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1023camcc2200301 c 4500 | |
| 001 | 000045503905 | |
| 005 | 20120712220006 | |
| 007 | ta | |
| 008 | 090115s2009 ulk 000cf kor | |
| 020 | ▼a 9788901091341 ▼g 03830 | |
| 035 | ▼a (KERIS)BIB000011519920 | |
| 040 | ▼a 241027 ▼c 241027 ▼d 244002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5 ▼2 22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약죽칠 다 | |
| 100 | 1 | ▼a 若竹七海, ▼d 1963- ▼0 AUTH(211009)25194 |
| 245 | 1 0 | ▼a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 ▼b 옴니버스 미스터리 / ▼d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 ▼e 권영주 옮김 |
| 246 | 1 9 | ▼a 死んでも治らない : ▼b 大道寺圭の事件簿 : オムニバスㆍミステリㅡ |
| 246 | 3 | ▼a Shindemo naoranai : ▼b Daidoji kei no jikenbo : Omunibasu misuteri |
| 260 | ▼a 서울 : ▼b 웅진씽크빅 : ▼b 시작, ▼c 2009 | |
| 300 | ▼a 291 p. ; ▼c 20 cm | |
| 440 | 0 0 | ▼a 미도리의 책장 ; ▼v 005 |
| 653 | ▼a 일본소설 ▼a 미스터리소설 ▼a 범죄소설 | |
| 700 | 1 | ▼a 권영주, ▼e 역 ▼0 AUTH(211009)27196 |
| 900 | 1 0 | ▼a 와카타케 나나미, ▼e 저 |
| 900 | 1 0 | ▼a Wakatake, Nanami,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약죽칠 다 | 등록번호 111532366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약죽칠 다 | 등록번호 111532795 (2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약죽칠 다 | 등록번호 151270898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약죽칠 다 | 등록번호 111532366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약죽칠 다 | 등록번호 111532795 (2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약죽칠 다 | 등록번호 151270898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의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의 옴니버스 미스터리. 총 6개의 이야기로 나눠지며, 시간대별로 구성되었다. 다이도지 케이가 경찰관이었을 때 만났던 얼간이 범죄자들 5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와 과거가 함께 교차하는 형식으로,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두 이야기가 교묘하게 맞물리면서 진행된다.
이야기의 큰 줄거리는 두 가지인데 그중 하나가 경찰관 다이도지 케이의 '최후의 사건'이다. 경찰관 다이도지 케이가 30대 초반의 여성이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다이도지 케이는 상사 고이즈미 무사시와 함께 그녀의 살해 사건의 진상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한다.
이야기의 또 한 축은 다이도지 케이가 경찰관을 그만두고 출간한 책 <죽어도 안 고쳐져>에 언급된 얼간이 범죄자를 중심으로 일어난다. <죽어도 안 고쳐져>는 다이도지 케이가 경찰관이었을 때 만났던 범죄자의 바보 같은 범죄 실패담을 다룬 책으로, 이 작품을 계기로 그의 앞에 차례차례 범죄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의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의 매혹적인 코지 하드보일드!
인간의 마음에 숨어 있는 악의와 비밀을,
블랙 유머로 승화시킨 코지 하드보일드의 걸작!
‘죽어도 고쳐지지 않는’ 얼간이 범죄자들의 좌충우돌 범행기!
대책 없는 범죄자들에 맞서는 다이도지의 악전고투가 시작된다!
와카타케 나나미의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은 일본에서는 ‘일상 미스터리의 여왕’이라 평가받고 있는 와카타케 나나미가 선사하는 옴니버스 미스터리로, 웅진씽크빅 문학 브랜드 시작의 일본문학 전문 레이블 ‘미도리의 책장’에서 다섯 번째로 소개하는 작품이다.
이야기의 큰 줄거리는 두 가지인데 그중 하나가 경찰관 다이도지 케이의 ‘최후의 사건’이다. 눈이 흩날리는 어느 겨울날, 경찰관 다이도지 케이가 30대 초반의 여성이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다이도지 케이는 상사 고이즈미 무사시와 함께 그녀의 살해 사건의 진상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지만 고이즈미는 평소와는 다른 그의 행동이 신경 쓰인다.
총 여섯 번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는 「다이도지 케이 최후의 사건」은 시간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이도지 케이가 경찰관이었을 때 만났던 얼간이 범죄자들 다섯 명의 이야기 즉 현재와 과거가 함께 교차하는 독특한 형식인데,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두 이야기가 교묘하게 맞물리면서 긴장감이 점점 고조된다.
그리고 이야기의 또 한 축은 주인공 다이도지 케이가 경찰관을 그만두고 출간한 책 <죽어도 안 고쳐져> 속에 언급된 얼간이 범죄자를 중심으로 일어난다.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17년간 경찰관으로 일했던 그는 경찰을 그만두기 직전 마지막 사건을 수사하던 중에 만난 소꿉친구이자 출판 편집자 히코사카 나쓰미의 강요로 책을 출판하게 된다. 경찰관으로 일했던 때의 경험을 토대로 출간한 <죽어도 안 고쳐져>는 독자들의 호응을 얻게 되고,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강의 제의와 속편 <죽여도 안 죽어>의 출간으로 그는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된다.
