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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강호천 에 ▼c 1 | |
| 100 | 1 | ▼a 江戶川亂步, ▼d 1894-1965 ▼0 AUTH(211009)12368 |
| 245 | 2 0 | ▼a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n 1, ▼p 본격추리 1 / ▼d 에도가와 란포 지음 ; ▼e 김소영 옮김 |
| 246 | 1 9 | ▼a 江戶川亂步全短篇. ▼n 1, ▼p 本格推理. 1 |
| 246 | 3 | ▼a Edogawa ranpo zentanpen. ▼n 1, ▼p Honkaku suiri 1 |
| 260 | ▼a 서울 : ▼b 두드림, ▼c 2008 | |
| 300 | ▼a 572 p. ; ▼c 19 cm | |
| 505 | 0 0 | ▼t 2전짜리 동전, 二錢銅貨 -- ▼t 심리실험, 心理試驗 -- ▼t 무서운 착오, 恐ろしき錯誤 -- ▼t D언덕의 살인사건, D坂の殺人事件 -- ▼t 화승총, 火繩銃 -- ▼t 흑수단, 黑手組 -- ▼t 몽유병자의 죽음, 夢遊病者の死 -- ▼t 유령, 幽靈 -- ▼t 반지, 指環 -- ▼t 일기장, 日記帳 -- ▼t 입맞춤, 接吻 -- ▼t 모노그램, モノグラム -- ▼t 주판이 사랑을 말하는 이야기, 算盤が戀を語る話 -- ▼t 아내에게 실연당한 남자, 妻に失戀した男 -- ▼t 도난, 盜難 -- ▼t 낭떠러지, 斷崖 -- ▼t 흉기, 兇器 -- ▼t 의혹, 疑惑 -- ▼t 영수증 한 장, 一枚の切符 -- ▼t 두 폐인, 二廢人 -- ▼t 재티, 灰神樂 -- ▼t 석류, 石榴 |
| 700 | 1 | ▼a 김소영, ▼e 역 ▼0 AUTH(211009)102944 |
| 740 | 2 | ▼a 二錢銅貨 |
| 740 | 2 | ▼a 心理試驗 |
| 740 | 2 | ▼a 恐ろしき錯誤 |
| 740 | 2 | ▼a D坂の殺人事件 |
| 740 | 2 | ▼a 火繩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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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 2 | ▼a 接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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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 2 | ▼a 妻に失戀した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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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 2 | ▼a 灰神樂 |
| 740 | 2 | ▼a 石榴 |
| 900 | 1 0 | ▼a 에도가와 란포, ▼e 저 |
| 900 | 1 0 | ▼a Edogawa, Ranpo, ▼e 저 |
| 940 | ▼a 이전짜기 동전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강호천 에 1 | 등록번호 111478467 (7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3-24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소설들을 모은 전단편집. 기괴하고 환상적이며 음울한 분위기가 가득한 22편의 소설들이 실려 있다. 란포의 소설들은 논리적인 퍼즐을 독창적인 이야기에 담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의 독특한 소설들은 지금까지도 일본 문화의 다양한 장르에 영향을 주고 있다. 만화, 게임, 드라마,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컨텐츠로 만들어지고 있다.
책에는 란포가 직접 작성한 후기도 첨부되어 있다. 그의 인간관계나 당시의 사회 분위기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자기비판적인 내용이나 본격추리에 대한 세간의 평을 언급한 부분에선 작가의 인간적인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원류
에도가와 란포의 주옥같은 단편소설들을 모은 전단편집의 제1권 출간!
국내최초 정식계약으로 제대로 번역한 에도가와 란포의 걸작모음이며
일본의 미스터리 문학을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소설.
현실은 꿈, 밤의 꿈이야말로 진실!
에도가와 란포가 사인을 할 때 써주었다는 유명한 문구다.
이 문구가 암시하는 것처럼 그의 글에는
기괴하고 환상적이며 음울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에도가와 란포가 태어난 해가 1894년이고 첫 단편이 발표된 때는 1923년이니
초기 단편들은 벌써 80년도 더 된 것들이지만
일본에서는 지금도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다양한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이 재미있고 발상과 문장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사실 일본 문화의 다양한 장르를 들여다보면 란포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이 없다.
