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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대동기문. 1-2

(쉽게 풀어 쓴)대동기문. 1-2 (3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성언, 역주
서명 / 저자사항
(쉽게 풀어 쓴)대동기문. 1-2 / 김성언 역주.
발행사항
서울 :   국학자료원 ,   2001.  
형태사항
2책 ; 23 cm.
ISBN
8982065814 8982065822 : 8982065806(세트)
일반주기
1, 840 p. - 2, 780 p.  
조선조 인물들을 역대 군주의 순서대로 나열하고 그들의 전기.일화.전설적 奇行.詩文 등을 간략히 서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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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저자소개

김성언(옮긴이)

<문학과 정치>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olume. 상]----------
목차

머리말 = 3

대동기문 서 = 33

대동기문 권 1

 태조조 = 41

  [1] 배극렴이 국세를 받들다 = 41

  [2] 심덕부가 궁실을 만들고 종묘 세우는 일을 책임지다 = 42

  [3] 정도전이 한양에 도읍을 정하다 = 44

  [4] 조용의 박람강기에는 장순 같은 사람이라도 미치지 못한다 = 48

  [5] 조반이 명나라 태조와 친구가 되다 = 49

  [6] 이지란이 상소문 안에 상투를 넣다 = 50

  [7] 성석린의 자손이 모조리 눈이 멀다 = 52

  [8] 박 순이 엄말과 망아지를 예로 들어 풍간하다 = 54

  [9] 안 성이 죽농이 부서졌는데도 종이가 없어 고쳐 바르지 못하다 = 56

  [10] 설중매가 개국에 공을 세운 정승들을 기롱하다 = 57

  [11] 중 무학이 태조의 꿈을 풀이하다 = 58

  [12] 왕씨들이 물에 빠져 죽게 되자 어떤 중이 그들을 소리쳐 부르다 = 59

 정종조 = 61

  [13] 박 신이 홍장을 그리워하는 정에 눈물이 솟아 눈에 가득 차다 = 61

  [14] 정이오가 꿈에 문·무과의 장원이 누가 될까를 맞히다 = 63

  [15] 안원이 매를 몹시 좋아하다 = 64

  [16] 박석명이 꿈에 황룡이 곁에 누워 있는 것을 보다 = 65

  [17] 윤 회가 구슬을 찾아주고 거위도 살리다 = 65

  [18] 김덕생이 세종의 꿈에 나타나 고향에 안장시켜 달라고 말하다 = 66

 태종조 = 69

  [19] 양녕대군이 태백과 같은 큰 덕을 지니다 = 69

  [21] 하경복이 용력으로 세 번이나 화를 면하다 = 74

  [22] 박안신이 처형을 당하는 마당에도 두려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다 = 76

  [23] 안몽득이 만수정가를 짓다 = 77

  [24] 권홍의 꿈에 늙은 자라가 나타나 울면서 구해줄 것을 호소하다 = 78

 세종조 = 80

  [25] 최치운이 술을 경계하는 어찰을 벽에 붙여놓고 보며 반성하다 = 80

  [26] 황 희가 늘 "네 말이 옳다." 라고 하다 = 82

  [27] 맹사성이 공당으로 문답하다 = 87

  [28] 최윤덕이 범을 쏘아 시골 아낙네의 원수를 갚다 = 90

  [29] 이순몽이 호미로 불덩어리를 치다 = 93

  [30] 유 관이 비 새는 집에서 우산을 받고 비를 막다 = 94

  [31] 유효통이 세 때가 세 곳보다 낫다고 주장하다 = 95

  [32] 김 요가 흠경각을 처음 만들다 = 96

  [33] 노 한이 부역하는 군졸의 참상을 극력 간하다 = 99

  [34] 신 개가 자기 키를 가리켜 낙서하지 않았음을 밝히다 = 101

  [35] 남 지가 손톱으로 표시를 하여 착오를 가리어내다 = 102

  [36] 민대생이 백년 수를 누리고 또 백년을 살라는 축수를 받다 = 103

  [37] 강 희의 답안지가 회오리바람에 날아가버리다 = 104

  [38] 광평대군이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려 죽다 = 104

 문종조 = 106

  [39] 최덕지가 사육신과 견주어도 그 충절이 높다고 추앙되다 = 106

  [40] 정 분이 죽을 때 흰 무지개가 가로 걸리다 = 107

 단종조 = 110

  [41] 박팽년이 장계에 모조리 거(巨)자를 적다 = 110

  [42] 이 개를 보고 세조가 내 옛 친구라 하다 = 113

  [43] 하위지가 녹봉으로 받은 쌀을 따로 한 방에 쌓아두다 = 114

  [44] 유성원이 버드나무가 말라죽자 화를 먼저 입다 = 117

  [45] 유응부가 서생들과는 일을 도모할 수 없다고 말하다 = 118

  [46] 성삼문이 재산이라고는 침실에 덮는 거적 이부자리밖에 가지지 않다 = 121

  [47] 김시습이 중이 되어 은둔하다 = 125

  [48] 남효온이 사육신의 전기를 짓고서 화를 두려워하지 않다 = 131

  [49] 이맹전이 한 번도 대궐쪽을 향해 앉지 않다 = 133

  [50] 조 려가 때때로 백이 숙제의 채미 고사가 남긴 뜻을 빌어 시를 짓다 = 134

  [51] 성담수가 끝내 충성의 의분으로 죽다 = 136

  [52] 원 호가 삼년 상복을 입다 = 138

  [53] 금성대군에게 연좌돼 순흥인들이 많이 처형당해 죽계의 물이 붉게 변하다 = 139

  [54] 민정빈 양씨가, 죽을지언정 옥새는 내놓을 수 없다고 저항하다 = 141

  [55] 권 절이 거짓으로 귀머거리 행세를 하다 = 143

  [56] 조상치의 얼굴을 집안 사람도 잘 못 보다 = 144

  [57] 상동면 백성이 늘 안주와 채소와 과일을 올리다 = 146

  [58] 엄흥도가 단종이 승하하자 관을 준비해 염습하다 = 147

 세조조 = 149

  [59] 기 건이 제주 백성에게 부모 장례 지내는 일을 가르치다 = 149

  [60] 신숙주의 소매를 청의동자가 잡아다니다 = 150

  [61] 권 람을 궁인들이 '국 식히는 선비'라 부르다 = 153

  [62] 강맹경이 자기 집에도 「통정집」이 있다고 대꾸하다 = 154

  [63] 구치관이 종일 벌주를 마시다 = 155

  [64] 강 순이 고문을 못이기어 거짓 자백하다 = 156

  [65] 남 이가 얼굴 하얀 귀신 때문에 아내를 얻다 = 159

  [66] 서거정이 달에 이변이 생긴 꿈을 꾸고 어머니 죽음을 알다 = 161

  [67] 최 지가 대궐 후원에 갔다가 미복 차림의 임금과 마주치다 = 163

  [68] 어효첨이 관가에서 모시던 신당을 불태워 없애버리다 = 164

  [69] 한계희가 검소한 생활을 스스로 지키다 = 165

  [70] 김수온이 책을 빌어다 벽에 발라놓고 드러누워 외우다 = 167

  [71] 임원준이 일곱 걸음 걷는 사이 시를 짓다 = 168

  [72] 이석형이 지은 글의 첫머리를 성삼문이 훔치다 = 170

  [73] 홍윤성이 점복을 되새겨 홍계관의 아들을 석방하다 = 172

  [74] 한명희가 송도 계원에 끼이지 못하다 = 175

  [75] 이징옥의 무용이 절륜하다 = 176

  [76] 이시애가 기생과 재물을 싣고 오랑캐 땅으로 들어가려 하다 = 179

 예종조 = 182

  [77] 윤지운이 댓구를 지으니 신숙주가 무릎을 꿇다 = 182

 성종조 = 184

  [78] 윤필상이 삼림에서 죽다 = 184

  [79] 손순효가, 그 자리가 아깝다고 말하다 = 186

  [80] 현석규에게 효령이 손자의 딸을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다 = 188

