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범례 = 3
주곡유고 서문 = 17
주곡유고 권1
시(詩)
五言絶句(오언절구)
夜吟(밤에 읊다) = 23
贈桂谷柳先生汝梓(계곡 유여재에게 주다) = 23
次朴士元◆U548F◆菊(박사원(朴士元)의〈영국〉시에 차운하다 = 23
過仙人洞有感(선인동(仙人洞)을 지나다 느낀 바 있어) = 24
嘆黨禍(당파(黨派)의 화를 탄식하며) = 24
苦雨支離不覺詩成(궂은 비 지리한테 모르는 사이 시가 지어지다 = 25
添線(동짓날) = 25
次方丈山朴友士元 三首 附元韻(방장산(方丈山)에서 친구 박사원(朴士元)의 시에 차운하다. 3수. 원시를 첨부함 = 26
題戚弟吳仲若客堂(친척 아우 오중약의 객당에 쓰다) = 29
閑中述懷(한가로운 가운데 회포를 적다) = 29
金上舍聖川袖拙字詩三十韻見示, 因發其意依其韻酬之(상사 김성천이 '졸자시(拙字詩) 30운(韻)'을 꺼내어 보여주니, 이에 그의 뜻을 나타내고 그의 시운(詩韻)에 의거하여 답하다 = 30
閭里怨(시골 마을의 원망) = 33
碧苔洞主人奇書謝相忘詩以報之(벽태동 주인이 사례하는 편지를 보내와 '상망시(相忘詩)'로 답하다 = 34
遺懷(회포를 풀다) = 34
詠懷(회포를 노래하다) = 34
七言絶句(칠언절구)
下第還鄕途中望詩山有懷崔文昌(과거시험에 낙방하여 고향에 돌아오는 길에서 시산(詩山)을 바라보니 최문창(최치원)이 생각나 적다 = 35
與同年諸友吟(동년의 여러 벗과 읊다) = 35
舟谷吟(주곡을 노래하다) = 37
有感(느낀 바 있어) = 38
閒中述懷(한가함 속에서 회포를 적다) = 38
次射會唱酬詩(사회(射會)의 창수시에 회운하여) = 38
贈碧苔洞主人(벽태동 주인에게 시를 지어 주다) = 39
秋夜閑吟(가을 밤 한가로워 읊조리다) = 39
在佛庵奇胤上人(불암(佛庵)에 있는 윤(胤)상인(上人)에게 부치다) = 39
答朴友景迪求楚辭註(벗 박경적(朴景迪)이 '초사주(楚辭註)'를 구하여 답하다 = 40
入山(산에 들어가다) = 40
贈敏性上人(민성(敏性) 상인(上人)에게 주다) = 40
獨宿龜山精舍待主人(혼자 귀산정사(龜山精舍)에 묵으려 주인을 기다리다) = 41
遣響(견향) = 41
品彙(품휘) = 41
龍頭齋宮勝集(용두재의 궁승집) = 42
內洞齋宮小集(내동재의 궁소집) = 42
秋城途中秋夕(추성(秋城)을 가는 길에 추석(秋夕)이라 느낀 바 있어 = 42
以詩慰任友客中喪馬(시를 지어 벗 임객중(任客中)이 말[馬]을 잃음을 위로하다 = 42
遣懷(견회) = 43
宿習灘夢誦書史感而賦之(습탄(習灘)에서 묵다가 꿈에서 경서와 역사를 외우던 중 감복하여 적어두다) = 46
弊◆U7B92◆歎(비[◆U7B92◆]가 닳음을 탄식하다) = 46
◆U90E2◆客歎(영객의 탄식) = 46
訪桂谷書室賦柳生汝梓(계곡서실을 방문하여 류여재에게 주다) = 47
自嘲(스스로를 비웃다) = 47
月夜獨坐(달 뜬 밤에 홀로 앉아) = 48
述懷(회포를 노래하다) = 48
贈洪典籍士肯入京(전적(典籍) 홍사긍(洪士肯)이 서울에 간다고 하길래 시를 적어 주다) = 48
贈別朴友士元歸方丈舊居(박사원이 방장(方丈)의 옛 거처로 돌아간다고 하기에 이별하며 주다) = 49
癸巳冬聞監賑御史過西倉(계사(癸巳)년 겨울에 감진어사가 서창(西倉)을 지난다는 소식을 듣고) = 49
次唐人除夕韻(당인(唐人)의 제석시(除夕詩)에 차운하다 = 50
吳仲若家中作(오중약(吳仲若)의 집에서 짓다) = 50
