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전쟁과 평화 / 2판

전쟁과 평화 / 2판 (18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olstoy, Leo, graf, 1828-1910 박형규, 역
서명 / 저자사항
전쟁과 평화 / L.N. 톨스토이 지음 ; 박형규 옮김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범우사,   1997  
형태사항
4책(503 ; 533 ; 469 ; 481 p.) ; 23 cm
총서사항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7-5 - 7-8
원표제
Война и мир
ISBN
8908071296 (v.1) 890807130X (v.2) 8908071318 (v.3) 8908071326 (v.4) 8908070001 (세트)
일반주기
4권 부록수록  
4권 "작가연보" 수록  
000 00000nam c2200205 k 4500
001 000000728347
005 20250307132419
007 ta
008 011109s1997 ulk 000af kor
020 ▼a 8908071296 (v.1) ▼g 04890
020 ▼a 890807130X (v.2) ▼g 04890
020 ▼a 8908071318 (v.3) ▼g 04890
020 ▼a 8908071326 (v.4) ▼g 04890
020 1 ▼a 8908070001 (세트)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41 1 ▼a kor ▼h rus
049 1 ▼l 111203401 ▼f 개가
082 0 4 ▼a 891.733 ▼2 23
085 ▼a 891.733 ▼2 DDCK
090 ▼a 891.733 ▼b T654 전r
100 1 ▼a Tolstoy, Leo, ▼c graf, ▼d 1828-1910 ▼0 AUTH(211009)44789
245 1 0 ▼a 전쟁과 평화 / ▼d L.N. 톨스토이 지음 ; ▼e 박형규 옮김
246 1 9 ▼a Война и мир
246 3 ▼a Voina i mir
250 ▼a 2판
260 ▼a 서울 : ▼b 범우사, ▼c 1997
300 ▼a 4책(503 ; 533 ; 469 ; 481 p.) ; ▼c 23 cm
490 1 0 ▼a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 ▼v 7-5 - 7-8
500 ▼a 4권 부록수록
500 ▼a 4권 "작가연보" 수록
700 1 ▼a 박형규, ▼e▼0 AUTH(211009)63993
830 0 ▼a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 ▼v 7-5 - 7-8
900 1 0 ▼a Толстой, Лев Николаевич, ▼e
900 1 0 ▼a Tolstoi, Lev Nikolaevich, ▼e
900 1 0 ▼a 톨스토이, L. N.,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전r 1 등록번호 111203401 (8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전r 2 등록번호 111203402 (4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전r 3 등록번호 111203403 (2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1.733 T654 전r 4 등록번호 111203404 (2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포기했던 인생을 나폴레옹적 영광의 획득으로써 전환시키기 위해 아우스터리츠전투에 참가한 안드레이는 부상을 입고 인사불성에 빠진다. 곧 나폴레옹의 목소리를 듣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그는 눈에 비치는 끝없는 가을 하늘에서 영웅적 행위의 덧없음을 깨닫고 귀향하지만, 아내를 산후병으로 잃게 된다.

한편 나폴레옹의 찬미자인 전도양양한 피에르는 부정한 아내 엘렌과의 결혼생활에 좌절하여, 결투사건 뒤 프리메이슨 교리에 끌리기도 하고, 영지농민 해방사업에도 참여해 보았으나 인생에 대한 회의는 더욱 심해진다.

이러한 역경 속에서 인생에 대한 불신에 빠지는 두 주인공에게 다시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이 로스토프가의 나타샤이다. 13살 소녀인 그녀는 태양과 같은 광원으로서 이야기에 등장하여 다양하고 비약적인 힘을 구사해 삶의 순간에 무한한 의미를 부여한다.

이른 봄 여행 도중 로스토프가에서 하룻밤을 묵던 안드레이는 그날 밤 계단 아래에서 들려오는 나타샤의 노랫소리에 매혹되었고, 이튿날 아침 뜰에서 멀리 달려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엿보고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삶의 약동을 깨닫는다.