  [81] 양성지의 외예로 규장각에 오른 이가 삼십 여 명이 되다 = 189

  [82] 김계행이 등명선사를 몽둥이로 때리다 = 192

  [83] 조동호의 젖이 살지고 배가 넓다 = 193

  [84] 신 항이 "필시 대가가 될 게라"는 말을 듣다 = 194

  [85] 박삼길만이 연산군이 내린 화를 면하다 = 196

  [86] 신승선의 딸이 세자빈이 되던 날에 풍우가 크게 일다 = 198

  [87] 권경희가 관리로 현달치 못하더라도 아내를 버릴 수 없다고 하다 = 199

  [88] 안팽명이 반궁에서 치성을 드리던 무당을 쫓아내다 = 200

  [89] 김종직이 「백령부」로 인해 미래의 문형으로 꼽히다 = 201

  [90] 김홍도의 운수가 과연 점괘와 일치하다 = 203

  [91] 김 규가 상소하여 아버지를 구하다 = 204

  [92] 구종직이 「춘추」를 외워 대사간이 되다 = 206

  [93] 윤효손이 시를 지어 명함과 함께 넣으니 재상이 시위로 삼다 = 208

 연산조 = 210

  [94] 한치형의 집안 사람들이 그가 가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다 = 210

  [95] 이세좌의 부인이 선견지명을 지니다 = 211

  [96] 허 종이 말에서 떨어진 다리를 사람들이 '종침'이라 부르다 = 212

  [97] 유 순이 범에게 물려간 부인 덕분에 갑자년의 화를 면하다 = 215

  [98] 정성근의 가문에서 네 대에 걸쳐 여섯 명이 정려되다 = 217

  [99] 홍귀달이 칙서를 받아 열어보고 조용히 나아가 교살당하다 = 219

  [100] 이약동이 바다 속에 갑옷을 던져버린 이후 그 바다를 '투갑연'이라 하다 = 221

  [101] 유호인이 재빨리 응대하는 통인을 보고 좋아하다 = 222

  [102] 정석견이 산자 관원이라 불리우다 = 224

  [103] 정수곤이 죽을 때 기이한 향기가 방에 가득차다 = 225

  [104] 김굉필의 연밥 갓끈이 책상에 부딪쳐 딸랑딸랑 소리가 나다 = 226

  [105] 정여창의 이름을 능히 가문을 창성케하리라는 뜻으로 짓다 = 228

  [106] 정희량이 자칭 이천년이라 하다 = 229

  [107] 김일손이 이극돈의 죄상을 숨김없이 기록하다 = 232

  [108] 박한주가 용봉 장막도 모두 백성의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하다 = 234