到忠祠(충사(忠祠)에 이르러) = 50
讀谿谷文(계곡(谿谷)의 글을 읽고) = 50
七夕偶題(칠석날 우연히 짓다) = 51
過永平松亭口號(영평(永平)의 송정을 지나가다) = 51
述懷(회포를 적다) = 51
庭畔老梅(뜰 가운데 오래된 매화) = 52
擬古閨思(규사(閨思)에 의고하여) = 52
乙未歲盡日次唐人除夕韻(을미(乙未)년에 하루가 다 지나가자 당인(唐人)의 제석시(除夕詩)에 차운하여 = 52
擬古宮怨(궁원(宮怨)에 의고하여) = 52
擬古秋思(추사(秋思)에 의고하여) = 53
新雁問答(새소식에 대한 문답) = 53
征婦怨(출정 보낸 아낙의 원망) = 54
歎趙括(조괄(趙括)을 탄식하며) = 54
歎豫讓(예양(豫讓)을 탄식하며) = 55
邯鄲賈(한단(邯鄲)의 상인) = 55
歎閏三月(윤 삼월에 탄식하며) = 56
詠葡萄(포도를 노래하다) = 56
次外峙鄭友因演成七疊贊◆U548F◆酒德(외치(外峙) 벗 정인연(鄭因演)이 일곱 번 주덕(酒德)을 찬미하여 지은 시에 차운하여 = 56
士論乖激將成黨禍閒居竊歎(사론(士論)이 괴격(乖激)하여 장차 당화(黨禍)가 일어나려 하는데 가만히 탄식만하다) = 58
擬古悲秋(비추(悲秋)에 의고하여) = 58
聞疏儒名呼宰相而◆U8A6C◆辱備至可駭(소유(疏儒)들이 재상을 호명하고 헐뜯고 모욕하는 것이 지극하여 놀랄만 하다는 말을 듣고) = 59
順天命(천명을 따르다) = 59
飢歲冬雷(궁핍한 해 겨울에 우레가 치니) = 59
流民歎(유민탄) = 60
崇秩進旨酒詩以志喜(조카가 맛 좋은 술을 올리니 시로써 기쁨을 적다) = 60
有所思(생각나는 게 있어) = 60
杞憂(괜한 걱정) = 61
窮民怨(궁민의 원망) = 61
大牢祀闕里(궐리묘(闕里廟)에 대뢰(大牢)로 제사하다) = 61
陵不如勃(능(陵)은 발(勃)만 같지 못하여) = 62
窮冬感懷(혹독한 겨울에 느끼는 바 있어) = 62
警夢孫浪遊(몽손(夢孫)의 낭유(浪遊)를 경계시키며) = 62
戒無心讀(무심(無心)하게 글을 읽는 것을 삼가며) = 63
歎衰(쇠함을 탄식하다) = 63
擬古白石歌(백석가(白石歌)에 의고하여) = 63
續五噫歌(속오희가(續五噫歌)) = 64
飯牛歌(반우가(飯牛歌)) = 65
喜見兒輩張燈讀書(등불 밝혀 글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기뻐서) = 66
哀我民斯(우리 백성들을 애달파하며) = 66
視兒輩家訓(아이들에게 가훈을 보여주며) = 66
讀訥齋集有感(눌재집(訥齋集)을 읽고 느낀 바 있어) = 67
讀烟波詩(연파시(烟波詩)를 읽고) = 67
讀思庵集(사암집(思庵集)을 읽고) = 68
讀栗谷行狀(율곡의 행장을 읽고서) = 68
讀牛溪行狀(우계의 행장을 읽고) = 68
讀退溪諡狀(퇴계의 시장(諡狀)을 읽고서) = 69
讀存齋往復書(존재(存齋) '왕복서(往復書)'를 읽고 = 69
高霽峰(고제봉(高霽峰)) = 70
朴懷齋(박회재(朴懷齋)) = 70
金忠勇(김충용(金忠勇)) = 70
鄭景烈(정경렬(鄭景烈)) = 71
警夢孫收放心(몽손(夢孫)이 방심하기에 경계하게 하며) = 71
古鏡詞贈夢孫(고경사(古鏡詞)를 지어 몽손에게 주다) = 71
聽夢孫讀仲◆U867A◆誥有感(몽손이 중훼고(仲◆U867A◆誥)장을 읽었다는 소리를 듣고 느낀 바 있어) = 72
格物勉夢孫(몽손(夢孫)에게 사물에 궁구할 것을 권면하다) = 72
致知開發夢孫(몽손(夢孫)에게 치지(致知)로써 개발(開發)하다 = 72
