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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남궁산 |
| 245 | 1 0 | ▼a 생명, 그 나무에 새긴 노래 : ▼b 남궁산 판화에세이 / ▼d 남궁산 그림 ; ▼e 박남준 [외글]. |
| 260 | ▼a 서울 : ▼b 이룸 , ▼c 2001. | |
| 300 | ▼a 179p. : ▼b 채색삽도 ; ▼c 22cm. | |
| 500 | ▼a 공저자: 박남준, 안도현, 윤대녕, 이순원, 정길연, 조용호, 최재봉, 하성란 | |
| 700 | 1 | ▼a 박남준 |
| 700 | 1 | ▼a 안도현 |
| 700 | 1 | ▼a 윤대녕 |
| 700 | 1 | ▼a 이순원 |
| 700 | 1 | ▼a 정길연 |
| 700 | 1 | ▼a 조용호 |
| 700 | 1 | ▼a 최재봉 |
| 700 | 1 | ▼a 하성란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 Call Number 897.4608 2001r | Accession No. 151107618 (2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2 |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 Call Number 897.4608 2001r | Accession No. 151107619 (3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판화가 남궁 산의 판화집이자 동료 문인들의 에세이를 한데 모은 산문집이다. 소설가, 시인, 언론인 여덟 명이 남궁 산의 판화작품을 위해 모였다. 책은 '생명'을 주제로 활동해온 판화가 남궁 산의 따뜻하고 넉넉한 시선을 자유롭게 담고 있다. 여덟 명의 문인이 주고받듯이 쓴 글들도 그림을 닮아 아름다운 화음을 이룬다.
남궁 산의 그림은 단순하고 아기자기하다. 노랗고 둥근 달 아래 역시 둥근 산, 둥근 소나무 위의 웃는 새 그리고 꽃들 사이로 흐르는 잔잔한 강과 바람… 강렬하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빨강, 노랑, 파랑이 어우러진 소박한 아름다움이 엿보인다.
판화 한 점 한 점에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힘 - 칼로써 나무 위에 새긴 부드러움 - 이 들어있다. 고단한 삶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포용력 같은 힘.
그래서일까. 그가 연주하는 '나무에 새긴 노래'에는 소설가 정길연, 윤대녕, 하성란, 이순원의 옛 추억이 살짝 흘러든다. 그밖에도 깊은 사색에 빠져 있는 박남준 시인과 시상을 얻은 듯 시를 읖조리는 안도현 시인, 열심히 연주를 감상 중인 최재봉 기자, 그리고 웃고 있는 새들에게 말 걸고 있는 조용호 기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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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박남준(지은이)
시집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 『중독자』, 『적막』,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등과 산문집으로 『안녕♡바오』, 『꽃이 진다 꽃이 핀다』 등이 있음. 천상병시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조태일 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수상. “‘혼자 시를 쓰고 즐거웠다. 그러나 그 시가 혼자만 살기 위한 것이라면 나는 그런 시 쓰지 않을 것이다. 혼자만 즐거운 시라면 기꺼이 쓰레기 더미에 던져 버릴 것이다. 절망하는 이들의 가슴에 다가갈 수 있다면 함께 그 절망의 절망을 나누는 위안이 될 수 있다면 나의 시는 기쁨을 버리고 절망으로 내디딜 것이다.’ 젊은 날 시는 내게 무엇인가, 시인 정신에 대해 쓴 글 중에 나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아직도 이 글귀는 내게 유효기간이다.”
안도현(지은이)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로 가는 전봉준』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윤대녕(지은이)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은어낚시통신』 『남쪽 계단을 보라』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누가 걸어간다』 『제비를 기르다』 『대설주의보』 『도자기 박물관』, 장편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추억의 아주 먼 곳』 『달의 지평선』 『미란』 『눈의 여행자』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피에로들의 집』,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칼과 입술』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사라진 공간들, 되살아나는 꿈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1994), 이상문학상(1996), 현대문학상(1998), 이효석문학상(2003), 김유정문학상(2007), 김준성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2019년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길연(지은이)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글쓰기를 고민했다. 1984년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6년 『우연한 생』으로 가톨릭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다시 갈림길에서』 『종이꽃』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우연한 생』, 장편소설 『내게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던가』 『변명』 『그 여자, 무희』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안의, 별사』 등과 다수의 장편동화와 산문집을 출간했다.
