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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0 3 | ▼a 주미 장편소설 |
| 260 | ▼a 부천 : ▼b 서랍의 날씨 : ▼b 팬덤북스, ▼c 2025 | |
| 300 | ▼a 220 p. ; ▼c 20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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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주미 오 | 등록번호 111917032 | 도서상태 정리중 |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엄마를 잃게 만든 다크 마인드 몬스터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오드리는 마침 한 고등학교에서 자살 사건이 연달아 두 번이나 일어나는 걸 알고 다크 마이드 몬스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그렇게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들어간 오드리는 강철 멘탈을 가진 리아와 손을 잡게 되고, 태석, 청풍 역시 합류하며 ‘마음을 여는 커피 원두’, ‘마음의 가시를 뽑는 핀셋’, ‘마음의 미련을 털어내는 먼지떨이’, ‘마음의 때를 미는 때수건’, ‘엄마의 잔소리 폭격기’, ‘엄마의 등짝 스매싱 장갑’, ‘마음을 덮는 이불’ 등 여러 마음 도구를 만들고 자신들의 꿈을 찾아간다. 과연 이들은 서로 힘을 합쳐 다크 마인드 몬스터를 물리치고 꿈도 찾을 수 있을까?
신비한 힘을 가진 보건실에서
다크 마인드 몬스터를 무찌르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오드리아 마음 보건실》은 단순한 청소년 성장소설을 넘어, 우리 사회에 숨어든 정서적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판타지적 장치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 소설이다. 주인공 오드리는 사람의 ‘마음’과 ‘멘탈’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보건교사로, 마음의 상처에서 태어난 괴물 ‘다크 마인드 몬스터’와 맞서며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유한다.
소설은 상처받은 마음을 ‘유리 멘탈’이라는 시각적 이미지로 풀어내고, 그 멘탈이 금이 갈 때 몬스터가 태어난다는 설정을 통해 정신 건강 문제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실제로 자살 시도, 우울증, 파양, 버림받음 같은 현실적인 상처들이 오드리와 리아, 예리 등의 인물을 통해 생생히 펼쳐지며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특히 ‘유리 멘탈 금 접착제’, ‘마음의 가시를 뽑는 핀셋’ 같은 상징적 아이템들은 이 책이 얼마나 창의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가졌는지를 보여준다.
이야기의 흐름은 경쾌하면서도 절절하다. 강력한 치유의 힘을 지닌 두 주인공 오드리와 리아가 점점 성장해 가는 과정은, 단순히 몬스터를 물리치는 영웅담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타인을 이해하는 서사이기도 하다. 결국 이 책은 말한다. “마음을 숨기기만 하면 결국 자신도 사라질 수 있다”고. 그러니 손 내밀자고. 우리의 아픈 마음이 다크 마인드 몬스터가 되기 전에.
이 책은 십 대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오드리아 마음 보건실》은, 한 편의 따뜻한 마음 응급처치 꾸러미가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주미(지은이)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돌보고 싶어서 보건 교사가 되었고, 아이들의 마음을 글로 치유해 주고 싶어서 동화작가가 되었다. <점을 찾는 아이>로 KB 창작동화제 대상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동네북>으로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저 아이를 조심해>로 박경리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동화의 세계에서 어린이들과 신나게 놀고 싶다는 게 작가의 마음이다. 출간된 책으로는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시리즈와 《오드리아 마음 보건실》이 있다. @writerbookj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