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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스캔들 (2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은몽 朴恩夢 , 1970-.
서명 / 저자사항
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스캔들 / 박은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 ,   2009.  
형태사항
263 p. : 색채삽도 ; 23 cm.
ISBN
978892553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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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a 신라를 뒤흔든 열두가지 연애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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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34 2009z7 등록번호 111549133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34 2009z7 등록번호 111549134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34 2009z7 등록번호 151279735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34 2009z7 등록번호 111549133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34 2009z7 등록번호 111549134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34 2009z7 등록번호 151279735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드라마 <선덕여왕> 속 여인들의 도발적 연애담, 신라는 왜 미실의 나라가 되었나?
신라인이 쓴 신라인의 역사서 <화랑세기>를 통해 들여다보는 천년왕국 신라의 충격적 성풍속도

이 책 <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스캔들>에 나오는 12가지 에피소드들은 하나하나 모두 신라의 독특한 사회상과 당시 신라인들의 정서를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소년 진평왕에게 음사를 가르친 미실의 이야기나 남편을 주고받은 선덕과 천명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당시 색공지신들이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는지, 당시의 신분제와 골품의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화랑에게 몸을 바쳐 남편의 출세시킨 옥두리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신라에서 화랑의 운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또한 세세하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신라의 자유로운 연애담은 현대의 우리가 보기에는 다소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천년왕국을 이룩했던 신라인의 활기와 생명력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드라마 <선덕여왕> 속 여인들의 도발적 연애담!
“신국神國의 왕은 신神이라.
신을 무릎 꿇게 한 여인이 천하를 얻으리라.”

신라는 왜 미실의 나라가 되었나?
신라인이 쓴 신라인의 역사서 <화랑세기>를 통해
들여다보는 천년왕국 신라의 충격적 성풍속도


여자도 왕이 될 수 있었던 나라, 과부나 연상도 문제가 되지 않았고, 왕후가 화랑과 사랑에 빠져 도망가기도 하고 형의 아내를 물려받던 나라, 왕에게 전문적으로 섹스를 제공하는 특수 상류계층이 존재한 나라, 남매끼리의 결혼이 자연스러웠고 남자도 신분이 높은 여자에게는 몸을 바쳐야 했던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신라’다.

_<여는 글>에서

신라 최고의 여인들이 일으킨 12가지 연애스캔들
자유로운 성性을 신국의 도道로 섬긴 신라의 감춰진 역사를 만난다!

모든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가치와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 동일한 사건과 인물, 그리고 나라일지라도 누가 기록했느냐에 따라 그 모습과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천년왕국 신라의 역사이다. 신라의 역사는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집필한 <삼국사기>와 신라의 진골귀족 김대문이 썼다고 전해지는 <화랑세기> 두 권의 역사서가 있다. 먼저 유교적인 사관에 입각하여 서술된 <삼국사기>는 살펴보면 매우 보수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선덕여왕 같은 인물을 “할멈이 규방에서 나와 정사를 보다니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평했다. 반면 신라인이 쓴 신라인의 역사서 <화랑세기>는 선덕여왕을 “용봉의 자태와 태양의 위용이 왕위를 이을 만”한 인물이라고 평가하여 같은 역사적 인물이라 해도 누가 어떤 시각으로 역사를 집필하느냐에 따라 같은 상당히 다른 평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스캔들>은 바로 이러한 역사의 특성에 주목한다. 그동안 후대 사람들의 정서와 가치에 부합하게 재구성된 신라의 역사가 아니라 당대의 신라인이 직접 쓴 역사서 <화랑세기>를 통해 보다 새로운 신라의 역사를 한 번 찾아보자는 것이다. <화랑세기>를 읽어보면 신라는 자유로운 성性을 신국의 도道로 섬기는 자유로운 연애의 나라였다. 신라 최고의 여인들이 일으킨 12가지 연애스캔들이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왔던 신라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신라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신라 왕실의 독특한 상류계층, 색공지신色供之臣 여인들의 암투
신국神國을 호령했던 여걸, 미실 · 선덕여왕 · 천명공주의 솔직한 연애담

