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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 문학동네시인선 200 기념 티저 시집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한정원, 韓正媛, 1955-, 저
서명 / 저자사항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 문학동네시인선 200 기념 티저 시집 / 한정원 외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3  
형태사항
224 p. ; 23 cm
총서사항
문학동네시인선 ;200
ISBN
978895469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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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08 2023z1 등록번호 111886172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08 2023z1 등록번호 11188635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608 2023z1 등록번호 15136566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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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08 2023z1 등록번호 111886172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08 2023z1 등록번호 11188635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608 2023z1 등록번호 15136566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25년 여름, 문학동네시인선 200번 기념 티저 시집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를 리커버해 선보인다. 이번 리커버는 기존 시인선과 달리 제목을 중앙에 배치하고 세로쓰기를 활용해 시인선 시리즈에 신선함을 더했다. 이는 편지를 품고 날아가는 우체통의 힘찬 모습과 어우러지며 끝없이 달려가는 시인선에 역동성을 보탠다. 티저 시집에 실린 신작시는 2023년 출간 이후 하나둘 문학동네시인선에 이름을 올리며 독자들의 책장에 또다른 컬러를 더해오고 있다. 어느덧 시집이 된 시들과 만남을 기다리는 시들을 책날개로 확인해보며 시인선의 과거와 현재, 나아갈 미래까지 엿볼 수 있기를 바란다.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째 시집을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2011년 1월,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의 시를 선보이며 시작한 문학동네시인선은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작한 만큼,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젊은 시에 주목해왔다. ‘젊은’ 시란 생물학적 나이와 무관한 새로운 감각에 대한 지향인 동시에 재능 있는 신인에 주목해 ‘첫 시집’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다. 1번부터 199번까지 문학동네시인선을 통해 첫 시집을 낸 시인은 박준, 이은규, 신철규, 이원하, 이현호, 최현우, 김희준, 고명재 등 45명으로 전체 시집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박준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출간 10년째인 올해 초 60쇄, 20만 부 제작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첫 시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열기와 자유로움에 독자가 보내온 호응은 꾸준하고 뜨거웠다. 요컨대 199권의 시집은 젊은 시인과 젊은 시인선이 서로의 가능성과 패기를 믿고 함께 만들어온 ‘시의 집’이었으며, 그곳을 찾은 독자 수가 늘어가면서 지붕은 탄탄해지고 마당도 넓어져 절판 시집 없이 더 많은 기회를 품은 집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200번째 시집을 기념하는 데 수류산방의 대담한 디자인과 긴장감을 잃지 않은 편집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시인의 이름과 시집 제목, 그것을 표현하는 컬러만으로 구성된 문학동네시인선의 표지는 출판시장에 새로운 파격이었다. 시인의 고유한 시세계와 그것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컬러는 문학동네시인선의 심미적 요소로 대표되었고, 세상에 200개의 컬러를 더한 셈이 되었다.

‘시란 무엇인가’ ‘당신이 최근에 쓴 시는 무엇인가’ 50명의 시인이 답하다
문학동네시인선 200 기념 티저 시집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은 지난 2017년 12월 100번째 시집을 기념해 펴낸 ‘티저 시집’(『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의 독특한 형식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기존 시집의 대표작을 엮어 펴내는 것이 시인선 기념호의 통상적인 형식이었다면, ‘티저 시집’은 이름 그대로 앞으로 펴낼 시인들의 신작시를 엮은 ‘미리 보는 미래 시집’으로, 문학동네시인선이 그려나갈 ‘이다음 세계’를 담고 있다. 200번째 시집 역시 티저 형식을 유지하였다. 2023년에 등단한 신인부터 이제 막 첫 시집을 펴낸 시인은 물론, 시력 40년이 넘은 중진 시인까지, 앞으로 문학동네시인선에서 펴낼 시인 50명의 신작시가 이 한 권에 담겼다.
강정, 강지혜, 고선경, 고영민, 권누리, 김근, 김선오, 김연덕, 김이듬, 류휘석, 박연준, 박철, 박형준, 변윤제, 성동혁, 손미, 신미나, 신이인, 안도현, 안태운, 안희연, 오은경, 유진목, 유형진, 이기리, 이선욱, 이설야, 이승희, 이영광, 이영은, 이영주, 이예진, 이은규, 이진우, 이혜미, 이훤, 임솔아, 임승유, 임유영, 장승리, 전동균, 전욱진, 정다연, 정한아, 조온윤, 조해주, 조혜은, 최지은, 한여진, 한정원. “이미 시인이 되어서가 아니라 매번 시인이 되기 위해서”(신형철) 시를 쓰는 이 이름들과 함께 문학동네시인선은 ‘세상의 끝’과 그 이후를 상상해보고자 한다.

