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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횡산수 그 | |
| 100 | 1 | ▼a 橫山秀夫, ▼d 1957- ▼0 AUTH(211009)47796 |
| 245 | 1 0 | ▼a 그늘의 계절 / ▼d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 ▼e 민경욱 옮김 |
| 246 | 1 9 | ▼a 陰の季節 |
| 246 | 3 | ▼a Kage no kisetsu |
| 260 | ▼a 서울 : ▼b 랜덤하우스, ▼c 2007 | |
| 300 | ▼a 275 p. ; ▼c 19 cm | |
| 505 | 0 0 | ▼t 그늘의 계절, 陰の季節 -- ▼t 땅의 소리, 地の聲 -- ▼t 검은 선, 黑い線 -- ▼t 가방, 鞄 |
| 700 | 1 | ▼a 민경욱, ▼e 역 ▼0 AUTH(211009)102974 |
| 740 | 2 | ▼a 地の聲 |
| 740 | 2 | ▼a 黑い線 |
| 740 | 2 | ▼a 鞄 |
| 900 | 1 0 | ▼a 요코야마 히데오, ▼e 저 |
| 900 | 1 0 | ▼a Yokoyama, Hideo, ▼e 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그 | 등록번호 111445637 (4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그 | 등록번호 111445638 (4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그 | 등록번호 151253759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그 | 등록번호 151253760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그 | 등록번호 111445637 (4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그 | 등록번호 111445638 (4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그 | 등록번호 151253759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그 | 등록번호 151253760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종신검시관>, <루팡의 소식>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첫 번째 소설집. 경찰 내부에 일어난 사건을 일선에서 활약하는 형사가 아닌 경찰 내 관리직 간부가 조사한다는 설정의 표제작 '그늘의 계절'을 포함해, 총 네 편의 중편 소설이 수록되었다. '그늘의 계절'은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 200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수상작이며, 일본 현지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이밖에도 철저한 남성 위주인 경찰 조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여경의 이야기를 그린 '검은 선', 조직 내부에서의 승진을 위해 동료를 짓밟아야 하는 현실을 다룬 '땅의 소리'와 '가방' 등, 조직에 속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도 따뜻하고 진중한 화법을 잃지 않는 네 편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요코야마 히데오를‘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만든 출세작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 2003년‘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수상작
인간을 중시하는 ‘따뜻한 미스터리’를 통해 사회 병폐를 고발하는 작가로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요코야마 히데오. 그의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 수상작《그늘의 계절》이 랜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마쓰모토 세이초 상은 추리소설에서 시대, 역사소설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마쓰모토 세이초의 업적을 기념한 우수한 엔터테인먼트 소설에 수여하는 상이다.
요코야마 히데오는 대학 졸업 후 신문사에서 12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1991년《루팡의 소식》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후 1998년에는《그늘의 계절》로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2000년에는《동기》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며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작가의 출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경찰 내부에 일어난 사건을 일선에서 활약하는 형사가 아닌 경찰 내 관리직 간부가 조사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심사 당시 ‘새로운 경찰소설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사건이 일어나고 형사들이 범인과 트릭을 쫓는 것이 경찰소설의 정석이라면 이 작품의 주인공은 범인을 쫓는 형사들이 아닌 경찰 내부의 관리 부문 형사들이다. 숨 막히는 경찰 내부에서 벌어지는 욕망의 충돌은 조직생활에서 고충을 겪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인간 내면의 깊은 곳까지 까발리는 솔직한 심리 묘사는 단숨에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남자의 인생은 무엇인가?’라는 씁쓸한 질문을 통해 그늘진 남자의 인생에 대해 곱씹을 수 있는 <그늘의 계절> 외에도 철저한 남성 위주인 경찰 조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여경의 이야기 <검은 선>, 조직 내부에서의 승진을 위해 동료를 짓밟아야 하는 현실을 다룬 <땅의 소리>와 <가방> 등 주옥같은 4편의 중편이 실려 있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100만 부가 넘게 팔렸고, 드라마화되어 현재 일본TBS 방송에서 <그늘의 계절> 시리즈 No.7까지 방영된 화제작이다.
