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k 4500 | |
| 001 | 000000671590 | |
| 005 | 20250307143532 | |
| 007 | ta | |
| 008 | 000831s2000 ulk 000af kor | |
| 020 | ▼a 8982812954 ▼g 03810 : ▼c \800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d 211010 | |
| 082 | 0 4 | ▼a 895.7/34 ▼2 21 |
| 090 | ▼a 897.36 ▼b 이문구 내 | |
| 100 | 1 | ▼a 이문구, ▼g 李文求, ▼d 1941-2003 ▼0 AUTH(211009)57963 |
| 245 | 1 0 | ▼a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 ▼d 이문구 지음. |
| 246 | 0 3 | ▼a 이문구 소설집 |
| 260 | ▼a 서울 : ▼b 문학동네, ▼c 2000 ▼g (2001). | |
| 300 | ▼a 342 p. ; ▼c 23 cm. | |
| 586 | ▼a 제31회 동인문학상, 2000 | |
| 900 | 1 1 | ▼a Yi, Mun-gu, ▼d 1941- |
| 940 | ▼a Nae mom un nomu orae so itkona koro watta : Yi Mun-gu sosolchip | |
| 949 | ▼a Munhak Tongne sosolchip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11162003 (5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6-18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11162004 (6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11162005 (6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41008956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21048575 (2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6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21048576 (2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7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51090444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8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51090445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11162003 (5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6-18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11162004 (6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11162005 (6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41008956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21048575 (2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21048576 (2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51090444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내 | 등록번호 151090445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첫번째 작품 「장평리 찔레나무」는 장평리 부녀회장이자 기본바로세우기운동 장평분회 회장인 김학자 회장과 도시에 나가 사는 김회장의 속물적이고 뻔뻔스런 시동생 이은돈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얼핏 보면 가볍고 우스워 보이는 갈등의 이면에는 IMF 시대의 세태 풍경과 도시 사람들의 건강 식품 공급 장소로 전락해버린 농촌의 모습, 변해버린 농촌 사람들의 인심이 드러나 있다.
「장천리 소태나무」의 주인공은 얼떨결에 ‘사건반장’이란 감투 아닌 감투를 쓰게 된 이송학 씨. 이 단편에는 휴대폰, 러브 호텔, 카섹스, 몰려드는 도시 낚시꾼 등 새로운 문명의 홍수로 몸살을 앓으며 점차 변해가는 농촌의 풍경이 소태나무같이 쓴맛이 느껴지는 유머로 그려져 있다.
중편 「장이리 개암나무」는 국제무역기구(WTO), 국제화 시대 운운하며 남의 묘를 파내 기우제를 지내려는 농민들과 그에 맞서 전통적 미덕을 지키려는 개암나무 주인 전풍식의 이야기이다. 복잡한 사회 현실 속에서 이기적으로 변해버린 농민들의 씁쓸한 모습과 미래 세대에 거는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장동리 싸리나무」는 시적인 문체와 서정성 넘치는 분위기로, ‘나무’ 연작들 중에서 가장 독특한 풍경을 그려 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 하석귀는 낙향해서 저수지 근처의 시골집에 사는 은퇴한 공무원이다. 그의 조용한 내면 성찰이 저수지의 아름다운 물빛과 멋들어지게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데올로기 싸움에서 살아남은 줏대 있는 홍쾌식 노인의 평생의 신조가 담겨 있는 「장석리 화살나무」와, 농토를 지키려는 이상만 옹과 농민운동에 종사하는 그의 사위 은산의 얘기를 통해 농토 개발과 농민운동의 문제를 풍자한 「장척리 으름나무」, 불합리한 농지 정책과 자식들의 외면 속에 목매어 자살한 70대 노인의 이야기를 다룬 「장곡리 고욤나무」 등 편편에서 세태와 인간 진실은 둘이 아닌 하나로 작가의 문체 속에 녹아 있다.
정보제공 :
책소개
<유자소전>(1993) 이후 7년 만의 소설집. 이번 소설집에는 1991년에 발표하여 제9회 '흙의 문예상'을 수상한 「장곡리 고욤나무」를 비롯한 8편의 '나무' 연작 단편들이 실려 있다.
90년대 이후 변화된 농촌의 모습과 농민들의 의식 변화에 글쓰기의 초점을 두었다고 작가 스스로 밝혔듯이,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는 90년대의 농촌 풍경과 그 속에서의 대단할 것도 누추할 것도 없는 사람살이를 날카로운 풍자와 풍성한 해학으로 그려내고 있다. 소설집의 제목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는 김명인의 시 「의자」에서 따온 것.
이문구의 문학세계를 특징짓는 가장 강력한 자원은 충청도 사투리로 이루어진 문체다. 유려한 토박이말과 생생한 입말이 살아 숨쉬고, 곳곳에서 날카로운 풍자와 풍유가 번뜩이는 그의 문장은 흐르는 물처럼 막힘이 없이 유장하다.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말맛이 느껴지는 독특한 입담은 이번 소설집에서도 예외 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소설집에 실린 8편의 단편 중 7편의 제목엔 전부 '나무'가 들어 있다. 그러나 제목에 나오는 나무들은 우리가 흔히 '나무' 하면 떠올리는 소나무나 전나무같이 크고 우뚝한 나무가 아니라 싸리나무, 으름나무, 고욤나무 등 이름조차 낯설고 생김새도 볼품없으며 그다지 쓸모도 없어 보이는 나무 같지도 않은 나무들이다.
작품 속에 나오는 인물들 역시 이 나무들처럼 '존재도 희미한' 농투성이 갑남을녀일 뿐이다. 그러나 이들 나무 같지도 않은 나무들의 삶은 작가 이문구에 의해 저마다의 존엄과 줏대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사소한 듯 사소하지 않은 인간 진실의 국면을 풍성하게 열어 보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문구(지은이)
1941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하여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5년 김동리 선생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단편 〈다갈라 불망비〉(1965)와 〈백결〉(1966)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말의 참맛을 알게 하는 어휘와 문장으로 자신이 경험한 농촌 현실과 농민 문제를 그려내어 농민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한, 계간 《실천문학》을 창간하고,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집행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했다. 2000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 되나 이듬해 발병으로 중도 하차하고 2003년 2월 25일 타계했다. 문학동네 촌장으로서의 문단 통합적 활동과 민주화 운동, 그리고 문학적 성가를 모두 인정해 문인협회, 작가회의, 펜클럽 등 문단 3단체가 문단 사상 초유로 합동 장례식을 올렸으며 정부에서도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소설집 《이 풍진 세상을》(1972) 《해벽》(1974) 《관촌수필》(1977) 《우리동네》(1981) 《유자소전》(1993), 장편소설 《장한몽》(1987) 《산 너머 남촌》(1990)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등이 있다.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요산문학상, 흙의 문예상, 펜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농민문화상, 만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신동엽창작기금과 춘강문예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