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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성신일 흉 | |
| 100 | 1 | ▼a 星新一, ▼d 1926-1997 ▼0 AUTH(211009)102620 |
| 245 | 1 0 | ▼a 흉몽 / ▼d 호시 신이치 지음 ; ▼e 윤성규 옮김 |
| 246 | 1 9 | ▼a 凶夢など30 |
| 246 | 3 | ▼a Kyomu nado 30 |
| 260 | ▼a 서울 : ▼b 지식여행, ▼c 2008 | |
| 300 | ▼a 219 p. ; ▼c 19 cm | |
| 440 | 0 0 | ▼a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 ; ▼v 026 |
| 700 | 1 | ▼a 윤성규 ▼0 AUTH(211009)100561 |
| 900 | 1 0 | ▼a Hoshi, Shin'ichi, ▼e 저 |
| 900 | 1 0 | ▼a 호시 신이치,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성신일 흉 | 등록번호 151264254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몽상과 환상이 뒤섞인 이상한 세계로 이끄는 꿈을 다룬 27편의 이야기. 이 소설집에서 작가는 공상과학소설 영역의 변두리에 있었던 요괴와 망령이 출몰하는 미답의 지역을 개척한다. 절대로 현실 세계에서는 일어날 리 없다고 생각한 환상세계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있다.
몽상과 환상이 뒤섞인 이상한 세계로 이끄는 꿈의 프리즘 27편.
공상과학소설 영역의 변두리에 있었던
요괴와 망령이 출몰하는 미답의 지역으로까지 개척한,
호시 신이치의 새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작품집!
※ 그만이 그릴 수 있는, 그만의 작품 세계
호시 신이치가 그리는 전쟁에도 사상자가 나온다. 승리와 패배도 확실하게 그리고 있다. 피범벅이 되고 처참하기도 하다. 무사들이나 기사들도 나온다. 그러나 피비린내는 풍기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리 심약한 사람이라고 해도 두려움에 못 이겨 책을 덮어 버리는 일은 없다. 모차르트를 배경음악으로 책을 읽는다고 해도 별로 위화감이 없다.
인연에 관한 얘기가 있는가 하면 원한에 관한 것도 있다. 무시무시한 재앙이 나타나 오싹해질 때도 있다. 언뜻 복잡한 듯 보이지만 인간관계는 의외로 단순하다. 친절한 남자와 예의바른 여자가 등장한다. 그와 동시에 호시 신이치의 세계가 갑자기 넓어지면서 수수께끼가 풀리고 원인이 밝혀지면서 독자들은 이해를 하게 된다.
그렇지만 결말은, 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야기는 영원히 계속 된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결말을 맺은 다음 독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호시 신이치 특유의 문체다.
※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행복한 작가 호시 신이치
절대로 현실 세계에서는 일어날 리가 없다고 생각한 호시 신이치의 환상세계가 지금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두려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스릴감을 느끼면서, 호시 신이치의 쇼트 쇼트 스토리에 더욱더 푹 빠지게 된다.
“왜 이런 이야기가 있잖아요”라고 호시 신이치의 쇼트 쇼트 스토리를 얘기하다 보면, 같은 이야기인데도 사람마다 제 나름대로 재구성한 새로운 쇼트 쇼트 스토리가 나온다. 그 만큼 호시 신이치는 독자층이 넓다.
‘이 언덕만 넘으면 그 다음은 아주 간단하다. 스토리를 정리해서 우선 한번 써 본다. 그것으로 일단락하고 다음날 정서해서 완성한다. 정서할 때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고치고 문장을 가능한 평이하게 수정해 전날 밤에 있었던 고통의 흔적을 없앤다. 그 중간에 하루나 이틀 원고를 묵힐 수 있다면 더욱 이상적이다.’ - 호시 신이치의 어록 중에서
'가끔 자신의 일을 잊으시나 봅니다. 즐거울 것 없는 생활이니 무리도 아니겠지만요. 당신은 죄를 지어 형을 살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유죄 선고를 받았지만 정신감정을 했더니 이곳에 격리 수용시켜야 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당신은 교묘하기 그지없는 화술로 여러 번 사기를 쳤을 뿐만 아니라 그 화술로 다른 사람까지 범죄를 저지르게 만듭니다. 일종의 전염병, 그야말로 범죄의 온상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이 사회를 위한 조치입니다.' - 본문 중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호시 신이치(지은이)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인 《우주진宇宙塵》 창간에 참여해 단편소설보다도 더 짧은 ‘쇼트-쇼트short-short’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1958년 《우주진》에 발표한 「섹스트라SEXTRA」가 에도가와 란포의 눈에 띄어 상업지에 데뷔하게 된다.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으며, 비단 SF뿐만이 아니라 미스터리, 판타지, 괴담, 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갔다. 과격한 폭력이나 성애 묘사를 배제한 담백한 문체, 신랄한 풍자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SF 외에도 부친인 호시 하지메, 조부인 고가네이 요시키요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을 그린 전기 문학 등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시리즈 일본 국내 누계 판매 5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자랑하며, 지금도 증쇄 및 복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완벽한 미인』, 『사색 판매원』, 『악몽과 도련님』, 『악마가 있는 천국』, 『희망의 결말』 등이 있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일본 SF 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윤성규(옮긴이)
서울에서 태어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 졸업, 일본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사회심리학과 학사 졸업, 중국 칭화대학교 신경심리학과 국비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영미권, 일어권, 중화권을 유학하며 쌓은 다양한 지식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창의력, 상상력)』 ,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 『혈액형 자기 설명서』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