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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쟁으로 읽는 조선 역사 : 당쟁은 조선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 [개정판]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덕일, 李德一, 1961-
서명 / 저자사항
당쟁으로 읽는 조선 역사 : 당쟁은 조선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 이덕일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인문서원,   2024  
형태사항
479 p. :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 23 cm
ISBN
9791186542675
일반주기
부록: 1. 이 책의 배경이 된 주요 정치 일지 ; 2. 시대별 정당 분포도 ; 3. 조선 각 시대 정당과 주요 당인들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79
일반주제명
조선사[朝鮮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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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5 2024z5 등록번호 15136781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10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림의 등장에서 세도정치까지’ 조선의 선비들이 정치권력을 두고 어떻게 싸웠는가, 그 과정에서 조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가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해석한다. 당쟁의 시작,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민낯, 소현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효종의 북벌을 둘러싼 서인과의 갈등, 현종 때의 1·2차 예송 논쟁을 통한 국왕의 정통성 시비, 숙종 연간의 여인천하와 드라마틱한 환국 정치, 사도세자 살해와 정조와 노론의 대결 등 숨 가쁘게 전개되는 조선의 정치사를 마치 대하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훑어간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1997)의 개정판으로, 2018년 개정된 『조선 선비 당쟁사』를 보완해 출간하는 책이다. 역사학자 이덕일은 『조선왕조실록』, 『당의통략』, 『정교봉포(正敎奉褒)』,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등의 1차 사료를 근거로,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들의 머릿속에 강제 주입된 ‘조선은 당쟁으로 망했다’라는 고정관념을 산산이 부수며 ‘조선의 붕당(당쟁)은 정당정치였다’는 관점으로 조선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사림의 등장에서 세도정치까지,
선비들의 권력투쟁사로 다시 읽는 조선 역사


