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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a jpn ▼h jpn |
| 082 | 0 4 | ▼a 895.636 ▼2 23 |
| 085 | ▼a 896.36 ▼2 DDCK | |
| 090 | ▼a 896.3608 ▼b 2024 | |
| 245 | 0 0 | ▼a 처음으로 : ▼b 요아소비 소설집 / ▼d 시마모토 리오 [외]지음 ; ▼e 김은모 옮김 |
| 246 | 1 9 | ▼a はじめての |
| 246 | 1 9 | ▼a 私だけの所有者 |
| 246 | 1 9 | ▼a ユーレイ |
| 246 | 1 9 | ▼a 色違いのトランプ |
| 246 | 1 9 | ▼a ヒカリノタネ |
| 246 | 3 | ▼a Hajimeteno |
| 246 | 3 | ▼a Watashi dake no shoyū-sha |
| 246 | 3 | ▼a Yūrei |
| 246 | 3 | ▼a Iro chigai no toranpu |
| 246 | 3 | ▼a Hikarinotane |
| 260 | ▼a 서울 : ▼b 알에이치코리아 : ▼b RHK, ▼c 2024 | |
| 300 | ▼a 287 p. ; ▼c 20 cm | |
| 500 | ▼a 공지음: 츠지무라 미즈키, 미야베 미유키, 모리 에토 | |
| 504 | ▼a 서지적 각주 수록 | |
| 505 | 0 0 | ▼t 나만의 소유자 / ▼d 시마모토 리오 -- ▼t 유령 / ▼d 츠지무라 미즈키 -- ▼t 색이 다른 트럼프 카드 / ▼d 미야베 미유키 -- ▼t 빛의 씨앗 / ▼d 모리 에토 |
| 700 | 1 | ▼a 島本理生, ▼d 1983-, ▼e 저 ▼0 AUTH(211009)11378 |
| 700 | 1 | ▼a 辻村深月, ▼d 1980-, ▼e 저 ▼0 AUTH(211009)93743 |
| 700 | 1 | ▼a 宮部みゆき, ▼d 1960-, ▼e 저 ▼0 AUTH(211009)57066 |
| 700 | 1 | ▼a 森繪都, ▼d 1968-, ▼e 저 ▼0 AUTH(211009)4258 |
| 700 | 1 | ▼a 김은모, ▼e 역 |
| 900 | 1 0 | ▼a 시마모토 리오, ▼e 저 |
| 900 | 1 0 | ▼a Shimamoto, Rio, ▼e 저 |
| 900 | 1 0 | ▼a 츠지무라 미즈키, ▼e 저 |
| 900 | 1 0 | ▼a Tsujimura, Mizuki, ▼e 저 |
| 900 | 1 0 | ▼a 미야베 미유키, ▼e 저 |
| 900 | 1 0 | ▼a Miyabe, Miyuki, ▼e 저 |
| 900 | 1 0 | ▼a 모리 에토, ▼e 저 |
| 900 | 1 0 | ▼a Mori, Et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896.3608 2024 | 등록번호 131059126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데뷔 후 일찌감치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에게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선보인 시마모토 리오, 츠지무라 미즈키, 미야베 미유키, 모리 에토. 일본 대중 소설 작가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을 받은 이들 4인이 요아소비와 의기투합해 출간한 소설집(원제: 하지메테노はじめての)이 국내 독자들과 만난다.
“참여한 작가 이름만 봐도 호화롭다”는 격찬을 받을 정도로 추리, 호러, 본격문학을 비롯해 아동문학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라면 첫손에 꼽힐 만한 작가들이 ‘처음’을 주제로 글을 쓴다면 어떤 전개를 기대할 수 있을까? 네 편의 이야기는 각각 소년, 소녀가 난생처음 겪는 상황을 설정한 70쪽 남짓의 단편으로, 처음 인간을 좋아하게 된 안드로이드 로봇의 사연(나만의 소유자), 등교거부 소녀가 무작정 가출을 감행해 바닷가에서 보내는 하루(유령), 평행세계에서 만난 두 소녀가 감행하는 선택(색이 다른 트럼프 카드), 잘못된 고백을 되돌리기 위해 떠난 시간 여행(빛의 씨앗)을 다룬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4인과 화제의 아티스트 요아소비의 만남
데뷔 후 일찌감치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에게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선보인 시마모토 리오, 츠지무라 미즈키, 미야베 미유키, 모리 에토. 일본 대중 소설 작가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을 받은 이들 4인이 요아소비와 의기투합해 출간한 소설집(원제: 하지메테노はじめての)이 국내 독자들과 만난다. “참여한 작가 이름만 봐도 호화롭다”는 격찬을 받을 정도로 추리, 호러, 본격문학을 비롯해 아동문학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라면 첫손에 꼽힐 만한 작가들이 ‘처음’을 주제로 글을 쓴다면 어떤 전개를 기대할 수 있을까? 네 편의 이야기는 각각 소년, 소녀가 난생처음 겪는 상황을 설정한 70쪽 남짓의 단편으로, 처음 인간을 좋아하게 된 안드로이드 로봇의 사연(나만의 소유자), 등교거부 소녀가 무작정 가출을 감행해 바닷가에서 보내는 하루(유령), 평행세계에서 만난 두 소녀가 감행하는 선택(색이 다른 트럼프 카드), 잘못된 고백을 되돌리기 위해 떠난 시간 여행(빛의 씨앗)을 다룬다.
