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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12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enedict, Ruth, 1887-1948 노재명, 1961-2011, 역
서명 / 저자사항
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 루스 베네딕트 지음 ; 노재명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라인,   2006  
형태사항
405 p. ; 19 cm
원표제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 patterns of Japanese culture
ISBN
8989847451
일반주기
이 책은 루스 베네딕트의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 patterns of Japanese culture(Houghton Mifflin Company, 1946)와 <<菊と刀:日本文化の型>>(長谷川松治 譯, 講談社 學術文庫, 2005)을 동시에 참조함  
일반주제명
National characteristics, Japanese
주제명(지명)
Japan --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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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 2006i 등록번호 111384506 (7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6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 2006i 등록번호 111384507 (5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화인류학적 방법론을 통해 일본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영원한 고전

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가 쓴 일본 연구서. 문화인류학적 방법론을 통해 일본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4년 6월, 지은이는 미국 국무부의 위촉을 받고 연구를 시작, 평균적인 일본인의 행동과 사고의 패턴을 탐구하는 데 주력한다.

일본 문화의 특성을 '국화'와 '칼'이라는 두 가지 극단적인 상징으로 표현한다. 일본인은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예술가를 존경하며 국화 가꾸기에 신비한 능력을 지닌 동시에, 칼을 숭배하고 무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리는 민족이다.

일본인의 외면적인 행동의 묘사와, 그 배후에 있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의 분석으로부터 시작되며, 외적인 생활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어떤 민족의 문화 패턴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는다는 문화인류학적 신념으로 일관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루스 베네딕트(지은이)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사이언스』가 선정한 미국의 5대 인류학자 중 한 명이다. 미국인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남겨 인류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뉴욕에서 태어나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때 열병을 앓다가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배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뉴스쿨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중 인류학 강의를 듣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 대학교 인류학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미국 문화인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란츠 보아스의 지도 아래 인류학을 공부했고, 1923년 「북아메리카의 수호신 개념」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네딕트는 문화를 지적·종교적·미적 요소의 총체적 구성물로 보았다. 프란츠 보아스의 영향을 받아 문화상대주의를 지지했고, 동료 학자인 마거릿 미드와 함께 당대 인류학의 주요 흐름이었던 ‘문화와 개성 학파’의 주축이었다. 1934년 출간한 『문화의 패턴』은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큰 주목을 받았고, 미국 대학 모든 인류학 강좌의 필수 교재가 되었다. 1939년 출간한 『인종: 과학과 정치』는 나치의 인종주의 이데올로기와 그 기반이 된 서구의 인종주의를 분석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 정부의 위촉을 받아 1944년 일본 문화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을 1946년 『국화와 칼』로 출간했다. 베네딕트의 연구는 미국이 전후 일본 점령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갔으나 건강 악화로 1948년 61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1946년 미국대학여성협회로부터 평생공로상을 받았고, 2005년 미국 여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미국인류학회는 루스 베네딕트의 이름을 딴 상을 제정하고 매년 탁월한 인류학 저술을 선정해 수여한다.

노재명(옮긴이)

196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구마모토 대학 비교문학과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했다. 2011년 지병으로 별세했다. 옮긴 책으로는 나쓰메 소세키 단편소설 전집인 『런던 소식』·『회상』, 『효웅 오다 노부나가』(전3권), 『국화와 칼』, 누쿠이 도쿠로의 ‘증후군 시리즈’(전4권), 『라프카디오 헌, 19세기 일본 속으로 들어가다』, 『문명의 산책자』, 『팬티 인문학』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역자 서문 : 일본의 양면성에 대한 인류학적 재구성… 그 역설의 미학 = 7
제1장 연구과제… 일본 = 15
제2장 전쟁 중의 일본인 = 39
제3장 적절한 위치 찾기 = 69
제4장 메이지유신 = 109
제5장 과거와 세상에 빚진 사람들 = 135
제6장 1만 분의 1의 보은 = 157
제7장 기리처럼 쓰라린 것은 없다 = 181
제8장 오명을 씻는다 = 195
제9장 인정의 세계 = 235
제10장 덕의 딜레마 = 257
제11장 자기 수양 = 299
제12장 아이는 배운다 = 329
제13장 패전 후의 일본인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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