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me. 4]----------
목차
『조희룡전집』에 부치는 서(序) = 15
해설 = 21
우해악암고(又海岳庵稿) = 35
【1】신해년 팔월 이십이일 임자도(荏子島)에 귀양을 가게 되었다. 무릇 눈으로 보는 바와 마음에 기억되는 바를 모두 시로 지어, 애오라지 근심과 울적함을 풀었다… = 35
【2】관촉사(灌燭寺) 석불(石佛)은 우리나라의 한 장관으로 치는데 석신(石身)이 땅에서 솟아 올랐다고 하니, 이는 천고에 들어 보지 못한 일이다… = 75
【3】우석선생 또한 이 섬에 유배와 있었는데 나와 함께 정답게 지내면서 날마다 돌을 주워 모으는 것으로 일거리를 삼았다… = 78
【4】괴석 무더기 속에서 특히 기이한 것 하나를 골라 자리 옆에 놓아 두고 이에 백 자를 제(題)한다 = 81
【5】섬이 푸른 바다에 임하여 있어 주민들이 때로 용이 하늘에 오르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 84
【6】중양일에 우석선생이 나를 불러 해안 죽림 속에서 술을 마셨다… = 86
【7】구월 보름 우석선생과 함께 해안에 올라 달을 구경하고 야밤이 넘어 돌아오다 = 88
【8】구월 이십사일 다시 괴석 밭에 이르러 돌을 싣고 돌아왔는데, 아이 둘과 개 한 마리가 따라왔다 = 90
【9】객지의 회포가 쌓이고 쌓여 시도 짓지 않고 책도 보지 못하고 다만 와선하며 흐릿한 정신으로 잠만 잘 뿐이었다… = 91
【10】눈보라가 몰아쳐서 문을 닫고 혼자 앉아 있는데, 마침 마을아이가 들오리를 잡아서 팔러 왔다… = 94
【11】유산초(柳山樵)는 나의 바다 밖의 귀양 걸음을 가지고 큰 시료(詩料)를 삼으니 장편 대작의 기세가 도도하여 사람을 압도한다… = 95
【12】죽은 처의 묘가 풍수의 설에 맞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 적이 이장하고자 하였으나 이루지 못하였다… = 101
【13】섣달 스무아흐렛날 밤에 등잔불을 돋우고 외로이 앉으니 백가지 느낌이 밀려든다… = 103
【14】섬 서남쪽에 수문동(壽門洞)이 있는데, 산자락이 둘러쳐 감싸여 있고 서남쪽 한 면만이 트여져 큰 바닷가 그 앞에 비껴 있다… = 104
【15】안개 바다 적막한 물가, 황량한 산 고목 사이의 달팽이마냥 작은 집에서 몸을 움츠려 쓸쓸히 지냄이 마치 병든 중과 같다… = 107
【16】인근 섬에 대와 돌이 많다. 김용희(金龍羲)가 이곳에 터를 잡고 앉은 언덕 아래에 띠집을 지어 고기잡이로 생계를 삼고 글로 자적(自適)하는데 자못 연하(煙霞)의 기가 있다… = 110
【17】봄날의 잡시 = 112
【18】회인절구, 22수 = 118
【19】시편에는 '백구'(白鷗)라는 글자를 많이 쓰면서도 그 형상을 알지 못했다… = 131
【20】유월 십삼일에 수도(壽島)에서 돌아오면서 즉흥으로 시 한수를 읊어 같은 배를 탄 젊은이들에게 보여주다 = 132
【21】나손암(羅蓀菴)이 바다 밖에 있는 나에게 매화를 부탁해 왔기에 그 뜻을 저버릴 수 없어 곧 붓을 들었다… = 132
【22】섬 남쪽에 용굴이 있다기에 이에 내가 가 보고 시 한 수를 지어 따라 놀러 온 두 소년에게 보여주었다… = 133
【23】칠월 이십오일 밤에 앉아 귀뚜라미 소리를 듣다가 느낌이 있어서 = 135