  [109] 이 목이 벽송정에서 치성드리는 무당을 몽둥이로 쫓아내다 = 236

  [110] 이자건이 홀아비로 있을 때 기생이 집에 따라가려 했으나 허락지 않다 = 237

  [111] 임희재가 병풍에 쓴 글 때문에 죽임을 당하다 = 238

  [112] 최 보가 한산사의 종소리를 듣고 점장이 말이 들어맞았음을 깨닫다 = 240

  [113] 조지서가 화를 입고 시신이 강에 던져지다 = 241

  [114] 표연말이 굴원을 보았다는 말로 풍간하다 = 244

  [115] 박은이 매우 격조 높은 시를 쓰다 = 246

  [116] 윤석보가 급히 글을 보내 밭을 돌려주게 하다 = 248

  [117] 이 원의 부친이 자리를 풀어죽 아들 여덟을 낳다 = 248

  [118] 조 위가 죽은 뒤 죄를 추궁받아 시체가 사흘 동안 방치되다 = 250

  [119] 정 붕이 꿀과 잣을 보내지 않다 = 251

  [120] 유자광이 자기 시판을 불태워버린데 대해 이를 갈다 = 253

  [121] 최유희가 딸 때문에 목을 매어 자결하다 = 255

  [122] 영산군이 마부옷으로 바꿔 입고 고삐를 잡고 어가를 호종하다 = 256

  [123] 주계군이 조종의 혼령을 저버리지 않으려 하다 = 257

  [124] 김처선이 죽자 시페를 호랑이 먹이로 주다 = 258

 중종조 = 261

  [125] 박원종이 분연히 이윤·곽광과 같은 뜻을 품다 = 261

  [126] 송 일이 밤에 홍귀달의 원혼을 만나다 = 262

  [127] 정광필이 도끼가 머리에 닿았는데도 신색이 변치 않다 = 263

  [128] 안 당이 화를 입을 때 자라의 요망한 변괴가 생기다 = 272

  [129] 심 정이 제영을 급히 고치다 = 273

  [130] 심 의가 형을 속여 밭을 뺏다 = 275

  [131] 이 행이 녹사로 하여금 말에서 떨어지게 만들다 = 277

  [132] 장순손이 고양이를 보고 살아나다 = 278

  [133] 이 항이 정암의 죽음을 듣고도 밤 잔치를 거두지 않다 = 280

  [134] 김안로가 귀한 자리에 오르나 '갈'에서 죽으리라는 점괘를 받다 = 281

  [135] 조광조가 대사헌이 된지 사흘 만에 남녀가 예법을 차리게 되다 = 283

  [136] 성수침이 당대의 가장 고결한 은자로 꼽히다 = 286

  [137] 김 식의 옷띠에서 상소문이 나오다 = 287

  [138] 한 충의 자가 황서경의 이름과 같아 화를 입다 = 288

  [139] 최수성이 착한 선비들을 부서진 배에 비유하다 = 290

  [140] 김안국이 누가 먹을 것을 보내오면 언제나 장부에 적어두다 = 292

  [141] 김정국이 남 곤과 심 정을 탄핵하는 소를 올리니 신인이 현몽하다 = 294

  [142] 채세영이 시관의 붓은 아무나 잡을 수 없다고 대들다 = 295

  [143] 박 영이 여인을 업고 탈출한 후 호기를 꺾고 독서하다 = 296

  [144] 박 소가 절친한 벗 덕분에 좋은 묘자리를 얻다 = 300

  [145] 심 전이 탐욕을 감추지 않다 = 301

  [146] 최명창을 사람들이 환곡창고 재상이라 부르다 = 302

  [147] 박세무가 서낭신의 깃발을 불태워버리다 = 303

  [148] 봉천상이 쇠집게로 잣 껍질을 까는 법을 처음 쓰다 = 303

  [149] 신 잠의 백패를 좀도둑이 훔쳐가다 = 304

  [150] 이장곤이 갈증이 심해 마실 것을 구하다 = 305

  [151] 안찬이 눈병을 낫게 하고 여자 음문을 고쳐 주다 = 310

  [152] 박세화가 정암 가족의 병을 치료하고 지붕의 기와도 덮어주다 = 311

  [153] 신광한이 행정 능력을 갖추지 못하다 = 312

  [154] 김천귀가 조광조를 위해 사흘 동안 고기를 먹지 않다 = 314

  [155] 박수량이 충암더러 사화를 피하라고 충고하다 = 315

  [156] 남 주가 매화시를 짓고 그 누이는 눈을 읊다 = 316

  [157] 김대유가 도망쳐 자기 집에 온 김 식을 물리치다 = 318

  [158] 복성군이 백사 이항복에게 귀신으로 나타나다 = 320

  [159] 계림군이 머리를 깍고 중 노릇을 하다 = 323

  [160] 박충원이 단종의 제사를 지내다 = 324

  [161] 한승정이 말을 타고 벽제하다 = 325

  [162] 이현보가 뻔뻔스런 낯짝에 수염난 자로 불리다 = 326

  [163] 허 굉이 논박하여 간신의 공신 녹권을 박탈하다 = 327

  [164] 장언량이 옛 장군의 풍모를 가지다 = 329

  [165] 송기수가 명품 용먹을 담벼락 틈에 던져 두다 = 330

  [166] 양 연의 손톱이 손바닥을 뚫다 = 332

  [167] 민씨 집 다섯 형제 = 333

  [168] 정광세가 초상화를 뒤늦게 그린다고 놀리다 = 334

  [169] 양 희가 십년 뒤에 '시 얼려하고'의 댓구를 잇다 = 335

  [170] 송언신이 불교를 배척하다 = 336

  [171] 박신규가 기생에게 미리 체지를 허락했다가 전라감사가 된 뒤 행하를 주다 = 337

  [172] 조원기가 사십 년 궁핍했다가 사십 년 영달하다 = 338

  [173] 조광원이 기생의 원한을 풀어준 뒤부터 요망한 일이 없어지다 = 339

  [174] 서경덕이 종이를 잘라 물고기를 만들다 = 342

  [175] 김언겸이 지극한 효성 덕으로 길지를 만나다 = 351

  [176] 진 우가 처형에 임해 시를 읊다 = 353

  [177] 조 변의 장딴지에서 부서진 뼈 다섯 조각이 나오다 = 354

  [178] 윤 현이 헤어진 돗자리와 청록색 베를 보관해두다 = 355

  [179] 차 식이 꿈에 정종을 뵙다 = 355

  [180] 김윤종이 체포되었어도 울지 않다 = 357

  [181] 홍순복이 칼을 뽑아 띠를 끊어버리다 = 357

  [182] 고 순이 귀가 먹다 = 359

  [183] 무자리가 나쁜 습관을 버리다 = 360

  [184] 이인형이 사주를 쫓아버리다 = 361

  [185] 정희등의 부친이 병을 핑계로 십팔 년을 자리보전하다 = 363

  [186] 송희규가 도깨비를 두들겨 패주다 = 366

  [187] 송인수 집 신주를 모신 방에서 끽끽하는 소리가 들리다 = 367

  [188] 임형수가 처형되면서 과거 보지 말라고 자식에게 당부하다 = 368

  [189] 김 정이 제주에 귀양가 민속을 바로잡다 = 370

  [190] 김 구가 책을 일고 있는데 중종이 달밤에 걸어 찾아오다 = 373

  [191] 기 준이 변방을 떠돌 때 본 풍경이 꿈 속에 지은 시와 꼭 닮다 = 376

  [192] 이 자가 괴화탕을 얼굴에 바르고 화를 면하다 = 377

  [193] 구수복이 장인에게서 내쫓김을 당하다 = 379

  [194] 김태암이 토지와 집을 구수복에게 주다 = 380

  [195] 김세필이 자비천에다 공(工)자 모양의 집을 짓다 = 382

  [196] 유 운이 술을 마구 들이켜 창자가 ◆UFFFD◆◆UFFFD◆다 = 383

  [197] 최숙생이 대사헌이 되자 조정 관리와 백성들이 다 숙연해지다 = 385

  [198] 이 청이 풍류 관찰사라고 불리다 = 388

  [199] 성희안이 곽씨 집안의 화가 참승에서 싹텄다고 말하다 = 389

  [200] 유순정이 정미수와 씨름하는 꿈을 어떤 사람이 꾸다 = 393

  [201] 신용개가 국화 여덟 화분을 가리키며 내 귀한 손님이라고 말하다 = 394

  [202] 성세창의 학식이 빼어나 많은 선비들이 그를 모범으로 삼다 = 396

  [203] 소세양의 선종과 부귀를 따라올 자가 없다 = 399

  [204] 이세영이 불행히 요절하자 조정과 민간에서 다 애석해하다 = 401

  [205] 송 흠이 삼마태구라 불리다 = 402

  [206] 황 형이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있어 연미정에 솔을 심다 = 403

  [207] 조언형이 단천 군수 벼슬을 내팽개치고 떠나버리다 = 404

  [208] 주세붕이 소수서원을 창건하다 = 406

  [209] 어득강이 문학은 자유와 자하라고 하다 = 409

  [210] 고형산이 모화관 기둥에가 술을 권하다 = 410

  [211] 남 곤의 글 가운데 「유자광전」만이 후세에 전하다 = 412

  [212] 남 포가 청맹과니라고 핑계를 대다 = 417

  [213] 이 중이 이미 자복한 터에 왜 곤장을 치느냐고 외치다 = 418

  [214] 이중호가 때때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다 = 420

  [215] 윤 탁이 성균관 뜰에다 은행나무를 몸소 심다 = 421

  [216] 정용두가 자신이 복록을 죄 차지하면 자손은 어디에 기대겠는가고 말하다 = 422

대동기문 권2

 인종조 = 427

  [217] 김인후가 묵죽을 받다 = 427

  [218] 정세억이 염라부의 관리가 된 하서 김인후를 만나다 = 429

  [219] 이문건이 영비를 세우다 = 429

  [220] 유희춘이 배 세 척 침몰했는데도 태연자약하다 = 432

 명종조 = 435

  [221] 이언적이 장차 김안로가 나라를 망칠 것을 미리 알다 = 435

  [222] 정언각이 정미년 사화의 단초를 꾸며내다 = 437

  [223] 상 진이 남의 결점을 말하지 않다 = 440

  [224] 윤원형이 '고치로다'라고 잘못 말하다 = 443

  [225] 정 담이 윤원형에 조금도 연루되지 않다 = 445

  [226] 이 달이 (자운비단시)를 짓다 = 446

  [227] 홍계관이 쥐가 세 마리라고 말했다가 처형당하다 = 447

  [228] 남사고가 여러 차례 부친의 묘를 이장하다 = 449

  [229] 전우치가 밥을 뿜으니 모두 나비로 변하다 = 453

  [230] 이지함이 도포를 잘라 거지 아이 세 명에게 옷을 해 입히다 = 454

  [231] 정 렴을 보고 하늘이 낸 사람이라고 말하다 = 461

  [232] 정 작이 처가 죽자 다시 장가들지 않다 = 468

  [233] 양사언이 쓴 '비'자가 허공으로 날아가버리다 = 474

  [234] 임백령이 꿈 속에서 괴마란 이름을 받다 = 475

  [235] 이 해가 분개하며 구차하게 살아남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고 하다 = 477

