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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몰랐지,) 조선역사 : 디카로 떠나는 역사 산책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정근
서명 / 저자사항
(이건 몰랐지,) 조선역사 : 디카로 떠나는 역사 산책 / 이정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책보세,   2009  
형태사항
304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889938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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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09z18 등록번호 111542887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953.05 2009z18 등록번호 131035070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09z18 등록번호 111542887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953.05 2009z18 등록번호 131035070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책은 저자가 발로 쓴 역사 에세이다. 주로 서울.경기 일원에 소재한 역사 유적을 답사했으며, 조선시대 역사를 다뤘다. 요즘은 웬만하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디카(디지털카메라)를 들고 가서 유적.유물 사진을 손수 찍었다. 주제별로 3부(정치의 역사, 사랑의 역사, 뜻밖의 역사)로 나누어 편집했으며, 각 꼭지마다 저자가 손수 찍은 역사 현장 사진을 3∼5장씩 곁들여 사실감과 흥미를 한층 살렸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역사’는 거창한 것만도 아니고 굳이 멀리서 찾을 것도 없다. 조금만 주의 깊게 둘러보면 역사는 우리 일상생활 공간 곳곳에 널려 있고,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 삶의 흔적 하나하나가 역사 아닌 것이 없다.

그런 역사도 모르거나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저 하나의 풍경으로만 스쳐 보내게 마련이다. 그러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발끝에 차이는 깨진 기왓장 하나에도 수백 년 세월이 흐르고, 외딴집 문설주 하나에도 오만 사연이 깃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역사’는 거창한 것만도 아니고 굳이 멀리서 찾을 것도 없다. 조금만 주의 깊게 둘러보면 역사는 우리 일상생활 공간 곳곳에 널려 있고,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 삶의 흔적 하나하나가 역사 아닌 것이 없다. 그런 역사도 모르거나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저 하나의 풍경으로만 스쳐 보내게 마련이다. 그러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발끝에 차이는 깨진 기왓장 하나에도 수백 년 세월이 흐르고, 외딴집 문설주 하나에도 오만 사연이 깃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발로 쓴 역사 에세이다. 주로 서울?경기 일원에 소재한 역사 유적을 답사했으며, 조선시대 역사를 다뤘다. 요즘은 웬만하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디카(디지털카메라)를 들고 가서 유적?유물 사진을 손수 찍었다. 주제별로 3부(정치의 역사, 사랑의 역사, 뜻밖의 역사)로 나누어 편집했으며, 각 꼭지마다 저자가 손수 찍은 역사 현장 사진을 3∼5장씩 곁들여 사실감과 흥미를 한층 살렸다.

한 걸음 한 걸음에 조선의 역사를 생생하게 살려낸,
디카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역사 나들이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데도 무심코 지나치고 말 역사 유적에 얽힌 얘기를 엄밀하게 고증된 문헌을 바탕으로 간명하게 풀어내고 있다. 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기 쉬운 ‘뜻밖의 역사’를 찾아가는 여정은 자못 흥미롭다.
제1부 ‘생사를 건 암투, 그 슬픈 정치의 역사’에서는 정치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고, 암투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내고 있다. ‘상갓집의 개’ 흥선대원군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안동 김씨 권문, 무지렁이 농사꾼 강화도령이 임금이 된 사연, 왕의 형님으로 살아가야 하는 대군들의 애환, 반정과 좌절당한 개혁 그리고 새 왕조 건설 과정에 얽힌 비사가 펼쳐진다.
제2부 ‘사로잡힌 영혼, 그 은밀한 사랑의 역사’에서는 조선시대 ‘대표적’ 여인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치마끈을 풀듯’ 은근하게 풀어낸다. 혜원의 그림을 통해 조선시대 남녀의 애정행각을 들여다보고, 임금을 둘러싼 궁중 여인들의 사랑싸움과 애환을 풀어낸다.
남성 중심의 양반사회를 조롱한 황진이의 사랑, 드라마처럼 극적으로 펼쳐지는 양녕대군의 사랑 이야기는 압권이다.
제3부에서는 부 제목 그대로 ‘놀라운 뜻밖의 역사’를 ‘아하,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치도록 풀어내고 있다. 왕릉에 얽힌 복잡한 정치적 함의, 원조 한류 스타 추사와 청계천에서 만나는 정조 임금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이 책은 한마디로 발로 쓴 역사 에세이, 사진과 함께 읽는 살아있는 역사 산책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정근(지은이)

