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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으로 세계를 만난)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권나리, 저 김승연, 저 맹수용, 저 박지숙, 저 송치중, 저 이은홍, 저 조정은, 저 최운, 저 허두영, 저
단체저자명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서명 / 저자사항
(개항으로 세계를 만난)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 / 권나리 [외]지음
발행사항
파주 :   푸른숲주니어,   2024  
형태사항
192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총서사항
생각이 자라는 나무 ;028
ISBN
9791156754961 9788971843901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김승연, 맹수용, 박지숙, 송치중, 이은홍, 조정은, 최운, 허두영  
감수: 역사교과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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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24z5 등록번호 11189978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미양요, 병인양요, 강화도 조약, 한일 병합…. 조선의 근대는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역사로 얼룩져 있다. 나라를 강건하게 만들고 백성을 돌보는 데 힘을 쓰기보다는 판단 능력을 상실한 채 더없이 무능하기만 했던 왕실과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에만 바빴던 조정 관료들 뒤에는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백성들이 있었다.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는 근대를 지탱하는 정치적 이슈를 세세하게 짚으면서도 군대·의료·교육 등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킨 여러 가지 일들에 주목한다. 아울러 먹거리와 놀거리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을 고루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근대를 더 심층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거기에 재미난 에피소드와 풍부한 그림으로 읽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어 있던
우리나라 최대 격변기, 근대!
그 시대를 슬기롭게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

기존의 상식과 굴레를 벗어나
큰 세계를 품었던 개항기 조선 사람들을 만나다!

현재적 삶의 기반, 근대로 떠나는 탐구 여행

우리 역사 속에서 ‘근대’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백여 년 전인 근대는 현재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크게 영향을 끼치는 정치 체제를 비롯해서 문화, 경제, 예술 등 많은 것들이 근대에서 시작되었다.
외세의 침략으로 정치적으로 더없이 혼란스러운 시기였지만, 이전과 달라진 세계관과 확장된 대외 관계 속에서 기존의 모든 상식과 관념에서 벗어나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격동의 시대였다. 그 변화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삶은 몹시 어렵고 혼란스러웠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여러 갈래의 갈림길에 섰어야 했던 당시 사람들에겐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과 불확실한 도전의 연속이 아니었을까?
어쨌거나 그 당시 사람들은 그동안 누려 왔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충격적인 변화 속에서 저마다 나름의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꿋꿋이 살아냈다. 외세의 침략으로 중심 없이 흔들리던 조선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들여다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기반을 헤아리게 하는 것뿐 아니라 깊은 자극과 통찰을 안겨 주리라 믿는다.
자, 그럼 이제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와 함께 근대로 탐구 여행을 떠나 보자!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쓴 조선의 개항기 이야기
신미양요, 병인양요, 강화도 조약, 한일 병합……. 조선의 근대는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역사로 얼룩져 있다. 나라를 강건하게 만들고 백성을 돌보는 데 힘을 쓰기보다는 판단 능력을 상실한 채 더없이 무능하기만 했던 왕실과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에만 바빴던 조정 관료들 뒤에는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백성들이 있었다.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는 근대를 지탱하는 정치적 이슈를 세세하게 짚으면서도 군대·의료·교육 등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킨 여러 가지 일들에 주목한다. 아울러 먹거리와 놀거리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을 고루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근대를 더 심층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거기에 재미난 에피소드와 풍부한 그림으로 읽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개항기 사람들이 맞닥뜨린 문화 충격
개화가 시작되면서 홍수처럼 밀려오던 서양 문물은 조선 사람들의 삶과 시선을 180도로 바꿔 버렸다. 몇몇 정치인들이 불평등 조약을 체결해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는 사이(〈조약,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관문〉), 구식 무기로 맥없이 싸우던 조선 군인들은 신식 무기 앞에 픽픽 쓰러졌다(〈근대의 군대, 무엇을 지켰을까〉).
근대 교육을 받고 의사나 간호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이도 있었고(〈근대 교육,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빛이 되다〉, 〈근대 의료를 개척한 사람들〉), 희망을 품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들도 있었다(〈희망을 품은 한인들의 이주〉).
그렇다고 모두가 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거나 큰 뜻을 품는 데만 헌신하지는 않았다. 야구나 축구 같은 놀거리와 활동사진 같은 볼거리에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으며(〈새로운 놀거리, 볼거리에서 즐거움을 찾다〉), 새롭게 등장한 신문을 통해 나라 안팎의 정세를 파악하기도 했다(〈신문, 시대를 담은 종이〉).
이처럼 근대는 수없이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다. 풍전등화와 같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며 놀라움과 호기심을 느끼고 그 전보다 훨씬 큰 세계관을 가슴에 품는 시기이기도 했다. 그리하여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개척하는 이들도 나타났다.
그야말로 ‘문화 충격’이라 할 만한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톺아보고 공유해 보는 건 여러 면에서 큰 의미가 있을 듯하다. 근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숨소리를 함께 느껴 보며 그 시대를 거닐어 보는 경험은 지금의 나를 깨닫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송치중(지은이)