【24】중양절에 동파가 혜주에 있을 때 지은 「병자중구」(丙子重九)시에 차운함. 2수 = 136
【25】중양절에 김통제사와 함께 수문동에서 노닐었는데 촌로가 홍시와 푸른 배를 대접했다… = 139
【26】바다 섬 속에 가을이 늦어갈 무렵 문을 닫고 들어앉아 소동파의 시집을 읽었다… = 141
【27】동파입극상(東坡笠극像)을 자리 오른쪽에 걸어 놓고, 이에 매화 한 폭을 그려 화상 곁에 거니 마치 스승에게 드리는 폐백처럼 보였다… = 143
【28】바다 산, 가을 밤에 등잔 그림자 아래서 스스로 조그만 자화상을 그려 종유(從遊)하는 홍생(洪生)과 주생(朱生)에게 주어 족자를 만들어 걸게 했다… = 145
【29】눈 앞에 목도한 것을 쓰다 = 147
【30】화구암(畵鷗암)에서 대설(大雪) 중에 「동파입극상」을 걸어 두고, 분향하고 차를 올려 홍생, 주생과 함께 동파공의 생일을 기념하였다… = 154
【31】이날 동파공의 「취성당설」(聚星堂雪)의 금체물시(禁體物詩)의 운을 따라 두 수를 짓다 = 156
【32】「취성당설」(聚星堂雪)시가 이루어지매, 시령(詩令)이 풀리어 그 시체(詩體)의 모든 물(物)에 관한 자어(字語)가 어느 것이나 불가함이 없게 되니, 이에 장난삼아 금자(禁字)를 사용해 본다… = 159
【33】섣달 스무여드렛날 우석선생과 더불어 해안에서 설경(雪景)을 감상하고, 돌아와 이를 적어 홍생(洪生), 주생(朱生)에게 보이다 = 161
【34】섬의 북쪽, 땅이 끝난 곳에 돌이 하나 있는데 너비가 오륙백 칸이요, 그 위에는 작은 돌이 쌓여 산을 이루었다… = 162
【35】삼월 십사일 바닷가에서 고기잡는 것을 보고 있었다, 이날 집에서 온 편지를 받아 해배(解配)이 명을 듣게 되니, 황감하고 간절한 마음 이길 수 없다 = 164
【36】마당의 대나무를 작별하며 = 165
【37】십팔일에 섬을 나가며 = 165
【38】이십일일 금산사(金山寺)에 이르다 = 166
【39】다시 금강(錦江)을 건너며 = 166
일석산방소고(一石山房小稿) = 169
홰나무 그늘 작은 집에서 눈에 닿는 대로 읊음 = 169
고금영물근체시(古今詠物近體詩) 초(抄) = 187
금강잡영, 13수 = 187
옥순봉 = 195
사인암 = 195
선유동 = 196
연광정 = 196
촉석루 = 197
화후재 소장 나비 그림에 제함 = 198
그림을 논하여 해남 허유에게 줌. 5수 = 199
승가사 = 201
패엽사에서 밤을 지내며 = 202
화장사에서 고려 공민왕의 영정을 알현하다 = 203
한강 북쪽 가을날 절에서. 3수 = 203
이평중이 한 매화를 가지고 있어 시로써 바꾸다. 2수 = 206
매화. 6수 = 207
반딧불 = 211
귀뚜라미 소리를 들음 = 211
예림갑을록(藝林甲乙錄) 제화시(題畵詩) = 213
북산 김수철(金秀哲)의 「매우행인도」에 제함 = 213
혜산 유숙(劉淑)의 「소림청장도」에 제함 = 214
희원 이한철(李漢喆)의 「죽계선은도」에 제함 = 214
하석 박인석(朴寅碩)의 「고촌모애도」에 제함 = 215
자산 조중묵(趙重默)의 「추림독조도」에 제함 = 215
학석 유재소(劉在韶)의 「추수계정도」에 제함 = 216
고람 전기(田琦)의 「추산심처도」에 제함 = 217
소치 허유(許維)의 「추강만촉도」에 제함 = 217
찾아보기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