조직 내 경쟁과 갈등을 다룬 인간 드라마. 샐러리맨들의 무한공감!
요코야마 히데오, 그만의 따뜻하고 진중한 화법으로 선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경찰관 아내의 일생은 행복할까. 후타와타리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안팎의 시선에 시달려, 때론 소리라도 지르고 싶을 정도로 숨 막히는 이 조직 속에서 함께 살고 있는 아내에게 물을 용기는 없었다.”
사람은 누구나 가정에서부터 학교, 사회까지 나오며 집단과 조직을 경험한다. 직장 내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는 다름 아닌 인간관계다. 우리가 조직에 속한 정치성을 지닌 인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정치적 인간, 즉 호모 폴리티쿠스의 비애를 다룬 이 작품에는 조직에 속한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직장 내 권력 관계나 회사 생활의 비애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승진을 위해서라면 양심도 팔고, 동료도 짓밟기도 한다. 부하 직원의 희생을 강요하고 여자라고 무시당한다. 이는 결코 생소한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일상의 모습이다. 작가는 조직에 속해 있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 작품이 구별되는 이유는 달리 있다.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작가는 <그늘의 계절>에서 ‘경찰관 아내의 일생은 행복할까’라는 문장을 생각해냈을 때, 비로소 작품이 완성된 것 같았다고 했다. 작품의 주제와는 그다지 관계없는 문장이지만, 심오한 테마 속에는 가족에 대한 이해와 동료에 대한 배려가 들어 있다. 조직 내 자리가 위태로운 아버지는 따돌림 당하는 아들에게 ‘단 한 사람이라도 된다. 친구를 만들어라.’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하고, 작아진 상사의 위상을 보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장면을 통해 희망의 끈은 가정이나 동료같이 늘 함께 하는 가까운 곳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작품이 ‘따뜻한 미스터리’로 구별되는 것이다. 따뜻하고 진중한 화법으로 선보이는 네 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정보제공 :
저자소개
요코야마 히데오(지은이)
1957년 도쿄 출생. 도쿄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기자 생활 중 틈틈이 습작한 《루팡의 소식》(1991년)으로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 후 퇴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다가 《그늘의 계절》(1998년)로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걸었다. 《사라진 이틀》(2002년)이 ‘가장 중요한 설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나오키 상 최종심사에 탈락했음에도 각종 미스터리 문학상 1위를 거머쥐며 베스트셀러가 되자 평론가들이 독자까지 비판, 이에 작가는 나오키 상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진한 휴머니티와 기자 시절의 경험이 반영된 사회성 강한 소설을 발표, 대부분 영상화되며 일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일본 최고의 소설로 평가받은 《64》는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인터내셔널 대거 최종후보, 독일 미스터리 대상 해외부문 1위에 올랐고, 2016년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안팎으로 인정받으며 요코야마 히데오를 명실상부한 거장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7년 만의 신작 《빛의 현관(원제: 노스라이트(North Light))》은 섬세한 인물 묘사와 치밀한 이야기 구성으로 출간 즉시 각종 미스터리소설 순위 상위에 올랐다. 슬럼프에 빠진 주인공 아오세가 건축사로서 열정을 되찾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서도 길을 찾아가는 내용의 《빛의 현관》은 요코야마 히데오 작품 중 가장 애틋하고 아름다운 미스터리라는 평을 받았으며, 2020년 12월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민경욱(옮긴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주요 역서로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죄의 끝》,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정근》,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레이크사이드》, 《방황하는 칼날》,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몽환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이치호 미치의 《창궐》, 아사히 료의 《정욕》, 《생식기》,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미션》, 《빈곤의 여왕》,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