誠意更◆U52D7◆夢孫(몽손에게 성의(誠意)로 더욱 힘쓰게 하다 = 73
正心望夢孫(정심(正心)할 것을 몽손에게 바라다 = 73
修身聳動夢孫(수신(修身)을 몽손에게 경계시키다 = 74
戒夢孫審取舍(몽손에게 취사(取舍)를 살필 것을 경계시키며 = 74
賦人字警夢孫('인(人)'자를 주며 몽손을 경계시키며 = 74
利慾難防(이욕(利慾)은 막기 어려운 것) = 74
心難安靜(마음이 편치않아 안정을 취하며) = 75
世故惱人(세상을 괴로워하는 사람) = 75
病中示夢孫(병중에 몽손(夢孫)에게 시를 지어 보이다 = 75
冬夜卽事(겨울밤의 즉사시) = 75
民情無路上達(백성들 마음 임금께 오를 길이 없어) = 76
大寒大雪(대한에 큰 눈이 내려) = 76
讀月沙李公奏文(월사(月沙) 이공의 주문(奏文)을 읽고 = 76
聽夢孫讀書傳盤庚篇有感(몽손(夢孫)이 서전(書傳)의 반경(盤庚)편을 읽었다는 소리를 듣고 느낀 바 있어) = 77
因感四皓事(사호(四皓)의 일에 느낀 바 있어) = 77
感古人(감고인(感古人)) = 77
蟄龍歎(서려 있는 용의 탄식) = 78
紫芝歌(자지가(紫芝歌)) = 78
鹿門眞隱(녹문진은(鹿門眞隱)) = 78
梁甫吟(양보음(梁甫吟)) = 79
公孫布被(공손포피(公孫布被) = 79
聽夢孫讀說命因感夢卜事(몽손(夢孫)이 열명(說命)편을 읽고 몽복(夢卜)의 일화에 감동하였다는 얘기를 듣고서 = 79
聞景始輩登魚寺作文酒會可佳(경시(景始)년에 친구들과 등어사(登魚寺)에서 글을 짓고 술을 마시는 모임이 좋다는 말을 듣고) = 80
夜深無寐(밤이 깊어 잠이 안와) = 80
歎借乘今無(수레를 빌렸으나 지금 없어 탄식하다) = 80
聽夢孫讀書傳微子篇因慨然有感(몽손(夢孫)이 서전(書傳)의 미자(微子)편을 읽었다는 말을 듣고 개연(慨然)히 느낀 바 있어 = 81
白雪樓(백설루(白雪樓)) = 81
竹林七賢(죽림칠현(竹林七賢)) = 82
落花巖(낙화암(落花巖)) = 82
勸學詩示夢孫(권학시를 지어 몽손에게 보여주다) = 82
孤蘭操贈夢孫('고란조(孤蘭操)' 몽손에게 주다) = 83
天人相須之理(하늘과 인간이 서로 필요한 이치) = 83
聽夢孫讀泰誓篇(몽손이 태서(泰誓)편을 읽었다는 말을 듣고) = 83
聽夢孫誦堯舜典(몽손(夢孫)이 요순전(堯舜典)을 외웠다는 말을 듣고) = 84
詠懷寄山陽任友用涉(산양에 있는 벗 임용섭(任用涉)에게 부치는 영회시) = 84
丙申除夕(병신(丙申)년 제석(除夕)에) = 85
誦杜律有感(두율(杜律)을 외우고 느낀 바 있어) = 86
重寄山陽任友(다시 산양에 있는 벗 임군에게 부치다) = 87
病中寄山陽(병중에 산양에 부치다) = 87
絶筆二絶(붓을 던지며 두 수를 적다) = 88
自挽細君因致意兩兒(스스로 아내를 애도하며 두 아이에게 뜻을 보이다) = 88
挽朴載中允叔(박재중윤숙(朴載中允叔)을 애도하며) = 89
病中望月有感(병들어 달을 바라보다 느낀 것이 있어) = 89
題感贈夢孫(몽손에게 주며 느낀 바 있어 짓다) = 89
己亥除夜示孫兒(기해(己亥)년 제야에 손자 아이에게 보여주며) = 90
詠山井(산정(山井)을 읊다) = 90
七言律詩(칠언율시)
次主◆U5005◆與蘿牧試士戰藝(나주원이 선비들에게 문예를 겨루도록 하고 지은 시에 차운하다) = 91
奇題族弟敬仲客堂(족제(族弟) 경중(敬仲)의 객당(客堂)에 지어 부치다 = 91
奇題金虎士永輝草堂(처사(處士) 김영휘(金永輝)의 초당(草堂)에 시를 지어 부치다) = 92
