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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김우주 왕 | |
| 100 | 1 | ▼a 김우주 |
| 245 | 1 0 | ▼a 왕자의 체통 / ▼d 김우주 지음 |
| 260 | ▼a 서울 : ▼b 신영미디어, ▼c 2009 | |
| 300 | ▼a 399 p. : ▼b 삽화 ; ▼c 19 cm | |
| 504 | ▼a 참고문헌: p. 399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김우주 왕 | 등록번호 111531514 (1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김우주의 로맨스 소설. 2008년에 출간된 <공주 연생>의 또다른 이야기이다. 복비라 불리는 부엌데기 하녀. 주인댁 아가씨께서 청제국 이친왕께 시집을 가야 하신단다. 주인께서 네가 가서 시중들라 하셨기에 북경으로 왔다. 처음엔 이친왕비가 되신 여주인이 만주어를 배울 때 곁에 서 있다가, 틀리시면 대신 맞는 역할이었다.
그러다 자애로운 왕비께서 곁에 앉으라 하셨고, 부르는 대로 받아 적어 보라 하셨다. 그러다 글을 익히게 되었다. 글을 아는 하녀가 되었다. 이 모든 일이 글을 알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글을 몰랐다면 애초에 벌어지지 않았을 일들이었다. 1785년, 조선국 왕자 이지원이 체통을 잃어 간다. 고작 부엌데기 하녀 하나 때문에.
1785년, 조선국 왕자 이지원, 점차로 체통을 잃어 간다!
고작 부엌데기 하녀 하나 때문에.
본래 이름은 따로 있었지만 그 이름을 사용하지는 못하였다. 불리기는 복비라 불렸다. 여종이었던 어미가 죽고 조선국 왕자 이길 대감댁에 보내진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부엌 바닥을 비질한 것이었다. 그때부터 복비라 불리었다. 조용히 묵묵하게 일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지 했다. 방을 닦으라면 닦았고, 비질을 하라면 하였고, 빨래를 하라면 하였고, 다림질을 하라면 그것도 하였다. 몇 년이나 지났을까. 주인댁 아가씨께서 청제국 이친왕께 시집을 가야 하신단다. 주인께서 네가 가서 시중들라 하셨기에 북경으로 왔다. 처음엔 이친왕비가 되신 여주인이 만주어를 배울 때 곁에 서 있다가, 틀리시면 대신 맞는 역할이었다. 그러다 자애로운 왕비께서 곁에 앉으라 하셨고, 부르는 대로 받아 적어 보라 하셨다. 그러다 글을 익히게 되었다. 글을 아는 하녀가 되었다. 이 모든 일이 글을 알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글을 몰랐다면 애초에 벌어지지 않았을 일들이었다.
단 하룻밤, 귀족 소저인 체 단장하고 극장 귀빈석에 앉을 일도 없었을 것이고 그곳에서 신분을 속인 체 왕자군 마마를 뵐 기회도 없었을 것이다. 왕자군께서 비천한 부엌데기 하녀에게 눈길을 주시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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