  [236] 권철이 죽을 때 의정부의 회화나무가 꺾어지다 = 479

  [237] 이 황이 자신의 무덤에 비석을 세우지 말라고 유언하다 = 480

  [238] 덕흥대원군의 제사를 지낼 때는 다른 제사보다 배나 더 정성을 들이다 = 484

  [239] 순희세자빈에게 신이 들리다 = 485

  [240] 정 두가 동산에다 자신의 묘자리를 잡아주다 = 486

  [241] 이제신이 자기 죽을 날을 미리 알다 = 487

  [242] 이 이가 임진란이 닥칠 것을 미리 알다 = 489

  [243] 송익필의 풍채가 제갈량과 같다 = 496

  [244] 허엽의 묘에서 곡성이 들리다 = 496

  [245] 이후백의 친척이 만약 벼슬을 부탁하지 않았다면 벼슬에 오를 뻔하다 = 497

  [246] 변성온의 걸음걸이가 더욱 중후해지다 = 499

  [247] 장필무가 다만 초가삼간을 믿노라고 말하다 = 500

  [248] 강극성이 응제시를 지어 말을 하사받다 = 501

  [249] 민제인이 지은 (백마강부)가 나라 안에 널리 퍼지다 = 502

  [250] 성호선이 남산 잠두봉을 가리켜 자기집 괴석이라 하다 = 504

  [251] 박광우가 넓적다리만큼 큰 곤장을 맞고 목숨이 그날로 끊어지다 = 505

  [252] 권 벌이 늘 (근사록)을 품고 다니다 = 507

  [253] 윤탁연이 '三' 자를 쓰면서 '三'이라 하지 않고 '參'이라 적다 = 508

  [254] 곽 월이 문무의 재능늘 동시에 가지다 = 510

  [255] 황준량이 불교 배격의 소를 올리다 = 511

  [256] 구봉령이 동서 붕당의 조짐이 나타날 때 초연히 처세하다 = 512

  [257] 임 권이 인종의 상에 홀로 흰 옷을 입다 = 513

  [258] 정유일이 옛 유풍을 간직하다 = 515

  [259] 김 륵이 영월군수를 지낼 적에 요괴한 일이 사라지다 = 516

  [260] 이 항이 한량 무리들과 결별하고 오직 공부에 힘쓰다 = 518

  [261] 최영경이 조금도 속된 태도를 취하지 않다 = 520

  [262] 이 정의 신의가 평소 백성들 사이에 드러나다 = 524

  [263] 박사종이 윤원형의 몰락을 미리 알다 = 525

  [264] 난설헌의 시를 중국인들이 사 가다 = 527

  [265] 숙천령의 안사람이 시를 잘 짓다 = 529

  [266] 옥봉이 시를 지어 소도둑으로 몰린 사람을 풀려나게 하다 = 529

  [267] 정복시가 정자 안종도의 검속에 크게 고통받다 = 531

  [268] 민덕봉이 일등으로 급제하다 = 533

  [269] 채소권이, 김안로가 그를 싫어한 덕분에 홀로 화를 면하다 = 533

  [270] 박계현이 소나무를 심어 관을 만들려하다 = 534

  [271] 정사룡이 비오는 날 나막신 신세가 되다 = 535

  [273] 이준경이 청지기의 사위를 골라주고 뒷 일을 부탁하다 = 538

  [274] 백광훈이 조룡대에 비겨지다 = 549

  [275] 유조인이 송곳을 만들어 주춧돌을 파내다 = 550

  [276] 변 협이 요승보우를 처형시키다 = 552

  [277] 박지화가 양생술에 능하다 = 555

  [278] 김 렴이 한산 원으로 있으면서 권신이 산나물과 생선을 구하는 것에 응하지 않다 = 556

  [279] 정이주가 관직이 갈리자 옷을 불태우다 = 557

  [280] 권극지가 쇠부처라고 불리다 = 558

  [281] 고응척을 사람들이 미치광이라 부르다 = 560

 선조조 = 562

  [282] 우성전이 요승의 목을 벨 것을 주청하다 = 562

  [283] 이 기가 말라빠진 말을 타고다니다 = 563

  [284] 강사상이 '코나 문지르는 재상'으로 불리다 = 564

  [285] 성 혼의 집을 이홍로가 거짓으로 가리키다 = 565

  [286] 이산해에게 한낮에도 그림자가 생기지 않다 = 567

  [287] 이산보가 임금과 함께 요동으로 건너가기를 청하다 = 569

  [288] 김효원이 나라를 위해 한 말이 국운에 해를 끼칠 줄을 미처 모르다 = 570

  [289] 심수경이 나이 팔십에 아들을 낳다 = 573

  [290] 유운룡이 만든 서식을 처음에는 의심하다가 뒤에는 편리하게 여기다 = 574

  [291] 유성룡이 명나라에 사신 갔을 때 수 백 명이 모여 구경하다 = 576

  [292] 김성일이 안동 좌수로 천거되었으나 부임하지 못하다 = 577

  [293] 윤두수가 선물을 받아 쌓아두다 = 579

  [294] 정 탁이 묘지 송사에서 자기 주장을 펴다 = 580

  [295] 이원익이 구슬 꿴 신발을 보고 탄식하다 = 581

  [296] 이항복이 우물에 떨어지려 하자 익재가 꿈에 나타나 그를 구하다 = 583

  [297] 이덕형의 소실이 제호탕을 올렸다가 버림을 당하다 = 594

  [298] 정 철이 백관 중의 독수리요, 대궐의 호랑이라고 불리우다 = 597

  [299] 기자헌이 부러 귀가 먹은 체하다 = 602

  [300] 우복룡이 성균관에서 과시를 보며 당하에서 큰 절을 하지 않다 = 604

  [301] 한 호가 왕희지로부터 서첩을 받다 = 605

  [302] 차천로가 한밤중도 되기 전에 백 운의 시를 짓다 = 607

  [303] 고경명이 별을 보고 죽을 것을 알아차리다 = 610

  [304] 송상현의 허리 아래에 콩알만한 사마귀가 있다 = 611

  [305] 유극량이 천민으로 돌아가고자 하다 = 612

  [306] 원 호가 소실의 은반지를 뺏아 없애버리다 = 614

  [307] 조 헌이 임진란을 미리 예견하다 = 614

  [308] 이대원의 죽음에 대한 참언이 낙봉파의 경우와 같다 = 618

  [309] 박동현이 유성룡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될 신하로 불리우다 = 619

  [310] 백대붕의 성품이 호탕하다 = 621

  [311] 문기방이 방성의 정기를 모아 태어나다 = 622

  [312] 정여립이 모반하다 = 624

  [313] 이몽학이 모반하다 = 626

  [314] 박유일이 독사가 나타난 꿈을 꾸고 왕자를 구하다 = 628

  [315] 최득수가 어마니의 혼백상자를 메고 피난가다 = 629

  [316] 김후손이 정성을 다해 수라상에 올릴 음식거리를 바치다 = 630

  [317] 박소립이 죽은 뒤에 친구 편에 구슬 세 개를 부쳐오다 = 631

  [318] 최운우를 떠돌이 중이 안아 바위 위에 앉히다 = 632

  [319] 심의겸 때부터 동서 양 당이 나누어지다 = 634

  [320] 이 우가 깨알에 거북 '구'자를 쓰다 = 636

  [321] 이덕민이 여묘살이 삼 년만에 백발이 되다 = 636

  [322] 이우직이 '무슨 상관 선생'이라 불리우다 = 638

  [323] 이경함이 한 번 웃어주는 것이 백명의 벗보다 낫다고들 말하다 = 639

  [324] 이경류의 정령이 이승을 왕래하다 = 640

  [325] 최두남의 자손이 번성하다 = 642

  [326] 이정란의 팔뚝 살이 죄다 문들어지다 = 643

  [327] 민몽룡이 범 꼬리를 잡는 꿈을 꾸고 말석으로 급제하다 = 645

  [328] 박 호가 어린 나이로 장원급제하다 = 646

  [329] 이종인이 강물에 투신하여 죽다 = 647

  [330] 정 발이 늘 검은 갑옷을 입다 = 648

  [331] 이 근이 날 때 한낱 고기덩이와 흡사하다 = 649

  [332] 강 찬을 사람들이 안진경에 비기다 = 650

  [333] 이순신이 전사하던 날 밤에 큰 별이 바다에 떨어지다 = 652

  [334] 곽재우가 불로 익힌 음식을 영영 끊어버리다 = 663

  [335] 권 률의 군사 앞에 나귀를 탄 길손이 나타나 작전을 알려주다 = 666

  [336] 황 진의 말이 슬피 울고 머뭇거리며 차마 앞으로 가지 못하다 = 675

  [337] 정기룡이 처 덕에 재물을 얻고 말 덕에 공을 이루다 = 678

  [338] 변이중이 화차로 승첩을 거두다 = 686

  [339] 송 제의 향리를 '두 충신과 한 열녀의 고을'이라고 부르다 = 688

  [340] 오응정이 서울을 향해 네 번 절하고 죽다 = 691

  [341] 장응기가 뺨을 감싸 쥐고 격투를 벌이다 = 695

  [342] 윤경원이 사슴 가죽으로 다리를 싸매다 = 698

  [343] 강 항이 해동의 강부자라고 불리우다 = 701

  [344] 홍순언이 기생방에서 그냥 돈만 주고 나오다 = 705

  [345] 정홍연이 정재상의 집에 왕래할 생각을 버리다 = 707

  [346] 안중길이 망발을 하다 = 708

  [347] 김택룡이 완전 귀신 모습이 되다 = 709

  [348] 김응서가 연광정에서 적장을 죽이다 = 709

  [349] 논개가 가파른 바위에서 적장을 안고 떨어지다 = 712

  [350] 유 근이 배의 널판을 두껍게 하여 산동성의 군량을 운반하다 = 713

  [351] 최 황이 열 다섯 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공부를 시작하다 = 716

