수영의 시는 무엇이 시어이고 무엇은 시어가 아닌지에 대한 기준을 해체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모더니즘의 생생한 현장으로서 김수영의 시가 한국 현대시의 뿌리라고 여겨지는 이유입니다.

시는 자유롭습니다. 이때의 자유는 언어로부터의 자유이자 언어로 규정된 사물로부터의 자유를 모두 지칭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꽃」) 시인 김춘수를 모르는 사람도 이 유명한 구절만은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김춘수는 언어가 갖는 의미보다 언어의 존재에 깊이 천착함으로써 시가 할 수 있는 사유의 진폭을 다른 차원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시는 침묵합니다. 김종삼의 시를 ‘보고’ 있으면 여백으로 가득한 동양화 앞에 선 것처럼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이내 침묵 속에 깃든 적막한 아름다움에 온몸이 전율합니다. “내용 없는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고, 이런 것이 또한 시가 아닐까요. 전부 다 알 것 같은 침묵을 여백으로 안고 있는 시. 내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바로 시라는 미학이 아닐까요.

시는 모두의 것입니다. 개인을 발견하는 것이 시라고는 하나, 개인을 초과하는 공적 존재가 필요할 때 시는 개인을 결합시킵니다. “벼는 서로 어우러져/ 기대고 산다”(「벼」)라는 구절로 잘 알려진 이성부의 시를 관통하는 것은 가장 공적인 개인입니다. 그러므로 이성부 시의 화자들은 밤이 되면 건방진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들으며 “우리들의 양식”을 습득합니다. 시로 만나는 공동체의 정동을 이성부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는 먼지입니다. 강은교의 시는 존재의 바닥을 흐르는 허무의 심연을 통찰하는 허무의 주체를 발견합니다. 시인은 우리의 적이 “전쟁”이나 “부자유”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적은 “끊어지지 않는 희망”이거나 “매일밤 고쳐 꾸는 꿈”, 무엇보다 “아직 살아 있음”이라는 것입니다. 왜 시인은 그 좋은 것들을 오히려 적이라고 할까요. 인간의 실존은 언제나 허무, 공허, 의미의 세계와 싸워지 않으면 금새 추락하고 말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는 뒷면을 비춥니다. 장정일의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은 소비시대로 변모해 가는 세상의 풍속을 재치 있게 풍자합니다. 그의 시에 등장하는 화자는 “현존하는 유일한 요정은 샴푸 요정이다.”이라고 생각하며 매일 저녁 티비 속 광고에 15초간 등장하는 모델 “샴푸의 요정”을 사랑합니다. 매끈하고 효율적인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어쩐지 군색하고 왜인지 처량한 초상들에서 소비자본주의시대의 이면을 읽습니다.

시는 비명입니다. 그것도 외마디 비명. 허연의 시를 이루는 배경에는 도시와 도시인의 우울이 있습니다. 그의 시가 포착하는 도시인의 내면은 일상과 비일상이 가까스로 공존하는 불안의 전초기지로, 그들은 언제나 자기와의 전시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자신을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는 복잡한 인간 내면의 심리적 상흔으로서 그의 시가 스스로에게 불행을 명령하는 존재론적 공황에 다다를 때, 그들이 내는 외마디 비명은 현대인의 출구 없음에 대한 쓸쓸하고도 정확한 발화를 의미합니다.

소설을 읽으며 세상에 질문하는 법을 배운다면 시를 읽으며 우리는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법을 배웁니다. 시가 내 마음에 일으키는 무늬가 무엇인지, 패턴의 질서와 그러한 질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누구도 나 대신 말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낡은 책장 속에 넣어 두었던 시집을 다시 꺼내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내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을 시작해 보는 겁니다. 시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면서 말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강은교(지은이)

1968년 월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시 「순례자의 잠」 외 2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허무집』, 『빈자일기』, 『소리집』, 『우리가 물이 되어』, 『바리연가집』 등이 있고 산문집 『그물 사이로』, 『추억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구상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동아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로 지내고 있다.

김수영(지은이)

1921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1935~1941년 선린상업학교에 재학했다. 성적이 우수했고 특히 주산과 미술에 재질을 보였다. 이후 동경 성북예비학교에 다니며 연극을 공부했다. 1943년 조선 학병 징집을 피해 일본에서 귀국했으며 안영일 등과 연극을 했다. 1945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예술부락》이라는 잡지에 시 「묘정의 노래」를 발표했다. 1946 ~1948년 연희전문 영문과에 편입했으며 졸업은 하지 않았다. 1949년 김경린 등과의 친교로 시론과 시를 엮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출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북한군 후퇴 시 징집되어 북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다 탈출했으나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부산, 대구에서 통역관 및 선린상고 영어교사로 지냈다. 1957년 12월, 한국시인협회상 제1회 수상자가 되었다. 1959년, 1948~1959년 사이에 발표했던 시를 모아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춘조사) 을 출간했다. 1960년 4·19 혁명 발발. 이후 현실과 정치를 직시하는 적극적인 태도로 시, 시론, 시평 등을 잡지와 신문 등에 발표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보였다. 1968년 6월 15일 밤 귀갓길에 집 근처에서 버스에 치여 머리를 다쳤다. 적십자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국 현대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김수영은 과감하고 전위적인 시작법으로 오늘날 모더니즘 시의 뿌리가 되었고 문학의 정치 참여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 또한 보여 주었다. “내일의 시”, “미지의 시”를 향한 그의 실험 정신은 언제까지나 신선한 충격으로 남을 것이다.

