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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김신영 짚 | |
| 100 | 1 | ▼a 김신영 , ▼d 1984-. |
| 245 | 1 0 | ▼a 짚신짝 찾기 / ▼d 김신영 지음. |
| 260 | ▼a 서울 : ▼b 눈과마음 , ▼c 2004. | |
| 300 | ▼a 411 p. ; ▼c 20 cm. | |
| 490 | 0 0 | ▼a 눈과마음 드라마북 = Drama book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7.37 김신영 짚 | 등록번호 14103860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남들처럼 특출난 외모도 그렇다고 뛰어난 두뇌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여자 노숙자. 오로지 '봉'을 잡기 위해 비서과에 입학한 그녀에게 드디어 기찬 기회가 다가왔지만, 그 기찬 기회 앞에 류신이라는 거대한 성벽이 지켜 서 있는데...
"비서가 되려는 이유는?"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인위적으로 포장된 대답을 듣고 싶으십니까?"
지루해 하던 신의 얼굴 표정이 약간의 흥미를 찾은 듯 보였다. 하지만 숙자에게는 내색하지 않기 위해 아무 관심 없는 듯 다른 곳을 응시하며 신이 대답했다.
"맘대로!"
비장한 각오로 숙자가 대답했다.
"봉 잡으려고요."
"봉? 한마디로 남자 하나 잘 건져서 떵떵거리며 살겠다는 건가? 하, 아직도 그런 여자가 있었다니 대단한데요, 노숙자 씨?"
"어떤 비난 섞인 말을 들어도 제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전 남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신으로 살겠다는 여자나, '남자에게 기대서 살기 싫어요. 남자의 소유물이 되고 싶진 않아요.'란 말을 하는 여자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여자들이 오히려 저보다 더 가증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신은 처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들 때 남자는 강하게, 여자는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신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남자에게 주워진 특권을 다 누리면서 살지 않습니까?"
오두방정 노숙자, 제 잘난 맛에 사는 남자 류신. 절대 어울릴 법하지 않은 이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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