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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이명랑 나 | |
| 100 | 1 | ▼a 이명랑 , ▼d 1973-. ▼0 AUTH(211009)143604 |
| 245 | 1 0 | ▼a 나의 이복형제들: ▼b 이명랑 장편소설/ ▼d 이명랑 지음. |
| 260 | ▼a 서울 : ▼b 실천문학 , ▼c 2004. | |
| 300 | ▼a 300 p.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명랑 나 | 등록번호 111293595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이명랑 나 | 등록번호 111293596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7.36 이명랑 나 | 등록번호 14103677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작 <삼오식당>을 통해 시장 사람들의 세상살이를 실감나게 풀어낸 이명랑이 신작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나의 이복형제들> 역시 시장통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이번엔 조금 방향을 달리한다. 시장 외부에서 유입된 가출소녀의 눈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조선족 여인네, 불구인 젊은 처녀와 난쟁이 등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
작가는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상처받은 인간들이다. 나는, 제 몫의 상처로 괴로워하고 몸부림치는 인간들 속에 영원이라는, 제 운명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질식사하려고 하는 인간을 하나 더 보태어 어둠과 어둠이 접촉했을 때, 상처에 상처가 더해졌을 때 우리들 나약한 인간들이 느끼게 되는 촉감은 과연 어떠한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했다.
나의 상처가 너의 상처와 맞부딪쳤을 때 비로소 내 몸의 상처를 뛰어넘어 네 마음의 상처를 나의 혀로 핥을 수 있게 되리라는 기대는 어쩌면 시대에 뒤떨어진 감각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이 소설에서 그런 기대와 희망마저도 없으면 도저히 살아나갈 수 없는 인간 군상들의 밑바닥 삶의 모습을 거짓없이 그려내고자 하였다"라고 말한다.
결국 이 책은 '없는 사람들'의 구원 가능성을 탐색하는 소설이다. 주어진 숙명으로부터 도망친 '영원'은 이웃들의 신산한 삶을 찬찬히 기록해간다. 그리하여 시장은 폭력과 권력이 난무하는 공간에서, 생의 의지로 꿈틀대는 부활의 현장으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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