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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759.3 ▼2 21 |
| 090 | ▼a 759.3 ▼b 2002 | |
| 100 | 1 | ▼a 김혜련 ▼g 金惠蓮 , ▼d 1964-. ▼0 AUTH(211009)102220 |
| 245 | 2 0 | ▼a (낭만을 꿈꾼 표현주의 화가) 에밀 놀데 / ▼d 김혜련. |
| 260 | ▼a 서울 : ▼b 열화당 , ▼c 2002. | |
| 300 | ▼a 250 p. : ▼b 삽도 ; ▼c 21 cm. | |
| 504 | ▼a 참고문헌: p.248-250 | |
| 600 | 1 0 | ▼a Nolde, Emil, ▼d 1867-1956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759.3 2002 | Accession No. 111223907 (19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2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759.3 2002 | Accession No. 111223908 (11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지은이가 베를린 공과대학 예술학과 시절, 철학박사학위 논문으로 썼던 글을 일반 독자들도 읽을 수 있도록 고쳐 쓴 책이다. 따라서 개인의 평전 형식을 띄고 있으면서도 그 사람의 일생을 소개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 시대 독일의 역사, 그의 작품과 미학이론들과의 관련성, 서양 미술사 내에서 독일 미술이 갖고 있는 역학관계, 놀데 자신이 가진 자기 모순이 예술로 승화되는 과정 등등이 관련 깊게 논의되고 있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생소할 법한 화가 에밀 놀데는 1867년에 태어난 독일의 화가로, 서양미술사에 기록된 화가 중 최초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사람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의 자서전에서도 서울에 대한 회고담이 기록되고 있을 뿐더라, 이 책에서도 그가 그린 서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놀데는 독일 표현주의 예술가 단체인 다리파 작가의 하나로 규정되고 있다. 그러나 꼭 그러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놀데는 이 다리파 시절 이후 본격적으로 자신의 작품을 발전시켰고, 미술사의 여러 흐름에 폭넓게 걸쳐 있다는 것.
이런 주장을 기초에 두고 그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그의 활동 양상이 변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강렬하고 독특한, 또한 시기에 따라 종잡을 수 없이 자주 변하는 그의 그림들이 많이 실려 있어 시각적으로도 새로운 경험이 될 법한 책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uthor Introduction
김혜련(지은이)
1964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났다. 1988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0년 동대학 미술대학원 서양화과에서 미술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베를린 예술종합대학교에서 회화실기로 1993년 학사학위를, 1994년 석사학위를 받았고, 1998년 베를린 공과대학교 예술학과에서 「에밀 놀데의 이국적 정물화와 독일어 접두사 우어(Ur)의 상관관계」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Exotische Stilleben Emil Noldes (2001), 『낭만을 꿈꾼 표현주의 화가 에밀 놀데』(2002), 『내 그림 속의 비밀』(2008), 『김혜련: 분단의 풍경』(2013) 등이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 「예술을 위한 신발」(2005), 「달의 정원」(2008), 「그림에 새긴 문자」(2011), 「김혜련: 1992?2011」(2011), 「비밀의 문자」(2017), 「정적의 소리: 독일의 숲」(2019), 「그림을 쓰다: 훈민정음」(2022)이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루이비통예술재단, 베를린 중앙연방도서관재단, 베를린 그라포테크, 경기도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대학교, 주독일한국대사관, 주튀르키예한국대사관, 세화미술관, OCI 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놀데와 한국 - 서론을 대신하여 = 9 1. 예술적 성장과정 슐레스비히 지방의 농부 아들 = 23 어린 시절의 소묘에 감추어진 감수성 = 27 플렌스부르크와 장크트 갈렌 시절 = 31 외로운 길, 아다와 함께 = 40 소묘와 판화의 전성기 = 48 색채의 폭풍, 다리파와의 만남 = 62 2. 독자적 양식을 찾아서 종교화의 전환점을 이루기까지 = 71 뒤러와 놀데, 〈최후의 만찬〉 = 78 분노하는 놀데, '고전적' 양식의 거부 = 83 종교성과 조형력의 관계 = 88 원초적 존재에 대한 열광, 가을 바다 = 96 수채화에 나타난 실험정신 = 110 3. 이국적 정물화 추상미술에 대한 거부 = 119 지성적 원시주의와 감성적 원시주의 = 126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교차지점 = 133 '낯설게 하기'와 '만남' = 139 정물화를 통한 양식발전, '예수의 생애' = 147 4. 남태평양 여행에서 후기 수채화까지 두려움과 연민이 교차하는 초상화 = 163 티치아노와 놀데, 〈예수의 매장〉 = 172 물질로서의 색 = 176 수채화의 전성기 = 182 놀데의 예술관, 의식을 넘어서 = 191 5. 못다 한 그림들 '향토예술가'로서의 놀데 = 195 게르만적인 혹은 퇴폐적인 = 203 끝없는 예술의지 = 214 놀데의 '우어(Ur)'- 영원히 고통받는, 그리고 영원히 모순에 가득 찬 = 224 저자 후기 = 241 놀데 연보 = 244 참고 문헌 =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