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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08.81 ▼b 2005b | |
| 245 | 0 0 | ▼a 내가 사랑하는 詩 : ▼b 피천득 번역시집 / ▼d 피천득 옮김 |
| 250 | ▼a 2판 | |
| 260 | ▼a 서울 : ▼b 샘터사, ▼c 2005 ▼g (2010) | |
| 300 | ▼a 138 p. : ▼b 삽화 ; ▼c 21 cm | |
| 500 | ▼a 수필 "인연"의 작가 피천득 선생이 가려 뽑은 세계의 명시 | |
| 500 | ▼a "피천득 시인에 대하여" 수록 | |
| 700 | 1 | ▼a 피천득, ▼d 1910-2007, ▼e 역 ▼0 AUTH(211009)86934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1 2005b | 등록번호 111323536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1 2005b | 등록번호 51101855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808.81 2005b | 등록번호 111323537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1 2005b | 등록번호 111323536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8.81 2005b | 등록번호 51101855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808.81 2005b | 등록번호 111323537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7년 출간되었던 피천득 선생의 번역시집 <내가 사랑하는 시>의 개정증보판이다. 작가가 아끼는 외국의 시들의 번역해 엮은 책으로, 개정판에서는 두 보의 시 한 편이 추가되었다. 눈에 띄는 것은 서문의 형식으로 발표되는 피천득 선생의 생생한 육성이다. 자신의 문학관과 시에 대한 입장, 자신이 생각하는 시인의 자세 등에 대해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본문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윌리엄 블레이크, 윌리엄 워즈워스, 바이런 등 영국의 대표적인 시인들부터 루퍼트 브루크, 매튜 아놀드 같은 미국의 시인, 도연명과 두보로 대표되는 중국시인, 일본 시인들과 인도의 시성 타고르까지 세계의 명편들이 고루 망라되어 있다. 이들 시인은 피천득 선생에게 있어 시적인 이상을 현실에서 구현한 존재들이자, 한없이 흠모할 수밖에 없는 대상이다.
작가가 시를 번역할 때 염두에 둔 두 가지 원칙은 시인이 시에 담고자 했던 본연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것과, 되도록이면 우리나라 시처럼 편하고 쉽게 읽힐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각 시인들의 작품 중에서도 순수하고 맑은 서정을 노래하고 있는 시들만을 번역의 대상으로 삼았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피천득(엮은이)
1910년 5월 29일 지금의 서울 종로에서 가죽신을 만들어 팔던 아버지 피원근(皮元根)과 어머니 김수성(金守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피천득이 태어나던 당시 부친 피원근은 한성(漢城)의 중심부, 즉 지금의 종각에서 종로 5가에 이르는 지역을 포함해 상당히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구한말의 거부(巨富)였는데, 피천득의 나이 여섯 살(1916) 때 사망하였다. 아홉 살 때 모친마저 세상을 뜬 이후 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모친을 여윈 1919년, 서울 제일고보 부속국민학교에 입학해 1923년 4학년을 수료하고, 같은 해 서울제일고보에 입학해 1926년 졸업했다. ‘거문고를 타고 노는 때 묻지 않은 아이’라는 뜻을 지닌 ‘금아(琴兒)’는 유년기부터 피천득의 집안과 교류가 있었던 춘원 이광수가 지어준 호이다. 춘원의 권유로 16세 때인 1926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공보국중학교(Thomas Hanbury Public School)에서 수학했는데, 이 무렵 평생의 정신적 스승이 된 도산 안창호를 만나게 된다. 1929년에는 상하이 후장대학(?江大學) 예과에 입학하고 이듬해인 1930년 ≪신동아≫에 시 <서정소곡>을 처음으로 발표한 뒤 <소곡>(1931), <가신 님>(1932), 그리고 수필 <눈보라치는 밤의 추억>(1933), <나의 파일>(1934)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1931년에는 후장대학 영문과에 진학해 1937년 졸업한 뒤 귀국해서 미국계 석유회사 스탠다드오일사에 잠시 근무했다가 경성중앙상업학원 교사로 부임한다. 1945년 경성제국대학 예과 교수를 거쳐 1946년부터 1975년까지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시를 강의했고, 1954년 미 국무부 초청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5월 25일 향년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선생은 1947년 ≪서정시집(抒情詩集)≫(상호출판사), 1959년 ≪금아시문선(琴兒詩文選)≫(경문사), 1969년 문집 ≪산호(珊瑚)와 진주(眞珠)≫(일조각), 1976년 수필집 ≪수필≫(범우사)을 출간했고 같은 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시집≫(정음문고)을 번역·간행했다. 1980년에는 그간 발표한 산문과 시를 선해서 ≪금아문선(琴兒文選)≫과 ≪금아시선(琴兒詩選)≫(일조각)을 출판했고, 1993년에는 시집 ≪생명≫과 ≪삶의 노래≫(동학사), 1996년에는 수필집 ≪인연≫(샘터), 1997년에는 <피천득 문학 전집>, 2001년에는 영문판 시 수필집 ≪A Skylark≫(샘터)을 간행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91), 인촌상 문학부문(1995), 자랑스런 서울대인상(1999)을 수상한 바 있다. 부인 임진호(林珍鎬) 여사 사이에서 2남(세영, 수영) 1녀(서영)를 두었으며, 장남 세영은 연극배우 및 성우, 라디오 DJ로 활동하다가 캐나다로 건너가 30여 년을 살다 부친의 권유로 귀국해 경북 문경에서 수목원을 운영하고 있고, 차남 수영은 의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선생의 수필에 자주 등장하는 막내딸 서영은 도미(渡美)해 현재 보스턴대학의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서문 : 시와 함께 한 나의 문학인생 = 10 윌리엄 셰익스피어 : 소네트ㆍ29/66/73/104/116/130 = 17 윌리엄 블레이크 : 「천진의 노래」 중에서 -서시/-유모의 노래/-양(羊) = 31 윌리엄 워즈워스 : 외로운 추수꾼/그 애는 인적 없는 곳에 살았다 = 39 로드 바이런 : 시용 성(城)에 부친 소네트/그녀가 걷는 아름다움은 = 43 알프레드 테니슨 :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인 메모리엄」 중에서/모래톱을 건너며 = 47 로버트 브라우닝 : 최상의 아름다움/피파의 노래 = 55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 포르투갈 말에서 번역한 소네트 = 59 매튜 아놀드 : 도버 해변 = 63 루퍼트 브루크 : 병사(兵士) = 67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이니스프리의 섬/하늘의 고운 자락/낙엽/수양버들 정원에서/그는 커류를 나무라다/굳은 맹세 = 69 랠프 왈도 에머슨 : 콩코드 찬가 = 77 에밀리 디킨슨 : 나는 미(美)를 위해 죽었다/나는 황야를 본 적이 없다 = 81 로버트 프로스트 : 목장/눈 오는 저녁 숲가에서 서서/가지 않은 길 = 85 사라 티즈데일 : 수련/잊으시구려/별 = 91 도연명 : 돌아가리라(歸去來辭)/전원으로 돌아와서/음주(飮酒) = 97 두보 : 손님(客)/절구(絶句) = 107 요사노 아키코 : 노래 = 111 와카야마 보쿠스이 : 백조 = 113 이시카와 타쿠보쿠 : 노래 = 115 R. 타고르 : 기탄잘리 = 117 琴兒 선생 번역시집에 부쳐 : 날던 새들 떼지어 제 집으로 돌아온다 / 김우창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