5년 가까이 조선역사에 푹 빠져 살다보니 조선왕조실록만 해도 수십 번을 탐독했다 한다. 그 공부工夫와 천착과 궁구의 결실 가운데 하나가 바로<소현세자>다. 저자는 이전에도<이방원전>을 집필한 바 있다. 두 작품 모두<오마이뉴스>에 연재하였는데,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소현세자>는 2008년 2월 11일부터 11월 18일까지 121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이정근 역사소설은 픽션보다는 팩트에 훨씬 가깝다. 그렇다고 논픽션은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팩션’이다. 특히<소현세자>는 발로 쓴 작품이다. 세자가 볼모로 끌려갔던 1700여 리의 여로와 볼모생활을 했던 장소를 손수 답사한 기록이다. 책에 실린 배경 사진도 저자가 손수 찍었다. 또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는 거의 모두 사료에 근거하고 있다. 한마디로 ‘역사를 소설로 읽는다’고 보면 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여는 글 = 5
1 생사를 건 암투, 그 슬픈 정치의 역사
 긴 겨울 끝에 찾아온 '운현궁의 봄' = 15
 도령님, 도령님, 강화도령님 = 24
 임금의 형님으로 살아간다는 것 = 34
 치마폭에 휩싸인 임금 = 44
 개혁을 좌절시킨 한밤의 쿠데타 =  52
 민심도 외면하는 권력의 속성 = 59
 유배길에 오른 '유토피아의 꿈' = 66
 끝내 사약을 받고 만 시대의 꿈 = 74
 조광조의 죽음 그리고 중종의 변명 = 79
 한양 천도를 둘러싼 갑론을박 =  88
 정도전과 무학대사의 국운을 건 한판 승부 = 92
 새로운 도읍에 성리학 이념을 구현한 신진세력 = 98
 정조가 화성으로 간 까닭은 = 104
 목숨을 걸고 임금의 밥상을 지켜라 = 109
 왕의 첩보경호대, 장용원 마작대 = 112
 정조의 숨겨진 남자, 다산 정약용 = 116
 임금의 비밀편지 = 121
 불교를 부패의 원흉으로 몰아 척결하라 = 124
 무학대사 죽이기 = 129
2 사로잡힌 영혼, 그 은밀한 사랑의 역사
 대관령 주막집 여인의 유혹 = 137
 에로티즘의 귀재 혜원, 그리고 '젖'과 '유방' 사이 = 146
 조선시대 연인들의 데이트 풍경 = 150
 동양 삼국을 열광시킨 시인 허난설헌 = 152
 임금님의 첫사랑, 붉은 치마를 흔들던 여인 = 165
 창덕궁 후원의 음기와 숙정문의 음기 = 174
 황진이의 남자 지족선사와 화담선생 = 176
 꽃놀이 가자 = 182
 자유를 위해 권좌를 버린 세자 = 187
 이 밀서를 평양에 전하라 = 192
 평양 안악궁터에서 '고구려의 혼'을 만난 양녕 = 199
 치마폭에 써내려간 양녕의 마음 = 203
 시공을 뛰어넘은 애틋한 사랑 = 209
 양녕대군에게 묻다 "왜 왕위를 버렸나?" = 214
 궁에서 퇴출된 여인들의 '유배지' 정업원 = 221
3 아하 그렇구나, 그 놀라운 뜻밖의 역사
 절대권력도 못하는 일, 왕릉 만들기 = 227
 정도전과 경복궁 = 231
 연산은 과연 '폭군'이었을까 = 236
 청계천에서도 정조를 만날 수 있다 = 241
 호랑이와 통행세에 울고 넘던 무악재 = 243
 나라님 가시는 길, 불 밝혀 드리오리다 = 246
 절집인가 성당인가 = 252
 원조 한류 스타, 추사 김정희 = 256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다리 영도교 = 262
 이름 없는 묘에서 왕후 능으로 = 266
 청령포의 한 = 269
 한국경제의 얼굴이 된 모자 = 274
 천기를 누설하겠소이다 = 277
 햇살이 부끄러운 궁중의 속살 = 280
 무덤을 헐어내어 다리를 만들어라 = 284
 셋방살이 하는 수표교 = 286
 오간수교에는 오간수문이 없다 = 288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는 = 295
 보물을 밟아보는 행운을 = 299
 국보와 보물은 어떻게 다른가 = 301
 세종의 '종'과 영조의 '조'는 어떻게 다른가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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