처음을 주제로 작가들만의 필치를 살려 재해석한 점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 이 글을 토대로 가사를 짓고 곡을 만들어낸 요아소비의 작업물도 빼놓을 수 없다. ‘NOVELS IN MUSIC’이라는 모토로 <미스터>, <바다가 이끄는 대로>, <세븐틴>, <좋아해>까지 곡당 1천만 회가 넘게 재생된 명곡이 탄생했다. 이 프로젝트는 반복되는 짧은 영상에 길들어 독서가 어려운 세대를 위해 기획되어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
#나오키상 #서점대상 #요아소비 #세븐틴
영상에 길든 시기, 색다른 시도로 소생하는 텍스트의 힘
소설가와 그룹 요아소비의 협업으로 탄생한 두 번째 소설집.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있는 창작자들이 구축한 세계를 한 권의 책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호화롭기 이를 데 없다. 게다가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이어지는 가사를 곱씹어 보면 창작자의 의도는 물론이고, 주인공들의 마음까지 밀려와 저절로 아련해진다.
만화 〈최애의 아이〉 OST 작업과 2023년, 2024년 내한 공연이 잇달아 흥행하면서 이제 국내에도 상당한 팬덤을 구축한 요아소비는 이번 ‘처음으로’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각기 다른 곳을 향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고 두근거림을 멈출 수 없었다”고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처음 인간을 좋아하게 된 안드로이드 로봇의 관점에서 쓰인 <나만의 소유자>는 <미스터>의 소재로, 처음 집에서 나와 겪는 하룻밤을 다룬 <유령>은 <바다가 이끄는 대로>, 처음 용의자가 되어 도망치는 평행세계의 소녀들은 <색이 다른 트럼프 카드>를 통해 인기곡 <세븐틴>으로 재탄생했다. 시간 여행을 떠나 좋아하는 상대에게 고백하던 순간을 지우고 싶은 소녀의 마음은 <빛의 씨앗>과 <좋아해>를 통해 확인해보자. 글의 힘이 옅어진 시대에 우리의 감각을 다시금 깨어보고 싶은 섬세한 의도가 그대로 전해져 온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미야베 미유키(지은이)
1960년 일본 도쿄, 후카가와에서 태어났다. 스물세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 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수학했다. 1987년에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받은 단편《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그 후《마술은 속삭인다》(1989)로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용은 잠들다》(1991)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화차》(1993)로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 《가모우 저택 사건》(1997)으로 일본 SF대상을, 《이유》(1999)로 나오키상, 《모방범》(2001)으로 마이니치 출판대상 특별상, 《이름 없는 독》(2006)으로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군림한다. 어렸을 때부터 시대 소설과 대하드라마를 좋아했던 아버지 덕에 많은 작품을 접하고, 시대물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에도에 사는 사람들의 인정을 그려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한《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1991)를 시작으로, 초능력자가 등장하거나 괴담과 미스터리를 접목한 작품들, 또는 하급 관리 주인공이 괴이한 사건을 수사하는 시대 미스터리를 썼다. 저자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후카가와를 배경으로 한 작품과 더불어 봉건 사회를 사는 서민의 고통에 주목한 사회파 시대 미스터리《외딴집》(2005)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미스터리와 접목한 작품을 속속 발표해 기존 시대 소설 독자뿐 아니라 시대 소설을 읽기 어려워하는 독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벚꽃 다시 벚꽃》《세상의 봄》 《안주》 《낙원》 《희망장》 등이 있고, 2012년 국내에서 영화화된 《화차》 외에도 《대답은 필요 없어》 《스나크 사냥》 《모방범》 《이유》《고구레 사진관》 《솔로몬의 위증》 등 다수 작품이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되었다. 현재 하드보일드 작가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이렇게 세 사람의 성을 딴 사무실 '다이쿄쿠구大極宮'를 만들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모리 에토(지은이)
1968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같은 작품으로 제2회 무쿠 하토주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우주의 고아》로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과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수상했으며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로보노이시 문학상, 《달의 배》로 노마 아동문예상, 《컬러풀》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다이브》로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그 후 아동문학의 틀에서 벗어난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2006년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제135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지금도 여전히 장르와 소재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별똥별아 부탁해》, 《검은 마법과 쿠페 빵》, 《골드피시》, 《쇼트 트립》,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 《희망의 목장》, 《다시, 만나다》, 《초승달》, 《어떤 말》 등이 있다.
시마모토 리오(지은이)
2001년 발표한 「실루엣」으로 군조신인문학상 우수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리틀 바이 리틀』을 통해 최연소 노마문예신인상 수상자가 되었으며, 같은 작품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주요 문학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퍼스트 러브』로 제159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츠지무라 미즈키(지은이)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2012년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이 서점대상 1위에 뽑히며 대중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작가로 거듭났다.
김은모(옮긴이)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치넨 미키토 『유리탑의 살인』, 우타노 쇼고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이케이도 준 ‘변두리 로켓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 『페퍼스 고스트』 『트리플 세븐』, 미치오 슈스케 『용서받지 못한 밤』, 히가시가와 도쿠야 『속임수의 섬』, 고바야시 야스미 ‘죽이기 시리즈’, 미쓰다 신조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이마무라 마사히로 ‘시인장의 살인 시리즈’, 유키 하루오 『방주』 『십계』, 우케쓰 ‘이상한 집 시리즈’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