책 속의 책 <죽어도 안 고쳐져>는 다이도지 케이가 경찰관이었을 때 만났던 어리숙한 범죄자의 바보 같은 범죄 실패담을 다룬 책이지만, 이 작품을 계기로 그의 앞에 차례차례 범죄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알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동료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는 다이도지 케이를 납치한 트레이시 로즈, 가출한 딸을 데려와 달라며 찾아온 프리랜서 소매치기, 자신의 작품을 평가한 뒤 그에 대한 내용을 첨삭해달라는 뻔뻔한 요구를 하던 추리작가 지망생, 완전범죄를 꿈꾸는 살인범, 다이도지 케이의 저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밥줄이 끊기게 된 2인조 절도범 등 얼간이 범죄자 다섯 명의 이야기가 차례차례 펼쳐진다. 이들 얼간이 범죄자 다섯 명의 이야기는 다이도지 케이가 경찰관을 그만두기 전 최후에 맡았던 사건 속에서 숨바꼭질하듯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며 재미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에 숨어 있는 악의와 비밀을,
블랙 유머로 승화시킨 코지 하드보일드의 걸작!
반투명 비닐봉지를 쓰고 편의점을 습격했다가 산소가 부족해서 빈혈을 일으켜 쓰러지는 바람에 위협중이던 점원이 구급차를 불러주는 꼴이 된 얼빠진 강도, 전화 통화를 하던 회사원이 땅바닥에 놔둔 보스턴백을 낚아챈답시고 목줄을 풀고 산책하던 개를 끌어안는 바람에 오른팔을 덥석 물려서 병원으로 실려 간 칠칠치 못한 가방 들치기, 빈집을 털려다가 서른 명이나 되는 신자가 묵언 수행중인 신흥종교 교주네 집에 뛰어든 불행할 정도로 재수가 없는 도둑 등등.
범죄자들이 벌이는 얼간이 짓도 재미있지만, 다섯 편의 단편과 또 다른 사건이 엇갈려서 구성된 미스터리 구조가 하나의 퍼즐처럼 유기적으로 맺어져 있어 퍼즐을 맞추듯이 작품을 읽어나가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자 재미라 할 수 있다. ‘퍼즐 조각이 들어맞는’ 쾌감 뒤로 깔리는 이 작가 특유의 뒷맛이 이 작품을 단순한 연작 단편집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미스터리의 즐거움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작품이다.
즉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은 와카타케 나나미의 데뷔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의 계보를 잇는 와카타케 나나미의 대표적인 코지 미스터리로 작가의 놀라울 정도의 탄탄한 필치를 자랑한다.
하드보일드, 본격 미스터리, 코지 미스터리, 호러, 패닉소설 등 다채로운 작풍을 구사하면서도 평범한 사람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악의의 존재를 테마로 글을 쓰는 것이 특징인 와카타케 나나미는 이번 작품에서도 그 특징을 예외 없이 적용시키고 있다. 유머러스한 범죄자의 분위기가 감돌면서도 갑작스레 그들의 숨겨진 악의 혹은 살의를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주며 하드보일드로 전환된다.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줄거리지만 인간의 마음속에 담겨 있는 씁쓸하고 얄궂은 면을 바라보면서도 웃어넘기게 되는 작품, 그것이 바로 와카타케 나나미 작품만의 매력이 아닐까.
정보제공 :
저자소개
와카타케 나나미(지은이)
일본 코지 미스터리의 여왕.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1년 3월, 동명의 주인공이 활약하는 연작 소설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무겁지 않은 필치로 일상 속에 감춰진 인간의 악의를 묘사하는 특유의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았다. 같은 해 10월, 후속작 《나의 차가운 일상》으로 ‘와카타케 나나미 일상 시리즈’를 완성했다. 1996년, 지독하게 불운한 탐정 ‘하무라 아키라’가 등장하는 《네 탓이야》를 발표하며 새로운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다. 하무라 아키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탐정 캐릭터로 굳건히 자리 잡았고, 《의뢰인은 죽었다》, 《나쁜 토끼》로 그 활약을 이어갔다. 시리즈 첫 장편소설인 《나쁜 토끼》로 2002년 제55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잠시 자취를 감추었던 하무라 아키라는 2014년,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의 담당 편집자를 모델로 한 ‘도야마 야스유키’가 점장으로 있는 살인곰 서점에서 활동을 재개하며 무려 13년 만에 ‘현직’으로 복귀한다. 복귀작 《이별의 수법》은 유서 깊은 미스터리 팬클럽 SR회가 수여하는 ‘SR 어워드’를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에 오르는 등 열렬히 환영받았다. ‘살인곰 서점 시리즈’는 ‘SR 어워드’와 ‘팔콘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에 오른 《조용한 무더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5위 《녹슨 도르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0위 《불온한 잠》으로 이어지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권영주(옮긴이)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애프터 다크》, 미야베 미유키의 《세상의 봄》, 모리미 도미히코의 《셜록 홈스의 개선》, 《열대》, 미쓰다 신조의 도조 겐야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의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나의 차가운 일상》, 온다 리쿠의 《유지니아》, 《육교 시네마》 등이 있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꾸준히 옮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