웬일로 노래를 흥얼거리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너는
세상의 끝에 다녀왔어요, 답한다
너의 호주머니 속에서 심해어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_안희연, 「구스베리 구스베리 익어가네」에서

켜지 않은 양초가 가득한 한밤에 앉아 있지. 좋은 것을 좋아해. 문명이 우리를 빛으로 심었지만 아무렴 어떤가. 플랜트. 죽어도 괜찮아. 자꾸만 죽어봐야 해. 그래야 화분은 거대해져.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것은 그저 인간의 일.
_이영주, 「극지」에서

최선을 다해 느리게 멀어진다면 헤어지는 게 아니야. 머무름만으로 노래가 될 수는 없잖아. 음악은 무한한 시간을 여행하는 사람의 형식이니까. 노래와 미래가 교차하는 자리에 눈송이 하나를 묻어두었어. 그 위에 작은 목소리로 안녕, 처음 만난 날처럼 다시 인사를
_이혜미, 「얼음잠─ASLSP」에서

네 관심이 끝나고 언젠가 내 관심도 끝이 날 때에 그때에 우리에게도 남을까.
마지막까지 남아서 무언가를 지키는 마음.
_임솔아, 「파쇄석」에서

나도 너처럼 습관적으로 한숨 쉬지만
네가 얼굴 뾰루지랑 새치를 걱정하면서도
솟아오르는 웃음을 터트리면 좋겠어

어쩌면 삶에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
사는 걸 꽤 좋아하면 좋겠어
_김이듬, 「후배에게」에서

이번 티저 시집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에는 신작시 외에 ‘시란 무엇인가’라는 공통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이 함께 담겨 있다. 근본적이면서도 광범한 이 질문을, 어느덧 12년의 시간을 담아낸 시인선을 돌아보며 한 번쯤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답변의 조건은 ‘한 문장’일 것. 그렇게 모인 시인 50명의 한 문장들은, 길건 짧건 시를 향한 가장 간결하고 간절한 고백으로 읽힌다.
시란 무엇인가. “시란 머물 수 없는 사랑을 위해 집을 짓는 것”(김연덕)이자 “작아지지 않는 슬픔, 그게 좋아서 첨벙첨벙 덤비는 일”(박연준)이다. “세상에 아직 발설되지 않은 비밀이 실재한다는 증거”(권누리)이자 “죽은 이의 심장으로 다시 사는 것”(신미나)이며, “절망과 슬픔을 정직하게 통과하라고 말해주는 것”(이승희)이기도 하다. “언제 단종될지 모르는 맥도날드 애플파이를 먹으며 다음 파이에 넣어 구워버릴 재료를 찾는 일”(한여진)이거나 “세상을 아주 느리게 다시 쓰는 것”(정다연)은 아닐까? 어쩌면 “익사자의 코에서 나오는 기포”(장승리)나 “세상의 모든 방들과 이어져 있는 거실”(조해주) 같은 것일지 모른다.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데려가는 신발”(안희연)을 신고 “쓰는 자와 읽는 자를 생각의 외계로 데려”가는 “언어로 이루어진 탈것”(이혜미)에 몸을 실어본다면, 그때 우리가 마주하게 될 풍경은 무엇일지 무척 궁금하다.

