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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광기 : 권명아 평론집 (1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권명아
서명 / 저자사항
문학의 광기 : 권명아 평론집 / 권명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세계사,   2002  
형태사항
386 p. ; 23 cm
ISBN
893384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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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006 2002e 등록번호 111220576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006 2002e 등록번호 111220577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77년에 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의 개정 증보판이다. 작가에서 에세이스트로서 박완서를 널리 알리게 된 책이다. '세계사'는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원고를 보충하고 장정을 새로 선보였다.

초판본 책머리에는 "원태 간직하거라, 엄마가"라는 헌사가 들어 있었지만, 그 후에 외동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이번에 수록된 '내가 걸어온 길'은 아들을 잃은 애통함을 토로한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적신다.

기성세대와 새세대의 마찰을 그린 '머리털 좀 길어 봤자', 자연과의 아름다운 동화(同化)를 이야기 한 '까만손톱',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보여주는 '나의 아름다운 이웃' 등 50여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그녀가 체험하고 느낀 삶의 풍경과 세태 속에서 세월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완서(지은이)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 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 4
1. 지식인, 혹은 지식 생산자의 위치에 대한 탐색
  위기담론을 넘어선 새로운 〈이론〉의 모색을 위하여 : 자기분석을 겸한 서론 = 17
  지식의 먹이사슬을 통해 중독되는 광기 : 「어딕션」「강원도의 힘」「플란다스의 개」를 통해 본 지식시장의 현주소 = 27
  〈비평하다〉에 대한 자의식 : 독백과 대화 사이에서 = 32
  가치의 무차별화와 아름다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투쟁들 : 1990년대 비평논쟁에 대하여 = 41
  새로운 주체성의 서사를 위한 기획, 그 흔적과 궤적을 찾아서 = 76
2. 문학잡지의 역사로 본 문학의 제도성의 변화
  사상·문학·문화, 조화와 불화 또는 분화의 현장 : 1980·1990년대 문학잡지의 성격에 대한 고찰 = 91
  제3의 문학에 대한 요청 : 『실천문학』의 어제와 오늘 = 109
  〈현재형〉으로 쓰여질 『창작과 비평』의 역사 = 120
3. 반미학의 미학
  문학의 역동성을 통한 현실 개입의 다양한 방식들 : 김원우, 최수철, 구효서 = 137
  진지한 놀이와 지워지는 이야기 : 장정일론 = 159
  누구보고 가라는 거야?(!) : 1960년대 세대와 1960년산 세대의 거리화, 또는 시도의 글쓰기 = 181
  〈악질〉이 되고 싶은, 그러나 되지 못하는 악동들 : 장정일, 장선우 = 187
  제 살 깎아 먹는 소설, 문학적인 것과 반문학적인 것의 환상 : 백민석의 소설 = 193
  0과 1, 무한소로서의 언어 : 정영문의 소설 = 200
  무한생산에 맞서는 최소화의 법칙, 그 마법의 주문들 : 복거일, 『마법성의 수호자, 나의 끼끗한 들깨』, 정영문,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 208
4. 실패한 행위, 사랑 그리고 예술
  〈실패한 행위〉, 사랑 그리고 예술 : 신경숙, 「부석사」 = 219
  나는 당신의 속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 신경숙 작품에 나타난 나와 타자, 혹은 작가와 독자의 관계 = 230
  세계로 향한 구석, 무한으로 향한 내밀(內密) : 윤후명론 = 243
  하늘의 별을 보고 길을 찾는 자 : 이윤기론 = 271
  새가 깃들인 영혼은 : 김주영, 『홍어』 = 295
  직유의 세계와 영매의 세계 : 배수아, 최인석, 방현석 = 306
5. 문체론을 위한 시도
  에도는 숨결들의 교감 : 한(恨)의 무늬 = 331
  이데올로기를 무대 위에 올리기 : 임철우, 「사산하는 여름」 = 352
  차이의 관계성을 구성하는 울림의 언어 : 조성기의 소설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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