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04namc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144441 | |
| 005 | 20101113185617 | |
| 007 | ta | |
| 008 | 050107s2004 ggka b 001c kor | |
| 020 | ▼a 8974181606 ▼g 93300 | |
| 040 | ▼a 244002 ▼c 244002 ▼d 244002 ▼d 211009 | |
| 082 | 0 4 | ▼a 895.709 ▼2 22 |
| 085 | ▼a 897.09 ▼2 DDCK | |
| 090 | ▼a 897.09 ▼b 2004zi | |
| 100 | 1 | ▼a 박종성 |
| 245 | 1 0 | ▼a 문학과 정치 : ▼b 억압과 우울의 나날, 그리고 병든 근대 / ▼d 박종성 지음 |
| 260 | ▼a 고양 : ▼b 인간사랑, ▼c 2004 | |
| 300 | ▼a 439 p. : ▼b 삽화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p. 425-434)과 색인수록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09 2004zi | 등록번호 15116137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2층)/ | 청구기호 897.09 2004zi | 등록번호 15116137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박종성(지은이)
서원대학교에서 일한다. 『혁명의 이론사』(1991) 쓸 때만 해도 그 공부만 할 줄 알았다. 혁명가는 쓰러져도 그가 빠져들던 믿음의 불꽃만큼은 오래갈 것 같아 붙잡은 게 『박헌영론』(1992)이라면 『왕조의 정치변동』(1995)과 『강점기 조선의 정치질서』(1997), 『한국정치와 정치폭력』(2001)은 이성계부터 김대중까지 이어진 육백년 곡절 3부작이다. 사회혁명 한번 없던 나라지만, 단서 만큼은 또렷하여 『정치는 파벌을 낳고 파벌은 정치를 배반한다』(1992)와 『인맥으로 본 한국정치』(1997)를 쓰고 『한국의 파벌정치』(2012)로 판을 키운다. 허구한 날, 되도 않는 국가 걱정이나 하며 헛기침해대도 ‘몸’ 파는 여인의 ‘몸’ 하나 구원 못하는 옛날 정치학이 버거워 덤벼든 게 『한국의 매춘』(1994)과 『권력과 매춘』(1996)이지만 짜증난 학생들을 위해 영화와 문학을 강의실로 끌어 들인다. 『정치와 영화』(1999)를 쓰고 『포르노는 없다』(2003)와 『문학과 정치』(2004)를 출간하는 사이, 세기가 바뀌어도 정치를 들여다 볼 인식의 창은 널려 있었다. 『한국 성인만화의 정치학』(2007)도 그 틈새에서 찾은 ‘오목렌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역사는 늘 어쩌지 못할 ‘거울’이었다. 유가의 논리로만 왕조국가를 보는 게 못마땅한 『조선은 법가의 나라였는가』(2007)가 그러하고 『백정과 기생』(2003)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도 그 연장이다. 『씨네 폴리틱스』(2008)와 『영화가 뿌리친 정치사상』(2015) 또한 정치영화의 역사성과 이데올로기적 무게감을 천착한 경우지만 밖에서 들여다보는 안이 더 환하여 그 기운으로 『패션과 권력』(2010)을 쓴다. 공부의 빈틈이라 여기며 『사랑하다 죽다』(2012)와 『퇴폐에 대하여』(2013)를 내고 『형벌을 그리다』(2015)로 메워도 보았지만 어느 날 부턴가 세상의 대꾸는 꿈조차 안 꾼다.
목차
목차 머리글 = 9 Ⅰ 천민문학 : 사회적 답답함과 울기(鬱氣)의 다스림 = 23 Ⅰ-1. 문학과 사회과학의 단절 : 역사의 중재 = 23 Ⅰ-2. 백정문학과 해방의 좌절 : 민주화의 '전사(前史)' = 44 Ⅰ-3. 문학주체로서의 기생과 문학대상으로서의 기녀 = 78 Ⅱ 강점기문학 : 정치적 쓸쓸함과 자학적 위로 = 111 Ⅱ-1. 김산/'혁명의 유산(流産)'을 용서할 수 있는가? = 111 Ⅱ-1-1. 혁명가와 혁명 = 111 Ⅱ-1-2. 김산의 혁명여정과 '조선역사 단절' : 다시 읽는 「아리랑」 = 116 Ⅱ-1-3. 김산의 혁명사상 분석 = 130 Ⅱ-1-4. 혁명사상과 정치노선의 변화 = 138 Ⅱ-1-5. '유산된 혁명'의 정당성 = 141 Ⅱ-2. 염상섭/『광분(狂奔)』의 나날 = 143 Ⅱ-2-1. 한국의 정치와 문학 = 143 Ⅱ-2-2. 강점기 조선정치와 '횡보(橫步)' 문학 = 145 Ⅱ-2-3. 『광분』의 구조와 전개 = 157 Ⅱ-2-4. 『광분』의 정치심리학 : 억압의 과잉과 저항의 빈곤 = 162 Ⅱ-2-5. 결론 = 171 Ⅱ-3. 한용운/매저키즘의 한 형식, 망각 = 173 Ⅱ-4. 백석/무치(無治)와 방임의 세월 = 190 Ⅲ 퇴폐문학 : 환장(換腸)할 것 같은, 환장해 버리지 않는 = 219 Ⅲ-1. 이상/혁명의 박제, 일탈의 동결 = 219 Ⅲ-2. 서인식/애수와 퇴폐의 비장미(悲壯美) = 233 Ⅳ 매춘문학 : 팔아야 할 몸, 날려버리고픈 영혼 = 247 Ⅳ-1. 소설 문학 속에 나타난 한국의 매춘 = 247 Ⅳ-1-1. 전쟁과 이산, 그리고 매춘 : 김성종의 「어느 창녀의 죽음」 = 256 Ⅳ-1-2.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 윤정모의 「고삐」 = 264 Ⅳ-1-3. 대책 없는 방종, 출구 없는 타락, 얼굴 없는 테러 : 이순원의「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 281 Ⅳ-2. 시와 매춘 = 295 Ⅳ-3. 문학과 매매춘 : 소설과 시 = 312 Ⅳ-3-1. 빈곤과 매춘 : '빼앗긴 들판'의 문학과 '오지 않는 봄' = 313 Ⅳ-3-2. 도시매춘의 메카, 588은 녹슬지 않았다 : 「매가 아프거든 눈을 떠라」 = 320 Ⅳ-3-3. 박도 빼도 못하는 천형(天刑)의 공간 : 「뺏벌」 = 335 Ⅳ-3-4. 프림 설탕 다 넣으세요? 끝내구 마시자! : 「블랙커피」 = 353 Ⅳ-4. 시인과 창녀 : '거짓' 같은 혁명, '진짜' 같은 사랑 = 374 Ⅳ-5. 문학 속의 성묘사와 매매춘의 간극 : 전략인가, 외피인가? = 404 Ⅴ 문학은 정치의 희망인가 = 421 참고문헌 = 425 찾아보기 =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