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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벌군. 1 : 제정욱 장편소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제성욱
서명 / 저자사항
일본정벌군 = Korea - Japanese war 1274~1281 : 제정욱 장편소설 . 1 / 지은이: 제성욱.
발행사항
서울 :   중앙BOOKS ,   2008.  
형태사항
312 p. : 삽도 ; 23 cm.
ISBN
9788961885690 9788961885683 (set)
일반주기
부록수록  
한자서명: 日本征伐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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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제성욱 일 1 등록번호 1114892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제성욱 일 1 등록번호 11148929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여몽연합군의 일본 정벌을 소재로 쓴 역사소설. 여몽연합군의 일본 정벌은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대규모 해상정벌이었다. 그러나 총동원 병력이 25만, 출전한 전선(戰船)이 5천 척에 육박했던 고려 ‘일본정벌군’의 역사는 그간 어이없을 만큼 단단한 오해의 틀에 갇혀 있었다.

저자는 사료를 모으고, 정벌군의 행로를 따라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격전지를 십여 차례 방문한 끝에 2년 만에 2000매가 넘는 원고로 일본정벌군의 실체, 가려진 진취적인 역사를 오롯이 밝혀냈다. 미즈 성 전투, 나카가와 강 전투, 소하라 산 전투 등 그동안 그 어느 역사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장터의 이름들이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활극으로 되살아난다.

저자는 치밀한 사전 작업을 거쳐 당대 불세출의 영웅 김방경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다. 당시에 김방경을 비롯한 반부와 박지량, 한희유와 같은 용맹한 장수가 고려에 있었고, 쿠빌라이를 움직여 정벌을 이끌어낸 고려출신 조이가 있었다. 또 고려를 배신하여 몽골에 붙은 홍다구, 원나라 장수 흔도, 유복형과 함께 일본의 권력자 호조 도키무네와 큐슈를 사수하려는 쇼니 츠네스케의 대결이 흥미롭다.

1274년, 바다에 묻혀버린 일본정벌군, 부활하다!
일본(日本)을 식민지로 꿈꾼 고려군의 남벌(南伐) 프로젝트


광개토대왕의 북벌 이래 최대 규모의 전쟁이었던 고려 ‘일본정벌군’의 역사가 740여 년 만에 소설로 복원되었다. 지금도 대다수 사람들이 고려원정군(여몽연합군)은 일본 본토에도 가보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실패한 전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그들은 바닷속 난파선처럼 가라앉아 있었다. 또한 원나라의 강압에 못 이긴 수동 참전이라는 왜곡된 역사도 고려군의 실체를 위장하고 있었다. 작가는 이처럼 가려진 진취적인 역사를 십여 차례의 일본 답사에서 몸으로 배우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일본에는 아직도 고려원정군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 흔적은 규슈 전역에, 심지어 혼슈의 내륙 깊숙이까지 버젓이 남아 있었다. 작가는 여몽연합군과 일본의 전쟁 자취를 따라 현장을 복원하기 시작해 2년 만에 2000매가 넘는 원고로 일본정벌군의 실체를 오롯이 밝혀냈다.
미즈 성 전투, 나카가와 강 전투, 소하라 산 전투 등 그동안 그 어느 역사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장터의 이름들이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활극으로 살아나고 있다. 마치 늠름하고 용맹했던 당시 원정군의 함성과 무기 부딪히는 금속성까지 쟁쟁 울리는 듯하다. 『일본정벌군』은 여몽연합군의 일본 정벌을 소재로 쓴 최초의 소설이다. 또한 『삼한지』, 『불멸의 이순신』 등을 잇는 대작 역사소설이자 근래 보기 드물게 성취된 전쟁소설이다.

