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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왕, 실패한 왕 : 난세를 이끈 조선의 제왕들

성공한 왕, 실패한 왕 : 난세를 이끈 조선의 제왕들 (4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봉승, 辛奉承, 1933-2016
서명 / 저자사항
성공한 왕, 실패한 왕 : 난세를 이끈 조선의 제왕들 / 신봉승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동방미디어,   2002   (2003 6쇄).  
형태사항
360 p. ; 23 cm.
ISBN
8984571474
일반주기
국가 최고경영자 조선 제왕들의 성공과 실패의 역사에서 오늘의 경영 정신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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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953.05092 2002b 등록번호 121078189 (1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953.05092 2002b 등록번호 121078190 (2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선왕조를 '경영마인드'의 시각으로 살핀다면, 519년 동안이나 기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영속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굳이 외국 기업과 세계적 CEO들의 경영마인드만을 살필 것이 아니라, 우리 조선 제왕들의 통치술, 경영마인드, 리더십을 살펴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기업의 탄생과 발전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조선 왕조에 적용해 본다면, 창업에서 수성(태종) - 창조(세종) - 정착(성종) - 위기(선조) - 제2의 창업(정조)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제시되고 기회를 장악한 왕들의 결단력이 발휘되고 있다. 반대로 실패한 왕이 이끌었던 시대는 국가의 '핵심 가치'를 실행하지 못하고 그것을 한낱 구호로 그치게 만든다.

이 책은 조선왕조를 이끈 27명 중 총 10명의 CEO를 선별하여, 조선왕조라는 거대기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고, 누가 위기로 몰아넣었는가를 거론하면서, 그 성공과 실패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 <조선왕조 오백년>, <이동인의 나라> 등 역사소설을 전문으로 썼던 저자의 작품이라, 전반적으로 경영서의 느낌보다는 역사서의 느낌이 더 강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봉승(지은이)

1933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2016년 8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강릉사범을 거쳐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시인이자 소설가이고 문학 평론가이자 극작가, 그리고 역사 연구자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 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문학 장르를 아우르며 작품 활동을 해 온 그는, 일생을 두고 150여 권의 방대한 문학적 저술을 남겼다. 2012년 ≪노망과 광기≫라는 희곡 창작집을 내면서 말년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필력을 입증했고,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던 탁월한 강연자이기도 했다. 1957년 ≪현대문학≫에 유치환이 추천해 시 <이슬>로 등단한 그는 1961년 조연현의 추천으로 <현대시의 생성과 이해>를 발표하면서 평론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1961년 시나리오 <두고 온 산하>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극작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극영화와 대하드라마를 통해 신뢰성 있는 역사의 고증과 흥미로운 사극 서사를 선보여 온 그는, 실록 대하소설 ≪조선 왕조 오백 년≫(1988)과 ≪한명회≫(1992)를 비롯해 대하 역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양식과 오만≫(1993)을 비롯한 역사 에세이와 시집, 역사 소설, 시나리오 선집 등에 이르는 그의 방대한 저작은 한 시대의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작가가 여러 장르에 걸쳐 지속적으로 탐구한 것은 ‘역사적 사실’을 현재적 관점에서 새롭게 되살리는 서사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여러 실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민왕 시대의 정치적 변화 상황을 다룬 <파몽기>, 면암 최익현의 생애를 그린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 이동인 선사와 근대 조선의 개화파 지식인들의 삶을 주목한 ≪이동인의 나라≫,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서사화한 <노망과 광기>, 정신과 병동을 배경으로 혹독한 군사 정권 시절을 통과해 온 지식인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투시한 <달빛과 피아노> 등이 모두 그러하다. 그 주요 관심사는 역사적 사료의 문학적 해석에 있다. 그 스스로 지난 40년 동안 한국 방송 사극의 형성과 정착에 크게 공헌하며 그 ‘역사’를 구축해 온 신봉승은, 한국 역사극과 방송 사극의 팩션(faction)화, 무분별한 장르 결합과 허구성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 스스로 역사상의 사건과 인물을 다루는 엄밀한 의미의 역사극을 내놓았기에 가능한 논리이기도 했다. 그의 역사극 역시 ‘역사’가 아닌 ‘연극’이며, 엄정하고 냉철한 지성과 역사의식과 철저한 고증을 전제로 하되 역사의 행간을 읽어 내는 상상력을 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정사 서사의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독자를 몰입시키는 가독성과 호소력을 특성으로 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제왕들의 CEO 마인드