김종삼(지은이)

1921년 4월 25일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남. 평양 광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 동경 도요시마豊島 상업학교에 편입, 졸업하고 동경문화학원 문학과에 입학함. 해방이 되자 귀국 극예술협회 연출부에서 음악을 담당함. 1954년 『현대예술』 6월호에 시 「돌」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함. 『현대시회』 회원으로 시를 쓰며 『시극』 동인으로 각종 시극의 음악을 연출함. 1967년 동아방송 제작부에서 음악 연출을 담당하다 정년을 맞음. 1984년 12월 8일 간경화로 생을 마감. 경기도 송추 울대리 길음성당 묘역에 영면함. 제2회 현대시학 작품상(1971), 한국시인협회상(1978)을 수상함. 개인시집 『십이음계』, 『시인학교』, 『누군가 나에 물었다』, 시선집 『북치는 소년』, 『평화롭게』, 연대시집 『전쟁과 음악과 희망과』, 공동시집 『본적지』 등을 상재함.

김춘수(지은이)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에서 출생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43년 니혼대학(日本大學) 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 중 중퇴하였다. 경북대 교수와 영남대 문리대 학장, 제11대 국회의원,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화훈장(은관) 등을 수상하였다. 1945년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통영문화협회〉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6년 광복 1주년 기념 시화집 《날개》에 〈애가〉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구 지방에서 발행된 동인지 《죽순》에 시 〈온실〉 외 1편을 발표하였다. 1948년에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내며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산악〉, 〈사〉, 〈기(旗)〉, 〈모나리자에게〉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주로 《문학예술》, 《현대문학》, 《사상계》, 《현대시학》 등의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였고, 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초기에는 릴케의 영향을 받아 삶의 비극적 상황과 존재론적 고독을 탐구하였으며,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실을 분명히 지시하는 산문 성격의 시를 써 왔다. 그는 사물의 이면에 내재하는 본질을 파악하는 시를 써 ‘인식의 시인’으로도 일컬어진다. 시집으로 첫 시집 외에 《늪》, 《기》, 《인인(隣人)》, 《꽃의 소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김춘수시선》, 《김춘수전집》, 《처용》, 《남천(南天)》, 《꽃을 위한 서시》, 《너를 향하여 나는》 등이 있으며, 시론집으로 《세계현대시감상》, 《한국현대시형태론》, 《시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한국의 문제시 명시 해설과 감상》(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이성부(지은이)

1942년에 광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59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 「바람」이 당선되고 1962년 ≪현대문학≫에 김현승 시인의 추천완료로 등단하였다. 196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우리들의 양식」이 당선되었다. 1969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해 28년간 근무하였다. 경희문학상ㆍ현대문학상ㆍ한국문학 작가상ㆍ대산문학상ㆍ영랑시문학상ㆍ편운문학상ㆍ가천환경문학상ㆍ공초문학상ㆍ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이성부 시집』 『우리들의 양식』 『백제행』 『전야』 『빈 산 뒤에 두고』 『야간산행』 『지리산』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 『도둑 산길』이 있다. 시선집 『산에 내 몸을 비벼』 『「깨끗한 나라』 『너를 보내고』 『남겨진 것은 희망이다』 산문집 『산길』 등이 있다.

장정일(지은이)

1962년 경북 달성 출생 1988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 「펠리컨」을 발표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장편소설 『너에게 나를 보낸다』, 『보트 하우스』등이 있다.

허연(지은이)

시인. 기자.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출판학술상과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산문집 『가와바타 야스나리:설국에서 만난 극한의 허무』, 『고전 여행자의 책』 등이 있으며, 시그림책 『괜찮아, 다 괜찮아』, 세계문학그림책 시리즈에는 『모비 딕』, 『파우스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파리의 노트르담』 등이 있다.

민음사 편집부(엮은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 전100권 세트>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편집자의 말 5
김수영
달나라의 장난 19
푸른 하늘을 22
거대한 뿌리 24
현대식 교량 27
사랑의 변주곡 29

김춘수
꽃 35
꽃을 위한 서시 37
눈에 대하여 39
시1 41
시2 43

김종삼
북 치는 소년 47
묵화 48
문장 수업 49
산 50
서시 52

이성부
우리들의 양식 55
밤 58
이 볼펜으로 60
되풀이 63
믿을 수 없는 바다 65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69
자전3 71
봄 무사(無事) 73
저물 무렵 74
우리의 적은 76

장정일
샴푸의 요정 81
축구 선수 85
험프리 보가트에게 빠진 사나이 87
하숙 90
햄버거에 대한 명상-가정 요리서로 쓸 수 있게 만들어진 시 92

허연
칠월 99
내 사랑은 101
슬픈 빙하시대2 103
서걱거리다 105
나쁜 소년이 서 있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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