여몽연합군의 일본 정벌은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대규모 해상정벌이었다. 총동원 병력이 25만에 이르렀고 출전한 전선(戰船)이 5천 척에 육박했다. 이토록 엄청난 원정은 그러나 어이없을 만큼 단단한 오해의 틀에 갇혀 있었다.
하나는 정벌군이 일본으로 향하다가 두 번이나 태풍을 만나 전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의 기록을 조금만 살펴봐도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몽연합군은 대마도와 이키 섬, 그리고 규슈 본토의 대부분을 장악했다. 규슈의 중심부인 다자이후만 남겨둔 상태였다. 게다가 혼슈의 일부, 지금의 시모노세키까지 군사를 보내어 일본 전체를 정벌할 기세였다. 적의 마지막 미즈 성 공략을 앞두고 바다로 잠시 물러나 있었는데 그때 태풍이 불어 수많은 군사와 전선을 잃고 말았다.
또 한 가지 오해는 여몽연합군의 주력이 몽골군이라는 것이다. 동원된 군사의 수에서는 몽골이 많았지만 일본 정벌은 어디까지나 고려군이 주도하였다. 수많은 전선을 고려에서 건조하였고, 군사의 지휘 또한 고려 단독으로 움직였다. 1차 정벌에는 고려가 몽골의 지휘를 받았지만 삼익군(三翼軍)에 편성되어 독자적으로 작전을 수행했다. 2차 정벌 때는 고려 장수가 연합군 전체를 지휘하며 나아갔다.
해상과 본토 전투에서 고려군은 거의 대부분 승전하며 위력을 발휘했고,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에도 “박지량, 김흔, 조변 등이 힘써 싸워 왜병을 대파하니 그 시신이 삼대와 같았다. 홀돈이 ‘몽골군이 싸움에 익숙하지만 어찌 고려군에 비하리오’라고 말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작가는 이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몇 년 동안 사료를 모으고, 정벌군의 행로를 따라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격전지를 십여 차례 방문했다. 그러면서 당대 불세출의 영웅 김방경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다.
그는 몽골이 고려와 병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본 정벌을 주도했으며, 일본을 정벌하여 그 땅을 고려가 다스릴 계획을 세웠다. 일본뿐 아니라, 그 밑의 오키나와와 대만, 태국에 이르는 해상왕국을 건설하려 했다. 당시 몽골이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해전에서는 절대적으로 약했다. 고려는 세계 최강의 해군력을 갖추고 있었고, 오랜 몽골과의 항전으로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방경은 육지는 몽골군이, 해상은 고려가 제패할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에 김방경을 비롯한 반부와 박지량, 한희유와 같은 용맹한 장수가 고려에 있었고, 쿠빌라이를 움직여 정벌을 이끌어낸 고려출신 조이가 있었다. 또 고려를 배신하여 몽골에 붙은 홍다구, 원나라 장수 흔도, 유복형과 함께 일본의 권력자 호조 도키무네와 큐슈를 사수하려는 쇼니 츠네스케의 대결이 흥미롭다. 한?중?일 삼국이 천하의 향방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역사에 가정이 없다지만 그때 만약 태풍이 불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고려의 원종이 조금만 더 일찍, 아니면 늦게 승하했다면, 몽골의 홍다구가 고려의 김방경의 말을 듣고 육지에서 진을 쳤다면, 그래서 그 태풍을 만나지 않았다면 세계의 역사는 새로 쓰여야 했을 것이다. 일본은 몽골이 아니라 고려의 지배를 받았을 것이고, 몇 갈래로 갈라져 통일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임진왜란도, 한일합방도, 태평양 전쟁도 없었을지 모른다. 물론 지금의 남북 분단도 없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제성욱(지은이)

제성욱 작가는 1970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1994년 역사소설 『율도국』으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그동안 출간한 작품으로는 역사소설 『움직이는 섬』을 비롯해 『기황후』, 『일본정벌군』, 『여황선덕』 등이 있고, 스릴러소설로 『밈바이러스』, 『그림자 전쟁』 등이 있다. 『움직이는 섬』으로 한국해양문학상을, 중편 『소설을 찾아서』로 심훈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마이뉴스>에 장편소설을 연재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는 죽기 전까지 키 높이만큼 책을 쓰는 게 꿈이었다. 창작에 대한 열정이 컸던 작가는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림프암으로 투병하다 2010년 8월 6일 작고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권

차례
책머리에
주요 등장인물

1. 환도에 어린 핏빛 노을
2. 정벌 계획
3. 일본(日本) 정탐
4. 치밀한 계획
5. 고려가 선봉이 되어
6. 일본 정벌의 깃발 아래
7. 파죽지세(破竹之勢)
8. 규슈정벌
9. 밝혀지는 비밀들
10. 허를 찔러라!
11. 엇갈리 운명

지도
부록

2권

차례
주요 등장인물

12. 이제 남은 것은 미즈 성
13. 태풍(颱風)
14. 울음
15. 이국출격계획(異國出擊計劃)
16. 모함
17. 다시 출전이다
18. 거침없이
19. 혼슈(本州)에 나아가다
20. 방루를 뚫어라!
21. 인연, 이어질 듯 끊어지는
22. 하늘의 뜻

지도
부록
작가후기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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