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724namccc200241 k 4500 | |
| 001 | 000045432839 | |
| 005 | 20100806073115 | |
| 007 | ta | |
| 008 | 080404s2008 ulka 000c kor | |
| 020 | ▼a 9788947526715 ▼g 03910: ▼c \13,800 | |
| 040 | ▼a 244002 ▼c 244002 ▼d 244002 | |
|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951.90428 ▼2 22 |
| 085 | ▼a 953.0723 ▼2 DDCK | |
| 090 | ▼a 953.0723 ▼b 2008z1 | |
| 100 | 1 | ▼a Hughes, Dudley J. |
| 245 | 1 0 | ▼a 한국전쟁, 마지막 겨울의 기록 / ▼d 더블리 휴즈 지음 ▼e 임인창 옮김. |
| 246 | 1 9 | ▼a Wall of fire :A diary of the third Korean winter campaign |
| 260 | ▼a 서울 : ▼b 한국경제신문 , ▼c 2008. | |
| 300 | ▼a 278p. : ▼b 삽도 ; ▼c 24cm. | |
| 700 | 1 | ▼a 임인창 , ▼e 옮김 |
| 900 | 1 1 | ▼a 휴즈,더블리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723 2008z1 | 등록번호 151254614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전쟁의 마지막 겨울 전투에 참전했던 신임 소위가 쓴 일기 및 그가 부인과 주고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한 실화이다. 당시의 전쟁 지도와 전략 및 사진을 담은 역사적 관점에서 군사 정보이자 현재 석유.가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화석 연료에 대한 견해와 자원 미자립국인 한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파란 눈의 병사가 본 한국 전쟁』
이 책은 한국전쟁의 마지막 겨울 전투에 참전했던 스물두 살 신임 소위가 쓴 일기와 편지를 바탕으로 씌인 실화이다. 그는 전방에서 UN군 진지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의 쌍둥이 형제도 인접한 부대에서 근무하며 그와 함께 적의 지상군을 향해 대공포 기관총으로 집중 공격을 가했다. 야간에도 정확하게 기관총으로 집중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적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다. 이 책은 역사적 관점에서 서술된 최초의 군사 정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책에 나온 사격 지원표는 군사적으로 매우 놀라운 자료이다. 이 당시의 정황을 기록한 것이 있는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육군 포병대의 지원이 한국에서 보병 전선을 강화한 주요인 중 하나였다고 결론을 내려도 큰 무리는 없다고 본다. (군역사 참모 본부, 1963, 1)’).
1952년 여름에 한국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을때 그는 기쁘지도 않았고 놀라지도 않았다. 2차 세계 대전의 끝자락에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그의 친구들 대부분은 군에서 복무했다. 몇몇은 2차 세계대전 혹은 한국전쟁 중 한 곳 또는 양쪽 모두의 전투에서 수개월을 보냈다. 그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1년도 되지 않은 결혼 생활 중에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인 로비를 남겨두고 떠난 것이다.
이 책은 이 부부의 일기와 편지를 통해 그려진 ‘러브레터 같은 전쟁 수기’이다 (저자는 그 편지를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전쟁의 역사와 기록은 장군과 같은 전쟁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사람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기록된다. 하지만 이 책은 하급 장교의 시점, 더군다나 외국인의 시점에서 적혀진 당시 현장을 담은 책이다.
밤마다 쏟아지는 적군의 포탄 속에서 보이지 않는 적을 향해 총을 겨눌 수밖에 없었던 미국 병사. 그는 조국도 아닌 외지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전쟁을 해야만 했다. 무엇을 위해서인지도 몰랐고 왜 싸워야 하는지도 몰랐다. 당시 미국의 분위기는 그런 전쟁에 참가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그냥 전쟁에 나간 것이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참호에만 있으면 포격을 맞아도 안전했다는 것이다. 적의 화력이 강력하지 못해 어느 정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전쟁터에서 야외극장을 설치하여 영화를 관람하고 예쁜 여자 가수의 노래도 듣고 맛은 별로였지만 스테이크도 맛볼 수 있었다. 사람이 살던 곳이었다.
하지만 그곳은 밤만 되면 지옥으로 변했다. 소리도 없이 적군은 아군의 진지를 노렸고 끊임없이 포격을 가했다. 보이지 않는 적은 밤마다 아군을 괴롭혔고 어느 정도 성과를 얻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침만 되면 적군의 모든 노력은 물거품으로 변한다. 비행기의 폭격에 모든 것은 다시 원상태로 변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얻기 위해 싸우는지 알 수가 없다.
당시의 전쟁 지도와 전략, 현장감 있는 사진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국 전쟁을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정확한 역사적 기록은 저자가 그의 아름다운 부인에게 보낸 매일의 편지에서 발췌된 ‘일기’로서 기록되었다. 편지를 원고로 옮기면서 역사에 긴박함을 불어넣었고 그 속의 목소리는 회상이 아니라 50년 전에 그곳에 있었던 젊은이의 목소리였다.
또한 현재 석유.가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화석 연료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자원 미자립국인 한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이야기해 주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더들리 휴즈(지은이)
지질학자이자 가스.유전 탐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그의 쌍둥이 형제인 댄 휴즈와 다수의 소규모 가스.유전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몇 편의 과학 논문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시시피 비즈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있다. 현재 미국 국립 석유 위원회(National Petroleum Council)의 회원이며 플로리다, 알라바마, 미시시피 등 미국 남부의 초기 석유 사업에 대한 책『Oil in the Deep South』의 저자이기도 하다.
임인창(옮긴이)
육군사관학교(육사25기)를 졸업하고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현재 관동대학교 겸임.초빙 교수이자 대한민국 성우회 정책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 5 발간의 말 = 7 한국어판 저자의 말 = 9 머리말 = 11 군에 들어가다 = 15 '어색한' 신입생 = 19 금발의 로비를 만나다 = 24 훈련 장교가 되다 = 27 당시 한국 전쟁은 = 30 잊혀진 2년의 기억 = 36 달콤한 휴가 = 38 동쪽으로 길을 나서다 = 40 여정-시애틀 워싱턴 = 42 여정-알래스카 앵커리지 = 47 여정-알래스카 콜드베이 = 49 여정-세미야 = 51 여정-일본 도쿄 = 52 여정-일본 기후 = 58 여정-일본 사세보 = 64 마침내 한국에 = 67 영등포에서 발이 묶이다 = 73 '미키 마우스' 군화 = 79 45사단으로 가는 길 = 82 스모크 벨리에 도착하다 = 86 본격적인 부대 생활 = 93 새로운 기술을 알아내다 = 115 기술의 발달 = 121 치열했던 854고지 전투 = 128 나날이 발전하는 전술 = 136 지휘관이 되다 = 142 한국의 친구들 = 145 기록되지 못한 전투 = 160 812고지 전투를 치르다 = 162 하트브레이크 리지에서 = 172 비행장으로 이동하다 = 181 다시 전선으로 = 194 공습 = 205 봄의 길목에서 = 216 쿼드 50과 함께하는 나날 = 219 죽음의 고비를 넘기다 = 233 한국을 떠나다 = 241 한국이 이룬 기적 = 258 50년의 시간을 넘어 = 261 부록 : 책 속에 등장하는 부대들에 관하여 = 265 저자 인터뷰 = 267 옮긴이의 말 = 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