題鄭千摠梅竹軒(정천총(鄭千摠)의 매죽헌(梅竹軒)에 제(題)하다 = 93
題興陽虎山山人客堂(흥양호산(興陽虎山)의 산인 객당에 제하다) = 93
追和主◆U5005◆詠亭白場(고을 원이 정백장(亭白場)에 대해 노래한 것에 대한 화답 = 94
挽宋友昌奎(벗 송창규(宋昌奎)를 애도하며) = 94
挽戚姪奇徵(친척 조카 기징(奇徵)을 애도하며) = 95
玉壺氷(옥호빙(玉壺氷)) = 96
遣懷(견회) = 96
贈克明上人乞詩(극명상인(克明上人)이 시를 청하기에 주다 = 97
挽金處士永輝(처사 김영휘를 애도하며) = 97
代楚魂鳥訪魚腹魂(초혼의 새가 고기 뱃 속의 혼을 만난 것을 대신하여) = 98
詠介山草堂(개산 초당을 노래하다) = 100
閑中偶發道喪文弊(한가로움 속에 우연히 도(道)와 문(文)이 피폐함을 발분하며 = 100
次方丈山朴友士元(방장산의 벗 박사원(朴士元)의 시에 차운하다) = 101
酬李仲獻招隱詩(이중헌(李仲獻)의 초은시(招隱詩)에 창수하다) = 103
登介山峰(개산(介山)의 봉우리에 올라) = 105
代輓人(애도하는 이를 대신하여) = 106
醉醒窩(취했다가 깨었다가 하는 집) = 106
次柳生汝◆U699F◆(류여재(柳汝◆U699F◆)의 시에 차운하여) = 107
挽柳友仲直(벗 류중직(柳仲直)을 애도하며) = 108
挽朴載中允叔(재중(載中) 박윤숙(朴允叔)을 애도하며) = 108
次林學士象德贈閔水使濟章韻(학사(學士) 임상덕(林象德)이 수사(水使) 민제장(閔濟章)에게 준 시에 차운하여) = 109
사부(詞賦)
短騷(단소(短騷)) = 110
貞者事之幹(정(貞)한 것이 일의 근간이다) = 113
終南仕 之捷逕(종남에서 벼슬살이의 지름길) = 117
進聖主得賢臣頌(영명하신 주상께서 어진 신하를 얻으실 것을 아뢰는 송가 = 121
詞賦倣離騷(사부(詞賦)「이소(離騷)」를 의방(依倣)하다) = 126
鬼門江答漁夫夢(귀문강에서 어부의 꿈에 답하다) = 131
大風三助漢(대풍이 세 번 한나라를 돕다) = 135
止畵室(화실(畵室)을 그치다) = 139
七十可出易傳(나이 칠십에『역전(易傳)』을 낼 수 있다 = 143
賜金葬二子(금을 주어 두 사람을 장사지내다) = 148
市鬪得兄(저자에 싸우다 형을 만나다) = 151
式怒蛙(성난 개구리를 본받다) = 155
移書大夫種(대부(大夫) 문종(文種)에게 편지를 보내다) = 158
命唱賈客樂(가객(賈客)에게 음악을 부르도록 명하다) = 163
正家而天下定(집안이 바로 잡히고서 천하가 정해진다) = 166
允執厥中(진실로 그 중도(中道)를 잡는다) = 169
執書以泣(금등서(金◆U6ED5◆書)를 잡고 눈물을 흘리다 = 173
◆U8EC6◆物不遺(사물을 체(體)로 삼으며 누락하지 않는다) = 177
薄命辭(박명사) = 180
望美人辭(망미인사) = 192
方丈山歌次歸去來辭韻(방장산가(方丈山歌)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차운하다 = 196
輓尹浚哀辭(윤준을 애도하는 사) = 200
주곡유고 권2
문(文)
제조근하 대작(祭曺根夏 代作)(조근하(曺根夏) 선생을 위한 제문. 대신하여 짓다) = 203
기우서석산(祈雨瑞石山) = 204
기우사직단(祈雨社稷壇) = 205
신기제지신(新基祭地神) = 206
제종형인리문처사낙탄개장문(祭宗兄仁里門處士樂灘改葬文) = 207
송학산재궁상량문(松鶴山齋宮上樑文) = 207
눌재선생담양미암서원합향통문(訥齋先生潭陽眉巖書院合享通文) = 210
