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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RIC09916817 | |
| 040 | ▼a 224010 ▼d 211009 | |
|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952 ▼a 181.2 ▼2 22 |
| 090 | ▼a 952 ▼b 2005g | |
| 100 | 1 | ▼a 酒井直樹 , ▼d 1946- ▼0 AUTH(211009)17377 |
| 245 | 1 0 | ▼a 번역과 주체 : ▼b '일본'과 문화적 국민주의 / ▼d 사카이 나오키 지음; ▼e 후지이 다케시 옮김. |
| 246 | 1 9 | ▼a Translation and subjectivity : on Japan and cultural nationalism |
| 260 | ▼a 서울 : ▼b 이산 , ▼c 2005. | |
| 300 | ▼a 376 p. ; ▼c 23 cm. | |
| 440 | 0 0 | ▼a 이산의 책 ; ▼v 38 |
| 504 | ▼a 참고문헌(p. [365]-366), 색인수록 | |
| 700 | 1 | ▼a 藤井たけし , ▼e 역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2 2005g | 등록번호 111330071 (3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6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는 흔히들 옛날부터 있었던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국민이나 민족의 이름이 붙은 사상과 언어 - 중국사상, 중국어, 일본사상, 일본어 등등 - 에 대한 회의에서 책을 시작한다. 예컨대 그는 "'일본사상'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자체를 문제 삼는다. 그것은 '일본사상'이라는 담론의 영역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것이고, 그 근거가 되는 일본인/일본문화/일본어의 균질성을 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본인이나 일본어라는 균질성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그 내부에서 일본사상이라는 역사적 연속성이 만들어져왔다는 것은 일종의 환상으로 간주한다. 그리하여 언어적 통일체와 그것에 기반한 국민공동체 해체를 옹호한다. 일본어나 일본인이라는 환상을 드러냄으로써 언어적.사회적 잡종성을 긍정하는 것이다.
실제로 책은 그 자체로 언어적 잡종성을 체현한다. 책에 수록된 여섯 편의 글은 모두 영어에서 일본어로 혹은 일본어에서 영어로 호환적으로 쓰였거나 번역되었다. 또한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되어 애초에 균질적인 언어에 의해 지탱되는 공동성을 신뢰하지 않음을 드러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사카이 나오키(지은이)
1946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1983년 시카고대학 인문학부 극동언어문명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 인문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코넬대학 교수로 있다. 일본사상사, 문화이론, 비교사상론, 문학이론 등 광범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학문·사상 영역에서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세계 각국을 횡단하는 잡지 『흔적』(문화과학사)을 간행하는 등 세계 각지의 연구자와 교류하며 실천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한국에 소개된 저술로는 『과거의 목소리: 18세기 일본의 담론에서 언어의 지위』(그린비, 2017), 『일본, 영상, 미국: 공감의 공동체와 제국적 국민주의』(그린비, 2008), 『번역과 주체: ‘일본’과 문화적 국민주의』(이산, 2005), 『국민주의의 포이에시스』(창비, 2003), 『사산되는 일본어·일본인: 일본의 역사 지정적 배치』(문화과학사, 2003)가 있다. 대담집으로는 『세계사의 해체』(역사비평사, 2009), 『오만과 편견』(휴머니스트, 2003)이 있다.
후지이 다케시(지은이)
197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태어났으나 20세기 말경부터 2010년대 말경까지 서울에서 살았다. 한국 현대사를 연구해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지은 책으로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역사비평사, 2012), 『무명의 말들』(포도밭, 2018)이 있다. 현재 도쿄외국어대에서(주로) 한국 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 9 일본어판 서문 = 17 감사의 말 = 21 서문(미건 모리스) = 23 서론 : 다종다양한 청중을 위한 글쓰기와 이언어적 말걸기의 자세 = 45 번역의 주체/환승 중인 주체 = 59 1 문학의 구별과 번역이라는 일: 차학경의 『딕테』와 회귀 없는 반복 = 69 시대착오적인 시작 = 69 문학과 모어 = 70 '문'과 문학 = 75 번역이라는 주제 = 78 외국어의 형상과 자아의 기투 = 89 2 '일본사상'이라는 문제: '일본'의 형성과 쌍형상화 도식 = 103 물음의 설정 = 103 일본사상 연구자와 발화위치 = 109 번역의 실천계와 쌍형상화 도식 = 118 주체적 기술로서의 일본사상사 = 133 '일본사상'을 묻는 일본사상사 = 143 3 서양으로의 회귀/동양으로의 회귀: 와쓰지 데쓰로의 인간학과 천황제 = 145 수난=수동의 연출 = 145 '인간'학으로서의 윤리학 = 150 회귀와 본래성 = 170 국민과 전체성과 공감 = 188 4 주체 그리고/혹은 主體와 문화적 차이의 각인 = 209 주관과 主體 = 209 문화적 차이의 서술과 시간의 이중성 = 213 아시아 연구에서의 이론 = 220 와쓰지 데쓰로의 동일화와 부인 = 225 궁극적 전체성으로서의 국민국가 = 240 문화적 차이의 단독성 = 251 5 근대성 속의 비판: 보편주의와 특수주의의 문제 = 259 서양이라는 상정된 동일성 = 259 보편주의와 특수주의의 친화성 = 268 반근대주의 속의 근대주의 = 277 다케우치 요시미의 '저항' = 288 6 전후 일본에서의 죽음과 시적 언어 = 299 역사적 실천으로서의 시 = 299 죽은 자의 위치에서의 발화 = 301 집단적 표상체계와 외부성 = 306 주체의 추방과 말할 수 없는 것 = 311 죽음과 시적 언어 = 317 지은이 주 = 323 각 장의 출처 = 365 옮긴이의 말 = 367 찾아보기 = 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