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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고독. 2 : 자객의 규칙 : 티베트 작가 알라이 장편소설

티베트의 고독. 2 : 자객의 규칙 : 티베트 작가 알라이 장편소설 (1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阿來, 1959- 季琨, 역
서명 / 저자사항
티베트의 고독 : 티베트 작가 알라이 장편소설. 2, 자객의 규칙 / 알라이 지음 ; 지쿤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아라크네,   2000  
형태사항
285 p. ; 23 cm
원표제
塵埃落定
ISBN
8995137738 8995137746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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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5 아래 티 2 등록번호 11117979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895.35 아래 티 2 등록번호 111179789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895.35 아래 티 2 등록번호 111179791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티베트 출신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원제인 <진애낙정 塵埃落定>은 '먼지는 결국 떨어져 내린다'라는 뜻. 중국 대륙에서 공산혁명이 시작되기 직전 티베트의 지배계급이던 '투스'의 '마지막 영광과 몰락'을 처연하고 장중하게 담아냈다.

소설의 화자는 '매치' 투스의 둘째 아들. '나'는 왕위계승에 분쟁을 일으키기도 싫고 하여 어디까지나 멍청한 바보인 척 하지만, 실은 예리한 직감과 날카로운 판단력의 소유자다.

이들의 영토에 어느날 양귀비 씨앗이 전해지자 일가는 아편을 제조하여 엄청난 은전을 그러모은다. 세월이 흘러 이웃의 투스들도 모두 양귀비를 재배하게 되자, 이번엔 양귀비 대신 밀을 재배하여 기근이 닥쳤을 때 비싸게 셈을 해 판다.

뛰어난 수완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매치 투스 일가이지만 이들의 운명은 밝지 못하다. 티베트 백성은 기근과 아편에 찌들어가고, 중국에서는 '빨간 한족'인 공산군이 득세하여 티베트 봉건체제를 몰아내려 든다. 바보인 '나'는 어두운 앞날을 어렴풋이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도 어쩔 도리가 없다.

격정적이고 야성적이며 불운한 티베트 '투스'들의 이야기는 읽는이를 깊히 끌어들이는 기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붉은 티베트의 모랫바람처럼 건조한 문체는 티베트인의 삶의 정취를 잘 표현하고 있고, 한국소설을 전공하는 중국인 옮긴이의 번역도 나무랄데 없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라이(지은이)

현대 중국 문단의 대표적인 작가. 1959년 중국 쓰촨성 서북부의 장족 자치구 마얼캉 현에서 태어났다. 1982년부터 시를 쓰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해 1980년대 후반에 소설가로 전향하면서, 1989년에 소설집 『지난날의 혈흔舊年的血迹』으로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문학상을 수상했다. 1997년, 줄곧 티베트 고원에서 생활하다가 쓰촨성 성도인 청두로 내려와 잡지 《SF 판타지 세계》 편집장을 맡으며 세계에서 가장 독자가 많은 SF 잡지로 변모시켰다. 이어서 2000년에 장편소설 『색에 물들다塵埃落定』로 중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마오둔 문학상을 최연소로 수상했고, 2007년 저명한 중국 평론가 열 명이 꼽은 ‘실력파 중국 작가 순위’에서 모옌을 뒤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33개국이 참여하여 신화를 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세계신화총서 프로젝트에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선정되어 『거싸얼 왕格&#x8428;爾王』을 집필했다. 이외에 시집 『쒀모허梭磨河』, 연작소설집 『소년은 자란다格拉長大』 등이 있다.

지쿤(옮긴이)

중국 뤄양(洛陽)외국어대학 조선어 전공 한국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박사 졸업 현재 상하이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부교수 저서 『韓國語100句』(合著), 上海外語敎育出版社, 2007 『韓國語300句』, 上海外語敎育出版社, 2010 번역 저서 『티베트의 고독』(1.2) (원저: 阿來 『塵埃落定』), 서울 아라크네, 2000 『畵影圖形』(공역) (원저: 최수철 『몽타주』), 베이징 구진출판사, 2014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권

들화미를 먹다
뼈에도 등급이 있다
왕이 되는 것은 얼마나 좋은가
시 쓰는 특파대장
매치 투스의 새 애인

복수를 맹세하다
말과 야크 이야기
양귀비에서 흘러나온 하얀 액체
망나니의 집
새 교파 꺼루바

은돈과 신식 무기
은 세공장이의 청혼
새 여자를 시녀로 맞다
잘려진 도둑의 머리
잃어버린 영약

귀에서 꽃이 피다
양귀비 꽃 전쟁
라마의 혀를 자르다
책, 매치 가족의 역사
내가 뭘 두려워해야 하는가

똑똑한 사람과 바보
영국 부인 돌아오다
또 다른 매치 산채
밀을 볶아라
여자 투스 나타나다

2권

또 다른 졸마
운명과 사랑
절세 미녀와 약혼하다
뭔가가 시작됐다
확장된 매치 영지

시장을 세우다
오랜만에 여자와 자다
오래 전의 원수
집으로 돌아가다
백성들의 열렬한 환호

투스의 퇴위
말을 하지 않기로 하다
자객 나타나다
자객의 규칙
먼 곳에서 온 손님

빠른 것과 느린 것
미래에 관하여
그들은 늙었다
투스들의 연회
매독이 퍼지다

색깔 있는 사람들
하얀 한족 사람과 빨간 한족 사람
나야말로 마지막 투스야
내 영혼은 빛과 함께

역자 후기: 신화와 현실이 얽힌 신비스러운 작품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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