서울 불암고 역사 교사. 미디어와 역사수업실천모임을 이끌며 행복한 역사 수업을 고민하고 있다. 집필에 참여한 책으로는 로는 중학교 『역사 1, 2』 교과서 및 『역사부도』, 『아프리카의 독립과 민주화』, 『술술 한국사 4(개항기)』, 『한국사 속의 다문화』, 『역사수업, 함께 궁리하고 더불어 성장하다』,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 등 다수가 있다.

김승연(지은이)

경기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 수업을 고민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한국사 속의 다문화》(공저), 《파란 눈의 조선인 박연》, 중학교 《역사》 교과서(2022 개정) 등이 있다.

권나리(지은이)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중고에서 20년 넘게 근무하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역사적으로 생각하는 수업을 늘 고민하고 있다. 한국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07·2009·2015·2022 개정) 및 《역사 부도》(2015·2022 개정)를 집필했다. EBS 수능 교재 감수 및 평가원 자문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맹수용(지은이)

인창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역사 학습이 공감과 연대를 상상하고 공동선을 위한 비판적 성찰로 이어지리라는 희망의 가능성을 마음에 품고 수업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회보지인 『역사교육』에 실천을 여러 차례 기록으로 남겼다. 「지역사를 활용한 세계사 수업―냉전과 미군기지, 그리고 기지촌 문제를 중심으로」, 「남북 갈등을 수업에서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등을 썼다.

박지숙(지은이)

서울 창동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어제보다 재미있는 역사 수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사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집필한 책으로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07·2009·2015·2022 개정) 및 《역사 부도》(2015·2022 개정), 《한국사 속의 다문화》(공저) 등이 있다.

이은홍(지은이)

어떻게 하면 역사를 더 흥미롭게 가르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는 역사 선생님이에요. 학생들이 ‘역사는 어렵다’는 생각 대신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매력적인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어요. 옛사람들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과 닮은 점을 찾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역사 유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옛날 사람들의 숨결을 느끼고, 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어요. 펴낸 책으로는 중학교 《역사 1․2》 교과서(2022 개정)와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들이 모여 쓴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가 있어요.

조정은(지은이)

경기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두 발로 행동하는 역사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2022 개정)가 있다.

최운(지은이)

경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역사 경험을 늘려 주려 노력하고 있다. 중국 천진한국국제학교와 상해한국학교에서 근무하며, 한국과 중국 학생들의 소통을 위해 여러 활동을 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2022 개정)가 있다.

허두영(지은이)

‘역사 사랑’과 ‘세계 평화’라는 인사말을 학생들과 함께 힘차게 외치며 수업을 시작하는 19년차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에요. 역사를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또 전 세계의 모든 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길 꿈꾸는 이상주의자랍니다. 학생들과 교실에서 신나게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로의 여행을 즐기는 역사 탐험가이기도 하고요. 역사 유적지와 유물, 그리고 여행한 곳을 감성적으로 기록하는 아마추어 사진가이기도 해요. 펴낸 책으로 고등학교 《한국사》(2022 개정, 공저), 중학교 《역사 부도》(2022 개정, 공저)와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들이 모여 쓴 《조선 사람들의 근대 생활 탐구》가 있어요.

역사교과서연구소(감수)

역사학과 역사 교육 연구자와 교사들이 관련 연구 사업과 교과서 등 교재 집필, 그리고 학술서 간행과 교육 정책 개발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조선에 개화의 바람이 불다
탐색에서 침략까지, 조선과 서양의 만남
조약,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관문
조선 바깥의 세계를 보고 온 사람들

제2장 신문물이 일상생활을 바꾸다
조선이 열리고 식탁 위는 풍성해지다
양반은 옛말, 이제 부자가 대세
새로운 놀거리, 볼거리에서 즐거움을 찾다

제3장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신문, 시대를 담은 종이
근대 교육,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빛이 되다
근대 의료를 개척한 사람들

제4장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
근대의 군대, 무엇을 지켰을까
희망을 품은 한인들의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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