우리가 신라의 역사를 처음 접할 때 가장 먼저 놀라는 사실은 바로 신라인들의 자유로운 연애와 결혼이다. 신라는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여러 남자들을 거느릴 수 있었고 남매들 간의 결혼이나 남색도 크게 허물이 되지 않았다. 특히 주목할 것은 신라의 색공지신 가문인데 이들은 왕실에 색色을 제공하는 특성화된 가문으로 이 가문에 태어난 여인들은 수많은 왕실 남자들과 관계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신라에서 대단한 권세를 누렸다. 우리가 잘 아는 미실도 바로 이런 색공지신 가문의 사람이다. 이 책 <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스캔들>에 나오는 12가지 에피소드들은 하나하나 모두 신라의 독특한 사회상과 당시 신라인들의 정서를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소년 진평왕에게 음사를 가르친 미실의 이야기나 남편을 주고받은 선덕과 천명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당시 색공지신들이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는지, 당시의 신분제와 골품의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화랑에게 몸을 바쳐 남편의 출세시킨 옥두리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신라에서 화랑의 운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또한 세세하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신라의 자유로운 연애담은 현대의 우리가 보기에는 다소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천년왕국을 이룩했던 신라인의 활기와 생명력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역사는 결국 인간에 대한 이해다.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연애, 그리고 신라인들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새로운 신라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내용소개

“무릇 양기를 잘 다스려야 몸과 마음이 바로 서고, 몸과 마음이 바로 서야 비로소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법입니다. 제왕의 힘이 양기陽氣에서 나오니 어찌 음을 통해 양을 더욱 보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색공은 천한 것이 아니라 도로써 행하며 왕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한 것입니다. 색사를 제대로 배워 양을 바르게 다스리고, 바로 선 몸과 마음으로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소서.”
미실이 왕에게 절을 한 번 올리고 일어나 왕의 바로 눈앞에서 하나씩 옷을 벗기 시작하자 풍만한 가슴골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성숙한 여인의 몸을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한 진평왕은 미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네 번째 스캔들. 궁주들, 열세 살 어린 소년에게 음사를 가르치다
- 소년 진평왕의 성교육을 담당한 ‘미실’과 ‘보명’

“뭐라고? 선덕공주가 이제는 용수전군을 사신으로 삼는다는 말이냐? 내가 월성을 나오며 선덕을 위해 큰 양보를 했건만, 아버지는 어찌하여 내게 이렇게도 잔인하단 말인가!”
선덕의 얼굴이 떠올랐다. 앙 다문 입술에 초롱초롱하고 신비한 눈매, 반듯한 이마와 귀부터 입술까지 이어오는 미려한 얼굴선. 신국의 눈 있는 사람들 누구라도 과연 하늘이 내린 선녀라고 칭송하는 미색이었다. 그런 동생에게 이번에는 남편을 빌려 준다니 아무리 왕실을 위한 일이라고 해도 천명은 속이 뒤집어졌다. 하지만 천명의 이런 심정과는 상관없이 왕실의 일은 착착 진행되었다.

아홉 번째 스캔들. 자매 사이에 남편을 주고받다
- 언니의 두 남편을 빼앗은 한반도 최초의 여왕 ‘선덕’

신라 낭두의 아내들은 임신을 하면 예물을 준비하여 상선전임풍월주이나 상랑전 화랑들들이 거하는 선문에 올라갔다. 그리고 그들이 거하는 곳에서 한동안 거하며 화랑들의 총애를 입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선문에 올라간 지 며칠 만에 옥두리가 총애를 입는 데 성공하여 집으로 돌아오자 찰인은 기뻐하며 예법에 따라 맞이하였고 날이 갈수록 배가 불러 마침내 출산을 하였다.
“그대가 정말 큰일을 하였소.”
찰인이 거듭 아내를 치하했고 옥두리를 기쁘게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이제 내가 상선의 총애를 입었으니 낭군과 내 아이의 앞날이 몹시 밝을 것이옵니다.”

