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17namccc200205 k 4500 | |
| 001 | 000000699179 | |
| 005 | 20100806100823 | |
| 007 | ta | |
| 008 | 010327s2000 ulk 000af kor | |
| 020 | ▼a 8970123687 ▼g 03810 : ▼c \750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9 | 1 | ▼l 111181812 ▼f 개가 |
| 082 | 0 4 | ▼a 897.36 |
| 090 | ▼a 897.36 ▼b 박경철 마 | |
| 100 | 1 | ▼a 박경철 |
| 245 | 1 0 | ▼a 마음의 지도 : ▼b 박경철 장편소설 / ▼d 박경철. |
| 260 | ▼a 서울 : ▼b 문학사상사 , ▼c 2000. | |
| 300 | ▼a 277 p. ; ▼c 23 cm. | |
| 500 | ▼a 삼성문화재단ㆍ문학사상사 공동주관 5,000만원 현상 2000년도 삼성문학상 장편소설 당선작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박경철 마 | 등록번호 111181812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박경철 마 | 등록번호 111486310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주인공인 나는 어느 날 낯선 남자로부터 누군가 자신의 삶을 훔쳐갔다는 전화를 받는다. 남자가 내뱉는 말들은 과거 내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지만 나는 남자의 말을 무시하려 든다. 전화 사건 이후로 한 남자가 나를 미행하기 시작하고, 그 때부터 내 삶은 뒤엉키기 시작한다.
남자는 내가 한 때 '황금 펜촉' 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잠적한 추리 작가라고 주장한다. 정신병자처럼 보이는 남자의 소행이나 말들은 나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가져온다. 그 혼란의 이면에는 어린 시절 증발하듯이 사라져 버린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두 번이나 지하실에 갇혀 생활한 전력이 자리하고 있다.
급기야 나는 나의 정체를 찾아 과거 내가 머물렀던 도시인 '망사'를 찾아가 하나하나 기억을 더듬지만, 20년 가까이나 지난 과거는 쉽게 복원되지 않는다. '망사'에서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온 나는 이 모든 사건으 열쇠는 한 때 추리 작가로 활동했던 '황금 펜촉' 이란 작가가 쥐고 있다는 생각에 그의 행적을 추적한다.
그런데 '황금펜촉;의 과거가 점차 드러날수록 그의 과거가 내가 살아온 삶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게다가 이 사건의 단초가 되었던 미치광이 역시 내가 다름 아닌 작가 '황금펜촉' 임을 거듭 환기시켜 주고는 사라져 버린다. 나는 차츰 내가 '황금 펜촉'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마침내 나는 과거와 현재가, 기억과 현실이 뒤섞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건이 내 생의 이면인지, 이면의 생인지, 누가 나인조차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정보제공 :
책소개
<마음의 지도>는 5000만원 현상 2000년도 삼성문학상 장편소설 당선작이다. 총 125편의 응모작 가운데 1차 예심에서 15편, 2차예심에서 5편을 추려 최종적으로 <마음의 지도>를 선정했다. 예심위원은 소설가 공선옥, 김제철, 박상우, 배수아, 신경숙, 이순원, 조경란씨와 비평가 권성우, 김미현, 신수정씨, 본심위원은 소설가 김원일, 서영은씨와 문학평론가 권영민 씨가 맡았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경계는 어디까지 일까. 만일 낯선 사람으로부터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로 인해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된다면? 이 소설은 이러한 설정으로 시작한다. 낯선 남자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지난 과거의 기억들과 아버지에 대한 기억들이 한데 엉키어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 스스로를 찾아가는 길이 마치 미로처럼 얽혀 있다. 서사적 흐름과 시간과는 무관하게 중첩되는 기억의 조각들이 모여 맞추어지면서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나간다.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