시인과 독자 각자의 고충은 상호 적대적이지 않다.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면 그러는 게 좋을 것이다. 그것이 시인선의 역할이다. 시인과 독자 모두를 편들기. 그것은 ‘읽히는 시, 그러나 혹은 그래서, 시인과 독자 모두 스스로 당당해지는 시’의 판을 벌이는 것이다.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매리언 무어가 ‘시’라는 제목의 시를 “나 역시, 시가 싫다”로 시작했으면서도 결국은 시가 “진실한 것을 위한 하나의 장소”임을 긍정하며 끝냈듯이 말이다. 문학동네시인선은 지난 12년 동안 199권을 채웠다. 199건의 고충을 해결하려 노력해왔다는 뜻이다. 시인선의 고충? 그런 건 없다. 시인도 독자도 더는 고충을 견디려 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에 대한 염려만이 유일한 고충이다.
_문학동네시인선 기획위원 신형철,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펴내며’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강정(지은이)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 『웃어라, 용!』 『기적』이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박형준(지은이)

시인.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 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을 펴냈다. 현대시학작품상·소월시문학상·이육사시문학상·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안도현(지은이)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로 가는 전봉준』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전동균(지은이)

1986년 《소설문학》 신인상 시 당선. 시집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 등. 백석문학상 등 수상.

박철(지은이)

시인. 『창비1987』에 「김포」 등 15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시집으로 『김포행 막차』,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대지의 있는 힘』 등 11권을 간행했다. 1997년 『현대문학』에 소설 「조국에 드리는 탑」이 당선되었으며,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가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옹고집전』,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김포 아이들』, 『엄마의 품』과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아무도 모르지』가 있으며, 육필시선집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등을 펴냈다. 13회 천상병시상, 12회 백석문학상, 18회 노작문학상, 16회 이육사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영광(지은이)

196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1998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 『나무는 간다』 『끝없는 사람』 『해를 오래 바라보았다』 『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산문집 『나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지훈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영주(지은이)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108번째 사내』『언니에게』『차가운 사탕들』『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여름만 있는 계절에 네가 왔다』 『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공동 산문집 『우리는 서로에게 아름답고 잔인하지』 등을 냈다. 영문 번역시선집『cold candies』로 2022년 미국 루시엔 스트릭상을 수상했다.

유형진(지은이)

2001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피터래빗 저격사건』 『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 『우유는 슬픔 기쁨은 조각보』 『피터 판과 친구들』 『마트료시카 시침핀 연구회』가 있다.

김이듬(지은이)

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고영민(지은이)

1968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악어』 『공손한 손』 『사슴공원에서』 『구구』 『봄의 정치』 등이 있다.

김근(지은이)

고창에서 태어나 높너른 산들강, 바다의 품에서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마쳤다. 이 땅 사람들의 오랜 생각을 길어 올리기 위해 그 깊은 바탕을 헤짚는 물물땅 바람의 시인이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신화적인 상상력과 위력적인 리듬, 풍성하고 섬세한 시어로 평단과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시켜서하는tv’의 호스트로 시와 대중음악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중계한다. 시집으로 《뱀소년의 외출》, 《구름극장에서 만나요》,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끝을 시작하기》, 《Beginning the End》, 《에게서 에게로》, 문학선 《반짝과 반짝 사이》가 있다.

이승희(지은이)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여름이 나에게 시킨 일』이 있다. 전봉건문학상을 수상했다.

신미나(지은이)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라는 필명을 쓴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백장미의 창백』, 산문집 『다시 살아주세요』, 시툰 『詩누이』 『서릿길을 셔벗셔벗』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전3권) 등이 있다.

