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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오딧세이 : 21세기 한국 경제 신약 개발로 승부하라

신약 오딧세이 : 21세기 한국 경제 신약 개발로 승부하라 (3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심재우
서명 / 저자사항
신약 오딧세이 : 21세기 한국 경제 신약 개발로 승부하라 / 심재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위아북스 ,   2008.  
형태사항
175 p. : 삽도 ; 22 cm.
ISBN
978899325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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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5.19 2008 등록번호 111483597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5.19 2008 등록번호 111483598 (1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1세기 한국이 고부가가치를 내는 신약 개발로 승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신약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제대로 정립하기 위해 현 제약업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인에게는 신약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 직업에 대한 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투자자들에게는 가치투자의 정석을 찾는 혜안을 제시한다.

지금 왜 한국 경제가 신약 개발로 승부해야 하는가?

블루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전세계 고개 숙인 남자들의 희망으로 떠오른 비아그라가 현재까지 제약사에 벌어준 돈은 얼마나 될까? 기적의 항암제라 칭송받는 글리벡이 벌어들인 돈은 또 얼마일까?
‘블록버스터’라는 말이 있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거액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어낸 영화를 두고 쓰는 말이지만, 제약업계에서도 ‘대박을 터뜨린 의약품’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제약업계의 블록버스터는 전세계에서 연간 10억 달러 이상 팔리는 의약품을 뜻한다. 최근의 블록버스터를 꼽으라면 세계 1위의 제약사 화이자의 콜레스테롤 저해제인 ‘리피토’를 빼놓을 수 없다. 1996년 12월 17일 미국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어나 2004년에는 10조 8,000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원래는 미국의 워너람버트라는 회사가 개발했으나, 화이자가 공동으로 판매하다가 엄청난 수입이 예감되자 아예 워너람버트를 인수해버렸다. 특허 출원 후 20년간 독점권이 주어질 뿐 아니라 영업이익은 매출의 30∼50%에 이를 정도다. 웃돈을 많이 주더라도 화이자로서는 ‘굿 비즈니스’였다.
이처럼 신약 개발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다. 한번 낳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이만큼 고부가가치를 내는 산업이 없다. 한국이 자랑하는 조선산업이나 자동차산업 모두 고용 효과가 크고 엄청난 수출 실적을 자랑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은 10% 미만이다. 신약을 개발하면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됨은 물론 엄청난 이익이 창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이 더 이상 인건비에 목매는 저부가가치 산업에 주력해서는 안 되며 신약 기술과 같은 원천기술 하나가 수백만 대의 자동차 판매 이익을 능가하는 이윤을 안겨줄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려 한다.
물론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약 개발의 어려움도 분명히 했다.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과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 기간, 신약 개발을 위한 각종 법규 및 지원의 열악함, 신약 개발에 대한 인센티브 결여, 신약과 신약 가격에 대한 일반인과 언론의 몰이해 등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견되는 신약 개발 사업의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장애물 역시 우리 사회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신약 개발의 길은 험난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소홀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신약 개발은 외면할 수 없는 산업이다. 특히 지식 기반 산업이 세계 경제를 주도할 미래 산업 환경 하에서는 더욱 그렇다.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일정 부분 담보해내야 하는 산업이기에 더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1987년 물질특허 제도 도입 후 20여 년이나 지났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지적재산권을 인정하는 데 인색하다. 연구개발에 투입된 비용을 무시하고 다국적 제약사들이 폭리를 취한다든지, 환자들만 ‘봉’이라는 식의 매도 역시 우리 제약산업의 발전을 저해할 뿐이다. 공들여 개발한 신약이 제조원가만 보장한다면 누가 신약 연구에 노력과 돈을 쏟아붓겠는가.
저자는 신약 개발과 바이오 벤처는 IT(정보기술) 벤처와는 달리 짧은 시간 내 투자비의 회수가 어렵지만 적어도 5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하겠다는 느긋한 투자자들에게는 엄청난 대박을 안겨줄 수 있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현재 제약업계의 이름난 신약들인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폐암 치료제 ‘이레사’,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 등 난치병 치료에 탁월한 약효를 내는 최신 의약품들과 LG생명과학의 ‘팩티브’ 등의 개발 사례를 예로 들고 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21세기 한국이 신약 개발로 승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러기 위해서 먼저 신약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제대로 해야 한다며 현 제약업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신약에 대한 입문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신약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 직업에 대한 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투자자들에게는 가치투자의 정석을 찾는 혜안을 갖게 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심재우(지은이)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경제 부문 기자로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제약업계를 6년째 취재해왔다. 그동안 신약 개발은 물론 숱한 바이오 벤처, 제약사, 우주 항공, 과학 기술 등에 관한 기사를 작성했다. 특히 제약업계에서는 서글서글한 마당발 기자로 통하지만 취재와 기사만큼은 날카롭고 치밀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05년에는 미국 얼바인의 캘리포니아 주립대 의과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약 물질을 찾아내는 R&D 과정을 1년 동안 지켜보았다. 20080년 현재 철강, 조선, 자동차 등 산업 전반으로 취재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이 대학 이 학과가 내겐 최고》1998년 공저《그 회사가 알고 싶다》2007년 공저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사 = 7
저자의 글 = 10
제1장 한ㆍ미 FTA 시대의 새로운 키워드, 신약
 왜 신약인가 = 21
 신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33
제2장 생명공학으로 개발된 대표적인 외국 신약
 행운이 뒤따른 신약 개발 = 53
 알약 한 알의 기적, 비아그라 = 56
 혈액암 치료제, 글리벡 = 67
 주목나무 추출 항암제, 탁솔 = 88
 대머리여 안녕, 프로페시아 = 92
 지금도 연구되는 아스피린 = 96
 먹는 금연 치료 보조제, 챔픽스 = 102
제3장 생명공학으로 태동한 바이오 신약
 바이오 신약이란 무엇인가 = 115
 바이오 신약이 왜 한국에 중요한가 = 124
제4장 떠오르는 생명공학 강자, 한국
 우리나라 신약 개발 현황 = 133
 국내 최초의 신약, 선플라 = 135
 신약 개발과 시판, 그 이후 = 137
 희망이 보인다 = 142
 신약 개발, 이런 성공도 가능하다(1) = 149
 신약 개발, 이런 성공도 가능하다(2) = 159
제5장 맺음말 : 국내 신약 개발 풍토가 무르익으려면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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