생활의 의미를 완전히 잃었던 안드레이는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가는 길에 보았던 죽은 듯한 고목이었던 졸참나무가 돌아오는 길에는 무성해진 잎을 너울거리고 있는 장면이 안드레이의 심상의 변화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안드레이와 약혼한 뒤 아나톨리의 유혹에 빠지고, 쇠약해져 죽음에 이르른 순간에도 나타샤는 오히려 피에르에게 삶에 대한 불타는 신념을 불어넣는다. 이렇게 그녀의 존재에 의해 지탱해 온 《전쟁과 평화》의 수많은 톱니바퀴가, 보로지노결전으로부터 모스크바의 불타오르는 화염 위를 거쳐, 드디어 러시아 민중이 농노제의 역사적 한계를 벗어나 해방전쟁으로 궐기하는 국민적 잠재력으로 이어져 회전한다.--한메디지털백과사전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러시아 작가 L.N.톨스토이의 장편소설·전4권 및 에필로그로 되어 있다. 1863∼69년에 집필되었다. 1812년 나폴레옹전쟁의 시작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열국의 정계·관계·재계의 대표자, 군사와 외교를 맡은 사람들, 명장군 M.I.쿠투조프와 러시아의 크롬웰이라 일컬어지는 개혁가 M.M.스페란스키 등 각양각색의 역사상 인물을 비롯하여 P.카라타예프로 대표되는 가상의 노예농민에 이르기까지 그 등장인물만도 559명에 이른다.

《전쟁과 평화》의 주인공은 안드레이 공작도 피에르도 아닌 민중이다. 확실히 이 작품에서는 위선과 허위에 사로잡힌 귀족사회와는 대조적으로 러시아를 지지하고 있는 민중이 인간미 있는 소박하고 든든한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민중에 대한 깊은 신뢰야말로 톨스토이 사상의 근저를 이루는 것이다. 이 작품은 이전에 쓰여진 러시아문학의 모든 작품에 비하여 여러 가지 면에서 새롭다고 할 수 있다. 당시까지의 러시아 문학의 장편소설은 모두 1명 내지 2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그 운명을 더듬어 나가는 것에 의해 주제를 발전시켰다.

그런데 《전쟁과 평화》는 여러 명의 중심인물을 설정하고 그 주변에 다시 몇 사람의 주요인물을 배치하여 몇 가지 주제를 동시에 발전시켜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현대적인 표현을 빌리자면 폴리포닉로망(다향적 소설)이며, 이것은 러시아 근대소설사에 획기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그는 하나의 작품 속에서 그 상황에 따라 문체를 달리하는 대담한 시도를 했다. 묘사면에서도 인물이 한 사람 등장할 때마다 그 인물의 용모나 성격을 설명하는 방법을 피하고 작중 인물의 성격을 그 인물의 반응이나 회화내용 및 행동에 의해 제시하는 방법을 취했다. --한메디지털백과사전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지은이)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하나 대학 교육에 실망,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삼 년간 방탕한 생활을 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서 군대에서 복무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유년 시절」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하여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 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면서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에 비판을 가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록』 등을 통해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손수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하며 빈민 구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민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민담 22편을 썼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가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꼽기도 했다.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사유재산 및 저작권 포기 문제로 시작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고민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나 폐렴을 앓다가 아스타포보 역장의 관사에서 영면하였다.

박형규(옮긴이)

전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초대회장, 러시아연방 주도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MAPRYAL)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 러시아연방 국립 톨스토이박물관 ‘벗들의 모임’ 명예회원을 지냈다.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푸시킨 메달을 수상하고, 러시아연방국가훈장 우호훈장(학술 부문)을 수훈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문학의 세계』 『러시아문학의 이해』(공저), 옮긴 책으로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 『닥터 지바고』 『인생독본』 『하지무라트』 외 다수가 있다. 2023년 4월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정보제공 : Ala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