이혜미(지은이)

시집 『보라의 바깥』 『뜻밖의 바닐라』 『빛의 자격을 얻어』 『흉터 쿠키』, 산문집 『식탁 위의 고백들』이 있다. 겨울에 태어났지만 봄을 가장 좋아한다. 옥탑에서 정원을 가꾸며 빛을 저장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박연준(지은이)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과 산문집 『소란』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인사 대신 읽어보오』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쓰는 기분』 『고요한 포옹』 『듣는 사람』,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 등을 펴냈다.

이은규(지은이)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시집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무해한 복숭아』를 출간하였고, 『케이크 자르기』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지구 밖의 사랑』 등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시 창작 동인 ‘행성’으로 활동 중이다.

장승리(지은이)

시인. 2002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습관성 겨울』 『무표정』 『반과거』가 있다.

정한아(지은이)

1975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대시》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어른스런 입맞춤》, 《울프 노트》가 있다. ‘작란’ 동인이다.

조혜은(지은이)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구두코』 『신부 수첩』 『눈 내리는 체육관』이 있다.

임솔아(지은이)

2015년 <문학동네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중편소설 『짐승처럼』 등이 있으며, <신동엽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성동혁(지은이)

아직도 어린이 병동에 입원을 합니다. 그곳에 있는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2011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집 《6》, 《아네모네》, 산문집 《뉘앙스》. 등이 있습니다.

임승유(지은이)

2011년 《문학과사회》에 「계속 웃어라」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그 밖의 어떤 것』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생명력 전개』가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안희연(지은이)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 산문집으로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선욱(지은이)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유진목(지은이)

1981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2015년까지 영화 현장에 있으면서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일곱 작품에 참여하였다. 지금은 1인 프로덕션 ‘목년사’에서 단편 극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있다. 2016년 시집 『연애의 책』이 출간된 뒤로는 글을 쓰는 일로 원고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소설 『디스옥타비아』, 2018년 시집 『식물원』, 2020년 산문집 『산책과 연애』, 시집 『작가의 탄생』, 2021년 산문집 『거짓의 조금』, 2023년 산문집 『슬픔을 아는 사람』을 썼다.

이훤(지은이)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그만두었다. 2014년 데뷔 후 시인, 사진가, 번역가로 활동한다. 《양눈잡이》 《청년이 시를 믿게 하였다》 《눈에 덜 띄는》 《고상하고 천박하게》 등 여덟 권의 책을 쓰고 찍었다. 여러 대륙을 오가며 〈공중 뿌리〉 〈We Meet in the Past Tense〉 등의 전시를 열었다. 매일 고양이 똥을 치운다. PoetHwon.com @__leehwon

이설야(지은이)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굴 소년들』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신인상,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안태운(지은이)

2014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가 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강지혜(지은이)

2013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가 훔친 기적』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지?』, 산문집 『오늘의 섬을 시작합니다』 『내가 감히 너를 사랑하고 있어』 등이 있다. 시와 산문을 쓰면서 제주에 살고 있다.

손미(지은이)

2009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양파 공동체』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산문시집 『삼화맨션』, 산문집 『나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상합니까?』가 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류휘석(지은이)

201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조온윤(지은이)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햇볕 쬐기> <자꾸만 꿈만 꾸자>가 있다. 공통점 동인이다.

조해주(지은이)

시집 『우리 다른 이야기 하자』, 『가벼운 선물』이 있다.

오은경(지은이)

2017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한 사람의 불확실』 『산책 소설』 등이 있다.

정다연(지은이)

201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와 산문집 『마지막 산책이라니』 『다정의 온도』 등이 있다.

한정원(지은이)

2020년 산문집 《시와 산책》을 출간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시집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산문집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을 썼다.

김선오(지은이)

2020년 시집 『나이트 사커』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세트장』 『싱코페이션』, 산문집 『미지를 위한 루바토』 『시차 노트』가 있다. 사진출처 : ⓒ 배태욱

이기리(지은이)

시인 이기리는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외 55편으로 2020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가 있다.