의(疑)
묻는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귀신(鬼神)의 덕이 성대하구나!"라고 하셨으니 그 이른바 덕이라는 것이 근거가 있고 성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중용(中庸)』15장에서는 아내와 형제에게 처하는 도리를 말하였으니 이것은 지극히 가까운 것이고 17장에서는 순(舜) 임금의 대효(大孝)를 말하였으니 이것은 지극히 드러난 것이다. 귀신보다 은미한 것이 없는데 지극히 가깝고 지극히 드러남의 사이에 둔 것은 어째서인가? = 213
묻는다.『사서(四書)』는 성현들이 남기신 책이니 첫장은 각 책의 핵심이다.『논어(論語)』는 처음에 배움을 말하고『대학(大學)』은 처음에 덕(德)을 말하고『중용(中庸)』은 처음에 성(性)을 말하고『맹자(孟子)』는 처음에 인의(人義)를 말하였으니 배움과 덕과 성과 인의가 과연 한 가지 일로 모두 제일의(第一義)가 되는 것인가? = 215
묻는다. 공자께서 사람을 논할 적에 혹은 그 인(仁)을 칭찬하고 그 예(禮)를 허여하지 않거나 혹은 그 충(忠)을 칭찬하고 그 인(仁)을 허여하지 않았으니 과연 인하면서 예하지 않거나 충하면서 인을 모를 수 있는가? = 217
서(書)
상박승지치도(上朴承旨致道) 승지 박치도 선생께 올리는 편지 = 221
광담다사상순영서 대작(光潭多士上巡營書 代作) 광주ㆍ담양의 많은 선비들이 순영(巡營)에 올리는 편지. 대신하여 짓다 = 222
의위원춘청파착지주(擬衛苑春請罷鑿池奏) 위원춘(衛苑春)이 연못 파는 공사를 파할 것을 청하는 주문(奏文)에 의작(擬作)한 글 = 227
본리민인등재상서 대작(本里民人等◆U707E◆上書 代作) 본리의 백성들이 흉년을 당하여 올리는 편지. 대신하여 짓다 = 230
전(箋)
성상사십년하전 대제(聖上四十年賀箋 代製) 성상(聖上)의 40세 생신을 하례하는 전(箋). 대신하여 짓다 = 234
책봉세제하전 대제(冊封世弟賀箋 代製) 세자 책봉을 하례하는 전(箋). 대신하여 짓다 = 234
의제안영사청가지류체유이장파대대지역전(擬齊晏◆U5B30◆謝聽歌止流涕諭以將罷大臺之役箋) 제(齊)나라 안영(晏◆U5B30◆)이 노래를 듣고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고 장차 큰 누대를 짓는 노역을 파할 것을 아뢴 것에 의작(擬作)한 전(箋) = 235
서(序)
시문형범초서(時文型範抄序)『시문형범초(時文型範抄)』의 서문 = 238
기(記)
취성와기(醉醒窩記) = 240
대학장구집주강어부후서(大學章句集註講語附後敍) = 242
명(銘)
농고당명(聾◆U77BD◆堂銘) = 244
발(跋)
시문형범초발(時文型範抄跋)『시문형범초』발문 = 245
변송대가초후발(◆U6C74◆宋大家抄後跋)『변송대가초』의 발문 = 247
잡저(雜著)
주곡거사만필해(舟谷居士漫筆解)『주곡거사만필』에 쓴 해(解) = 250
잡설(雜說) = 251
농고당해(聾◆U77BD◆堂解) = 252
원시려삼어부(遠時◆U7658◆三語符) 시려(時◆U7658◆)를 멀리하는 세 가지 어부(語符) = 253
농고당찬(聾◆U77BD◆堂贊) = 253
경작문자소설(警作文者小說) = 254
불원복잠(不遠復箴) = 255
부록(附錄)
성균진사주곡행장(成均進士舟谷行狀) = 257
舟谷先生祭文(주곡선생제문) = 262
역자 후기 = 268
주곡유고 원문 = 273