  [352] 권 협이 조선의 도로와 지형을 상세히 일러주다 = 717

  [353] 윤안성이 심력을 다하여 수염과 머리칼이 모두 세다 = 717

  [354] 박 개가 은거하던 집에 거문고와 책이 가득하다 = 719

  [355] 이 발을 동요에서 남평 재상이라 부르다 = 720

  [356] 김 빙이 바람을 맞고 눈물이 나 눈을 닦다 논죄되어 고문을 당하고 죽다 = 722

  [357] 이경중의 선견지충이 옛 사람에 뒤지지 않다 = 723

  [358] 김귀영이 물에 빠지자 무엇인가가 지고 나오다 = 724

  [359] 이억기가 옛날 비장군이라도 능가하지 못할 힘을 가지다 = 725

  [360] 서 성이 당대의 의뜸가는 인재로 꼽히다 = 726

  [361] 이광정이 다섯 처녀를 중매서다 = 728

  [362] 안광윤의 집안 세 소년이 모두 효도와 우애로 이름이 드러나다 = 734

  [363] 성 로가 소를 타고 지팽이를 짚으며 맹인 행세를 하다 = 735

  [364] 유대경이 훌륭한 후손을 두다 = 736

  [365] 홍 섬이 판의금부사가 되어 꿈 속의 일과 똑같은 일을 겪다 = 737

  [366] 정유길의 몽뢰정이란 이름에 징험이 있다 = 738

  [367] 최 경창이 팔 문장·이십 팔 수라고 불리우다 = 740

  [368] 임 환이 일으킨 의병을 진사군이라 부르다 = 742

  [369] 신 호가 옷을 벗고 이빨을 부수어 종에게 주다 = 744

  [370] 최경회의 순수한 충의와 큰 절개가 일월을 꿰뚫다 = 747

  [371] 신 립이 탄금대로 되돌아와 남자답게 죽기를 맹세하다 = 748

  [372] 권두문이 「호구일록」을 짓다 = 750

  [373] 임 현의 어머니가 어질고 동복이 충실하다 = 751

  [374] 강수남이 붉은 끈으로 상투를 묶다 = 753

  [375] 허 우가 박쥐 달인 물로 귀신을 죽이다 = 755

  [376] 심희수가 일타홍을 위해 금산 고을 원 자리를 구하다 = 756

  [377] 홍난상이 기생의 백로 소리를 빌어 쓴 시가 당대 회자되다 = 762

  [378] 한준겸이 자칭 내금위라고 거짓말을 하다 = 763

  [379] 휴정이 의병을 일으키다 = 765

  [380] 영규가 전사하다 = 769

  [381] 유정이 부처처럼 존경받다 = 770

  [382] 김덕령이 범을 쏘아 잡고 날뛰는 말에 굴레를 씌우다 = 774

  [383] 이호민이 족집게로 흰머리칼을 뽑다 = 782

  [384] 강 서가 홍립 때문에 멸족될 것을 알고 두 재상에게 미리 부탁하다 = 783

  [385] 이봉정이 선조 필적을 흉내내다가 송설체로 바꾸다 = 785

  [386] 안탄대가 상방의 개는 별종이라 말하다 = 785

  [387] 이 탁이 서울길에 역사에 머물자 요사한 소문이 사라지다 = 787

  [388] 박 순이 송죽같은 절조에 물에 비친 달같은 정신을 지니다 = 790

  [389] 노수신이 팔짱 끼고 공밥 먹는 공장이로 비겨지다 = 793

  [390] 정지연이 벼슬 오른지 열세 해 만에 정승이 되다 = 797

  [391] 정언신의 이름을 변방 오랑캐들이 갓난 아들 이름으로 훔쳐 쓰다 = 798

  [392] 김응남이 선을 좋아함을 배로 더하고 악을 미워함을 배로 줄이라고 훈계하다 = 801

  [393] 이양원이 임금의 (아로가)에 화답하고 그것으로 호를 삼다 = 803

  [394] 한응인이 쏟아지는 낙수물 시끄러우니 아뢰는 소리 높이라고 쓰다 = 805

  [395] 백유양이 언제나 어진 스승들과만 교유하다 = 806

  [396] 정개청이 매우 신실하고 옛것을 좋아하다 = 811

  [397] 권춘란이 눈을 맞으며 서 있는 제자에 비유되다 = 817

  [398] 정 구가 죽기 한 해 전에 가야산이 무너지다 = 820

  [399] 이지남의 한 집안에 홍살문이 여덟 개나 서다 = 823

  [400] 오 건이 일이 생기면 곧게 밀고 나가며 절대로 부정한 일을 않다 = 828

  [401] 서 기가 종의 어짐보다 주인의 어짐이 더욱 빼어나다는 말을 듣다 = 829

  [402] 노 진의 탐욕이 윤두수와 같다고 말해지다 = 831

  [403] 원 혼이 진짜 신선으로 불리다 = 833

  [404] 박근원의 사람됨이 음험하나 시종 청환과 현직을 맡다 = 834

  [405] 김우옹이 얼음 항아리나 가을 달처럼 맑고 티가 없다 = 835

  [406] 김덕함에게 위촉한 일을 딴 사람에게는 맡기지 못하다 = 836

  [407] 이신의가 여섯 가지 덕행으로 뽑히다 = 838

  [408] 이효원이 반정 공신의 아들 함릉군을 종신토록 보지 않다 = 839

[Volume. 하]----------
목차

대동기문 권 3

 광해조 = 31

  [409] 정인홍이 자기 죽을 것을 알아차리다 = 31

  [410] 정백창이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한 게 다행이라고 말하다 = 33

  [411] 오정방이 「사략」첫 권만을 읽었다고 말하다 = 34

  [412] 박승종이 늘 쌈지에다 비상을 넣고 다니다 = 35

  [413] 이이첨이 맹인을 보호하여 집에 데려다주고 위로하며 사죄하다 = 38

  [414] 한남찬이 인목대비가 갈증이 심한데도 물 한 국자 주지 않다 = 41

  [415] 박 엽이 반정이 일어날 것을 진작 알아차리다 = 42

  [416] 백대형을 풍자한 동요가 나오다 = 54

  [417] 유희분이 첩 때문에 목이 잘리다 = 55

  [418] 조국필이 꿈에 문액에 쓰인 흰 글씨를 보다 = 60

  [419] 폐위된 세자 이 지가 굴을 뚫고 도망치려하다 = 62

  [420] 영창대군이 손톱이 다 탄 채 죽다 = 64

  [421] 능창대군이 죽자 나라 사람들이 모두 불쌍히 여기다 = 66

  [422] 김제남이 죽는 마당에도 신색이 변하지 않다 = 68

  [423] 권 필이 죽자 문짝을 뜯어 시상을 만들다 = 70

  [424] 유몽인이 (과부의 노래)를 읊다 = 74

  [425] 김옹하가 나무에 기댄 채 전사하다 = 76

  [426] 김응해가 가슴에 화살 아홉 발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다 = 77

  [427] 계 강이 못에 밀쳐졌으나 솟구쳐 올라오다 = 78

  [428] 김철현의 십세손까지 조세와 부역을 면제해주다 = 79

  [429] 이 익이 일곱 차레 신문에 대답하며 조금도 꺾이지 않다 = 80

  [430] 최 기가 억울한 재앙이 저절로 생기는 것을 어쩔 수 없다고 하다 = 82

  [431] 유 찬이 결국 옥중에서 죽다 = 83

  [432] 홍우정이 천민의 복장을 하다 = 84

  [433] 이상의가 방울을 차고 스스로를 경계하다 = 85

  [434] 박수 무당 복동이 수염이 없다 = 86

  [435] 김 준이 인조 반정 당시의 일을 이야기하다 = 87

  [436] 김충렬이 소를 올리다 = 88

  [437] 김상궁이 권력을 휘두르다 = 89

  [438] 이덕형이 옛 임금을 살리려고 하다 = 94

  [439] 석경일이 첩의 자주빛 장옷을 잘못 걸쳐입다 = 95

  [440] 김시양이 첩에게서 낳은 아들이 병적에 오르자 군포를 바치다 = 96

  [441] 김 치가 수(水)자 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 화를 면하다 = 98

  [442] 김천석이 옹주의 치마 밑에 숨다 = 105

 인조조 = 107

  [443] 이정구가 변무 상소로 이름이 천하에 알려지다 = 107

  [444] 이 서의 이름과 역참 이름이 우연히 일치하다 = 109

  [445] 김 류가 벽에다 말 그림을 붙이다 = 110

  [446] 이 귀가 '상소귀신'이라 지목되다 = 114

  [447] 홍서봉이 연꽃을 꺾고 벌로 시를 짓다 = 116

  [448] 윤훤이 며느리의 말 때문에 되레 죽음을 당하다 = 118

  [449] 강석기의 지혜가 옛날 격옹의 고사와 우연히 들어맞다 = 119

  [450] 능원대군의 부친 원종의 집에 베 한 자락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 = 123

