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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인문학 : 인문학의 위기를 넘어서

표현 인문학 : 인문학의 위기를 넘어서 (6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대현, 저
서명 / 저자사항
표현 인문학 : 인문학의 위기를 넘어서 / 정대현 [외]
발행사항
서울 :   생각의나무,   2000  
형태사항
421 p. ; 23 cm
ISBN
8988045904
서지주기
참고문헌(p. 399-411)과 색인수록
비통제주제어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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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청구기호 001.3 2000 등록번호 111161966 (2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청구기호 001.3 2000 등록번호 111161967 (3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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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2층)/ 청구기호 001.3 2000 등록번호 15109085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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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01.3 2000 등록번호 15109085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2층)/ 청구기호 001.3 2000 등록번호 15109085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제1장~제2장 - '인문학의 일반적인 속성'과 인문학의 위기 조건을 탐색한 끝에 전통적인 인문학으로는 더 이상 현대 사회를 설명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모은다.

제3장 - 이러한 인문학의 위기가 제도적인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전제하에 제도적인 문학의 원류인 고전인문학에 대해서 살핀 뒤 인문학의 개념이 제도적 인문학보다는 확장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제4장 - 인문학이 인간의 총체적인 삶과 연관되어 있다고 했을 때, 이전까지 어떠한 인간론들이 있어왔는지를 밝히고 있으며, 인문학의 새로운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인간조건에 대한 탐구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제5장 - 현대의 특징들이 무엇이기에 전통적인 인간론이 점차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제6장 - 지금까지의 탐구를 바탕으로 '현대의 인간조건은 표현이다'라는 가설에 도달한다. 현대의 인간 조건을 '표현'이라는 범주에서 찾을 때 표현이 현대인의 조건을 어떻게 구성하고 있으며, 전통적 표현 개념에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모색한다. 저자들은 이에 덧붙여 '이해 없는 표현은 공허하고, 표현 없는 이해는 맹목'이라는 점 또한 강조하고 있다.

제7장~제8장 - 그렇다면 한국의 인문학은 현재 어떤 상황인가? 그동안 어떤 논의가 있어왔으며, 한국의 인문학자들은 인문학에 대해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가? 인문 교육의 현실은 어떠하며 한국 사회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준비해야 하는가? 등 앞으로 '표현인문학'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20세기는 '신의 죽음'으로 시작하여 '역사의 종말'과 '철학의 종언' 등 인문학에 대한 위기감이 정점에 달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인문학의 위기'에 대해 그 해결책과 가능성을 새롭게 모색하고 있다.

저자들은 우선 '인문학은 위기인가? 그렇다면 그 인문학의 정체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인문학의 일반적 속성과 인문학의 위기조건을 살펴본다. 그리고 전통적인 인문학으로는 더 이상 현대 사회와 현대인의 구조를 설명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그렇다면 새로운 인문학의 조건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이 책은 '인문학은 궁극적으로 인간학'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인간조건에 대한 탐구가 선행되어야함을 강조한다. 이에 저자들은 현대의 인간 조건을 '이해'의 범주에서 소극적 자유를 지향했던 과거의 인간론과는 달리 표현'이라는 범주에서 찾고 대안적 인문학으로서 '표현인문학'을 새롭게 내세운다.

'표현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탐색함으로써 대안적 인문학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시도하고 있는 이 책은 박이문, 정대현 교수 등 우리 사회에 끊임없이 지적 자양분을 공급해온 인문학자 8명이 5년 동안 토론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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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주연(지은이)

1941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대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다. 『문학과지성』 편집동인으로 활동했으며, 『그리운 문학 그리운 이름들』 『노발리스―낭만주의 기독교 메르헨』 등 최근까지 약 30여 권의 평론집과 연구서를 펴냈다. 30여 년간 숙명여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우경문화저술상, 팔봉비평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김치수(지은이)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학교 대학원 불문과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에서 「소설의 구조」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문학과지성사, 2000), 『공감의 비평을 위하여』(문학과지성사, 1991), 『문학과 비평의 구조』(문학과지성사, 1982), 『박경리와 이청준』(민음사, 1982), 『문학사회학을 위하여』(문학과지성사, 1979), 『한국소설의 공간』(열화당, 1976), 『현대 한국소설의 이론』(민음사, 1972) 등의 평론집과 『누보 로망 연구』(서울대출판부, 2001), 『표현인문학』(생각의나무, 2000), 『현대 기호학의 발전』(서울대출판부, 1998) 등의 학술서 그리고 편저서 『구조주의와 문학비평』(홍성사, 1981), 역서 『기원의 소설 소설의 기원』 (문학과지성사, 1999),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문학과지성사, 1996), 『누보 로망을 위하여』(문학과지성사, 1976) 등이 있다.

박이문(지은이)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도미하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 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했으며, 2009년까지 연세대학교 특별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그리고 포항공과대학교, 미국 시몬스 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명의 전환』, 『현상학과 분석철학』, 『노장사상』,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등과 시집 『나비의 꿈』, 『울림의 공백』 등이 있다.

