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동기 (10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橫山秀夫, 1957- 임경화, 역
서명 / 저자사항
동기 /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 임경화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   2007  
형태사항
336 p. ; 19 cm.
원표제
動機
ISBN
9788925513935
내용주기
동기, 動機 -- 역전의 여름, 逆轉の夏 -- 취재원, ネタ元 -- 밀실의 사람, 密室の人
000 00924namcc2200325 c 4500
001 000045404242
005 20231214161613
007 ta
008 071129s2007 ulk 000cj kor
020 ▼a 9788925513935 ▼g 0383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895.635 ▼2 22
085 ▼a 896.35 ▼2 DDCK
090 ▼a 896.35 ▼b 횡산수 동
100 1 ▼a 橫山秀夫, ▼d 1957- ▼0 AUTH(211009)47796
245 1 0 ▼a 동기 / ▼d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 ▼e 임경화 옮김
246 0 9 ▼a 動機
246 3 ▼a Douki
260 ▼a 서울 : ▼b 랜덤하우스, ▼c 2007
300 ▼a 336 p. ; ▼c 19 cm.
505 0 0 ▼t 동기, 動機 -- ▼t 역전의 여름, 逆轉の夏 -- ▼t 취재원, ネタ元 -- ▼t 밀실의 사람, 密室の人
700 1 ▼a 임경화, ▼e
740 2 ▼a 逆轉の夏
740 2 ▼a ネタ元
740 2 ▼a 密室の人
900 1 0 ▼a 요코야마 히데오, ▼e
900 1 0 ▼a Yokoyama, Hideo, ▼e
945 ▼a KINS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동 등록번호 111445641 (5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동 등록번호 111445642 (4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첫 소설집 <그늘의 계절>에 이어, 요코야마 히데오를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발돋움하게 한 두 번째 소설집.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 대상작인 '동기'를 포함해, 경찰, 법정, 신문사 등 다양한 세계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복잡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네 편이 수록되었다.

요코야마 히데오는 이른바 '사회파 추리작가'다. 현대사회의 윤리 붕괴, 무너진 사회질서를 주제로 조직과 인간의 갈등을 다루기 때문에 그의 작품 속에서는 유독 '행동파 캐릭터'가 돋보인다. 소설집 <동기>의 캐릭터들도 그렇다. 외모는 수수하고 무뚝뚝하지만 성품이 올곧고 성실하다.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에 대한 실례를 보면 참지 못하고,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할 말은 다 하는 시원하면서도 보기 드문 고집스러운 인물들이다.

경찰수첩의 대량분실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지방경찰관의 이야기를 다룬 '동기'는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열쇠로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분실사건의 수수께끼를 연결시킨다. '취재원'은 지방 신문사 소속 여성사건기자의 고군분투기를, '밀실 속 인간'은 법원이라는 경직된 사회 속의 판사가 재판 중에 졸아 지위를 잃을 위기에 처한 사건을 각각 다룬다.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 대상작
‘따뜻한 미스터리’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요코야마 히데오의 걸작

인간을 중시하는 ‘따뜻한 미스터리’를 통해 사회 병폐를 고발하는 작가로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요코야마 히데오. 그의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 대상 수상작《동기》가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이 작품은 200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문예춘추 ‘걸작 미스터리’ 수상작이기도 하다.
요코야마 히데오는 대학 졸업 후 신문사에서 12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1991년《루팡의 소식》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후 1998년에는《그늘의 계절》로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2000년에는《동기》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며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그늘의 계절》과 함께 작가를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발돋움하게 한 이 작품은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으로 경찰, 법정, 신문사 등 다양한 세계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복잡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인 미스터리 요소와 감동이 있는 드라마적인 요소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는 소설이다. 일본에서는 TV 드라마화되었으며 큰 활자판으로 출간되었다.