  [451] 금림군이 자기 딸을 오랑캐에 시집보내 나라의 우환을 풀다 = 125

  [452] 소현세자의 빈을 간택할 때에 한 처녀가 거짓 풍병을 앓는 체하다 = 126

  [453] 안평대군의 잠자리를 관비가 시중들다 = 131

  [454] 이시백이 비단 방석을 버리고 부들 자리를 깔다 = 133

  [455] 이시방이 광해군에게 정갈한 음식을 올리다 = 136

  [456] 원두표가 오리를 뵈온 후 밤에 부러 헛소리를 하다 = 137

  [457] 김예봉이 말을 길들여 주인을 구하다 = 139

  [458] 윤후길이 이익을 구하다가 형벌을 받다 = 140

  [459] 조막동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관리들을 대접하다 = 141

  [460] 이유필이 부모보다 첩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다 = 142

  [461] 정후계가 최유태의 관상을 정확히 보다 = 143

  [462] 정효준이 꿈에 자주색 옷을 입은 부인을 만나다 = 144

  [463] 김신국이 산원의 도둑질을 알고도 죄를 까발리지 않다 = 147

  [464] 박시량이 처자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형벌을 당하다 = 149

  [465] 김수현이 종이 모자 차림의 상복을 입다 = 150

  [466] 이 해가 관례에 따라 공신들이 받는 토지와 주택을 돌려보내다 = 151

  [467] 이명한 집안의 삼대가 대제학을 지내다 = 153

  [468] 이소한이 진사시 합격자 이백 명의 이름을 줄줄이 외우다 = 154

  [469] 이안눌이 회재 사당의 비석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다 = 155

  [470] 이후기가 두 아들더러 술잔을 가까이 말라고 훈계하다 = 157

  [471] 정호신이 기생을 요물이라 일컫다 = 158

  [472] 김경여가 이시백이 필시 자신을 죽일 것임을 알고 도망쳐버리다 = 160

  [473] 심기원이 무신들 탓에 화를 입다 = 161

  [474] 김자점이 선왕의 유언을 보고도 혼자만 슬퍼하지 않다 = 164

  [475] 구 굉이 천명을 받을 사람을 알아차리다 = 167

  [476] 김원량이 옷을 찢어 상소문을 쓰다 = 169

  [477] 유 구가 나뭇단과 풀더미 속에 병장기를 숨기다 = 171

  [478] 임 회가 잡혀서도 굴복하지 않다 = 172

  [479] 이윤서가 자기 목을 찔러 자결하다 = 174

  [480] 박영신을 죽이지 않으면 뒷탈이 있을 거라고 적들이 생각하다 = 175

  [481] 이중로가 깊은 물에 투신하여 자결하다 = 177

  [482] 신경진이 귀인이 될 운명을 타고나 배에 탔던 사람들이 그 덕으로 살아나다 = 181

  [483] 최명길을 두고 국서를 줍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말들하다 = 182

  [484] 민 성의 한 집안 열세 명이 같이 자결하다 = 188

  [485] 김경징이 신장들을 불렀으나 오지 않다 = 191

  [486] 유충걸이 급한 성격 탓에 늦게야 벼슬하다 = 193

  [487] 임 광이 법을 지키며 조금도 꺾이지 않다 = 195

  [488] 박지계가 간병하며 목침에 기대어 조느라 두 눈썹이 다 빠지다 = 198

  [489] 백수회가 왼쪽 팔뚝에 '+'자를 문신하다 = 199

  [490] 윤지경이 인조 반정 당시 꼿꼿이 선 채로 따져 묻다 = 201

  [491] 하 진이 안장을 잃어버리고도 불문에 붙이다 = 202

  [492] 권 황이 죄수를 놓아주고 그 보답을 받다 = 203

  [493] 임숙영이 인간 세상에서 오랫 동안 귀양살이하다 = 204

  [494] 이 명이 사람 마음을 헤아려 칼을 감추어 두다 = 206

  [495] 윤정준의 노복 결이가 차마 혼자 살 수 없다고 하다 = 207

  [496] 이 목이 정강이 뼈가 부러져도 더욱 기세를 높이다 = 209

  [497] 이수일이 왕자에게도 관곡을 주지 않다 = 210

  [498] 남이웅이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이첨을 욕하다 = 212

  [499] 이경여더러 마음이 지극히 아프다고 임금이 말하다 = 215

  [500] 홍진도가 능양군의 집을 지키며 피하지 않다 = 216

  [501] 권 도가 먼저 병이 들었다가 뒤에 낫다 = 217

  [502] 신 흠이 손자 면의 죽음을 예감하다 = 218

  [503] 신익성이 대제학의 글을 끊다 = 219

  [504] 이기축에게 인조가 아명 기축과 음이 같게 이름을 고쳐 하사하다 = 221

  [505] 이성부가 금권을 끌러 사촌 동생에게 주다 = 222

  [506] 함응수가 군영에서도 책을 읽다 = 224

  [507] 양진국이 잠시 조는 사이 꿈에 도적떼를 보다 = 225

  [508] 송덕영이 꿈에 가짜 해가 산산히 부숴지는 것을 보다 = 226

  [509] 김 준이 화약을 쌓아 두고 불을 질러 자결하다 = 227

  [510] 박명룡이 싸움이 있을 뿐 화의하지 않겠다고 하다 = 230

  [511] 윤성필이 옷을 종 편에 집으로 부치다 = 232

  [512] 김 완이 아비의 원수 갚을 일을 하루도 잊지 않다 = 233

  [513] 안몽윤이 경운궁으로 꽃을 옮겨 심지 못하게 하다 = 234

  [514] 김상헌이 국서를 찢어버리다 = 235

  [515] 김장생더러 반드시 문묘에 배향될 거라고들 말하다 = 238

  [516] 김 집의 집 근처는 도적이 얼씬않다 = 241

  [517] 선우 협의 혼백이 사사로이 올린 역적의 제사를 받지 않다 = 242

  [518] 강 원이 아비의 치욕을 갚겠노라고 맹세하다 = 244

  [519] 홍명구가 시참을 입어 요절하다 = 245

  [520] 이민환이 오랑캐 군영에서도 굴복하지 않다 = 246

  [521] 송홍연이 군신상하도에 그려지고 총애를 받다 = 248

  [522] 황근중이 소매 속에 삼남 군량의 총수를 적은 장부를 넣어 두다 = 249

  [523] 오백령이 효를 다 하고 선행을 해야 국가가 평안해진다고 말하다 = 250

  [524] 이경석이 글 배운 것을 후회하다 = 252

  [525] 이성구가 큰 관에 갑옷 차림으로 큰 깃발 아래 우뚝 서다 = 254

  [526] 이민구가 수펌이라고 일컬어지다 = 256

  [527] 목 첨이 쉰 살에 새장가 들다 = 257

  [528] 전 식이 사리에 통달하다 = 258

  [529] 이 준이 고모담에서 의병을 일으키다 = 260

  [530] 이흥망의 기일에 해주 사람들이 꼭 제사를 모시다 = 261

  [531] 이사룡이 매양 공포만 쏘다 = 263

  [532] 송 심이 부친의 뜻을 잘 잇다 = 264

  [533] 정문익이 유성증 귀신이 내린 것을 보다 = 267

  [534] 정충신이 오성을 위해 마음으로 삼년상을 치르다 = 269

  [535] 임경업이 죽자 말도 오래 울다가 죽다 = 273

  [536] 유 형이 충성을 다해 나라 은혜를 갚겠다고 맹세하다 = 283

  [537] 이 식이 중을 만나 「주역」을 해득하다 = 286

  [538] 정 온이 청나라 책력을 보지 않다 = 289

  [539] 홍익한을 보고 청 임금이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말하다 = 292