열한 번째 스캔들. 미색으로 아들과 남편의 신분을 높이다
- 성상납으로 남편을 출세시킨 내조의 여왕 ‘옥두리’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은몽(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취재기자로 10년간 활동하다가 2005년 순수문예지 《문학과 창작》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소설가이자 대중서 작가, 칼럼니스트로 순수문학과 대중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설 《선덕여왕》을 쓴 지 7년 만에 소설 《화랑》을 출간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 밖에도 《명품인생을 살아라》,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자퇴 선언》, 《사랑 두 개의 심장》, 《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충청북도 스토리텔링 자문위원, 국가기록원 스토리텔링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여는 글 : 신라 색에 빠지다 = 7
제1부 신라를 뒤흔든 왕실의 스캔들 : 사랑 때문에 신분을 잊어버리다
 1. 어머니와 딸이 같은 왕과 통하다 - 자신과 딸, 손녀까지 후궁으로 바친 법흥왕의 애첩 '옥진' = 14
 2. 왕후, 사랑에 미쳐 왕을 버리다 - 젊은 애인과 달아나버린 진흥왕의 두 번째 왕후 '숙명' = 35
 신라인 이야기 1《화랑세기》는 위작인가, 역사인가? = 53
 3. 아들, 아버지의 여자를 탐하다 - 왕의 빈첩을 사랑하다 죽음을 당한 '동륜 태자' = 57
 4. 궁주들, 열세 살 어린 소년에게 음사를 가르치다 - 소년 진평왕의 성교육을 담당한 '미실'과 '보명' = 77
제2부 신라를 뒤흔든 꽃미남들의 스캔들 : 화랑들, 남과 여의 경계를 허물다
 5. 모녀를 같이 취한 후 불교에 귀의하다 - 화려한 방탕을 끝내고 미실과 함께 죽은 '설원랑' = 96
 신라인 이야기 2 '문노'는 진지왕 폐위를 도운 공로로 '골품'을 얻었다 = 114
 6. 꽃미남 화랑, 남자를 사랑하다 - 여자보다 남자를 사랑한 아름다운 남자 '보종' = 118
 신라인 이야기 3 '미실'은 어떻게 세 명의 왕을 모셨나? = 137
 7. 두 남자, 한 여자를 위로하다 - 동성애자 남편을 둔 여인을 달래 준 '염장'과 '모종' = 140
 8. 누나를 아내로 맞이하다 - 아내의 부정까지 눈감아 준 마음 약한 공처가 '양도' = 157
제3부 신라를 뒤흔든 아내들의 스캔들 : 누가 그녀들에게 정절을 요구하는가?
 9. 자매 사이에 남편을 주고받다 - 언니의 두 남편을 빼앗은 한반도 최초의 여왕 '선덕' = 176
 신라인 이야기 4. 여자도 '화랑'이 될 수 있었나? = 195
 10. 아내들이여, 화랑에게 더 이상 몸을 바치지 마라 - 화랑의 총애를 믿고 남편을 상습 폭행한 여자 '도리' = 198
 신라인 이야기 5. 왜 신라에만 세 명의 '여왕'이 존재하는가? = 218
 11. 미색으로 아들과 남편의 신분을 높이다 - 성상납으로 남편을 출세시킨 내조의 여왕 '옥두리' = 222
 신라인 이야기 6. 비담은 왜 반란을 일으켰나? = 241
 12. 남편의 손님에게 하룻밤 로맨스를 선물하다 - 남편의 부탁으로 손님과 하룻밤 밀애를 즐긴 '안길의 처'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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