권누리(지은이)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에 자발적으로 갇혀 홀과 복도를 배회하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 이를 ‘실내산책’이라 불러본다. 이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자모는 ‘니은’이다. 살아가는 게 왜 이 모양인지 궁금해지면, 이름을 검색해 설명과 용례를 찾아 한참을 들여다본다. 삶이 이름을 따라간다는 말은 누가 처음 한 것일까. 투명한 세계라면 눈물에도 쉽게 오염되고 훼손될 텐데, 함께라면 가능했을지도 모를 어느 순간의 ‘요쿨’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당신이 ‘펀’에 대해 모른다면 영원히 끝나지 않는 끝말잇기가 얼마나 무섭고 아름다운지에 대해서도. 이상해지는 것이 삶의 전략이었던 때도 있었다. 그게 나의 ‘주인공’ 인식이었는데 이제는 애써 과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상한 이 삶이 꽤 마음에 든다. 시집 《한여름 손잡기》,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등이 있다.

김연덕(지은이)

2018년 대산대학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재와 사랑의 미래』 『폭포 열기』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산문집 『액체 상태의 사랑』이 있다.

최지은(지은이)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를 썼다.

임유영(지은이)

2020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집 『오믈렛』(2023, 문학동네), 에세이집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2024, 난다)가 있다.

신이인(지은이)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검은 머리 짐승 사전』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등이 있다.

전욱진(지은이)

2014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여름의 사실』, 산문집 『선릉과 정릉』이 있다.

한여진(지은이)

201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가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변윤제(지은이)

1990년 성남에서 태어났다. 시와 다양한 이야기를 쓴다. 2021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등이 있다. Author Byun Yun-je, born in 1990, writes poems and stories about a variety of subjects. He began sharing his poetry with readers after he won the 2021 Munhakdonge Rookie Award. Among his notable works is his collection of poems, I Plan on Being Just as Lovely Next Year.

고선경(지은이)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산문집 『내 꿈에 가끔만 놀러와』가 있다.

이진우(지은이)

202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이예진(지은이)

202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이영은(지은이)

202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펴내며

강정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네 눈물은 너무 광대하여 대신 울 수 없다

강지혜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초식동물

고선경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파르코 백화점이 보이는 시부야 카페에서

고영민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새의 기억

권누리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유리 껍질

김근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혼자 있는 사람은

김선오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같은 뼈 다른 바다

김연덕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사랑을 초청하고 밤낮으로 살펴

김이듬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후배에게

류휘석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도랑의 빛 다량의 물

박연준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흰 귀

박철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호객

박형준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밤의 소리

변윤제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한때 우리집 고양이와

성동혁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발레 언뜻

손미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무생물적 회의

신미나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귀로(歸路)

신이인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꿈의 룰렛

안도현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물음과 무덤

안태운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솔방울

안희연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구스베리 구스베리 익어가네

오은경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프랑켄슈타인

유진목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사인

유형진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물망초

이기리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연인의 이름으로

이선욱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규칙

이설야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파묘

이승희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물속을 걸으면 물속을 걷는 사람이 생겨난다

이영광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노인

이영은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title〉〈h1〉〈/title〉

이영주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극지

이예진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부력

이은규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밤의 대관람차

이진우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베이스

이혜미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얼음잠-ASLSP

이훤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백

임솔아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파쇄석

임승유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그 여자 얼굴

임유영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무언가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는 생각

장승리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사랑, 나무들, 범죄란 없다

전동균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구석

전욱진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기억극장

정다연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부재중 전화

정한아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구원받은 사람

조온윤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한밤의 공 줍기

조해주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차가운 사람

조혜은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손차양

최지은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홀

한여진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꿈속의 꿈

한정원 시란 무엇인가
신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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