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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72464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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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신미경 ▼0 AUTH(211009)110977 |
| 245 | 1 0 | ▼a 느리고 명랑하게, 매일 하는 심신단련 : ▼b 소란한 세상에서 나만의 리듬이 필요할 때 / ▼d 신미경 지음 |
| 260 | ▼a 서울 : ▼b 서사원, ▼c 2025 | |
| 300 | ▼a 299 p. ; ▼c 19 cm | |
| 945 | ▼a ITMT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158.1 2025z56 | Accession No. 111916951 | Availability Apply Simple Loan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신미경 저자의 에세이 『느리고 명랑하게, 매일 하는 심신단련』은 무기력과 번아웃에 시달리던 저자가 삶의 의욕을 되찾기 위해 실천한 100일간의 작은 시도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대단한 무언가를 바꾸기보다는 일상 안에서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루틴을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하루 30분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자연 속을 걷기, 식탁 위에서 밀가루를 줄이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 먹기, 눈앞의 소소한 기쁨에 집중하며 긍정적 감정 회복하기…. 100일 동안 이어진 작은 시도들 속에서 거대해 보이던 무기력은 서서히 밀려났다.
이 책은 다시 삶의 의욕을 얻기까지, 작은 루틴이 얼마나 강력한 회복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에너지 레벨이 너무 낮아 컨디션 관리가 고민이거나, 감각이 예민해 스트레스에 취약한 HSP이라거나, 일상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삶의 방향성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방법을 실천해보자. 딱 100일만 시도해보면 깨닫게 될 것이다. 결국 중요한 건 지속 가능한,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한 걸음이라는 것을.
나는 내가 더 이상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한시적 갱년기를 겪고 무기력을 반복하던 나는
가상 세계로부터 떨어져 현실을 살아보기로 했다, 딱 100일만.
『나를 바꾼 기록 생활』,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등
나답게 살아가는 원칙과 루틴을 담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신미경 작가의 신작 에세이
디지털 디톡스, 마음챙김, 몰입, 모노태스킹…!
산만한 세상에서 ‘가짜 설렘’을 구별하고 나만의 작은 여백을 만들며
무기력과 번아웃을 예방하는 자기 돌봄의 기술!
SNS에 늘 연결된 우리는 빠른 세상에 자신의 주의력과 생산성을 빼앗긴다. 다양한 자극에 노출될수록 깊이 있는 몰입이 어려워지고, 삶의 균형도 쉽게 흐트러진다. 밀도가 약해진 일상은 번아웃과 무기력으로 이어지고 다시 일시적인 자극을 좇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신미경 저자의 신작 에세이『느리고 명랑하게, 매일 하는 심신단련』은 무기력과 번아웃에 시달리던 저자가 삶의 의욕을 되찾기 위해 실천한 100일간의 작은 시도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대단한 무언가를 바꾸기보다는 일상 안에서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루틴을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하루 30분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자연 속을 걷기, 식탁 위에서 밀가루를 줄이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 먹기, 눈앞의 소소한 기쁨에 집중하며 긍정적 감정 회복하기…. 100일 동안 이어진 작은 시도들 속에서 거대해 보이던 무기력은 서서히 밀려났다.
이 책은 다시 삶의 의욕을 얻기까지, 작은 루틴이 얼마나 강력한 회복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에너지 레벨이 너무 낮아 컨디션 관리가 고민이거나, 감각이 예민해 스트레스에 취약한 HSP이라거나, 일상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삶의 방향성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방법을 실천해보자. 딱 100일만 시도해보면 깨닫게 될 것이다. 결국 중요한 건 지속 가능한,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한 걸음이라는 것을.
“절반쯤 남은 생의 한 지점에서 건강관리에 힘써야 함은 마땅 하나, 사실 미래보다는 당장의 컨디션 문제가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 쾌락은 일회용이지만, 절제는 다회용이며 그 보상은 은은하면서도 매우 오래간다. 무기력한 삶보다 몸을 움직이며 활기차게 사는 쪽이 훨씬 행복함은 당연하고.”
무기력은 나약함이 아니라
회복을 요청하는 몸과 마음의 신호
치료 목적으로 한시적 ‘갱년기’를 겪는 동안 저자는 심각한 무기력과 우울감을 경험한다.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붙잡고 무의미한 정보에 지배당하는 동안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이 쌓이고, 일상을 받아들이는 감각과 감정이 무뎌지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이던 순간들도 있었다. 그러나 무기력은 게으른 게 아니라, 심신이 소진되었다는 증거다. 세상이 요구하는 속도와 기대를 떠안은 채 자기 자신을 몰아붙였던 삶의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걸 몸이 먼저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생의 감각을 다시 회복해간다. 자기 자신과 다시 연결되기 위해 SNS를 끊고, 식단을 바꾸고, 명상과 글쓰기를 병행한다. 이는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고요하고 충만한 자기 돌봄의 과정이다. 알 수 없는 무력감에 시달린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더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는 것일지도 모른다.