2001년 ‘일본 미스터리 계를 대표하는 단편집’
‘행동파 캐릭터’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요코야마 히데오는 이른바 사회파 추리작가이다. 현대사회의 윤리 붕괴, 무너진 사회질서를 주제로 조직과 인간의 갈등을 다루기 때문에 그의 작품 속에서는 유독 ‘행동파 캐릭터’가 돋보인다. 그의 전작《종신검시관》에서 구라이시라는 캐릭터는 작가가 선보이는 행동파 캐릭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 작품《동기》에서도 비슷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외모는 수수하고 무뚝뚝하지만 성품이 올곧고 성실하다.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에 대한 실례를 보면 참지 못하고,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할 말은 다 하는 시원하면서도 보기 드문 고집스러운 캐릭터이다. 현실에서는 보기 드문 이런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행동파 캐릭터의 이미지는 12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는 작가와도 오버랩 된다. 요코야마 히데오의 작품을 읽은 독자들이 바로 다음 작품을 찾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남자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그것은 바로 가족을 위해서다.”
경찰수첩의 대량분실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지방경찰관의 이야기를 다룬 <동기>는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열쇠로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분실사건의 수수께끼를 연결시킨 대작이다. 《그늘의 계절》과 같이 형사가 아닌 관리직 조사관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배수의 진을 치고 수사를 진행하는 가이세가 등장한다. 작품의 독서 포인트는 그와 숙적 관계에 있는 형사부 면면의 캐릭터 설정이다.
<역전의 여름>은 수감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적응하려는 전과자에게 살인청탁이 들어온다는 내용으로, 기발한 착상과 묵직한 테마, 그리고 치밀한 스토리텔링이 멋지게 어우러진 범죄소설의 백미이다. <취재원>은 지방 신문사 소속 여성사건기자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작품으로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여성기자로서의 긍지와 지방의 신문전쟁 실태를 잘 묘사했다. <밀실 속 인간>은 법원이라는 경직된 사회 속의 판사가 재판 중에 졸아 지위를 잃을 위기에 처한 사건을 다룬다. 이와 더불어 판사 부인을 통해 일본의 다도문화, 여성의 심리를 잘 표현해낸 작품이다. 결말은 수수께끼 형식으로 남겨두어 여운을 남긴다.
기자 출신인 작가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행동파 캐릭터의 매력은 이야기의 설정과 성별을 뛰어넘어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 있으며 그들의 심리묘사와 약간 비튼 서스펜스 연출은 세련된 느낌으로 다가온다. 2001년 발표 당시 일본 미스터리 계를 대표하는 단편집이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요코야마 히데오(지은이)

1957년 도쿄 출생. 도쿄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기자 생활 중 틈틈이 습작한 《루팡의 소식》(1991년)으로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 후 퇴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다가 《그늘의 계절》(1998년)로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걸었다. 《사라진 이틀》(2002년)이 ‘가장 중요한 설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나오키 상 최종심사에 탈락했음에도 각종 미스터리 문학상 1위를 거머쥐며 베스트셀러가 되자 평론가들이 독자까지 비판, 이에 작가는 나오키 상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진한 휴머니티와 기자 시절의 경험이 반영된 사회성 강한 소설을 발표, 대부분 영상화되며 일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일본 최고의 소설로 평가받은 《64》는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인터내셔널 대거 최종후보, 독일 미스터리 대상 해외부문 1위에 올랐고, 2016년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안팎으로 인정받으며 요코야마 히데오를 명실상부한 거장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7년 만의 신작 《빛의 현관(원제: 노스라이트(North Light))》은 섬세한 인물 묘사와 치밀한 이야기 구성으로 출간 즉시 각종 미스터리소설 순위 상위에 올랐다. 슬럼프에 빠진 주인공 아오세가 건축사로서 열정을 되찾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서도 길을 찾아가는 내용의 《빛의 현관》은 요코야마 히데오 작품 중 가장 애틋하고 아름다운 미스터리라는 평을 받았으며, 2020년 12월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임경화(옮긴이)

대학에서 독문학과 일본학을 전공했으며, 아지사이의 ‘됴한글 번역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회랑정 살인사건』, 요코야마 히데오의 『동기』, 온다 리쿠의 『구형의 계절』, 가도이 요시노부의 『이에야스, 에도를 세우다』, 사키타 미나의 『대단한 스트레칭』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동기
역전의 여름
취재원
밀실의 사람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