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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이문구 공 | |
| 100 | 1 | ▼a 이문구, ▼d 1941-2003 ▼0 AUTH(211009)57963 |
| 245 | 1 0 | ▼a 공산토월 : ▼b 이문구 대표중단편선 / ▼d 이문구 |
| 246 | 0 | ▼i 한자표제: ▼a 空山吐月 |
| 260 | ▼a 파주 : ▼b 문학동네, ▼c 2014 | |
| 300 | ▼a 569 p. ; ▼c 20 cm | |
| 440 | 0 0 | ▼a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 ▼v 004 |
| 500 | ▼a "작가 연보" 수록 | |
| 505 | 0 0 | ▼t 암소 -- ▼t 日落西山 : 관촌수필1 -- ▼t 行雲流水 : 관촌수필3 -- ▼t 綠水靑山 : 관촌수필4 -- ▼t 空山吐月 : 관촌수필5 -- ▼t 우리 동네 金氏 -- ▼t 우리동네 李氏 -- ▼t 鳴川遺事 -- ▼t 兪子小傳 -- ▼t 장동리 싸리나무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문구 공 | 등록번호 111712961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3-30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4권. 2003년 타계한 소설가 이문구의 대표중단편선. 한국문학사에서 이문구는 그 이름 자체로 고유명사이자 일반명사다.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이루어진 토박이의 생생한 입말, 엎치고 뒤치는 이야기들의 사이에서 여지없이 툭툭 터져나오는 풍자와 해학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문학'이라고 부를 만하다.
'농촌 최후의 시인'이라는 문학평론가 유종호의 말처럼, 이문구는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화에 휩쓸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농촌의 풍경과 사람들을 소설 속에 실감 있게 그려놓았다.
<공산토월>에는 '암소'(1970), '일락서산日落西山-관촌수필1'(1972), '행운유수行雲流水-관촌수필3'(1973), '녹수청산綠水靑山-관촌수필4'(1973), '공산토월空山吐月-관촌수필5'(1973), '우리동네 金氏'(1977), '우리동네 李氏'(1978), '명천유사鳴川遺事'(1984), '유자소전兪子小傳'(1991), '장동리 싸리나무'(1995) 총 열 편의 소설이 묶였다.
가장 먼저 쓰인 '암소'와 가장 나중에 쓰인 '장동리 싸리나무'에는 이십오 년의 상거가 있다. 이 자체가 한 시대의 정경情景이라 할 만하다.
1993년 12월, 한국문학의 새로운 플랫폼이고자 문을 열었던 문학동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을 발간, 그 첫 스무 권을 선보인다. 문학의 위기, 문학의 죽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문학의 황금기는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 시간의 주름을 펼치고 그 속에서 불멸의 성좌를 찾아내야 한다. 과거를 지금-여기로 호출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대한 의미부여, 미래에 대한 상상은 불가능하다. 미래 전망은 기억을 예언으로 승화하는 일이다. 과거를 재발견, 재정의하지 않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없다. 문학동네가 한국문학전집을 새로 엮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앞으로 세대와 장르 등 범위를 확대하면서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 한국문학의 특수성을 세계문학의 보편성과 접목시키는 매개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004
이문구 대표중단편선 공산토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제4권은 2003년 타계한 소설가 이문구의 대표중단편선 『공산토월』이다. 한국문학사에서 이문구는 그 이름 자체로 고유명사이자 일반명사다.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이루어진 토박이의 생생한 입말, 엎치고 뒤치는 이야기들의 사이에서 여지없이 툭툭 터져나오는 풍자와 해학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문학’이라고 부를 만하다. ‘농촌 최후의 시인’이라는 문학평론가 유종호의 말처럼, 이문구는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화에 휩쓸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농촌의 풍경과 사람들을 소설 속에 실감 있게 그려놓았다.
『공산토월』에는 「암소」(1970), 「일락서산日落西山—관촌수필1」(1972), 「행운유수行雲流水.관촌수필3」(1973), 「녹수청산綠水靑山.관촌수필4」(1973), 「공산토월空山吐月.관촌수필5」(1973), 「우리동네 金氏」(1977), 「우리동네 李氏」(1978), 「명천유사鳴川遺事」(1984), 「유자소전兪子小傳」(1991), 「장동리 싸리나무」(1995) 총 열 편의 소설이 묶였다. 가장 먼저 쓰인 「암소」와 가장 나중에 쓰인 「장동리 싸리나무」에는 이십오 년의 상거가 있다. 이 자체가 한 시대의 정경情景이라 할 만하다.
각 작품에 등장하는 농촌의 갑남을녀들이 벌이는 어깃장과 대거리의 입씨름판은 우리네 농촌의 토속적인 분위기를 현장감 있게 담아낸다. “홍시의 붉은 단물을 쏙쏙 빨아 삼키듯 읽어가게 하는 힘.”(신경숙) 타계한 지 십 년의 세월이 훌쩍 넘었지만, 이문구가 벌여놓은 유장하고 풍부한 사람살이의 난장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일구어내며 내내 살아 숨쉴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문구(지은이)
1941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하여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5년 김동리 선생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단편 〈다갈라 불망비〉(1965)와 〈백결〉(1966)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말의 참맛을 알게 하는 어휘와 문장으로 자신이 경험한 농촌 현실과 농민 문제를 그려내어 농민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한, 계간 《실천문학》을 창간하고,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집행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했다. 2000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이 되나 이듬해 발병으로 중도 하차하고 2003년 2월 25일 타계했다. 문학동네 촌장으로서의 문단 통합적 활동과 민주화 운동, 그리고 문학적 성가를 모두 인정해 문인협회, 작가회의, 펜클럽 등 문단 3단체가 문단 사상 초유로 합동 장례식을 올렸으며 정부에서도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소설집 《이 풍진 세상을》(1972) 《해벽》(1974) 《관촌수필》(1977) 《우리동네》(1981) 《유자소전》(1993), 장편소설 《장한몽》(1987) 《산 너머 남촌》(1990)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등이 있다. 한국창작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요산문학상, 흙의 문예상, 펜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농민문화상, 만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신동엽창작기금과 춘강문예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목차
암소 = 7 일락서산(日落西山) 관촌수필 1 = 51 행운유수(行雲流水) 관촌수필 3 = 111 녹수청산(綠水靑山) 관촌수필 4 = 159 공산토월(空山吐月) 관촌수필 5 = 221 우리동네 金氏 = 312 우리동네 李氏 = 348 명천유사(鳴川遺事) = 403 유자소전(兪子小傳) = 430 장동리 싸리나무 = 490 낱말풀이 = 535 해설|이문구, 고유명사로서의 문학 / 서영채 문학평론가 = 539 작가 연보 = 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