성공한 왕

 치밀한 국가경영술, 탁월한 정보 분석가 태종

  왕조의 미래와 태종의 후계구도

   1. 거스 히딩크의 리더십 = 19

   2. 위화도에서 회군 = 24

   3. 쿠데타의 시나리오 = 29

   4. 새 왕조와 임금의 자리 = 33

   5. 새 왕조의 국호와 도읍지 = 38

   6. 잘못된 후계구도 = 40

   7. 방원을 죽이고 싶다 = 47

   8. 문민독재와 함흥차사 = 49

   9. 세자는 내치고 외척은 죽여라! = 54

 수평적 경영마인드가 이뤄낸 위대한 성취 세종

  성왕 세종, 불멸의 치적과 고뇌

   1. 양위의 절차와 명분 = 63

   2. 지식인 임금의 실행의지 = 73

   3. 끊임없이 이어지는 국상 = 75

   4. 맏며느리의 폐출과 중병의 고통 = 78

   5. 치자의 도리를 지킨 위대한 업적 = 81

 견제와 균형의 지배 원리를 실행한 지략가 성종

  어머니의 후광과 성군의 자질

   1. 기사회생 = 91

   2. 연산조의 난정과 인수대비의 비극 = 100

   3. 조선의 헌법『경국대전』의 완성 = 104

   4. 사림의 성장과 문치주의 = 107

 이상국가 실현을 꾀한 인재의 발탁 선조

  국난의 극복과 사림정치의 정착

   1. 극적인 등극 = 115

   2. 선조조 생성의 시대적 배경 = 118

   3. 국론의 분열과 왜적의 침입 = 126

   4. 의병의 봉기와 전란의 극복 = 134

   5. 정쟁의 수습과 새로운 기풍의 진작 = 138

   6. 파란으로 점철된 생애와 평가 = 143

 지혜로운 왕 밑에는 유능한 참모가 있다 정조

  문물의 융성과 조선왕조의 정체성

   1. 비극을 딛고 = 149

   2. 아버지는 뒤주 속에서 죽고 = 156

   3. 성군의 자질, 규장각의 설치 = 162

   4. 인공도시 수원성과 제도의 보완 = 171

실패한 왕

 뒤틀린 야망, 탐욕으로 얼룩진 국정의 난맥 세조

  오욕으로 점철된 세조의 철권정치

   1. 실패한 대통령 = 183

   2. 비극의 씨앗은 싹트고 = 189

   3. 오너의 탐욕과 막강한 스태프 = 196

   4. 고운 님 여의옵고 = 201

   5. 회한의 세월, 발복의 세월 = 209

 우유부단한 지도력, 실패한 개혁의지 중종

  반정이 옹립한 무력한 군왕

   1. 반정의 조건, 연산군의 실정 = 215

   2. 중종반정과 진성대군 = 221

   3. 도학정치사상과 허수아비 임금 = 228

   4. 외척의 발호를 남기고 = 243

 패덕의 이름을 남긴 연약한 군왕 광해군

  극적인 등극과 극적인 폐위

   1. 어려웠던 세자 시절 = 249

   2. 극적인 등극과 밀려드는 악재 = 254

   3. 폐모발의와 이항복의 충정 = 265

   4. 폐모살제가 파국을 부르고 = 272

 적장 앞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린 왕 인조

  치욕의 왕정, 근대화의 무산

   1. 첫 시련, 이괄의 난 = 285

   2. 명청 교체기의 이념 갈등 = 291

   3. 소현세자의 죽음 = 296

 망국의 한을 짊어진 불행한 황제 고종

  실패한 개항과 망국의 한

   1. 강화도령의 죽음 = 311

   2. 살아 있는 대원군 = 317

   3. 국제 정세에 대한 몰이해 = 319

   4. 명치유신과 선각의 증인들 = 324

   5. 조정과 무관했던 선각의 젊은이들 = 328

   6. 명성왕후의 최후 = 335

   7. 통한의 을사조약과 원로의 소임 = 341

   8. 망국의 한, 조선왕조의 최후 = 349

저자후기 글로벌 스탠다드… 우리의 역사에서 먼저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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