최재봉(지은이)
1961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92년부터 한겨레신문 문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야기는 오래 산다》 《동해, 시가 빛나는 바다》 《그 작가, 그 공간》 《언젠가 그대가 머물 시간들》 《거울나라의 작가들》 《간이역에서 사이버스페이스까지: 한국문학의 공간 탐사》 《역사와 만나는 문학기행》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지구를 위한 비가》 《프로이트의 카우치, 스콧의 엉덩이, 브론테의 무덤》 《악평: 퇴짜 맞은 명저들》 《제목은 뭐로 하지?》 《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 《클레피, 희망의 기록》 《에드거 스노 자서전》 등이 있다.
하성란(지은이)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 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사진산문집 『소망, 그 아름다운 힘』(최민식 공저)과 산문집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순원(지은이)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된 이래 『19세』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나무』 『고래바위』 『어머니의 이슬털이』 등 ‘자연과 성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이끌었으며, 많은 작품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수색, 그 물빛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이효석문학상,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 『나무』로 녹색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동리문학상과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조용호(지은이)
1998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을 발표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 『떠다니네』 『왈릴리 고양이나무 』 『베니스로 가는 마지막 열차 』, 장편소설 『기타여 네가 말해다오』, 산문집 『꽃에게 길을 묻다』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여기가 끝이라면』 『시인에게 길을 묻다』 『노래, 사랑에 빠진 그대에게』 『돈키호테를 위한 변명』 등이 있다. 무영문학상, 통영 김용익문학상을 받았다.
남궁 산(그림)
1961년 서울에서 출생, 인천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있다. 1987년 이래 민족미술전, 판화도시탐험전, 서울판화미술제, 시와 판화의 만남전 등 여러 전시에 출품하였으며 열다섯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여러 해 전부터 '장서표'에 관심을 가지고 수차례 '장서표' 전시를 기획했으며 1995년에는 '장서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또한 출판과 미술의 행복한 만남을 꿈꾸며 시집의 표지화, 달력 등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주로 삶의 근원으로서의 자연과 생명의 소리, 생명의 이미지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해왔다. 지은책으로 <생명, 그 나무에 새긴 노래>가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책을 펴내면서 = 4 꽃잎 헤아리며 중얼거리다 / 정길연 생명 - 동백의 바다 = 16 생명 - 불타는 동백꽃 = 20 생명 - 홍매화 = 24 생명 - 꽃비 = 28 생명 - 꿈꾸는 나팔꽃 = 32 생명 - 단풍 = 34 생명 - 생명나무 Ⅰ = 36 빛의 속삭임 / 윤대녕 생명 - 은방울꽃의 노래 = 40 생명 - 봄날 = 42 생명 - 삶의 텃밭 = 44 생명 - 내 마음의 꽃밭 = 46 생명 - 나리의 꿈 = 48 생명 - 포도의 숨결 = 52 생명 - 가을날 = 56 생명 - 참회 = 60 그대 마음의 그루터기 / 하성란 생명 - 꽃마중 = 67 생명 - 희망의 노래 = 72 생명 - 첫인사 = 76 생명 - 마음의 그루터기 = 80 생명 - 고향 = 82 생명 - 새(까마귀) = 84 생명 - 그루터기 = 86 질푸른 잎의 무게 / 최재봉 생명 - 솟대 = 90 생명 - 그리움 = 92 생명 - 사랑 = 94 생명 - 바람부는 날 = 96 생명 - 겨울 = 98 생명 - 푸름 가득한 노래 = 100 생명 - 희소식 = 102 바람이 부는 까닭은 / 안도현 생명 - 만남 = 106 생명 - 생명나무 Ⅱ = 108 생명 - 이야기 = 110 생명 - 새매화 = 112 생명 - 개구리 마음속 연꽃 마음 = 114 생명 - 독서 = 116 생명 - 인생 = 118 생명 - 기행 Ⅰ = 120 생명 - 기행 Ⅱ = 122 봄은 겨울에서 나온다 / 이순원 생명 - 단비 = 126 생명 - 가지치기 = 128 생명 - 고향의 봄 = 132 생명 - 고향집 미루나무 = 136 생명 - 옷을 벗은 나무 = 138 생명 - 겨울 소나무 Ⅰ = 140 생명 - 겨울 소나무 Ⅱ = 142 생명 - 우리 소리 울림 = 144 비로소 숲을 이루다 / 박남준 생명 - 그리운 강가 = 148 생명 - 그 누가 내 마음을 알랴 = 152 생명 - 작은 축복 = 154 생명 - 풀포기의 노래 = 156 생명 - 소나무 = 158 생명 - 솔 = 160 생명 - 숲 = 162 이제 너도 가는구나 / 조용호 생명 - 새 Ⅰ = 166 생명 - 새 Ⅱ = 168 생명 - 새 Ⅲ = 170 생명 - 새 Ⅳ = 172 생명 - 노래 = 174 생명 - 달빛 향기 = 176 생명 - 달 = 178 생명 - 나그네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