“빠른 결과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과도한 노력을 하고, 그 끝은 체력과 정신력의 동반 고갈로 번아웃이 올 뿐이다. 기쁨을 자주 느끼고 또 쌓아간다면 삶에 주어지는 여러 과업을 놀이라 여기게 될 테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거라는 생각이 스친다. 어디까지나 나처럼 (종종) 성취 지향적인 사람에게 맞는 처방이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반대로 자고 있는 불안이를 깨워야 할 테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감정만큼 어려운 균형 잡기는 없지만 최근 들어 이렇다 할 삶의 즐거움이 없었던 나에게는 확실히 기쁨이 필요하다.”
가짜 설렘을 구별하고
자기 자신의 우선순위에 충실한 삶
디지털 시대의 피로는 정보가 아니라 자극에서 온다. 끊임없는 알림, 비교, 과잉 정보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린다. 신미경 작가는 그 자극을 걷어내는 훈련을 통해 ‘가짜 설렘’과 ‘진짜 몰입’을 구분하는 감각을 회복해간다. 또한 그 과정에서 ‘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며, “다음 일에 집중하기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일부러 자투리 시간에는 멍하니 있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여태까지 이렇게 멍하지 있지 못해 빨리 지친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 내려놓는다. 마음속으로 하고 싶어, 해야만 해, 필요해, 와 같은 감정이 움트지만 하지 않았던 일들이 많다. 그때마다 쫓기고 어딘가 모자라고 부족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하지 않는 여백이 더 중요함을 안다. 불쑥 생겨난 욕망은 진짜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는지 단번에 관심이 사그라들었다. 이 같은 가짜 설렘은 그저 디지털 세상에서 얻은 과도한 정보로 인한 불필요한 잡음임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니 알게 된다. 자꾸 무언가 더 하려고 들지 않고, 하지 않아도 될 과제를 배제한 채 나의 최우선 순위의 일에 집중하는 요즘, 치밀하게 짜인 계획표가 없어도 구체적인 하나의 목표가 있고, 단순한 규칙에 따라 차분히 임하며 매일 소소한 결과를 얻는다. 지금 이 순간 눈앞의 과제 하나에만 몰두하기. 그토록 바라는 몰입의 시간이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하루에 한 번 스마트폰 대신 진짜 하늘을 바라보고, 불필요한 정보에서 한 걸음 물러나보는 것. 제철 식재료로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고, 몸을 움직이며 숨을 고르는 산책처럼 아주 단순한 실천들. 저자는 소소한 루틴을 통해, 자기 돌봄의 기술이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과 루틴’에서 비롯된다는 걸 보여준다. 반복되는 무기력, 만성적인 번아웃에 지친 독자들에게 이 책이 다시 삶을 건강하게 꾸려갈 느리고 명랑한 ‘생활력’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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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Table of Contents
Prologue. 의욕 상실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chapter 1
세상의 소음을 끄다_ 디지털 디톡스 100일
1. 도시에서 숨는 법
2. 스크린 타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3. 중독되지 않으면 살 수 없어요
4. 5일째, 울화병이 나다
5. 굿바이 카카오톡
6. 트위터 탈출 성공기
7. 생각나서 연락했다는 다정한 말처럼
8. 물리적 거리 두기
9. 25달러의 보너스
10. 나는 밀레니얼 세대
11. 스마트폰이 없는 수상한 사람
(후기) 조금 덜 연결되어도 괜찮아
chapter 2
더는 소홀히 할 수 없는 것들_ 밀가루 단식 80일
1. 곱게 나이 들고 싶어서
2. 달지 않은 맛
3. 밀가루를 그만 먹기로 결심하다
4. 의외의 발견
5. 수수하지만 호화로워
6. 이로운 운동 생활
7. 기쁠 때나 슬플 때나
8. 나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
9. 간결한 생활은 계속된다
(후기) 실컷 맛본 낭만보다 건강을 택한 초보 중년
chapter 3
마음챙김 글쓰기_낙관주의 연습 30일
1. 기분의 색깔
2. 단순한 기쁨
3. 서울 구경
4. 이상한 용기
5. 다시 쓰는 몸의 일기
6. 만화 카페에 가다
7. 나의 벨라 피구라
8. 사람들 이야기
9. 몰입이 필요해
(후기) 나의 감정 관찰기
chapter 4
새로운 삶의 질서_ 평정심 16시간
1. 조용한 삶의 시작
2. 한때 사자가 되고 싶었던 직장인
3. 유유자적 라이프
4. 루틴의 균형 감각
5. 차분한 열정
6. 영혼에 바치는 장미
7. 작은 목표의 힘
8. 한 번에 하나만, 모노태스킹
(후기) 시간 부자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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