그의 소설이 만화, 게임, 드라마, 연극, 영화 등으로 수없이 작품화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놀랍게도 지금까지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된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은 하나도 없었다.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원류인 그의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없었던 셈이다.
에도가와 란포의 전집은 대략 이삽십 권 정도의 분량이어서 모두 번역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어서
선택하여 펴내게 된 것이 치쿠마쇼보筑摩書房의 3권짜리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이다.
이 시리즈는 미스터리 비평가이며 프리랜서 편집자인 쿠사카 산조日下三藏의 기획으로
3권에 총 47편의 단편을 싣고 있다. (1권과 2권은 ‘본격추리’, 3권은 ‘기괴환상’으로 구성)
1권에는 란포의 대표작을 포함하여 22개의 단편들이 실려 있다. (1권 22편, 2권 7편, 3권 18편)
작품의 원본으로는 에도가와 란포 자신이 교정을 한
도원사桃源社판 《에도가와 란포 전집》 18권이 사용되었다.
도원사판 전집의 각권 후기에는 란포가 직접 작성한 후기가 첨부되어 있는데
치쿠마쇼보의 전단편집에도 그 내용이 실렸다.
그 덕분에 이 책에도 란포의 후기가 이 책에도 포함된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란포의 후기를 읽어보면
그의 인간관계라든가 당시의 사회 분위기 등을 알 게 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자기비판적인 내용이나 본격추리에 대한 세간의 좋지 않은 평가를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인간적인 면모도 느낄 수 있다.
에도가와 란포가 활동을 시작한 때는 일본의 추리소설이 걸음마를 시작한 초창기였다.
80년이 넘은 그 옛날에 이런 정도의 논리적인 퍼즐을 독창적인 이야기에 담아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며 란포의 위대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도 그의 작품에서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독특함이 느껴진다는 건
확실히 에도가와 란포만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에도가와 란포(지은이)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거장.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로, ‘에도가와 란포’는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이다. 1894년 미에 현에서 출생한 에도가와 란포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한 후 무역회사, 조선소, 헌책방, 신문 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1923년 문예지 《신세이넨》에 단편소설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추리에 기반을 둔 이지적인 탐정소설을 지향했던 란포는 1925년 밀실 범죄를 다룬과 후속작 <심리시험>(1925)에서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를 창조하였으며, 이 시기 작품들은 일본 추리소설의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인 아케치 고고로는 범행 동기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심리적 추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다카기 아키미쓰의 ‘가즈미 교스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한편 환상, 괴기, 범죄 등의 이른바 변격(變格)소설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높아지자 란포는 이를 수용, <천장 위의 산책자>(1925), <인간 의자>(1925), <거울 지옥>(1926)와 같은 걸작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난쟁이》(1926)가 아사히신문에 연재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란포는 그러나 트릭과 논리를 지향하는 자신의 이상향과 독자를 의식하여 쓰는 작품과의 괴리에 스스로 한계를 느껴 1927년 휴필을 선언하였다. 1928년 《음울한 짐승》으로 복귀한 란포는, 이 작품이 연재되는 잡지가 3쇄까지 증쇄되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1936년 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탐정소설 《괴인 20면상》으로 란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활극적 탐정소설에서 란포의 장기인 에로티시즘과 그로테스크한 면을 제거한 이 작품은 ‘뤼팽 대 홈스’를 ‘20면상 대 아케치 고고로’로 치환한 것으로, 청소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소년탐정단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20권이 넘는 속편이 출간되었다. 태평양전쟁 이후 란포는 일본탐정작가클럽(現 일본추리작가협회)을 창설(1947), 자신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을 통해 신인작가를 발굴하였으며, 일본 최초의 추리문학 평론지 《환영성》을 간행하는 한편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 저변 확대와 신인작가 등용을 위해 1세대 작가, 평론가로서 전력을 쏟아부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요코미조 세이시, 시마다 소지 등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문학 작가들이 란포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란포의 영향력은 장르를 넘어 만화,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대란포(大亂步)’로도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는 미스터리 소설 대국 일본을 있게 한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김소영(옮긴이)
경성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시나리오, 시놉시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를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모던타임즈》 《도망자》 《침묵의 교실》 《여름 물의 언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