『당쟁으로 읽는 조선 역사』는 ‘사림의 등장에서 세도정치까지’ 조선의 선비들이 정치권력을 두고 어떻게 싸웠는가, 그 과정에서 조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가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해석한다. 당쟁의 시작,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민낯, 소현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효종의 북벌을 둘러싼 서인과의 갈등, 현종 때의 1·2차 예송 논쟁을 통한 국왕의 정통성 시비, 숙종 연간의 여인천하와 드라마틱한 환국 정치, 사도세자 살해와 정조와 노론의 대결 등 숨 가쁘게 전개되는 조선의 정치사를 마치 대하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훑어간다.
이 책은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1997)의 개정판으로, 2018년 개정된 『조선 선비 당쟁사』를 보완해 출간하는 책이다. 역사학자 이덕일은 『조선왕조실록』, 『당의통략』, 『정교봉포(正敎奉褒)』,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등의 1차 사료를 근거로,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들의 머릿속에 강제 주입된 ‘조선은 당쟁으로 망했다’라는 고정관념을 산산이 부수며 ‘조선의 붕당(당쟁)은 정당정치였다’는 관점으로 조선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조선은 당쟁으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 조선시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와 같은 수많은 당파일 것이다. 왜 조선시대 내내 끝없는 싸움이 이어졌으며, 이는 우리 역사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조선의 건국 세력인 신진사대부는 계유정난 등을 거치면서 훈구파로 변질된다. 이런 훈구파를 비판하면서 조정에 등장한 새로운 세력이 사림이며, 이들은 여러 번의 사화로 타격을 입지만 결국 정권을 장악하고 권력의 핵심부에 등장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조선의 안정과 이상 사회 건설이 아니라 ‘사색당파’라고 불리는 분열이었다. 처음에는 동인과 서인으로, 이어서 동인은 남인과 북인으로, 서인은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졌고, 그 끝은 노론의 일당 독재와 세도정치, 그리고 망국이었다.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의 군부, 즉 전쟁 기계들이 부르짖었던 쇼와(昭和)유신이라는 것이 있었다. 청년 장교들은 1931년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1936년의 2·26쿠데타를 비롯해서 여러 쿠데타를 일으켜 사회를 공포 분위기로 만들어놓고는 정쟁 자체를 나쁜 것으로 몰고 갔다. 의회를 무력화하고 언론을 무력화했다. 이들의 지배 아래 놓인 어용 언론이 주로 사용했던 논리가 ‘정쟁은 악(惡)’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쟁은 이유가 있다. 정쟁이 없다면 다당제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일당독재를 하면 정쟁이 없어진다. 다당제는 정쟁을 전제로 한 정치제도이며, 이는 인류가 오랜 역사적 경험 끝에 최선의 정치체제로 합의한 것이다. 저자는 조선의 당쟁 역시 정당정치였다고 주장하며, 당쟁이 조선 정치사에 주는 교훈을 배울 것을 주장한다.
저자는 당쟁을 중심으로 조선 역사의 다시 살펴보며 ‘당쟁’이라는 어쩌면 대단히 선진적일 수 있었던 ‘조선판 다당제’가 어떻게 변질되었고, 그로 인해 조선은 어떤 운명을 맞이했는지, 21세기 대한민국이 역사의 교훈을 얻는 데 필요한 자료와 관점을 제공한다. 또한 주요 인물들에 대한 소개와 ‘이 책의 배경이 된 주요 정치 일지’, ‘시대별 정당 분포도’, ‘조선 각 시대 정당과 주요 당인들’ 등의 부록을 통해 수많은 등장인물과 사건, 당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역사는 죽어버린 화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물이다. 과거의 경험들은 찬란하면 찬란한 대로, 어두우면 어두운 대로 우리에게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다. 해방 후 친일 청산에 실패하면서 노론 후예들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특히 역사학계를 비롯한 학계를 노론·친일 후예들이 계속 지배하는 반역사적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조선 정당사의 가장 그릇된 집단이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조선은 당쟁으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을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이 책이 오늘날의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덕일(지은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송자''와 ''시열이'' = 10
주요 등장 인물 = 16
시대별 정당 분포도 = 36
사림의 집권과 동서 분당
 조선 건국에서 사림의 등장까지 = 38
 갈라진 사림, 300년 당쟁의 시작 = 46
 붕당 출현을 예언한 이준경 = 56
 계속되는 동인들의 공세 = 60
 이이의 합당 노력과 ''양시론'' = 65
 이이를 탄핵하다 귀양 가는 동인들 = 73
 동인과 서인의 노선차이 = 78
공존의 틀, 붕당 정치
 이이의 죽음과 서인의 실각 = 90
 정여립의 난과 동인의 실각 = 94
 세자 건저 문제와 서인의 실각 = 103
 집권 동인, 남북으로 갈라지다 = 110
 왜 조선군은 임진왜란 때 속수무책으로 당했나? = 115
 정철 석방을 요구하는 민초 시위대 = 119
 임진왜란 때 정권을 잡은 북인 = 123
 어렵게 왕위에 오른 광해군 = 126
 광해군과 대북 정권의 혁신 정치 = 133
 인륜과 권력 = 136
 잇따르는 쿠데타-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 141
 사대주의자들이 자초한 병자호란 = 146
 소현세자의 꿈과 좌절 = 153
개혁과 수구의 대결
 대동법 백년 전쟁 = 166
 굶어죽으나 맞아죽으나 죽는 건 마찬가지 = 172
 조선 최대의 개혁 정치가 김육 = 176
 우리 역사에서 드물게 보는 진보주의의 승리 = 187
 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은 정치 = 189
 상놈들만 군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 = 192
 백성의 마음을 잃을지언정 사대부의 마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 196
상호 공존에서 상호 배척으로
 문묘종사를 둘러싼 싸움 = 206
 이이와 성혼의 ''인심 도심 논쟁'' = 214
 기나긴 문묘종사의 길 = 219
 북벌, 효종과 서인 정권의 헛된 꿈 = 231
 3년복을 입느냐 1년복을 입느냐-제1차 예송 논쟁 = 238
 정권을 건 복제 논쟁-제2차 예송 논쟁 = 253
 송시열 처벌 문제로 갈리는 남인 = 259
 정청에 울려퍼진 김대비의 곡성 = 264
 남인 정권을 무너뜨린 기름 천막 유욕 사건 = 274
살육의 시대
 허견의 옥사 = 282
 거짓 고변의 소용돌이 = 290
 조정에 복귀한 송시열 = 299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선 서인 = 303
 장희빈 모친 모욕 사건 = 308
 사약을 받는 송시열 = 316
 이이·성혼, 문묘에서 쫓겨나다 = 322
 인현왕후 민씨 폐출되다 = 324
 고변과 역고변 = 329
 장희빈의 몰락 = 335
 우리 당이 미는 왕자가 세자가 되어야 = 343
 노론에 둘러싸인 소론왕 경종 = 351
 한밤중에 이루어진 왕세제 책봉 = 353
 세제에게 정권을 내놓으시오 = 359
 소론, 정권을 장악하다 = 363
 당운을 건 한판 승부 = 366
탕평에서 세도로
 경종 독살설 속에 즉위한 영조 = 372
 소론 강경파와 이인좌의 난 = 380
 탕평책의 등장 = 388
 영조의 중대 선언 = 393
 ''혼돈 개벽''과 영조의 한계 = 395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 401
 당쟁의 희생양 사도세자 = 411
 세손의 폐위를 꿈꾸는 척신들 = 417
 정조를 암살하려는 노론 벽파 = 421
 정조가 규장각을 설치한 이유 = 427
 영남 유림들의 마지막 도전-영남만인소 = 431
 정조의 죽음이 부른 세도 정치 = 438
나가는 글
 다시 보는 조선의 사대부 = 444
 조선은 과연 당쟁 때문에 망했는가? = 454
 당쟁에서 오늘을 읽는 법 = 463
부록
 이 책의 배경이 된 주요 정치 일지 = 469
 조선 각 시대 정당과 당인들 = 474

관련분야 신착자료

순천대학교. 10·19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