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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953.05 ▼b 2015z23 ▼c 9 | |
| 100 | 1 | ▼a 우응순, ▼g 禹應順, ▼d 1958- ▼0 AUTH(211009)139843 |
| 245 | 1 0 | ▼a 누정, 선비문화의 산실 / ▼d 우응순 지음 |
| 260 | ▼a 성남 : ▼b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c 2016 | |
| 300 | ▼a 154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 |
| 490 | 1 0 | ▼a 조선의 사대부 ; ▼v 9 |
| 504 | ▼a 참고문헌: p. 152-154 | |
| 536 | ▼a 이 글은 2013년도 한국학중앙연구원 21세기 장서각 연구사업으로 수행된 연구임 | |
| 546 | ▼a 一部 韓漢對譯 | |
| 650 | 0 | ▼a Korean poetry ▼y 1392-1894 ▼x History and criticism |
| 650 | 0 | ▼a Pavilions in literature |
| 650 | 0 | ▼a Pavilions ▼z Korea (South) ▼v Poetry |
| 650 | 0 | ▼a Gazebos ▼z Korea (South) ▼v Poe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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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 | 0 | ▼a 조선의 사대부 ; ▼v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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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15z23 9 | 등록번호 111921024 | 도서상태 정리중 |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선의 사대부 9권. 조선시대 누정은 휴식 공간이자 연회 장소이며 유흥의 공간이자 학문 연마의 도량으로서 실로 다채로운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자리한 누정은 전통적인 생활상을 추정해볼 수 있는 귀중한 유산이다. 이 책은 누정의 건축적 양상을 설명하고 시조, 가사, 한시 등의 누정 시문을 통해 선비들의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
누정문학은 엄숙한 도학적 분위기가 지배하던 시대인 조선 중기 이후에는 시적 개성과 다양한 정감을 추구하여 개성적 문학 창작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누정문학을 주도한 전통시대 문인들은 수신을 기본으로 하는 유가적 삶의 태도를 기저에 두면서도 훨씬 다양하고 유연한 시적 개성과 상상력 및 감정의 자연스런 표현을 구현한 고급 교양인들이었다.
그들은 일생 동안 사림으로서의 자긍심을 지키면서, 또 한편으로 자연 경물의 시간적 변화에 따른 아름다움을 즐길 줄 아는 낭만적 시인이기도 했다. 누정제영에 나타난 그들의 미의식은 누정에서 자아와 자연의 소통, 동학과의 동락을 통해 한층 더 고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사대부 문화의 산실이었던 누정의 문화사적 가치와 누정문학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볼 수 있다.
조선시대 누정은 휴식 공간이자 연회 장소이며 유흥의 공간이자 학문 연마의 도량으로서 실로 다채로운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자리한 누정은 전통적인 생활상을 추정해볼 수 있는 귀중한 유산이다. 이 책은 누정의 건축적 양상을 설명하고 시조, 가사, 한시 등의 누정 시문을 통해 선비들의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다.
누정문학은 엄숙한 도학적 분위기가 지배하던 시대인 조선 중기 이후에는 시적 개성과 다양한 정감을 추구하여 개성적 문학 창작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누정문학을 주도한 전통시대 문인들은 수신을 기본으로 하는 유가적 삶의 태도를 기저에 두면서도 훨씬 다양하고 유연한 시적 개성과 상상력 및 감정의 자연스런 표현을 구현한 고급 교양인들이었다. 그들은 일생 동안 사림으로서의 자긍심을 지키면서, 또 한편으로 자연 경물의 시간적 변화에 따른 아름다움을 즐길 줄 아는 낭만적 시인이기도 했다. 누정제영에 나타난 그들의 미의식은 누정에서 자아와 자연의 소통, 동학과의 동락을 통해 한층 더 고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사대부 문화의 산실이었던 누정의 문화사적 가치와 누정문학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볼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우응순(지은이)
고려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조선 중기 사대가의 문학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문학당 상우>에서 『주역』, 『춘추좌전』, 『예기』, 『당송고문』을 공부하고 강의한다.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강의할지는 알 수 없다. 주문형 선생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파니샤드’, ‘뇌과학’ 강의를 들으며 ‘그리스 희극’, ‘하버드 중국사’ 세미나를 하고 있다. 얼마나 다행인가, 다 알아들을 수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다. 공부의 길을 열어 주는 많은 길벗에게 감사할 뿐이다. 저서로 『친절한 강의 대학』, 『친절한 강의 중용』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