  [540] 윤 집이 태연히 담소하다 = 294

  [541] 오달제가 처에게 '뱃속 아이 잘 보살피라'는 시를 부치다 = 296

  [542] 이시직이 품속에 늘 활줄을 지고 다니다 = 299

  [543] 이 원이 사냥을 나가 고을 호족을 굴복케 만들다 = 300

  [544] 김여준이 (월명비안가)를 부르다 = 302

  [545] 이위국이 귀신을 내쫓고 그 집에 살다 = 303

  [546] 이희건이 통쾌히 죽겠노라고 맹세하다 = 305

  [547] 문 위가 평생 귀인 문간이 어찌 생긴지를 모른다고 하다 = 306

  [548] 장현광이 반정에 대해 묻고 탄식을 마지 않다 = 307

  [549] 정경세가 가련케도 세 번 불행을 겪을 운명을 타고나다 = 310

  [550] 이도자가 장사배 속에서도 쉴새없이 글을 읽다 = 311

  [551] 이 목이 난리통에도 책을 지니고 다니다 = 312

  [552] 정유정의 재주를 딴 사람이 따르지 못하다 = 314

  [553] 김중명이 성묘갔다가 범을 발로 차 죽이다 = 315

  [554] 전상의가 살을 도려내고 화살촉을 빼내다 = 316

  [555] 시문용이 임금과 어버이를 하루도 잊지 않다 = 317

  [556] 김충선이 코를 담은 부대를 땅에 던지며 크게 통곡하다 = 318

  [557] 김우석이 시를 지어 적과의 화의를 개탄하다 = 323

  [558] 오효성이 현종을 업고 귀국하는 모습을 효종이 그리게 하다 = 325

  [559] 강효원이 말을 바꾸는 재신들을 통렬히 꾸짖다 = 327

  [560] 표정준이 늘 정명수를 꾸짖다 = 327

  [561] 백광현이 신의라 불리우다 = 328

  [562] 정신국이 포대에다 성현을 모시다 = 330

  [563] 공주 관아의 사령이 임금을 업고 강을 건너다 = 333

 효종조 = 336

  [564] 조 익이 먼지 묻은 약과를 달게 먹다 = 336

  [565] 심지원이 달력을 갖고 와서는 후회하고 부끄러워하며 자책하다 = 337

  [566] 박 서가 맹인 아내라도 같이 살겠다고 하다 = 339

  [567] 정태화가 승문원 정자에게 종이와 벼루를 가져오게 하다 = 339

  [568] 오성군이 기생 젖가슴 때문에 방탕하게 되다 = 342

  [569] 덕원령이 바둑을 잘 두었으나 상번 군사에게 속임을 당하다 = 344

  [570] 풍산수가 오리를 쌍으로 셈하다 = 345

  [571] 이경휘 형제의 재주가 서로 어금버금하다 = 346

  [572] 송장군이 효종의 기일이면 종일 통곡하다 = 347

  [573] 김홍웅기 죽어서 용봉이나 비간 같은 충신을 좇겠다고 말하다 = 350

  [574] 박 로가 세상 일을 잘 꿰뚫어 보는 노비를 두다 = 352

  [575] 송덕기가 늘 부처 입에 고기를 문지른 일을 이야기하다 = 354

  [576] 유 념이 늘 어떤 부부가 곡하는 곳에 가는 꿈을 꾸다 = 354

  [577] 김시진이 천문을 잘 보다 = 356

  [578] 정두경이 비단같은 문장으로 충정을 나타내다 = 358

  [579] 권 유가 적의를 입은부인을 꿈에서 보다 = 359

  [580] 신천익의 부친이 학 두 마리가 양 어깨에 앉는 꿈을 꾸다 = 360

  [581] 조계원이 사람들에게 베주머니와 가죽주머니를 갖추게 하다 = 361

  [582] 이의전 집안이 이백 칠십 년 간 일곱 대에 걸쳐 장수하다 = 364

 현종조 = 365

  [583] 정유성이 더욱 조심하고 몸가짐을 삼가하다 = 365

  [584] 허 적이 스스로 재앙을 쌓다 = 366

  [585] 송시열이 사사되던 날 규성이 땅에 떨어지다 = 368

  [586] 송길이 태어날 때 천인이 해산용구를 보내주다 = 372

  [587] 이 완이 성묘 길에 어떤 총각을 만나 빨리 서울로 돌아가다 = 374

  [588] 이 무가 남의 이름을 사칭했다 욕하고 몸을 피하다 = 387

  [589] 조석윤이 장원급제할 때까지 오인이 과거 때마다 꿈을 꾸다 = 388

  [590] 민정중이 불상을 부수어 요망함을 막을 것을 청하다 = 391

  [591] 민유중이 꿈에 안효남을 보고 그 자손을 구휼하다 = 394

  [592] 신 만이 음성만 듣고도 그가 반드시 죽을 것임을 알다 = 397

  [593] 신 정의 매화 시가 「기아」에 실리다 = 401

  [594] 김득신이 「백이전」을 억만 번 읽다 = 403

  [595] 홍석기가 강운으로도 시를 잘 짓다 = 404

대동기문 권 4

 숙종조 = 409

  [596] 허 목이 칡을 먹 삼아 과두 문자를 쓰다 = 409

  [597] 김석주의 혼백이 평안도 무인의 몸을 빌어 나타나다 = 411

  [598] 정재숭이 무변의 집안 다스림에 법도가 있다고 탄복하다 = 414

  [600] 이세화가 형벌을 받으면서도 간쟁하다 = 418

  [601] 박태보의 피와 살이 벗겨지고 문드러지다 = 420

  [602] 이현조가 말을 조심하라고 꾸짖다 = 421

  [603] 윤 휴의 어머니를 사람들이 모두 현명하고 지혜롭다고 말하다 = 422

  [604] 권 변이 늘그막에 절개를 지키다 = 424

  [605] 이민서가 꿈에 자신의 생사당에 가다 = 425

  [606] 윤지원이 다리를 자르고 나서 더욱 현달하다 = 426

  [607] 김진규가 시골 유생에게 속임을 당하다 = 427

  [608] 한 지의 명성이 후세에 길이 전하다 = 430

  [609] 임준원이 욕을 당하던 여인의 빚을 그 자리에서 갚아주다 = 432

  [610] 신유한이 감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 434

  [611] 유혁연이 배나무를 안고 통곡하다 = 435

  [612] 최 신이 상복을 입은 채로 밭갈이하다 = 437

  [613] 전백록의 풍모가 빼어나 큰 인물감으로 꼽히다 = 439

  [614] 전종영이 「사략」을 처음 배우다 = 441

  [615] 윤거형의 부자가 덕행을 잇다 = 443

  [616] 권 유가 제비를 읊고 대제학 천거를 받다 = 443

  [617] 김주신이 쇠고기를 먹지 않다 = 445

  [618] 김우항을 보고 어떤 노파가 정승이 되라고 축원하다 = 446

  [619] 남용익의 시가 훗날 정확히 들어맞다 = 452

  [620] 오도일이 귀양지에도 소주가 있는가 묻다 = 454

  [621] 황순승을 세상에서 황고집이라 부르다 = 457

  [622] 홍경렴이 창렬사를 중수하고 나서 자손이 크게 번창하다 = 458

  [623] 이성징이 할아비 급제자라는 말을 듣다 = 460

  [624] 목창명이 사촌형을 속여 기생의 다리를 들게 만들다 = 461

 경종조 = 463

  [625] 이관명이 덕천에 유배되어 관아의 뜰을 청소하다 = 463

  [626] 윤지술은 죽었지만, 죽은 사람을 되살려내다 = 464

  [627] 임 창이 의로운 선비의 피를 흘리다 = 466

  [628] 이의연을 보고 참으로 독한 사람이라고 하다 = 467

  [629] 이만성이 버드나무에 황룡이 걸린 꿈을 꾸다 = 468

  [630] 김창집이 길손의 시를 보고 잔치를 거두다 = 470

  [631] 김창흡이 사람의 관상을 보아 기묘하게 잘 맞추다 = 473

  [632] 조태채가 관아 아전을 각별히 도와주다 = 476

  [633] 이이명이 '양'자 때문에 화를 입다 = 479

  [634] 이건명이 화를 당할 때, 흰 기운이 목에서 솟아 하늘에 뻗치다 = 481

  [635] 조태구가 흰 머리 늙은 신하가 더 산들 무엇하겠느냐고 말하다 = 482

  [636] 이광좌의 이름을 써 붙이면 학질도 떨어진다 = 483

  [637] 신 임이 이조에 십년 있어도 집안이 가난하다 = 484

  [638] 김성기가 분노로 수염이 꼿꼿해지며 비파를 던져버리다 = 489

 영조조 = 492

  [639] 윤봉구가 말이 굼떠 훈장이 떠나려 하다 = 492

  [640] 이 재가 난꽃 화분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꿈을 꾸다 = 493

  [641] 이봉상이 숙질간에 모두 순국하다 = 495

  [642] 황인검이 사십 년 전의 의문의 옥사를 해결하다 = 498

  [643] 이광덕이 기생 가련이가 읊은 「출사표」에 감동하다 = 499

  [644] 김 굉이 탄핵하여 올린 소로 새 평안 감사가 체직되다 = 504

  [645] 고 유가 대울타리 끝을 살펴 잃어버린 돈을 되찾다 = 506

  [646] 송명인이 영조를 모시고 담장을 넘다 = 507

  [647] 최규서가 세 가지를 한가롭게 하다 = 514

  [648] 정 호가 이름을 고치지 않다 = 515

  [649] 이사관이 담비 갖옷을 벗어 정순왕후께 바치다 = 517

  [650] 이종성이 오월 강가에서 누구를 오래 기다리다 = 520