유종호(지은이)

1935년 충북 충주 출생. 서울대 영문과와 뉴욕 주립대(버팔로) 대학원 수학. 공주사대, 이화여대, 연세대 교수 역임.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만해대상, 정지용 문학상 등 수상. 첫 책 『비순수의 선언』에서 최근의 『그 이름 안티고네』, 『사라지는 말들』 등 비평적 에세이 20여 권이 있음.

정대현(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언어철학, 심리철학, 형이상학 등을 가르쳤다. 철학연구회 ≪철학연구≫, 한국인지과학회 ≪인지과학≫, 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의 편집위원장직을 역임했다. 저서로 『솔 크립키』, 『한국현대철학, 그 주제적 지형도』, 『이것을 저렇게도: 다원주의적 실재론』, 『심성내용의 신체성: 심리언어의 문맥적 외재주의』, 『맞음의 철학: 진리와 의미를 위하여』, 『필연성의 문맥적 이해』, 『한국어와 철학적 분석』 등이 있다.

정덕애(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올버니)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리버풀) 조교수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16~17세기 영국 시인들에 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고, 옮긴 책으로는 제시 웨스턴의 『제식으로부터 로망스로』, 버지니아 울프의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 등이 있다.

이규성(지은이)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 영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1989년부터 2017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의지와 소통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세계관과 아시아의 철학』(2016), 『한국현대철학사론: 세계상실과 자유의 이념』(2012), 『최시형의 철학: 표현과 개벽』(2011), 『생성의 철학: 왕선산』(2002), 『내재의 철학: 황종희』(1994)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세계의 탈환과 자유의 길」(2017), 「康有爲의 세계의식과 이상사회」(2013), 「무한모순의 변증법과 생성의 세계」(2010), 「한국현대철학에서의 두 가지 변증법과 사상의 혁명」(2009), 「경험과 생철학의 가능성」(2009), 「朱熹와 李延平: 사유의 전환과 구조」(2008), 「한국근대 생철학의 조류와 구조」(2008), 「심정과 자유의 철학: 함석헌」(2006) 외 다수가 있다.

최성만(지은이)

1995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벤야민의 미메시스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27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2022년 2월에 정년 퇴직했다. 저서로는 『발터 벤야민: 기억의 정치학』(길, 2014), 역서로는 『예술의 사회학』(아놀드 하우저, 공역| 한길사), 『윤이상의 음악세계』(공역| 한길사), 『한 우정의 역사: 발터 벤야민을 추억하며』(게르숌 숄렘, 한길사, 2002), 『아방가르드의 이론』(페터 뷔르거, 지만지, 2009), 『독일 비애극의 원천』(공역| 한길사, 2009), 『미메시스: 사회적 행동 - 의례와 놀이 - 미적 생산』, (크리스토프 불프/군터 게바우어, 글항아리, 2016), 『삶은 계속된다』(루트 클뤼거, 문학동네, 2018), 『미메시스와 타자성』(마이클 타우시크, 공역 | 길, 2019)이 있고, 기타 벤야민, 아도르노, 미메시스, 해체론 관련 논문들이 다수 있다. 2007년부터 『발터 벤야민 선집』(길, 총 15권) 기획과 번역을 주도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현재까지 총 12권이 출간되었다. 2020년 가을 유럽인문아카데미 창립 멤버로 참여한 이래 그곳에서 벤야민과 아도르노 등을 다루는 강의를 해오고 있다. 더불어 천도교 종학대학원에서 서양 인문학과 동학-천도교의 가르침을 종합하는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벤야민 선집과 『파사주』 프로젝트(도서출판 길)의 번역과 출간, 그리고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독일어로 번역 및 소개하는 일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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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장 서론 : 위기의 인문학과 표현의 인문학 

 1. 인문학의 위기 = 13

 2. 현대인의 인간조건 = 24

 3. 책의 과제 = 29

제2장 인문학의 위기조건-제도적 인문학 

 1. 외부적조건 :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성공 = 37

 2. 내부적조건 : 인문학의 전문화 = 56

 3. 지성논리의 변화 : 거대이론의 와해 = 72

 4. 질적 인간이해와 양적 인간이해 = 88

제3장 고전인문학-이해의 인문학 

 1. 르네상스 인문학의 이해양식 = 103

 2. 인문학의 인문성 = 115

 3.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인문학 = 148

제4장 인문학과 인간 

 1. 인문학과 인간론 = 165

 2. 전통적 인간론 = 174

 3. 현대 인간론의 선택 = 194

제5장 현대인의 조건

 1. 일과 여가 = 215

 2. 환경과 인간 = 229

 3. 신체와 정보사회 = 239

 4. 성 : 구체적 인간관계 = 258

제6장 표현인문학의 구성 

 1. 이해인문학과 표현인문학 = 275

 2. 표현과 현대인의 조건 = 279

 3. 표현개념의 논리 = 291

 4. 표현인문학 : 적극적 자유 = 309

제7장 성기성물 : 표현인문학의 지향 

 1. 한국인문학의 논의 사항 = 325

 2. 인문학의 제도적 모형 = 351

 3. 표현과 인문학 교육 = 359

 4. 인문학의 사회 = 372

제8장 표현인문학의 개연성 

 1. 시대정신과 표현인문학 = 385

 2. 대안 : 카바네스의 삼각형 모형 = 393

 3. 지기지물을 넘어 성기성물로 = 396

참고문헌목록 = 399

찾아보기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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