  [651] 윤 급이 소를 탄 이를 만나더니 초헌에서 내려 반갑게 이야기하다 = 526

  [652] 조중회에 대한 장계의 글이 바로 그의 행장이라는 말을 듣다 = 527

  [653] 이만원이 불을 놓아 병부를 찾다 = 530

  [654] 이태중이 팔촌 제수의 길몽 덕으로 급제하다 = 531

  [655] 박문수가 원수에게 은혜를 베풀다 = 534

  [656] 서유망이 어영 대장의 마부를 옥에 가두다 = 536

  [657] 권진응이 위리안치 되리라는 말을 듣고도 우레같이 코를 골다 = 538

  [658] 송명흠이 아비가 아들을 죽일 수는 없다고 간쟁하다 = 539

  [659] 이광현이 임오년 일을 상세히 알다 = 546

  [660] 조신선이 봉주감강을 일으킬 변고를 미리 알다 = 557

  [661] 이지광이 나무를 베고 나서 운이 트이다 = 558

  [662] 이정보가 신이한 중을 만나 장원급제하다 = 561

  [663] 이이장이 발에 난 종기 때문에 죽다 = 563

  [664] 유진항이 사람을 살려주고 보답을 받다 = 566

  [665] 이술원이 눈과 코가 날아가도 꾸짖기를 그치지 않다 = 572

  [666] 이사성이 비장 덕분에 아들 하나를 살리다 = 574

  [667] 임명태가 다리를 건너다가 귀신을 거꾸러뜨리다 = 576

 정조조 = 579

  [668] 정홍순이 육상궁 문 터를 평평히 깎다 = 579

  [669] 양 완이 한산도 사냥을 거절하는 공문을 올리다 = 585

  [670] 이성원이 석각하던 이의 안경을 깨뜨리다 = 586

  [671] 조운규가 기생 덕분에 화를 피하다 = 588

  [672] 윤필병의 처지가 소가 바뀌어 용이 되다 = 589

  [673] 김하재의 처자가 절개를 지키다 = 590

  [674] 이창운이 종사관을 가두고 비책을 물려주다 = 592

  [675] 채제공이 홀로 '꽃 속의 꽃'이라는 말의 뜻을 알아차리다 = 596

  [676] 심환지가 산삼 때문에 벽파에 붙다 = 599

  [677] 김이소가 해흥군의 혼백을 머리에 이다 = 602

  [678] 김종수의 배 위에 큰 뱀이 또아리를 틀다 = 604

  [679] 김유근이 갈처사를 도우로 사귀다 = 606

  [680] 윤명렬이 용모는 추했으나 복을 많이 누리다 = 607

  [681] 이주국이 군법 때문에 원한을 받다 = 609

  [682] 서부인이 문장에 능하다 = 613

  [683] 윤득부가 강가에 집을 짓고 살면서 임금이 내려준 집을 사양하다 = 617

  [684] 이의철의 등에 우부빈객이라는 글씨가 붙다 = 618

  [685] 이규복의 아내가 나중에 효부가 되다 = 619

  [686] 김정묵 때문에 무당이 굿을 하지 못하다 = 620

  [687] 이직보가 뇌물을 바치지 않다 = 620

  [688] 김용겸이 늘 관례의 집사를 맡다 = 621

  [689] 정종로의 시가 외울 정도로 빼어나다 = 622

  [690] 이양연이 청산 백운 간에 노니는 사람으로 자처하다 = 623

  [691] 이경무가 수절하는 기생 무운을 사랑하다 = 624

  [692] 왕 태가 군포 속에서 책을 읽다 = 627

  [693] 정민수의 부서진 갓을 도적이 훔쳐다가 돌려주다 = 629

  [694] 김홍도가 삼천 전을 하루에 다 써버리다 = 630

  [695] 최 북을 최직장이라고 부르다 = 632

  [696] 임희지가 물에 비친 달의 뜻을 저버리지 않다 = 635

 순조조 = 637

  [697] 이서구가 따로 호적을 베껴 쓰게 하다 = 637

  [698] 김재찬이 산삼을 받았다가 부친에게서 꾸지람을 당하다 = 641

  [699] 정만석이 김진사를 만나 적을 쳐부수다 = 642

  [700] 윤광안이 감영 군교가 비유를 잘 쓴다고 탄복하다 = 646

  [701] 홍직필이 권신의 죄를 조목조목 따지다 = 648

  [702] 김기서가 꿈에 청로 장군을 보다 = 649

  [703] 이제노의 장례 때 흰 학이 날아 모여들다 = 652

 헌종조 = 655

  [704] 홍기섭이 유군자의 덕을 입다 = 655

  [705] 임익상이 용호영 장교를 곤장으로 다스리다 = 660

  [706] 임치종이 창루에 의롭게 돈을 던져 부호의 이름을 얻다 = 661

  [707] 김병연이 평안도에 발길을 끊다 = 665

  [708] 임백수가 용만에서 꿈에 선조를 보다 = 667

  [709] 이원조가 장원급제할 때 신선이 범을 죽이다 = 669

 철종조 = 672

  [710] 김정희가 글씨는 잘 썼으나 팔자가 기구하다 = 672

  [711] 이인응이 노루 덕분에 살아나다 = 673

 고종조 = 676

  [712] 홍순목이 아들 때문에 자살하다 = 676

  [713] 박규수에게 세자가 찾아오니 온 세상에서 영예로 여기다 = 677

  [714] 이희익의 효성에 감동된 부친이 현몽하여 영정을 만들다 = 680

  [715] 홍계훈이 죽는 마당에도 꾸짖음을 그치지 않다 = 681

  [716] 민영환의 피 묻은 옷에서 대나무가 솟다 = 686

(부록) 고려 말에 절개를 지킨 여러 신하들 = 689

 [717] 정몽주 = 689

 [718] 이색 = 693

 [719] 길재 = 698

 [720] 서견 = 704

 [721] 원천석 = 705

 [722] 김진양 = 708

 [723] 이숭인 = 709

 [724] 조견 = 710

 [725] 김제와 김주 = 713

 [726] 우현보 = 715

 [727] 조신충 = 716

 [728] 이고 = 717

 [729] 이집 = 718

 [730] 남을진 = 719

 [731] 허도 = 720

 [732] 송유 = 721

 [733] 허금 = 721

 [734] 허징 = 722

 [735] 허기 = 722

 [736] 이양중 = 723

 [737] 이양몽 = 723

 [738] 박 유 = 724

 [739] 윤충보 = 725

 [740] 이의 = 726

 [741] 최문한 = 726

 [742] 조의생 = 726

 [743] 김사렴 = 727

 [744] 조희직 = 728

 [745] 임선미 = 729

 [746] 고천우 = 729

 [747] 고천상 = 730

 [748] 전록생·전귀생·전조생 = 730

 [749] 이행 = 731

 [750] 이교 = 731

 [751] 이석지 = 732

 [752] 김자진 = 732

 [753] 이치 = 733

 [754] 차원조와 인조 = 734

 [755] 이오 = 735

 [756] 이양소 = 736

 [757] 권정 = 737

 [758] 최안우 = 737

 [759] 김칠양 = 738

 [760] 김자수 = 738

 [761] 이원계 = 739

 [762] 원상 = 740

 [763] 도응 = 741

 [764] 한철충 = 742

 [765] 박강생 = 743

 [766] 허옹 = 743

 [767] 김약시 = 743

 [768] 이방우 = 744

 [769] 이사경 = 745

 [770] 이옹 = 745

 [771] 박문수 = 746

 [772] 구홍 = 746

 [773] 김충한 = 747

 [774] 민보문 = 748

 [775] 채귀하 = 748

 [776] 박담 = 748

 [777] 이맹예 = 749

 [778] 민안부 = 749

 [779] 성씨 = 749

 [780] 김선치 = 750

 [781] 윤황 = 751

 [782] 조승숙 = 751

 [783] 조인벽 = 751

 [784] 박섬 = 752

 [785] 신덕린 = 752

 [786] 신우 = 753

 [787] 홍로 = 753

 [788] 서광준 = 754

 [789] 서중보 = 754

 [790] 백장 = 755

 [791] 최칠석·최양 = 755

 [792] 오헌 = 756

 [793] 김진문 = 757

 [794] 이원발 = 757

 [795] 채귀하 = 757

 [796] 임귀연 = 758

 [797] 노준공 = 758

 [798] 변숙 = 759

 [799] 전오륜 = 759

 [800] 전신 = 760

 [801] 전숙 = 761

 [802] 맹유 = 761

 [803] 정광 = 761

 [804] 배상지 = 762

 [805] 선윤지 = 762

 [806] 범세충 = 763

 [807] 도동명 = 763

 [808] 국파와 국유 = 764

 [809] 김인기 = 764

 [810] 심원부 = 764

 [811] 송계 = 765

 [812] 강회중 = 766

 [813] 태학생 예순 아홉 명 = 766

 [814] 무신 마흔 여덟 명 = 767

 [815] 판시사 여덟 명 = 767

인명색인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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